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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31 vs r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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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이 사건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namu는 자신에게도 비난이 쏟아지자 일부 의혹에 대한 답변을 하다 1월 9일 운영회의에서 질의응답을 하겠다고 미뤄두고 빠져나갔다. 시간 끌기에 나무위키 선거철에 맞춰 물타기를 하려는 전략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을 만큼 어떻게 보면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는 행동이다. 그런데 운영진들이 5차 정기회의 때 이 안건을 빼 버렸다. 아래 주소에서 해명을 했는데 그냥 잊어버렸다고... 분명 4차 회의 때 해명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합의를 내린 상태에서, 그것도 이 중대한 사건을 잊어버린 태도는 비판받아야 할 것이다. 결국 namu는 1월 10일 진행되는 정기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고, [[https://namu.wiki/thread/A6scaWCKicYq5bBqCu5Ve1|여기]]에서 일부 질의응답 진행을 하였다. 하지만 아직 마지막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다.
5050
5151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admin001이 koreapyj의 이중 계정이라고. 본인이 본인을 차단한 셈이다.
52
5253
== 관련자 ==
5354
syndrome을 제외한 아래 인물들 중 일부는 [[위키 갤러리]]에서도 까이면서도 버젓이 활동 중이며, 운영에 훈수를 두거나 2차 선거 후보에게 죽창질까지 해대고 있다.
5455
......
6162
6263
=== 관계자 처벌 ===
6364
gangseo94는 사퇴가 아닌 탄핵으로 처리됐으며 이번 사태에 연루된 운영진들은 모두 '''강제 권한 회수''' + '''영구 차단'''이 [[https://namu.wiki/w/%EB%82%98%EB%AC%B4%EC%9C%84%ED%82%A4%3A%EA%B3%B5%EA%B0%9C%20%EC%9A%B4%EC%98%81%ED%9A%8C%EC%9D%98/3%EA%B8%B0%20%EC%9D%B4%EC%A0%84#s-2.4.1|확정]]되었다.
65
6466
== 외부 반응 ==
65
* 일단 [[위키 갤러리]]의 경우 1기 운영진의 견제와 내부 친목으로 쪼그라들던 과거 모습과는 다르게 떡밥이 풀리자 글리젠이 확 오르며 활성화되었다. [[https://archive.is/fiX5M|이런 식으로 분석이 나오기도 하는 등]] 운영진 규탄에 적극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팝콘각을 재는 게 아니라 비난과 분노, 실망 등 충격을 담은 글들과 함께 나름 건설적인 이슈도 여럿 나오고 있다. 현 봉사직 체제에 대한 회의감도 나오며 아예 [[디시위키]]처럼 관리자를 뽑아 위탁하자는 등 극단적인 의견까지 나오는 상황. 실제로 디시위키에서는 [[디시인사이드]] 운영진에 의해 뽑힌 파워위키러들과 디시위키의 어드민에 대해 의적인 가를 하고 있지 독재의험성 지않기에 받아들여지을 것이다. 외에 [[리브레 위키]]처럼 법인화를는 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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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 갤러리]]의 경우 1기 운영진의 견제와 내부 친목으로 쪼그라들던 과거 모습과는 다르게 떡밥이 풀리자 글리젠이 확 오르며 활성화되었다. [[https://archive.is/fiX5M|이런 식으로 분석이 나오기도 하는 등]] 운영진 규탄에 적극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팝콘 각을 재는 게 아니라 비난과 분노, 실망 등 충격을 담은 글들과 함께 나름 건설적인 이슈도 여럿 나오고 있다. 현 봉사직 체제에 대한 회의감도 나오며 아예 [[디시위키]]처럼 관리자를 뽑아 위탁하자는 등 극단적인 의견까지 나오는 상황. 실제로 디시위키에서는 [[디시인사이드]] 운영진에 의해 뽑힌 파워위키러들과 디시위키의 어드민02를 강도 높게 비난하고 있다. 또한 그 외[[리브레 위키]]처럼 법인화를 하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68
* 한편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소식을 듣자마자 재빠르게 [[http://bbs.rigvedawiki.net/wwork3/86972|이 사건을 기록하자는 토론이 만들어졌다]]. 리그베다 경우 [[엔젤하이로 친목질 사건]]을 기록하다가 법적인 문제로 작성 금지를 먹인 전력이 있어서[* 사건 관련 재판이 현재진행형이라 언젠부터 사건 자체언급는 것을 아예 꺼리게 되었다.] 애초부터 작성 가능성 자체가 낮은 편이라추측도 있었 [[http://rigvedawiki.net/나무위키/문제점|나무위키/문제점]] 항목에 간략히 기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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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레 키]]에서는 [[https://librewiki.net/wiki/나무위키/사건사고|나무위키/사건사고]] 문서에서 gangseo94 탄핵 사건을, [[https://librewiki.net/wiki/%EB%82%98%EB%AC%B4%EC%9C%84%ED%82%A4_%EC%9A%B4%EC%98%81%EC%A7%84_IRC_%EC%B9%9C%EB%AA%A9%EC%A7%88_%EC%82%AC%ED%83%9C|나무위키 운영진 IRC 친목질 사태]] 문서에서 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 [[https://librewiki.net/wiki/%EB%82%98%EB%AC%B4%EC%9C%84%ED%82%A4_%EC%9A%B4%EC%98%81%EC%A7%84_IRC_%EC%B9%9C%EB%AA%A9%EC%A7%88_%EC%82%AC%ED%83%9C/%EB%A1%9C%EA%B7%B8|IRC 로그까지 올려두었다]].
70
* 위키 갤러리를 통해 이들 친목질 멤버들이 [[리브레 위키]]로의 집단 이주를 획책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https://bbs.librewiki.net/anon/79932|막아야 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완전히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으나, "막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그렇게 가 것"이라는다수의 의견이다.[[https://bbs.librewiki.net/wiki/80070|#]] [[https://bbs.librewiki.net/wiki/80366|#]] 주된 의견을 요약하자면 동일인임을 검사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것과 타 위키 운영에 휘둘릴 여지가 있다것, 그리고 리브레 위키는 나무위키에서 친목질했던 유저가 오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것이다. 친목을 했던 사람이라고 계속 친목을 다는 보장은 없으며, 오히려 친목을 배척하자고 하는 유저들이 [[https://bbs.librewiki.net/anon/80179|친목의 축이 될 수도 있다]].
71
* [[오위키]]에서는 이 문서의 [[https://namu.wiki/w/나무위키%20운영진%20친목질%20사건?rev=47|r47]] 버전을 포크해서 [[http://oriwiki.net/나무위키_IRC_사태|나무위키 IRC 사태]] 문서의 초안으로 삼은 후 자체적으로 추가 및 수정고 있다. 포크된 시기는 이 문서의 작성 초 admin001이 [[https://namu.wiki/topic/24968|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열겠다]]면서 본 문서의 ACL을 임의로 운영자 열람 - 수정 전용으로 한 시기다.
72
* 이번 사태는 타 위키에게 친목질 방지를 못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예시를 던져 준 셈이 되었으 수많은 군소위키들은 이를 여건이 안된다는 이유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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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소식을 듣자마자 재빠르게 [[http://bbs.rigvedawiki.net/wwork3/86972|이 사건을 기록하자는 토론이 만들어졌다]]. 리그베다의 경우 [[엔젤하이로 친목질 사건]]을 기록하다가 법적인 문제로 작성금지를 먹인 전력이 있어서[* 사건 관련 재판이 현재진행형이라 언젠가부터 사건 자체를 언급하는 것을 아예 꺼리게 되었다.] 애초부터 작성 가능성 자체가 낮은 편이라고 보는 추측도 있었으나 [[http://rigvedawiki.net/나무위키/문제점|나무위키/문제점]] 항목에 간략히 기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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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레 위키]]에서는 [[https://librewiki.net/wiki/나무위키/사건사고|나무위키/사건사고]] 문서에서 gangseo94 탄핵 사건을, [[https://librewiki.net/wiki/%EB%82%98%EB%AC%B4%EC%9C%84%ED%82%A4_%EC%9A%B4%EC%98%81%EC%A7%84_IRC_%EC%B9%9C%EB%AA%A9%EC%A7%88_%EC%82%AC%ED%83%9C|나무위키 운영진 IRC 친목질 사태]] 문서에서 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 [[https://librewiki.net/wiki/%EB%82%98%EB%AC%B4%EC%9C%84%ED%82%A4_%EC%9A%B4%EC%98%81%EC%A7%84_IRC_%EC%B9%9C%EB%AA%A9%EC%A7%88_%EC%82%AC%ED%83%9C/%EB%A1%9C%EA%B7%B8|IRC 로그까지 올려두었다.]]
70
* 위키 갤러리를 통해 이들 친목질 멤버들이 [[리브레 위키]]로의 집단이주를 획책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https://bbs.librewiki.net/anon/79932|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완전히 [[혼돈의 카오스]] 상황...이었으나, "막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다수의 의견이다.[[https://bbs.librewiki.net/wiki/80070|#1]] [[https://bbs.librewiki.net/wiki/80366|#2]] 주된 의견을 요약하자면 검사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것과 타 위키 운영에 휘둘릴 여지가 있다는 것, 그리고 리브레 위키에서의 행적에만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친목을 배척하자고 하는 유저들이 오히려 [[https://bbs.librewiki.net/anon/80179|친목의 축이 될 수도 있다는 문제점]] 또한 존재한다.
71
* [[오리위키]]에서는 이 문서의 [[https://namu.wiki/w/나무위키%20운영진%20친목질%20사건?rev=47|r47]] 버전을 포크해서 [[http://oriwiki.net/나무위키_IRC_사태|나무위키 IRC 사태]] 문서의 초안으로 삼은 후 자체적으로 추가 및 수정하고 있다. 포크된 시기는 이 문서의 작성 초기에 admin001이 [[https://namu.wiki/topic/24968|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열겠다]]면서 본 문서의 ACL을 임의로 운영자 열람-수정 전용으로 한 시기다. 이후 유저들의 항의로 ACL을 환원했다.
72
* 이번 사태는 타 위키에게 친목질 방지를 못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예시를 던져 준 셈이 되었으나 수많은 군소위키들은 이를 여건이 안된다는 이유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7374
== 논평 ==
7475
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사건은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人災)였다. 우선 [[나무위키]]와 [[리브레 위키]]가 처음 생겨났을 때부터 '''이 바닥 사람들은 그게 그거다'''는 게 널리 알려져 있었고, 다른 위키위키들이 공개적으로 운영하는 IRC 채널을 굳이 비공개로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시작부터 명백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7576
76
더욱 무서운 사실은 이번 사건에서 공개된 로그는 단 '''이틀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1기 운영진의 임기는 인수인계 기간을 합쳐 약 2달이 넘었고, 당사자들의 증언을 생각해 봤을 때 꽤 빠른 속도로 IRC내부의 발언수위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즉, 적어도 현재 공개된 것의 30배는 넘는 친목질/뒷담화/중상모략/여론조작 등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수위는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어쩌면 현재 밝혀진 것보다 훨씬 심한 내용이 있을수도 있고,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도 있었을지 모른다.[* 공개된 것만으로도 특정 인터넷 유저의 신상을 파악하려 하는 등 법적 대응이 가능한 부분이 있었다.] 단 두달만에 이 정도까지 친목질의 레벨이 악화된 사례는 사실상 최초나 다름없고, 그 배경에 [[상왕]]이라고까지 칭해지는 절대권력자 koreapyj[* 이에 대해서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42|관련글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52|관련글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59|관련글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66|관련글4]]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69|관련글5]]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89|관련글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794|관련글7]] 등을 참고해볼 것. 이는 나무위키의 태생적인 한계와도 직접 관련되어 있다.]와 후임 운영진들의 업무와 태도를 바로잡았어야 하지만 오히려 친목질의 토대를 만든 전임 관리자 Caeboo[* 실제로 다른 관리자에게 반말을 대놓고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친목질이 장기화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사퇴 이후에도 IRC 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본인이 사퇴 후에 '''팝콘을 먹으러 왔다'''고 직접 인정하기도 했다.] 아래 철저한 역할분담 구조가 형성되어 있었다는 점에서는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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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무서운 사실은 이번 사건에서 공개된 로그는 단 '''이틀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1기 운영진의 임기는 인수인계 기간을 합쳐 약 2달이 넘었고, 당사자들의 증언을 생각해 봤을 때 꽤 빠른 속도로 IRC 내부의 발언 수위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즉, 적어도 현재 공개된 것의 30배는 넘는 친목질/뒷담화/중상모략/여론조작 등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수위는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어쩌면 현재까지 밝혀진 것보다 훨씬 심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고,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까지도 있었을지 모른다.[* 공개된 것만으로도 특정 인터넷 유저의 신상을 파악하려 하는 등 법적 대응이 가능한 부분이 있었다.] 단 두 달만에 친목질의 레벨이 이 정도까지 악화된 사례는 사실상 최초나 다름없고, 그 배경에 [[상왕]]이라고까지 칭해지는 절대 권력자 koreapyj[* 이에 대해서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42|관련글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52|관련글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59|관련글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66|관련글4]]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69|관련글5]]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689|관련글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3794|관련글7]] 등을 참고 해볼 것. 이는 나무위키의 태생적인 한계와도 직접 관련되어 있다.]와 후임 운영진들의 업무와 태도를 바로 잡았어야 하지만 오히려 친목질의 토대를 만든 전임 관리자 Caeboo[* 실제로 다른 관리자에게 반말을 대놓고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친목질이 장기화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사퇴 이후에도 IRC 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본인이 사퇴 후에 '''팝콘을 먹으러 왔다'''고 직접 인정하기도 했다.] 아래 철저한 역할 분담 구조가 형성되어 있었다는 점에서는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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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자연스럽게 운영 및 관리진 측의 책임론으로도 연결된다. 이러한 불안요소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나무위키의 출발점]]이 어디인가를 생각해 보면 최우선적으로 예방했어야 하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들이 이를 앞장서서 악용했기 때문. 더 나아가서 여론조작 등을 통해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까지 변질시킨 것을 감안하면 '''독립해서 나갔더니 결국 [[역사는 반복된다|같은 짓을 반복했다]]'''는 외부의 비난은 말 그대로 직격탄이다. 사실 이럴 수밖에 없는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2582|대놓고 욕설까지 할 만큼 심각했다.]] [[https://archive.is/KixRn|(아카이브)]] 과거의 잘못을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퇴한 운영진 중에는 [[위키 갤러리]]를 그들만의 이너서클로 비판한 주제에, 원조를 뛰어넘는 짓을 해서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을 보여준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 확실한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나무위키는 결국 그 존재 의의 자체를 잃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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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자연스럽게 운영 및 관리진 측의 책임론으로도 연결된다. 이러한 불안 요소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나무위키의 출발점]]이 어디인가를 생각해 보면 최우선적으로 예방했어야 하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들이 이를 앞장서서 악용했기 때문. 더 나아가서 여론 조작 등을 통해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까지 변질시킨 것을 감안하면 '''"독립해서 나갔더니 결국 [[역사는 반복된다|같은 짓을 반복했다]]."'''는 외부의 비난은 말 그대로 직격탄이다. 사실 이럴 수밖에 없는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42582|대놓고 욕설까지 할 만큼 심각했다]]. [[https://archive.is/KixRn|아카이브]] 과거의 잘못을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퇴한 운영진 중에는 [[위키 갤러리]]를 그들만의 이너서클로 비판한 주제에, 원조를 뛰어넘는 짓을 해서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을 보여준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 확실한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나무위키는 결국 그 존재 의의 자체를 잃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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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간에 친목질이 큰 사건이 되었다는 점, 공식적으로 운영자 직위에서 물러난 자가 뒤에서는 멀쩡히 운영권한을 가지고 운영에 참여하고 있었다는 점 등은 [[엔젤하이로 친목질 사건]]과 여러모로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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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간에 친목질이 큰 사건이 되었다는 점, 공식적으로 운영자 직위에서 물러난 자가 뒤에서는 멀쩡히 운영 권한을 가지고 운영에 참여하고 있었다는 점 등은 [[엔젤하이로 친목질 사건]]과 여러모로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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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일어나기 '''26일''' 전인 11월 26일에는 관리자, 중재자, 호민관들의 연락망을 분리하자는 제안이 있었고([[https://namu.wiki/topic/20736|링크]]) 11월 28일에는 나무위키 운영진들이 비공개 IRC를 사용한다는 것에 우려를 표하는 토론이 제기되었,([[https://namu.wiki/topic/20978|참조]]) 이로 인해 운영진의 소통 창구 및 업무 처리를 논하는 규정토론([[https://namu.wiki/topic/21200|해당 토론]])이 진행중이었다. 11월 28에는 제 2회 [[나무위키:공개 운영회의]][[https://namu.wiki/topic/20883|#]]가 있었으며, 2회 운영회의의 안건에는 '''비공개 연락망을 유지해야 되는가'''가 포함되어 있었다. 문제는 이 운영회의에 참석한 운영진들이 만장일치로 '''비공개 연락망(IRC)은 필요하다'''라는 결론을 내려버린 것. 애초부터 내부 자정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막장]] 상황이었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전 운영진들이 gangseo94의 IRC 유출 의도를 사전에 인지해서 적절한 거래를 했으면 이러한 [[집단사고]]적 병폐가 묻혔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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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일어나기 '''26일''' 전인 11월 26일에는 관리자, 중재자, 호민관들의 연락망을 분리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https://namu.wiki/topic/20736|#]] 11월 28일에는 나무위키 운영진들이 비공개 IRC를 사용한다는 것에 우려를 표하는 토론이 제기되었으며, [[https://namu.wiki/topic/20978|#]] 이로 인해 운영진의 소통 창구 및 업무 처리를 논하는 [[https://namu.wiki/topic/21200|규정 토론]]이 진행 중이었다. 11월 28에는 제 2회 [[나무위키:공개 운영회의]][[https://namu.wiki/topic/20883|#]]가 있었으며, 2회 운영 회의의 안건에는 '''비공개 연락망을 유지해야 되는가'''가 포함되어 있었다. 문제는 이 운영 회의에 참석한 운영진들이 만장일치로 '''비공개 연락망(IRC)은 필요하다'''라는 결론을 내려버린 것. 애초부터 내부 자정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막장]] 상황이었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전 운영진들이 gangseo94의 IRC 유출 의도를 사전에 인지해서 적절한 거래를 했으면 이러한 [[집단사고]]적 병폐가 묻혔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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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 로그를 확인해 보면 '''[[코즈믹 호러|2/28일 총사퇴로 운영에 지장을 주자는 이야기 까지 있었다!]]''' 이는 70일이 남을 시 보궐선거를 하지 않는다는 관리규정의 악용인데, 이후 운영진들이 인수인계가 잘 안 돼서 운영상 혼선이 빚어지며[* [[https://namu.wiki/topic/25057|인수인계 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https://archive.is/xmn0Z|고의적으로]] [[https://archive.is/3b9yj|회피하려는 경향까지 보이는 경우도 있다]]. 결국 [[https://namu.wiki/topic/25061|인수인계를 위한 토론이 열렸다.]] ] 규정의 허술함이 크게 부각되었다. 이는 나무위키의 운영진 매뉴얼이 전무하다는 문제점을 잘 드러내는 사태이며, 지금 이 사태가 아니더라도 운영진 공백 시 얼마든지 똑같은 혼선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속한 보강이 요구되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76725|이후 인수인계가 안 돼서 업무상의 혼선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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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 로그를 확인해 보면 '''[[코즈믹 호러|2/28일 총사퇴로 운영에 지장을 주자는 이야기 까지 있었다]]!''' 이는 70일이 남을 시 보궐선거를 하지 않는다는 관리규정의 악용인데, 운영진들이 인수인계가 잘 안돼서 운영상 혼선이 빚어지며[* [[https://namu.wiki/topic/25057|인수인계 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https://archive.is/xmn0Z|고의적으로]] [[https://archive.is/3b9yj|회피하려는 경향까지 보이는 경우도 있다]]. 결국 [[https://namu.wiki/topic/25061|인수인계를 위한 토론]]이 열렸다.] 규정의 허술함이 크게 부각되었다. 이는 나무위키의 운영진 매뉴얼이 전무하다는 문제점을 잘 드러내는 사태이며, 지금 이 사태가 아니더라도 운영진 공백 시 얼마든지 똑같은 혼선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속한 보강이 요구되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76725|이후 인수인계가 안돼서 업무상의 혼선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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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및 향후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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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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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점은 '''[[예방접종]] 한방 제대로 맞았다는 것.''' [[인터넷 독재]]가 일어나는 사이트에서, 정당한 문제제기자들이 독재자와 그 공모자에 의해 숙청되는 것은 흔한 일이다. 나무위키가 완전히 가망이 없었다면, 친목질을 일으킨 운영진들이 모두 쫓겨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대부분 운영진보다 상위의 존재인 admin001에 의해 강제 해임된 것이지만, 그나마 admin001 등의 존재들이 친목질에 관여하지 않고 적절히 상황을 판단하여 더 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이렇게라도 상황이 종료되지 않았으면 이들의 내부 IRC 공모는 계속되었을 것이지만, 다행히도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모두 쫓겨났고, 여러 유저들이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한 원인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상황이 긍정적으로 흘러간다면 '''유저들이 원하는 대로''' 개방적이고 공개적인 소통망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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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점은 '''[[예방접종]] 한 방 제대로 맞았다는 것.''' [[인터넷 독재]]가 일어나는 사이트에서, 정당한 문제 제기자들이 독재자와 그 공모자에 의해 숙청되는 것은 흔한 일이다. 나무위키가 완전히 가망이 없었다면, 친목질을 일으킨 운영진들이 모두 쫓겨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대부분 운영진보다 상위의 존재인 admin001에 의해 강제 해임된 것이지만, 그나마 admin001 등의 존재들이 친목질에 관여하지 않고 적절히 상황을 판단하여 더 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이렇게라도 상황이 종료되지 않았으면 이들의 내부 IRC 공모는 계속되었을 것이지만, 다행히도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모두 쫓겨났고, 여러 유저들이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한 원인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상황이 긍정적으로 흘러간다면 '''유저들이 원하는 대로''' 개방적이고 공개적인 소통망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 이후 admin001은 koreapyj의 다중계정으로 밝혀졌다. 동시에 여러 명이 공유하고 있었다고. 결론은 제 3자가 들어와 차단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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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물 몇몇에게만 차단 권한을 주면 반드시 친목질이 일어난다'는데, 그 특정 인물들이 반드시 공개 IRC 채널이나 나무위키의 공개된 장소에서만 소통하게 만든다면 친목질은 얼마든지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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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001은 현재 koreapyj의 다중계정으로 밝혀졌다. 동시에 여러명이 공유하고 있었다! 결론은 제3자가 들어와 차단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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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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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하지만 나무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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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브레 위키]]의 [[https://librewiki.net/wiki/%EB%82%98%EB%AC%B4%EC%9C%84%ED%82%A4_%EC%9A%B4%EC%98%81%EC%A7%84_IRC_%EC%B9%9C%EB%AA%A9%EC%A7%88_%EC%82%AC%ED%83%9C|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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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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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레 위키]]의 [[https://librewiki.net/wiki/%EB%82%98%EB%AC%B4%EC%9C%84%ED%82%A4_%EC%9A%B4%EC%98%81%EC%A7%84_IRC_%EC%B9%9C%EB%AA%A9%EC%A7%88_%EC%82%AC%ED%83%9C|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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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이번 사태가 이 정도로 조기종식된 이유는 딱 하나다. '''admin001이 최상위 권한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 그리고 '''[[막장 드라마|admin001의 정체는 황당하게도 koreapyj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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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하였듯, 친목질을 한 사람들 중에는 호민관을 포함한 모든 직책의 운영자가 있었다. 심지어 syndrome을 제외한 모든 현직 운영자가 가담되어 있었다. 만일 admin001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가정할 경우, 나무위키의 운영 규정이나 사이트 설계 구조의 문제상 모든 유저가 뭉쳐도 이들을 막을 수 없었다. 탄핵 소추는 운영진들이 무시하면 그만이고, 호민관마저 저들의 편이니 내부 견제는 절대로 이뤄질 수 없으며, 유일하게 가담하지 않은 syndrome의 경우 temp 문제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탄핵이라는 형식적 절차를 거쳐 쫓아내면 그만이었다. 참고로 전 운영진 [[ehddiehddi]]에 의하면 gangseo94다음은 syndrome을 탄핵시킬 생각이었다고 한다. [[https://archive.is/xO9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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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저 만 명이 모이든 십만 명이 모이든 시스템상 일반 사용자들은 운영진의 권한에 직접적인 개입을 할 수 없으며, 반대 의견을 보이는 자들은 차단하면 그만인데다 일반 이용자들은 운영진들의 권한을 절대로 박탈할 수 없다. 이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독재가 쉽게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이는 [[리그베다 위키]] 시절의 문제를 그대로 답습한 것이고 원래부터 웹 프로그램이 [[크래킹]] 등 불미스러운 사태를 막기 위해 최상위 관리자에게 운영 권한을 줘서 크래커의 시스템 파괴를 막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도 내려져 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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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나무위키가 이 사태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처럼 망해버리지 않았던 이유는 '이용자들이 깨어 있어서' '''따위'''가 아니라 '''오로지 최상위 권한을 가진 자가 [[일코|다중계정을 이용]]해서''' 가능했던 것일 뿐이고, '''결국 [[푸미폰 아둔야뎃|'강력한 왕권'에]] [[통일주체국민회의|좌지우지되는]] 절대왕정 사이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난다. 이는 앞서 [[Orbit의 난]] 당시 단 한 명의 운영자가 미쳐 날뛰는 상황조차 개발진의 최상위 권한 없이는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것과 비교해 보면 명백하다. 이는 개발진 그룹에 소속된 koreapyj를 '''그 어떤 수를 써도, 모든 이용자들이 단결하더라도 막을 수 없다는 사실'''로서 간단하게 증명되며, 나무위키의 구조적 한계를 100% 해결하지 못하게 만드는 심각한 모순이다. '''솔직히 말해 이러한 사태가 또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붕당정치가 망하고 탕평책이 끝나자마자 각종 병크가 이어졌던 것처럼, 관리자가 잘못된 마음을 품었거나 미숙했다면 나무의키의 존립에 큰 위기가 발생했을 것이다. 여담으로 koreapyj가 임시운영진 할 때 위키갤러리에서 죽창을 꽂은 유저가 선견지명을 가졌다는게 이번 사건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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