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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51 | 나무위키 기본방침[* 지금은 문서명이 변경되었지만, 옛 이름은 나무위키 기본방침/신규 제정안이었다. 나무위키 기본방침의 초안이 완성된 이후로 문서명을 옮겼다.]을 제정하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도 이 때로 볼 수 있다. [[https://namu.wiki/discuss/%EB%82%98%EB%AC%B4%EC%9C%84%ED%82%A4%20%EA%B8%B0%EB%B3%B8%EB%B0%A9%EC%B9%A8|'나무위키 기본방침' 문서에 걸려있는 토론들.]] 어찌 보면 '''나무위키 설립 이후 1달이나 지나서야 본격적인 규정 논의가 시작된''' 것은 좀 슬픈 일이다. 그 한 달 동안 어영부영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되니까. [[리브레 위키|옆 동네]]와 비교되는 부분. 이 규정토론은, 앞선 링크를 클릭해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양의 토론과, 스레스가 쌓여 있다. 일설에는 나무위키 기본방침관련 토론의 레스를 합하면 1만 건이 넘는다는 설도 있다. --규정 공식화 공지 전까지 24092 레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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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나무위키 기본방침을 제정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나무위키러를 갈아넣는''' 과정의 연속이었는데, 규정토론 와중에 [[나무위키 비영리법인 설립 추진 논란]]이 있어서 나무위키가 한 번 뒤집히기도 했고, 규정토론 자체도 위키 내부, 외부의 | |
| 53 | 나무위키 기본방침을 제정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나무위키러를 갈아넣는''' 과정의 연속이었는데, 규정토론 와중에 [[나무위키 비영리법인 설립 추진 논란]]이 있어서 나무위키가 한 번 뒤집히기도 했고, 규정토론 자체도 위키 내부, 외부의 죽창을 버텨내야 했으며,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의 관심이 없었다'''. 규정토론에 참여하는 소수 인원들만이 적은 관심 속에서 어떻게든 조항을 만들어나가야 했다.[* 규정토론 참여자들 중 일부가 가장 우려했던 것은, 이런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오랫동안 나무위키:대문에 '규정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라는 공지를 띄우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규정토론에는 코빼기도 비치지 않던 사람들이 '''날치기다!''' 라고 비난하는 것이었다.] 한편, 나무위키 기본방침과는 별개로, '''나무위키의 기본 정신과 지향점'''을 정하는 '''나무위키 기본헌장'''을 만드는 토론도 있었다. 나무위키 헌정토론은 디씨인사이드 위키갤러리를 통해 친목을 쌓은 [[https://archive.is/4RIup|헌정토론의 사회자들이 여론조작을 시도]]하는 등 몇가지 사건이 있었으나, 규정토론에 비하면 비교적 빨리 진행되어 2015년 6월 28일, 1차적으로 헌장이 완성되어 나무위키:보존문서/기본헌장 찬반 투표가 시행되었다.[[https://namu.wiki/topic/3674|당시 투표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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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55 | 그런데, 정작 문제는 '''나무위키 기본헌장 찬반 투표가 시작된 후'''에, 바로 그 참가자들(규정토론 참가자 포함)로부터 튀어나왔다. 왜냐하면, 그 헌장이 통과된다면 '''나무위키 기본방침까지 상큼하게 말아먹기 때문(...)'''. 나무위키:보존문서/기본헌장 찬반 투표문서에 있는 헌장(이 될 뻔한 것)을 본다면, 저것은 '헌장' 이라기보다는 '''헌법'''에 가까운 것이었다. 심지어 맨 마지막 조항이 '''제42조 기타 운영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규칙으로 정하고, 어떤 규칙도 헌장의 법리를 위반할 수 없다.'''일 정도였으니까. 이에 대한 우려는 당시 최고관리자 '''하루카나소라'''가 '그냥 내 직권으로 투표 중단해버릴까'를 진지하게 고려하도록 만들었고. 일부 규정토론자들은 그 헌장을 대체할 새로운 헌장 시안을 만드는 토론을 시작했다.[* 나무위키:보존문서/나무위키 헌장/시안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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