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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7 vs r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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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운영진 탓만 하기엔 나무위키는 유저들의 입김은 강하다. 운영진도 투표로 뽑는다. 운영진의 임기가 있고, 이 운영진을 정기적으로 투표로 뽑으면서, 운영진을 감시할 호민관까지 존재하는 경우는 드물다. 운영진에 대한 제약은 각종 규정을 만들어 막는 반면, 유저들의 경우엔 서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 하에 하고 싶은 말을 막 서술할 수 있으며, 규정도 유저들이 만들고, 운영진의 손발도 유저가 묶으며, 운영진을 자르는 것도 실질적으로 유저들이다. 친목질 사건 한 번만에 운영진 갈아엎어진 것만 봐도 명확하다. 다른 사이트 중에서 운영진간의 친목질 좀 일어났다는 것만으로 운영진이 잘리는 경우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최소한 친목질을 계기로 대형 삽질이 한 방쯤 터져나온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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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위키 시스템 상황에서 책임을 운영진에게만 전가하는 것은 무리이다. 심지어 namu나 admin001같이 특수권한을 지닌 두 유저들도 죽창에서 안전권이라고 보기 힘든 것이, 다른 사이트 운영진이라면 충분히 넘어갈 만한 문제도 한 번 저지르는 순간 크게 이슈가 되며, 정말 대형 사고 터지면 이전에 리그베다를 멸망시켰듯이 나무위키가 멸망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무위키:역대 운영진]] 보면 admin001에게 "직무유기"라는 발언까지 쓰여있다는 걸 볼 때, 정말 나무위키 유저들은 운영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대응을 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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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위키 시스템 상황에서 책임을 운영진에게만 전가하는 것은 무리이다. 심지어 namu나 admin001같이 특수권한을 지닌 두 유저들도 죽창에서 안전권이라고 보기 힘든 것이, 다른 사이트 운영진이라면 충분히 넘어갈 만한 문제도 한 번 저지르는 순간 크게 이슈가 되며, 정말 대형 사고 터지면 이전에 리그베다를 멸망시켰듯이 나무위키가 멸망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https://namu.wiki/w/나무위키:역대 운영진|역대 운영진 문서]] 보면 admin001에게 "직무유기"라는 발언까지 쓰여있다는 걸 볼 때, 정말 나무위키 유저들은 운영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대응을 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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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라는 발언을 하려면 제대로 돈받고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 일을 안 했을 때나 할 법한 표현이다. 사람들은 각자 생업이 있고, 할 일이 있다. 사이트 운영진이 사이트 관리를 방만하게 하는 것이 자랑은 아니지만, 일단 나무위키의 운영진은 원칙적으로 소득없는 봉사활동이다. 안 한다고 나쁜놈 취급하며 몰아붙이기엔 무리가 있다. 심지어 영리사이트도 운영진의 관심이 떨어져서 운영진의 관여가 줄어드는 경우는 드물지 않으며, 나무위키의 경우엔 할 일을 다 하려면 굉장히 손이 많이 간다. 어지간한 여타 사이트들보다 운영진이 할 일이 훨씬 많아 보이는 것도 감안해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그래도 이전까지는 이 사이트에 애정을 가지고 봉사한 유저들을 칭찬하긴 커녕, 실수 한 번에 순식간에 병신같은 놈이라는 문구가 찍힐 위험이 있는게 나무위키 운영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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