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7 vs r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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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인간이 아무리 머리를 창의적이면서도 철저하게[* 노트를 안전하게 판매하는 것 말고도 류크와의 약속을 지키는 데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매일 사과를 준다'''는 언약을 이행하기 위해서 경매 마무리 일자를 확실히 정하고 소유권을 포기하는 당일까지 착실하게 사과를 지급했다. 정상적으로 미국 대통령이 노트를 손에 넣었다면 그 이후로도 류크는 사과 정도야 매일매일 포식을 했을 것이다.] 굴리고, 심지어 부도덕한 길로 탈선하지 않더라도,[* 물론 나름대로 수익을 챙기기는 했으나, 미노루가 굳이 그 소동을 일으킨 이유는 사신이 이러고 다니는 이상 '''자신이 노트를 거부하더라도 결국 누군가에게 노트가 들어갈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차라리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그나마 믿을만한 집단에 넘기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고, 류크가 하고 다니는 짓을 감안하면 합리적이다. 물론 아예 자신에게 한 푼도 돌아오지 않게 처분할 수도 있었을 테니 금전적 욕망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미노루의 동기에서 비중은 '''처분'''이 '''이익'''보다 컸다. 니아도 언급하듯 단순히 노트로 돈을 벌려면 얼마든지 사욕을 채울 길이 많기도 하다.] 사신과 얽힌 이상 기어이 비극을 맞는다는 것을 보여주게 된 사례.[* 단, 류크를 처음 보내면서 '2년 후에는 (사과도 매일 주고) 노트를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하기는 했다. 노트를 판 것도 넓은 의미에서는 노트를 썼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사자인 류크는 '''노트를 쓰지 않고 사용했다'''고 표현했다), 류크가 기대하는 방식의 사용은 아니었으니 약속을 어겼다고도 볼 수 있는 것. 더군다나 인간이든 사신이든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던 것은 미노루 본인인지라, 류크가 못 돌아온 데에는 미노루의 탓이 있다. 원래 없던 규칙이 갑자기 만들어져서 자기 목을 죌 줄은 당연히 몰랐겠지만.] 물론 저 노트가 미국 대통령 손에 진짜로 넘어갔고, 사신대왕이 묵인했다면 비교도 안될 정도의 사람이 [[퍼니 발렌타인|미국의 이익을 위해 죽었을테니]] 자업자득이기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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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애초에 미국은 이런 나라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214965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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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2 | [[데우스 엑스 마키나|너무 억지스러운 결말]]이라고 신작 단편 자체를 비판하는 의견도 많다. 류크로부터 최대한의 정보를 얻고 나서 치밀하게 준비한 미노루의 계획 자체는 완벽했는데, 갑작스럽게 사신대왕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행위라는 이유로 규칙을 추가해 버렸고, 개정 전에 거래를 마쳤음에도 [[소급]]적용을 해버렸으며, 실제로는 구매자가 소유권을 거절했음에도 여전히 거래한 것으로 간주되어, 통보도 받지 못한 규칙에 죽었다.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오고 좌우를 살핀 다음 손도 높이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풀 악셀 밟은 트럭에 교통사고 당하는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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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34 | 아무리 단편이라지만 그 니아와 류크조차 "내가 졌다.", "이런 식으로 사용할 줄은 몰랐다. 재밌었다."라고 인정할 정도의 인물인데 고작 3화만에 퇴장하는 것도 모자라서 허무하게 죽어버렸으니 더 그런 면도 있다. 거기에 사람도 아니고 사신인 사신대왕이 노트의 거래를 저열하다고 느끼는 것부터가 어색하다는 평도 있다. 사신대왕 자신부터가 [[미드라]]에게 인간계의 사과 13개를 받고 새 데스노트를 주는 일종의 '거래'를 한 적도 있다.~~이래서 판매자 사망조건을 '돈'을 받았을 때로 정했나보다.~~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무력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운명'''을 나타내는 것이라고는 볼 수 있겠지만 영 뒷맛이 찝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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