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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2 vs 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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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주장을 지지하듯 당 내 잡음도 커지고 있다. 경선 연기론자는 대놓고 이재명 지사가 지지율 1위를 무기삼아 당내 의론을 강압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반대로 이재명 지사도 연기론자들을 놓고 "가짜 약장수"라고 비판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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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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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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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일자를 놓고 내홍이 불거지자, 2021년 6월 20일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후보 경선을 결정하기 위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최고위원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22일 의원총회를 열어서 의논하기로 하였다. 특히, 경선 연기를 주장하는 이낙연계와 정세균계 의원이 주축이 돼 의원 총회를 요구하였다. 다만, 의총에 경선 일정을 결정하는 권한은 없으므로 표결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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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경선 연기 불가에 무게를 두고 다른 후보를 설득하고 있다.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송 대표가 [[최문순]] 강원지사와 면담하였고 그 자리에서 경선 일정 유지 의사를 내비쳤다. 그러나 연기를 주장하는 후보의 의견이 강한 점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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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당초 예상대로 경선 일정을 현행대로 유지하여 9월 초까지 대선 후보를 확정짓기로 하였다. 경선 연기 측의 반발도 예상되었으나, 연기 측 대권주자들이 이를 줄줄이 수용하면서 일단락되었다. 이제 7월 초 경선 컷오프, 9월 5일 후보 확정으로 이어질 더불어민주당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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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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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헌에 따르면 당무위원회 대표가 소집도록 되어 다. 현재 송 대표는 경선 연기 불가능하다는 입 가까우므로, 대표가 당무위원회를 소집 않을 경우 180규정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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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일각에서 대표가 무위원회를 열지 않고 경선 유지를 고수한다다른 방법으로 당무위원회 열어 경선 연기를 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선 연기론을 이낙연, 정세균 후보가 당 입장을 수용면서 이번 논란이단락되었으니, 최악의 시나리오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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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시나리오는 연기든, 연기가 아니든 어느 한 쪽양보하는 것이다. 그러나 양측의 충돌전면전 양상띄고 있는 만큼 이 시나리오는 이루어지어렵다. 반대로 최악의 시나리오는 모두 의견을 합치하지 못한 채 송 대표가 당무위원회 개최를 거부하고, 연기 측에서 다른 방식으로 무위원회를경우이다. 민주당 당무위원회당 대표가 소집하 되어으나, 대표규정에 하여 당무위원회를 열지 않으원내표나 선출직 최고위원열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리더십에 타격이 가는 한편, 당의 분열도 돌이킬강을 넘을 가능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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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번 논란민주당 입장에서 타격다. 국민들에게 내분하는 모습보여줬때문이다. 민주당 집권 이후 계파 갈등이 부각된 적이 없었지만, 이번 논란이 사실상 징조가 아니냐나오고다. 또한, 정책이나 비전이 실종되고 목과 갈등이 강조되국민 신뢰 떨어졌다. 향후선과 선거 일정 당의 내홍을 수습하고 신뢰를 회복할 귀추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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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경선 연기론자의 의견대로 당무위원회가 열리면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당무위원회 내에는 이낙연계와 정세균계 세력이 다수 포진되어 있고, 이재명 지사는 비(非) [[운동권]], 비 호남 출신에 의정 경험이 없어 당내 세력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당무위원회는 당 지도부와 국회 상임위원장, 시·도당 위원장, 당 소속 시·도지사 등 100명 이하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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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문헌 ==
6159
* 송채경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995952.html|"때마다 나오는 ‘대선 경선 연기’ 주장 왜? …역대 대선 살펴보니"]], 「한겨례」, 2021년 5월 20일 개제, 2021년 6월 20일 확인
6260
* 김지현,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18_0001481940|"계파갈등 고조 與 '경선 연기론' 2대 쟁점은?"]], 「뉴시스」, 2021년 6월 20일 개제, 2021년 6월 20일 확인
6361
* 김형섭, 여동준,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20_0001482660&cID=10301&pID=10300|"송영길, '경선 연기 불가론' 무게…22일 의총 열 듯"]], 「뉴시스」, 2021년 6월 20일 개제, 2021년 6월 2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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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미,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1071751001?input=1195m|"'최고의결기구'로 가자는 與 경선연기파…내전 터지나(종합)"]], 「연합뉴스」, 2021년 6월 21일 개제, 2021년 6월 2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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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주, 정재민, 한재준, 서혜림, 이준성 [[https://www.news1.kr/articles/?4351245|"與 격론 끝 경선 원칙대로…갈등 봉합 속 레이스 시작(종합2보)"]], 「뉴스1」, 2021년 6월 25일 개제, 2021년 6월 25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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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577964|"내분은 막았지만…상처만 남긴 '경선 연기론'"]], 「노컷뉴스」, 2021년 6월 27일 개제, 2021년 6월 27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