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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54 | [[서울역]]과 [[용산역]]이라는 두 거대한 교통 중심지 사이에 껴있는 역이다. 이름은 '남영역'인데, 정작 역 위치는 남영동이 아닌 갈월동이다. 대로변에 있는 역은 아니지만 인근에 남영삼거리가 있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현장인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을 갈월동에 있음에도 남영역과 가깝다는 이유로 '남영동 대공분실'이라 부른다. 이 건물은 용산 방면 선로 바로 건너편에 있다. 바로 위의 1980년대 승강장 사진에도 한쪽 구석에 이 건물이 보인다. 역이 개통된 1974년에는 갈월동 동사무소가 존재했기 때문에 행정동 단위로도 틀린 이름이었다. 1977년에 법정동 갈월동의 일부 영역을 도로계획에 따라 법정동 청파동으로 넘겨주면서 이때 갈월동 동사무소가 폐지되고 남영동에 행정동이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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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왼쪽의 4개 선로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가 지상 서울역과 용산역 사이를 지나는 복복선 통과선로이고, 오른쪽의 1호선 전철이 서는 선로 2개는 1호선 지하 서울역과의 직결운행을 위한 것이다. 지상과 지하의 전력 공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직결운행을 위한 선로는 절연구간이다. 인천/신창으로 가는 1호선 열차들은 여기서부터 지상으로 올라와 [[경부선]]을 이용하여 운행한다. | |
| 56 | 왼쪽의 4개 선로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가 지상 서울역과 용산역 사이를 지나는 복복선 통과선로이고, 오른쪽의 1호선 전철이 서는 선로 2개는 1호선 지하 서울역과의 직결운행을 위한 것이다. 지상과 지하의 전력 공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직결운행을 위한 선로는 절연구간이다. 인천/신창으로 가는 1호선 열차들은 여기서부터 지상으로 올라와 [[경부선]]을 이용하여 운행한다. 연천 방면으로 가는 열차들은 이 역을 출발한 후 지하로 내려가서 청량리역까지 [[서울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한다. 지상 서울역으로 가는 건넘선이 설치되어 있지만 지상 서울역은 서울역 착발 급행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고 그 급행은 경부 1선을 경유해 남영역을 통과하므로 건넘선은 거의 쓰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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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58 |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수도권 전철 4호선|4호선]] [[숙대입구역]]이 있다. 엄연히 별개의 역이므로 두 역 사이의 환승을 위해서는 서울역을 이용하거나 남영삼거리로 나와서 숙대입구역 5번 출구 앞에 바로 내리는 [[서울 버스 용산02]]를 갈아타야 한다. 평소에는 등하교 시간대를 빼고는 그렇게 탑승 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일요일만 되면 근처의 대형교회인 삼일교회 때문에 이용인원이 급증한다. 평일의 탑승인원 중에는 등하교하는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많다. 거리상으로 숙명여자대학교는 4호선 숙대입구역이 가깝지만 학교가 산꼭대기에 위치한 관계로 버스를 타고 가는 게 편하기 때문이다. 숙대입구역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남영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는 게 편하므로 이 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많다. 그 외에도 근처엔 용산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신광여자고등학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등 몇몇 학교가 있기에 등하교하는 학생들도 많이 타고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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