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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134 | 문서 개설 후 양이 늘어나면 독립 문서를 분화하거나 문단을 나누고, 그것도 많아지면 틀, 접기•펼치기를 동원하다가, 결국 필요없는 수식어와 서술을 다 쳐내고, 문서량이 적어진 것에 놀란 신규 위키러가 계속 서술을 추가하고, 다시 가독성 개선 작업의 반복... 그리고 과도한 문단 늘리기로 목차만 엄청나게 길어지고 문단 내용은 짧은 경우. 누군가 나서서 문단간 통폐합 정리 작업을 하기 전까진 다 읽기보다는 뒤로가기를 절로 누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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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그리고 문단의 생성이야 본래의 내용 분류를 위한 목적이면 이상적이지만, 위 총평/결론 문단에도 지적했듯 단지 자기 서술만을 눈에 띄게 만들기 위한 이기적인 목적 등으로 필요없는 문단 생성을 남발하며 기껏 생성한 문단엔 부실한 내용만이 남아버리고 목차까지 지저분해지는 현상도 발생하기도 한다. 게다가 긴 장문도 문단으로 나누는 작업도 필요하겠지만 이 과정에서도 짜임새를 보완해줄 문장을 첨가하는 작업을 거치지 않고 그저 잘라 붙이기에 불과한 기여도 발견되곤 하는데, 나 | |
| 136 | 그리고 문단의 생성이야 본래의 내용 분류를 위한 목적이면 이상적이지만, 위 총평/결론 문단에도 지적했듯 단지 자기 서술만을 눈에 띄게 만들기 위한 이기적인 목적 등으로 필요없는 문단 생성을 남발하며 기껏 생성한 문단엔 부실한 내용만이 남아버리고 목차까지 지저분해지는 현상도 발생하기도 한다. 게다가 긴 장문도 문단으로 나누는 작업도 필요하겠지만 이 과정에서도 짜임새를 보완해줄 문장을 첨가하는 작업을 거치지 않고 그저 잘라 붙이기에 불과한 기여도 발견되곤 하는데, 나뉜 문단을 읽어보면 두서없이 시작되는 문장에다 어색하게 이어지는 짜임새 등등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가 읽기엔 방향을 종잡을수가 없는 내실없는 장문만이 탄생할 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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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138 | 이런 단락의 문제점은 악순환을 낳아가며 내용이나 문체는 들쑥날쑥해지고 문서의 완성도는 시간을 거듭할수록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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