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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101 |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를 풍자하는 유머글이 올라오면 "OOO/논란", "OOO/비판" 같은, 나무위키의 문서명을 의미하는 댓글을 달며 노는[* 스트리머나 BJ들이 방송 중에 사소한 잘못, 장난을 했을 경우에도 팬들이 채팅창에 장난 격으로 '(이름)/논란'이나 '(이름)/인성/논란'이라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광경이 보이기도 한다. 그만큼 나무위키를 하나의 거대한 뒷담 창고로 보는 인식이 많다는 뜻이다. 세트로 아래 비방성 서술 문단과 같이 볼드체[* 더 심한 경우에는 붉은색을 쓰거나 크게 띄우기도 한다.]와 링크까지 동원하여 가능한 한 줄이라도 비하적 내용을 많이 적어놓으려는 모습까지 묘사되곤 한다. "나무위키는 신문고가 아니다"는 명제는 상당수의 문서에서 무용지물인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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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나무위키 문서 대부분이 그렇지만, 비판/문제점/평가/사건 사고 등의 문단들은 특히 더 비판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 어떠한 존재의 흠결이나 논란에 대해서 서술하는 문서다보니 서술자들의 감정적인 경향이 표출되기 쉽고, 그만큼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도 쉽기 때문이다. | |
| 103 | 나무위키 문서 대부분이 그렇지만, 비판/문제점/평가/사건 사고 등의 문단들은 특히 더 비판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 어떠한 존재의 흠결이나 논란에 대해서 서술하는 문서다보니 서술자들의 감정적인 경향이 표출되기 쉽고, 그만큼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기도 쉽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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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105 | === 총평/결론 문단 === |
| 106 | 총평 혹은 결론 문단은 평가성 문서에서 전체적인 평가를 총정리함을 목적으로 목차의 대미를 장식하는 용도로 간간이 볼 수 있는데, 여러가지 의견이 대립되는 평가성 문단에서 총평이라는 문단의 생성 자체가 특정 한가지 의견만으로 정리가 되고, 문단의 성격 자체가 중립성과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다. 즉, 서술자 개인의 평가나 감상만 옳고 반대의견은 묵살한다는 저의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것이다. | |
| 106 | 총평 혹은 결론 문단은 평가성 문서에서 전체적인 평가를 총정리함을 목적으로 목차의 대미를 장식하는 용도로 간간이 볼 수 있는데, 여러 가지 의견이 대립되는 평가성 문단에서 총평이라는 문단의 생성 자체가 특정 한가지 의견만으로 정리가 되고, 문단의 성격 자체가 중립성과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다. 즉, 서술자 개인의 평가나 감상만 옳고 반대의견은 묵살한다는 저의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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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108 | 형식상의 한계로 대부분의 내용이 전 문단에 서술된 내용을 짜깁기 + 요약한 수준에 불과하여 중복 서술로 점쳐질 가능성이 높다. 사실 일반 평가 문단에 삽입될 법한 내용이긴 해도 '내 기여만은 별도의 문단을 만들어서라도 눈에 띄어야 해' 라는 이기심도 크게 작용하여 총평이란 명목으로 의도적으로 문단을 추가하는 행태도 보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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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 283 | == 비전문적 리뷰어 인용으로 생기는 문제점 == |
| 284 | 284 | 나무위키 이용자를 구성하는 평균 계층의 사회적 위치상 전문적, 혹은 고도화된 분야에 종사하는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전문적인 비평가는 주로 [[잡지]]를 통해 비평을 하는데, [[네티즌]]들은 비평가의 비평이 담겨있는 잡지를 사기 보다는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비평을 인용하는 것이 시간도 적게 들고, 비용도 적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어떤 작품, 특히 영화와 게임, 서브컬처와 관련된 문서에서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의 평가를 설명할 때 전문성을 갖춘 비평가들이 아닌 비전문적 리뷰어 및 익명 리뷰어, 즉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거나 평단에서 활동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영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리뷰를 단지 자신이 좋아하고 알고 있는 비평가 내지는 리뷰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나치게 인용하거나 오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선호하는''' 아마추어 리뷰어'에는 문제가 더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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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 구체적인 문제는 다음과 같다. 대상의 본질을 좀 더 구체적으로 풀이한 비평가나 리뷰어의 평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비전문적 리뷰어들의 리뷰를 과잉 인용하는 바람에 문서의 중립성을 해치거나, 다양한 의견을 소개하지 않고 [[독자연구]]로 빠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비전문가 리뷰어 외의 다른 리뷰어의 평을 인용함으로써 특정 대상에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고 제시를 하거나, 해당 발언의 출처를 밝혀주어야 문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편 인터넷 네티즌들 중 ~리뷰로 유명한 xx는~'이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언급하는 것이 좋다. | |
| 286 | 구체적인 문제는 다음과 같다. 대상의 본질을 좀 더 구체적으로 풀이한 비평가나 리뷰어의 평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비전문적 리뷰어들의 리뷰를 과잉 인용하는 바람에 문서의 중립성을 해치거나, 다양한 의견을 소개하지 않고 [[독자연구]]로 빠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비전문가 리뷰어 외의 다른 리뷰어의 평을 인용함으로써 특정 대상에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고 제시를 하거나, 해당 발언의 출처를 밝혀주어야 문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편 인터넷 네티즌들 중 ~리뷰로 유명한 xx는~'이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언급하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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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288 | 주의할 점은 전문적인 비평가의 비평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며, 반대로 이 비전문적 리뷰어의 비평이 무조건 틀린 것은 아니다. 단지, 특정 리뷰어의 리뷰를 전체의 의견으로 일반화하여 서술하는 경우가 문제이므로, 비전문가 리뷰어 한 명의 의견을 마치 전체의 의견처럼 호도하여 중립성을 해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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