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81 vs r2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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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91 | 일반 유저 만 명이 모이든 십만 명이 모이든 시스템 상 일반 사용자들은 운영진의 권한에 직접적인 개입을 할 수 없으며, 반대 의견을 보이는 자들은 차단하면 그만인데다 일반 이용자들은 운영진들의 권한을 절대로 박탈할 수 없다. 이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독재가 쉽게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이는 [[리그베다 위키]] 시절의 문제를 그대로 답습한 것이고 원래부터 웹 프로그램이 크래킹 등 불미스러운 사태를 막기 위해 최상위 관리자에게 운영 권한을 줘서 크래커의 시스템 파괴를 막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도 내려져 오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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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다시 말해서, 나무위키가 이 사태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처럼 망해버리지 않았던 이유는 '이용자들이 깨어 있어서' '''따위'''가 아니라 '''오로지 최상위 권한을 가진 자가 다중계정을 이용해서''' 였을 뿐이고, '''결국 나무위키는 '강력한 왕권'에 | |
| 93 | 다시 말해서, 나무위키가 이 사태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처럼 망해버리지 않았던 이유는 '이용자들이 깨어 있어서' '''따위'''가 아니라 '''오로지 최상위 권한을 가진 자가 다중계정을 이용해서''' 였을 뿐이고, '''결국 나무위키는 '강력한 왕권'에 좌지우지되는 절대 왕정 사이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난다. 이는 앞서 [[Orbit의 난]] 당시 딱 한 명의 운영자가 미쳐 날뛰는 상황조차 개발진의 최상위 권한 없이는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것을 보면 명백하다. 이는 개발진 그룹에 소속된 koreapyj를 '''그 어떤 수를 써도, 모든 이용자들이 단결하더라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이 되며, 나무위키의 구조적 한계를 100% 해결하지 못하게 만드는 심각한 모순이다. '''솔직히 말해 이러한 사태가 또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붕당 정치가 망하고 탕평책이 끝나자마자 각종 병크가 이어졌던 것처럼, 관리자가 잘못된 마음을 품었거나 미숙했다면 나무위키의 존립에 큰 위기가 발생했을 것이다. 여담으로 koreapyj가 임시 운영진을 할 때 위키 갤러리에서 죽창을 꽂은 유저가 선견지명을 가졌다는게 이번 사건으로 드러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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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95 | 또한 admin001은 애초에 석연치 않은 방식의 등장으로 인해 일부 운영자 포함 상당수의 위키러들의 불만을 샀던 인물이고, 그 정확한 정체는 운영진 급의 사람들조차도 몰랐던 상황이다. 이전의 [[https://namu.wiki/topic/21056|namu와의 대화 스레드]]에서는 본 사건의 주범 중 하나인 [[koreapyj]]가 후임으로서 데려왔다고 알려진 적도 있다. 본 사건에서 "해결사"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여 당분간 불만의 목소리가 잦아들었지만, 결론적으로 친목질을 같이 했던 동료들을 차단시켜 명성을 얻음과 동시에 [[koreapyj]] 본인은 계속 관리자를 해먹겠다는 의도였다는게 드러나 '''5월 16일에 다중계정 검사를 한 결과 차단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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