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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0 | 1929년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에 [[바이마르 공화국]]은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했고, 그러자 기성정당들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공산주의]]나 파시즘 같은 좌우 극단주의 정치 이념을이 지지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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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극좌 진영을 대변하는 [[독일 공산당]]은 자본가 계급 타도와 노동계급의 단결, 생산수단의 국유화를 부르짖으며 당세를 확장했으며, 극우 진영을 대변하는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당]]은 극단적인 [[게르만]] 민족주의, 반유대주의 및 반공주의를 내세우며 세력을 확장하였다. | |
| 32 | 극좌 진영을 대변하는 [[독일 공산당]]([[KPD]])은 자본가 계급 타도와 노동계급의 단결, 생산수단의 국유화를 부르짖으며 당세를 확장했으며, 극우 진영을 대변하는 [[아돌프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NSDAP]]/[[나치당]])은 극단적인 [[게르만]] 민족주의, 반유대주의 및 반공주의를 내세우며 세력을 확장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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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기성정당들 중에서는 [[독일 사회민주당]]이 1930년 총선에서 원내1당을 사수하며 선방했으나, 독일 중앙당[* 중도 ~ 중도우파 [[가톨릭]] 정당.], 독일 인민당[* 중도우파 ~ 우익 [[자유주의]], [[보수주의]] 정당.] 등 다른 기성정당들이 몰락하고 나치당과 공산당이 각각 원내2당과 3당으로 약진하면서 위기가 감돌았다. | |
| 34 | 기성정당들 중에서는 [[독일 사회민주당]]([[SPD]])이 1930년 총선에서 원내1당을 사수하며 선방했으나, 독일 중앙당[* 중도 ~ 중도우파 [[가톨릭]] 정당.], 독일 인민당[* 중도우파 ~ 우익 [[자유주의]], [[보수주의]] 정당.] 등 다른 기성정당들이 몰락하고 나치당과 공산당이 각각 원내2당과 3당으로 약진하면서 위기가 감돌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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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1932년 총선에서는 나치당이 기어코 사민당마저 제치고 원내1당으로 올라서는데 성공했고, 1933년에는 총리직마저 히틀러가 가져가면서 정권을 장악했다. | |
| 36 | 1932년 총선에서는 나치당이 기어코 [[독일 사민당|사민당]]마저 제치고 원내1당으로 올라서는데 성공했고, 1933년에는 총리직마저 히틀러가 가져가면서 정권을 장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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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38 | 히틀러 내각 출범 직후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이 터지자 나치당은 이를 공산당의 테러로 규정하고 공안정국 속에서 조기총선을 실시했는데, 범좌파 진영의 표가 사민당으로 결집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산당의 선거 참여 자체는 허용했으나, 총선 개표가 끝난 후 원내3당을 차지한 공산당을 바로 금지시키고 공산당 대선후보를 지낸 에른스트 텔만 등 주요 공산당원들을 체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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