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269 vs r270
......
4848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admin001이 koreapyj외 다수가 사용한 공용 계정이라고 한다.
4949
== 관련자 ==
5050
syndrome을 제외한 아래 인물들 중 일부는 [[위키 갤러리]]에서도 까이면서도 버젓이 활동 중이며, 운영에 훈수를 두거나 2차 선거 후보에게 죽창질까지 해대고 있다.
51
5251
* '''사건 발생 전 사퇴한 운영진'''
5352
* [[Caeboo]]: 이 사건의 중심이자 친목의 주체. 이전에는 신상 문제로 갑자기 사퇴하여 위키러들의 동정을 받았으나 이번 사태로 인해 여론이 급변했다. 게다가 사퇴 이후로도 [[https://archive.is/NysYt|IRC에 잔류했다고 한다]]. [[https://archive.is/95E2j|다른 정황]].
5453
* [[koreapyj]]: 나무와 신드롬에게 연락하기 위해 있었다고 했지만 실상은 차단에 관여되어 있었다. 위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월권 행위임은 물론이고, 친목질을 막아야 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부 조장한 측면까지 존재한다.
5554
* '''사건 발생 당시 운영진''': syndrome을 제외한 '''전부'''
5655
* Edmond, gangseo94, Envious,[* Caeboo 사퇴 당시 Envious가 Caeboo의 동정 여론을 조성하고 책임에 대한 초점을 위키 갤러리에 은근히 떠넘기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 이번 IRC 로그에서 Envious가 여론을 조작하겠다고 발언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에 가장 큰 비난을 받고 있다.] Rainy, ehddiehddi, Haze,[* 친목 유무가 확실하진 않지만 IRC 내에 있었다. 거기에 나름 적극적이었다는 것이 후에 확정되었다. [[https://namu.wiki/topic/25133|#]]] Exion, '''그리고 [[namu]].'''[* 추가로 공개된 로그에 의하면 친목질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묵인했을 뿐더러 본인도 종종 대화에 참여했다. 다만 해명 스레드에서 자신은 필요할 때에만 호출받았다고 하였다. 진실은 저 너머에. --namu를 차단시키지 않은 것은 admin001 최대의 실수다.--]
5756
* syndrome은 IRC가 친목 분위기로 흘러가 그게 보기 싫어서 일부러 나왔다고 밝혔다. 이 사건 이전에 유저들 사이에서 syndrome의 활동 저조에 대한 말이 많았는데, 그 이유가 IRC에서 나오느라 소명 메일인 [email protected] 접근 권한을 받지 못했기 때문. [[https://namu.wiki/topic/24989|해당토론]]의 #249 #265 참고.
58
5957
=== 관계자 처벌 ===
6058
gangseo94는 사퇴가 아닌 탄핵으로 처리됐으며 이번 사태에 연루된 운영진들은 모두 '''강제 권한 회수''' + '''영구 차단'''이 [[https://namu.wiki/w/%EB%82%98%EB%AC%B4%EC%9C%84%ED%82%A4%3A%EA%B3%B5%EA%B0%9C%20%EC%9A%B4%EC%98%81%ED%9A%8C%EC%9D%98/3%EA%B8%B0%20%EC%9D%B4%EC%A0%84#s-2.4.1|확정]]되었다.
61
6259
== 외부 반응 ==
6360
* [[위키 갤러리]]의 경우 1기 운영진의 견제와 내부 친목으로 쪼그라들던 과거 모습과는 다르게 떡밥이 풀리자 글리젠이 확 오르며 활성화되었다. [[https://archive.is/fiX5M|이런 식으로 분석이 나오기도 하는 등]] 운영진 규탄에 적극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팝콘 각을 재는 게 아니라 비난과 분노, 실망 등 충격을 담은 글들과 함께 나름 건설적인 이슈도 여럿 나오고 있다. 현 봉사직 체제에 대한 회의감도 나오며 아예 [[디시위키]]처럼 관리자를 뽑아 위탁하자는 등 극단적인 의견까지 나오는 상황. 실제로 디시위키에서는 [[디시인사이드]] 운영진에 의해 뽑힌 파워위키러들과 디시위키의 어드민02를 강도 높게 비난하고 있다. 또한 그 외에 [[리브레 위키]]처럼 법인화를 하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6461
* 한편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소식을 듣자마자 재빠르게 [[http://bbs.rigvedawiki.net/wwork3/86972|이 사건을 기록하자는 토론이 만들어졌다]]. 리그베다의 경우 [[엔젤하이로 친목질 사건]]을 기록하다가 법적인 문제로 작성 금지를 먹인 전력이 있어서[* 사건 관련 재판이 현재진행형이라 언젠가부터 사건 자체를 언급하는 것을 아예 꺼리게 되었다.] 애초부터 작성 가능성 자체가 낮은 편이라고 보는 추측도 있었으나 [[http://rigvedawiki.net/나무위키/문제점|나무위키/문제점]] 항목에 간략히 기록을 했다.
......
6663
* 위키 갤러리를 통해 이들 친목질 멤버들이 [[리브레 위키]]로의 집단 이주를 획책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https://bbs.librewiki.net/anon/79932|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완전히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으나, "막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그렇게 가지도 않을 것"이라는게 다수의 의견이다. [[https://bbs.librewiki.net/wiki/80070|#]] [[https://bbs.librewiki.net/wiki/80366|#]] 주된 의견을 요약하자면 동일인임을 검사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것과 타 위키 운영에 휘둘릴 여지가 있다는 것, 그리고 리브레 위키는 나무위키에서 친목질을 했던 유저가 오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것이다. 친목을 했던 사람이라고 계속 친목을 한다는 보장은 없으며, 오히려 친목을 배척하자고 하는 유저들이 [[https://bbs.librewiki.net/anon/80179|친목의 축이 될 수도 있다]].
6764
* [[오리위키]]에서는 이 문서의 [[https://namu.wiki/w/나무위키%20운영진%20친목질%20사건?rev=47|r47]] 버전을 포크해서 [[http://oriwiki.net/나무위키_IRC_사태|나무위키 IRC 사태]] 문서의 초안으로 삼은 후 자체적으로 추가 및 수정하고 있다. 포크된 시기는 이 문서의 작성 초기에 admin001이 [[https://namu.wiki/topic/24968|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열겠다]]면서 본 문서의 ACL을 임의로 운영자 열람 - 수정 전용으로 한 시기다.
6865
* 이번 사태는 타 위키에게 친목질 방지를 못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예시를 던져 준 셈이 되었으나 수많은 군소위키들은 이를 여건이 안된다는 이유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69
7066
== 논평 ==
7167
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사건은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人災)였다. 우선 [[나무위키]]와 [[리브레 위키]]가 처음 생겨났을 때부터 '''이 바닥 사람들은 그게 그거다'''는 게 널리 알려져 있었고, 다른 위키위키들이 공개적으로 운영하는 IRC 채널을 굳이 비공개로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시작부터 명백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7268
......
7975
이 사건이 일어나기 '''26일''' 전인 11월 26일에는 관리자, 중재자, 호민관들의 연락망을 분리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https://namu.wiki/topic/20736|#]] 11월 28일에는 나무위키 운영진들이 비공개 IRC를 사용한다는 것에 우려를 표하는 토론이 제기되었으며, [[https://namu.wiki/topic/20978|#]] 이로 인해 운영진의 소통 창구 및 업무 처리를 논하는 [[https://namu.wiki/topic/21200|규정 토론]]이 진행 중이었다. 11월 28에는 제 2회 [[https://namu.wiki/w/%EB%82%98%EB%AC%B4%EC%9C%84%ED%82%A4:%EA%B3%B5%EA%B0%9C%20%EC%9A%B4%EC%98%81%ED%9A%8C%EC%9D%98/3%EA%B8%B0%20%EC%9D%B4%EC%A0%84#s-2.2|나무위키 공개 운영회의]]가 있었으며, 2회 운영 회의의 안건에는 '''비공개 연락망을 유지해야 되는가'''가 포함되어 있었다. 문제는 이 운영 회의에 참석한 운영진들이 만장일치로 '''비공개 연락망(IRC)은 필요하다'''라는 결론을 내려버린 것. 애초부터 내부 자정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막장]] 상황이었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전 운영진들이 gangseo94의 IRC 유출 의도를 사전에 인지해서 적절한 거래를 했으면 이러한 [[집단사고]]적 병폐가 묻혔을 수도 있다.
8076
8177
거기에다 앞서 말했듯 로그를 확인해 보면 '''[[코즈믹 호러|2/28일 총 사퇴로 운영에 지장을 주자는 이야기까지 있었다]]!''' 이는 70일이 남을 시 보궐선거를 하지 않는다는 관리 규정의 악용인데, 운영진들이 인수인계가 잘 안돼서 운영상 혼선이 빚어지며[* [[https://namu.wiki/topic/25057|인수인계 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으나]] [[https://archive.is/xmn0Z|고의적으로]] [[https://archive.is/3b9yj|회피하려는 경향까지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https://namu.wiki/topic/25061|인수인계를 위한 토론]]이 열렸다.] 규정의 허술함이 크게 부각되었다. 이는 나무위키의 운영진 매뉴얼이 전무하다는 문제점을 잘 드러내는 사태이며, 지금 이 사태가 아니더라도 운영진 공백 시 얼마든지 똑같은 혼선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속한 보강이 요구되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76725|이후 예상대로 인수인계가 안돼서 업무상의 혼선이 일어났다]].
82
8378
== 분석 및 향후 전망 ==
8479
=== 낙관론 ===
8580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예방접종]] 한 방 제대로 맞았다는 것.''' [[인터넷 독재]]가 일어나는 사이트에서, 정당한 문제 제기자들이 독재자와 그 공모자에 의해 숙청되는 것은 흔한 일이다. 나무위키가 완전히 가망이 없었다면, 친목질을 일으킨 운영진들이 모두 쫓겨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koreapyj의 다중계정이었던 admin001에 의해 강제 해임된 것이라 좋은 마무리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이렇게라도 상황이 종료되었으니 다행히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모두 쫓겨났고, 여러 유저들이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한 원인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상황이 긍정적으로 흘러간다면 '''유저들이 원하는 대로''' 개방적이고 공개적인 소통망이 생겨날 수도 있을 것이다.
8681
8782
'특정 인물 몇몇에게만 차단 권한을 주면 반드시 친목질이 일어난다'는데, 그 특정 인물들이 반드시 공개 IRC 채널이나 나무위키의 공개된 장소에서만 소통하게 만든다면 친목질은 얼마든지 방지할 수 있다.
88
8983
=== 비관론 ===
9084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하지만 나무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9185
>----
......
10599
이를 해결하려면 개인 사이트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비용을 부담하는 단체로 가는 방법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돈을 내면서까지 참여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 모르는 것이 문제다. 실제로 나무위키가 기부를 받아왔을 때도 비트코인이란 지불하기 불편한 수단으로 받았음을 감안해도 그렇게 많은 돈이 쌓인 것은 아니며 이번 사건으로 그나마 기부금을 넣은 사람조차 돈 아깝다고 느끼는 시점에서 더 이상 기부를 권유하기도 뭣하다.
106100
107101
그리고 저 비관론은 몇년 후, [[사측 관리자|한 세력]]이 [[나무위키 민선 운영진 폐지 사태|모든 권한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현실이 되고야 만다.
108
109102
=== 회의론 ===
110103
어차피 나무위키가 탄생한 계기는 리그베다 위키의 친목질 사건이 아니기에 나무위키도 딱히 친목질 사건이 벌어졌다고 해봤자 큰 진동은 없을 수도 있다. 실제로 리그베다 역시 엔하위키 당시에 유사한 사건이 있었으나 정작 리그베다가 망한 것은 그 사건 이후 6년이 지나고 나서였다. 리그베다 위키가 망하게 된 이유들 중 친목질 사건과 그것을 옹호하는 청위병들의 작태로 인해 다수의 이용자들이 반감을 쌓게 된 것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는 것을 보면 친목질 또한 묵과할 만한 사건은 아니겠지만, 큰 반향이 없는 걸 봐선 엔하위키 시절부터 오랫동안 이용해온 유저들은 문서 기여 권한 가지고 또 장난질을 하지 않는 한 친목질 문제는 [[포기하면 편해]] 정도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111104
......
114107
게다가 나무위키는 [[엔하계 위키]]들 중에서 가장 막강한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이러니 저러니 해도 [[리브레 위키]] 같은 규모가 영세하거나 [[한국어 위키백과]] 같은 문화가 다른 위키로 이용자들이 넘어갈 확률도 적다. 도덕적으로 더 우월하고 컨텐츠가 훨씬 많은[* 나무위키의 문서를 [[CCL]]을 지키며 로그까지 그대로 포크하기에는 무리수가 많다. 지금 나무위키에는 문서 당 2초의 크롤링 제한이 걸려 있는데, 2초 × 문서 수를 하면 몇년의 시간은 우습게 걸린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268648|출처]].] 새로운 대체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나무위키에서 대규모 이탈이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절대 다수는 문서 작성 및 수정, 정보 습득에만 열중할 뿐 나무위키 내부 운영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일부에 불과하다. 그나마 일부 관심 가지는 층에서도 환멸을 가지고 [[리브레 위키]] 등으로 이탈할 사람은 이미 나간 상태다. 그리고 겉으로나마 일단 수습은 된 상태라서 그냥 눌러앉아 쓰겠다는 사람이 많다. 사실 namu가 명백히 잘못을 저질렀다고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에 죽창을 찌르고 싶어하는 사람도 애매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이미 신뢰감은 다 떨어져 버린 상황이라서 이런 상태로 계속 가면 데면데면할 수밖에 없는 현실. 다만 어떻게 됐던 나무위키에 광고가 달려 기부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만큼 적어도 자금난으로 인한 폐쇄는 걱정 안해도 된다. 수익에 대한 투명성 논란은 있지만.
115108
116109
결과적으로, 이 문단의 내용대로 친목질 사건 발생 후 한참 뒤에도 일반 사용자들에게 큰 반향은 없었으며, 오래된 위키러들도 피로감 때문에 혀만 찰 뿐 큰 움직임은 없었다. 이후 [[나무위키 영리 논란]]이 발생하여 또 논란이 일었으나, 유저들을 [[고기방패|소송 방패]]로 내버린 청동의 작태와 같은 행동이 나타나지 않아선지 역시 별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117
118110
== 참고 ==
119111
* 위키 라이브러리의 [[https://wikilibrary.tk/index.php?title=%EC%9C%84%ED%82%A4%EC%97%90%EC%84%9C%EC%9D%98_IRC_%EC%82%AC%EC%9A%A9|위키에서의 IRC 사용]] 문서에서 여러 위키의 IRC 사용과 IRC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문서 초안은 이번 IRC 사건 이전에 작성되었으며, 본 문서에 나타난 운영진들의 잘못을 요약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120112
* '''나무위키의 호민관과 기타 운영자와의 유착 형성'''[* 나무위키의 호민관은 타 직책의 운영진과 대립 관계를 형성하도록 설계되었다. 유일하게 다른 운영진을 탄핵시킬 수 있는게 호민관인 것은 그것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