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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38 | 1993년 기업부설 정보통신 연구소의 설립을 시작으로 동년 7월부터 9월까지 자회사 '스탠더드 SMT'와 '윈텔'을 설립했다. 2년 뒤인 1995년에는 화승그룹이 단말기 제조업을 철수하여 시티폰 및 휴대전화 제조사인 '''화승전자'''를 인수했으며, 곧 자사에 흡수 합병하면서 몸집을 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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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40 | === 전성기 === |
| 41 | 1996년 한 해 동안 무선호출기 하나로 약 1천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려 1997년에 들어서는 인도에서 1천만 달러, 중국에서 2천만 달러의 주문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이에 닉소(스탠더드텔레콤) 측은 "2000년까지 매출의 70%를 해외에서 벌어들일 생각입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수준을 갖고 있는 국산 무선호출기가 앞으로 수출 효자상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 확신은 | |
| 41 | 1996년 한 해 동안 무선호출기 하나로 약 1천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려 1997년에 들어서는 인도에서 1천만 달러, 중국에서 2천만 달러의 주문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이에 닉소(스탠더드텔레콤) 측은 "2000년까지 매출의 70%를 해외에서 벌어들일 생각입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수준을 갖고 있는 국산 무선호출기가 앞으로 수출 효자상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 확신은 휴대전화의 상용화로 인해 무선호출기가 사양산업으로 전락하면서 어긋나고 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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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43 | 당시 [[텔슨전자]], [[삼성|삼성전자]], [[LG|LG정보통신]], 와이드텔레콤, 리텍, 델타콤 등 약 60여개의 업체가 뒤엉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던 국내 무선호출기(삐삐) 시장에서 1996년 기준으로 약 2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마디로 텔슨전자와 모토로라에 이어 국내 시장 3위의 점유율을 기록한 무선호출기 업체였다는 것. 이는 4위로 고전하던 '''삼성전자의 '애니삐'보다 우세한 실적'''이었으며, 이로인해 당시 언론에서 "5년차 중견기업이 유수 대기업을 점유율로 이겼다"며 자극적인 기사를 내보내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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