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04 vs r205 | ||
|---|---|---|
| ... | ... | |
| 184 | 184 | |
| 185 | 185 | 성 평등주의가 날조된 사상임이 밝혀지고 언론 보도까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일부 사람들이 트위터에 '이퀄리즘 부흥본부'라는 계정을 개설하여 소위 '잘못된 페미니즘 확산을 막고 '''올바른 이퀄리즘을 보급'''한다'라는 명분을 내세우기도 했다. 또한, [[리얼뉴스]]라는 자칭 대안언론사에서는 이 사건 자체가 페미니스트의 날조라고 주장하기도 하였으며, 본 문서에도 앞의 리얼뉴스 문서와 유사한 주장을 들고 와서[* 물론 해당 주장들은 이미 여러 차례 토론에서 논파되었다.] 이 문서 자체를 삭제하거나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는 억지 토론이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해당 리얼뉴스 카드뉴스의 반박은 [[리얼뉴스]] 문서에 기재되어 있다. |
| 186 | 186 | === 리얼뉴스의 페미니스트가 주장한 ‘이퀄리즘’ 날조 사건의 진실 팩트체크 === |
| 187 | 2017년 4월, 리얼뉴스라는 대안언론에서 이 사건 자체가 페미니스트의 날조이며, 옛 이문서에 서술되었던 이퀄리즘은 존재한다는 요지의 [[http://realnews.co.kr/archives/4288|카드뉴스]]를 보도하였다. 해당 카드뉴스는 페이스북페이지 꿀빠니즘의 진실에도 업로드되었다. 그러나 이 카드뉴스는 의도적으로 불리한 사실을 누락하거나, 왜곡하였으며,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근거로 사용하는등, 사실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 |
| 187 | 2017년 4월, 리얼뉴스라는 대안언론에서 이 사건 자체가 페미니스트의 날조이며, 옛 이문서에 서술되었던 이퀄리즘은 존재한다는 요지의 [[https://web.archive.org/web/20170914104733/http://realnews.co.kr/archives/4288|카드뉴스]][*원본삭제됨]를 보도하였다. 해당 카드뉴스는 페이스북 페이지 꿀빠니즘의 진실에도 업로드되었다. 그러나 이 카드뉴스는 의도적으로 불리한 사실을 누락하거나, 왜곡하였으며,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근거로 사용하는등, 사실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 카드뉴스는 리얼뉴스 및 페이스북 페이지 양측에서 사라진 상황이다. | |
| 188 | 188 | |
| 189 | 189 | 카드뉴스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 190 | 190 | |
| 191 | >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이퀄리즘이 성평등을 반대하는 한국남자들이 만든 허구에 불과하다고 나무위키와 페미위키를 인용하며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이퀄리즘은 실존 | |
| 191 | >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이퀄리즘이 성평등을 반대하는 한국남자들이 만든 허구에 불과하다고 나무위키와 페미위키를 인용하며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이퀄리즘은 실존할 뿐 만 아니라, 페미니즘과 이퀄리즘은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 오히려 페미니스트들이 이 이퀄리즘이 한 명의 누리꾼이 날조한 것이며 2016년 7월경 본격적으로 디시인사이드에서 퍼져나간다고 '날조를 날조'하였고, 이를 진보언론들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퀄리즘'을 언급하는 유튜버와 단체 등을 언급하며 페미니스트들이 감춘 '이퀄리즘의 존재'를 밝힌다. 그리고 나무위키에 이러한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허위주장'이 실릴 수 있는지에 대하여 ''개나 소나 올릴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거짓선동'을 한 계기는 지금 페미니즘이 여성 우월주의이기 때문이며, 이를 근거로 마일로 이아노풀로스(Milo Yiannopoulos)가 브레이트바트지에서 "여성은 페미니즘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금의 페미니즘을 완전히 거부한다"라고 발언한 내용을 사용한다.[* 그러나 그에 대한 출처를 리얼뉴스에서 명시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런 날조를 날조하는 일이 들키지 않을것 같았냐며 한국에 페미니스트를 비난하면서 Betsy Cairo, TEDxMileHighWomen의 Why I am not a feminist로 끝마친다. | |
| 192 | 192 | |
| 193 | 193 | 해당 카드뉴스의 문제점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 194 | 194 | |
| 195 | ||
| 195 | 나무위키의 본 문서는 '이퀄리즘'이라는 '단어 자체'가 나무위키에서 창조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18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이퀄리즘이라는 단어가 존재했음을 먼저 밝힌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이퀄리즘은 나무위키에서 말하는 '페미니즘을 거부하고 나온 새로운 젠더 이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김철수라는 허구의 인물을 내세워 사기를 치는 것에 대해, 김철수라는 동명이인을 데려와서 김철수가 여기 있으니 사기가 아니라는 것과 같다. | |
| 196 | 이퀄리즘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가져온 Human For Equalism 사이트, 유튜버 aastha 같은 경우에는 실제 그들의 홈페이지 및 영상을 체크해 봤을 때 그들의 이퀄리즘은 본인들 스스로가 '''Egalitarianism'''의 동의어로 사용한 것이며, 그 내용이 한때 나무위키에 등제되었던 '젠더 이퀄리즘''과 전혀 일치하지 않고 있다. 결론에선 아예 안티페미니즘([[https://www.youtube.com/watch?v=XD65wnDGuTg&feature=youtu.be|재니스 피아멩고의 반페미니즘 선언]] 및 [[http://womenagainstfeminism.com/|우먼스 어게인스트 페미니즘 사이트]])을 가져와서, 그들이 한 번도 '이퀄리즘' 따위를 주장한 적 없는데 이퀄리즘의 존재를 주장하는 기사에 사용하였다. 이는 마지막에 인용된 영상도 마찬가지이다. 해당 TEDx영상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성중립적이지 않기때문에 이퀄리즘으로 이름을 바꾸어야한다고 주장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50eCfpquBI|원본]]]. | |
| 196 | 197 | |
| 197 | ||
| 198 | 따라서 리얼뉴스는 이사건이 페미니스트들의 날조라고 주장하나, 그러한 근거는 앞에서 보았듯, 실제로 하지도 않은 주장을 만들어 이름만 같고 뜻만 다른 단어를 가져와 반박한 논리적 오류에 불과하다. 뿐만아니라, 진보언론이 맹목적으로 "지지"한다고 주장하기위해 이들은 한국경제나 머니투데이등 보수경제지가 이사건을 보도한 사실을 빠트렸으며, 페미니즘이 몰락하고 있다는 근거로 유명 대안우파[*altright [[버지니아 샬러츠빌 폭동|샬롯빌 폭동]]의 주동집단] 언론 브레이트바트와 브레이트 바트 전 편집장 마일로 이아노폴리스를 인용하였다.[* [[https://www.nytimes.com/2017/08/16/magazine/breitbart-alt-right-steve-bannon.html|WIL S. HYLTON, Down the Breitbart Hole <New YorkTimes Magazine>]]] | |
| 198 | 199 | |
| 199 | ||
| 200 | 마지막으로, 나무위키문서를 아무나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나, 이 문서는 5000 스레드가 넘는 토론을 통해 합의된 것이다. 오히려 젠더 이퀄리즘이 날조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에도 지속해서 젠더 이퀄리즘이 존재한다는 요지의 토론이 발제가 이루어졌으며, 그때마다 여러 자료가 제시되고 또 검토되었음에도 그것이 '젠더 이퀄리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는 것만 입증되었다. | |
| 200 | 201 | |
| 201 | 또한 나무위키문서를 아무나 수정할 수 있다는것은 사실이나, 해당문서는 5000스래드가 넘는 토론을 통해 합의된것이다. 오히려 젠더 이퀄리즘이 날조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젠더 이퀄리즘이 존재한다는 요지의 토론이 발제되었으며, 그 때마다 여러 자료들이 제시되고 또 검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젠더 이퀄리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는 것만 입증되었다. | |
| 202 | ||
| 203 | 202 | 리얼뉴스가 제시한 사례 하나하나에 대한 세부적인 반박은 [[리얼뉴스]] 문서의 '리얼뉴스의 이퀄리즘 허위 보도' 문단에 작성되어 있다. |
| 204 | 203 | == 날조 문서의 유지 원인 == |
| 205 | 204 | 이번 사태는 [[나무위키/비판|나무위키의 취약성]]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신뢰도를 보장할 수 없는 [[위키위키|위키]]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출처 검증이 까다롭지 않은 [[엔하계 위키]]라는 점은 이를 더 악화시켰다. 당장 [[페미니즘]]과 [[성 평등]] 관련 문서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크게 떨어졌고, 검색 몇 번으로 바로 논파 될 정보[* 젠더 이퀼리즘 문서의 내용이 완전히 격변하게 된 토론에서 이런 특징이 드러난다. [[https://namu.wiki/topic/64527|토론링크]] 참고.]가 버젓이 남아 있을 정도로 문서 내용이 최소한의 교차검증 없이 몇 달째 유지되었다. 당연히 관련 문서는 물론이고 [[젠더]] 관련 문서들의 신뢰성 또한 다 같이 처참한 수준으로 굴러떨어졌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