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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5 | == 개요 == |
| 6 | 6 | [[일본인]]들의 대표적인 가치관으로 보통 '''다테마에'''(建前)와 '''혼네'''(本音)[* [[한국어]], [[표준중국어]]에서는 '본디의 소릿값'을 뜻하는 다른 뜻이다.]를 묶어 이야기한다. 다테마에는 상대방에게 드러내는 마음(겉마음), 혼네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속내(속마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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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세계 어딜 가도 사람은 [[표리부동]]한 경우가 많지만, 일본은 특히나 이것이 고유의 문화, 국민성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확실한 편이다.[* 여담으로 일본내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교토]] 사람들이 다테마에 문화의 정점이라고들 한다.] 한국에선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에서 소개되었고 일본 예능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다루면서[* 예시로 오사카 vs 교토 비교 영상 또는 각 지역의 시민 인터뷰를 해서 교토의 심한 다테마에 문화가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예능 콘텐츠가 있었다.[[https://www.instiz.net/pt/4221549|#]] 비교 대상이 주로 오사카인 이유는 교토와 같은 [[ | |
| 8 | 세계 어딜 가도 사람은 [[표리부동]]한 경우가 많지만, 일본은 특히나 이것이 고유의 문화, 국민성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확실한 편이다.[* 여담으로 일본내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교토]] 사람들이 다테마에 문화의 정점이라고들 한다.] 한국에선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에서 소개되었고 일본 예능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다루면서[* 예시로 오사카 vs 교토 비교 영상 또는 각 지역의 시민 인터뷰를 해서 교토의 심한 다테마에 문화가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예능 콘텐츠가 있었다.[[https://www.instiz.net/pt/4221549|#]] 비교 대상이 주로 오사카인 이유는 교토와 같은 [[칸사이]]의 이웃한 대도시이면서도 오사카는 예로부터 상인들이 많아서 교토와는 정반대로 왁자지껄하고 속마음을 잘 드러내는 도시 이미지가 있어서이다. [[https://www.dogdrip.net/541735347]]링크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오사카와 교토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서로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들을 잘 알고 있으며 반농반진으로 서로를 디스하기도 한다.][* 보통 오사카로 대표되는 간사이 지방이 마치 한국의 [[경상도]]처럼 일본에서 도호쿠 지방의 [[전라도]]인 이와테와 더불어 가장 외향적이고 거침없으며 특유의 돌려말하는 경우가 적다고 잘 알려져 있는데 '''교토만큼은 절대 예외이다.''' 다테마에의 직간접적인 유래가 된 일본 전역의 사무라이 문화에 더해서 근래에 도쿄(에도)로 천도하기 이전까지 일본의 공식 수도로서 오랜 세월동안 군림해왔다보니 격식있으면서도 매우 폐쇄적인 황실 및 귀족 문화도 같이 뒤섞인채로 근대까지 줄곧 유지되어 왔던 도시이다. 이로인해 다른 간사이 지방의 지역들과는 완전히 다른 교토만의 내부 분위기가 지금까지도 존재한다. 한국인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경상도 내에서 [[경주시]]가 신라시대부터 근대까지 왕실의 중심지이자 귀족과 양반이 모여사는 명목상 수도 + 손꼽는 대도시 역할을 계속 해왔고 이에 따라 부산이나 대구를 비롯한 다른 이웃 경상도 도시들과 분위기가 전혀 딴판인 케이스라고 보면 편하다.] 한국을 비롯한 이웃한 국가들에게도 교토만의 심한 다테마에가 잘 알려지게 되었다.[* 불청객에게 '부족하지만 간단한 밥이라도 차려드릴게요' 라고 말하면서(혹은 [[오차즈케]]) 넌지시 부담을 준다는 교토를 풍자하는 식의 농담이 있다. 즉, 고상하고 예의를 차리는 말투이지만 잘 음미해보면 말속에 뼈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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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0 | 예를 들어 상대방의 의견이 명백히 틀렸다고 생각하지만(혼네), [[완곡어법|겉으로는]] '그리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편이 [[번역체 문장/일본어|옳다고 생각한다]]며' 밝히는(다테마에)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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