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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11 vs r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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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번에도 그랬듯이, 토론 게시판이나, 그루터기 게시판 등에 들어오지 않는 절대 다수 사용자들은 운영 문제에 신경쓰지 않기에 리그베다 위키 사태의 재림이 일어나지는 않을 거라는 분석이 대다수기도 하다. 하지만 워낙 갑작스레 새로운 나무위키의 체제가 출범했기에 이 체제가 안정화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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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모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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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집단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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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Orbit의 난]]으로 인해서 운영진들끼리는 차단을 할 수 없도록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잠수함 패치]]로 18일 쯤부터 운영진끼리 차단을 할 수 있게 바뀌었다.[* 기존에는 사용자 문서에 '이 사용자는 관리자/호민관/최고관리자 입니다.'라고 써져 있었으나, 저 패치 이후 '특수한 권한을 가진 사용자입니다.'로 일괄적으로 바뀌었다.] 그 전까지 운영진들의 차단은 최고관리자만 가능했기 때문에, 그 상태로 시스템이 바뀌지 않았더라면 사태가 이렇게까지는 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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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da는 시스템에 구멍이 생긴 지 며칠도 되지 않아서 이 구멍을 이용해 각종 운영진들을 차단시켰다. 결국 [[나무봇]]이 나타나 관선 관리자들의 차단을 풀었지만, 민선 운영진들의 차단은 풀어주지 않았고 이로 인한 혼란은 다음 날 낮까지 지속되었다. 다른 운영진들은 차단이 된 채 아무것도 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차단이 해제된 후에 사태를 모두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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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 보면, 애초에 관선 쪽에서 잠수함 패치를 하지 않았거나 주어진 권한으로 사태를 수습했다면 사태가 크게 커지지 않았을 상황이다. '''그리고 이 사태로 관선은 민선을 폐지할 만한 명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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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관선이 직접 운영진을 선출한다고 해도, 반달을 걸러 내기가 똑같이 힘들다는게 문제점이다. 반달을 잡을 수 없었던 이유가 다중 계정 검사에서 다중 계정으로 잡을 수 없었고, 겉보기에도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 알아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결국 이 사태로 인해 민선 체제를 폐지시켰지만, 그 것 뿐이었다. 달라진 것은 없었다. 관선이 운영진을 뽑는다고 '''그 속에 [[나무위키 중재자 Orbit 권한 남용 사건|Orbit]], [[나무위키 관리자 Great_Blue 권한 남용 사건|Great_Blue]], [[나무위키 관리자 nimda 권한 남용 사건|nimda]]와 같은 자격 미달이 숨어 있는지 누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실제로 이 사태 이후 사측에 의해 선출된 관리자 중에서도 [[https://board.namu.wiki/free/1152088#9|업무 태만, 다른 이용자와의 갈등을 겪다가 권한이 박탈되는]] 관리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결국 민선 폐지 후 약 1년 만에 [[나무위키 관리자 Polarbear1112 음란물 반달 사건]]이 벌어지면서 사측이 운영진을 뽑는다고 달라지는 문제는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심지어 이 사건 후에도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이러한 문제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결국 달라진 것은 민선 체제에서 관선 체제로 바뀌었다는 것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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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da와 Sinzi와의 관련성도 주목해 볼 만 한데, nimda가 권한 남용을 하기 이전에 Sinzi라는 이용자가 [[https://board.namu.wiki/607675|신고글을 작성했다.]] 그런데 신고 글에 보여지는 토론에는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블라인드 권한[* 심지어 어그로 목적의 붙혀넣기가 된 것도 아닌 해당 유저의 스레드에 대한 블라인드 권한이었다. 다만 이 블라인드 권한(버튼)은 링크로 되어 있기에 조작을 마음먹으면 조작할 순 있다.]이 있었고, 그 신고 처리는 단 2분 만에 아무런 질문 없이 nimda가 처리하였다. 이것이 논란이 되었을 때 nimda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에 한 유저가 확인 차 Sinzi와 nimda의 다중 계정 검사를 넣었으나 오히려 검사를 요청한 유저만 반달러의 다중 계정이라고 몇 분 후에 영구차단 당했으며, Sinzi와 nimda의 다중 계정 검사에서는 Sinzi가 그 어떤 운영진도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 일이 그렇게 마무리된 직후 대규모 반달이 일어났던 것. 그래서 일부 사용자들은 Sinzi와 nimda, 그리고 [[umanle]] 사이에 무언가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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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선 측에서 민선 폐지를 위해 관선이 nimda 계정을 만들고 당선시킨 뒤 해당 사건을 일으켰다는 설도 있다.[* 소위 말해서 "nimda는 관선의 일코용(일반인 코스프레 용도) 계정일 뿐이었다."라는 설.] 아니면 nimda와 한 패를 맺고 다중 계정 검사 결과를 일부러 조작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이 있는 상황이다. 정황상 한패라기 보다는 알고서도 방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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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에서 서술한 내용들은 어디까지나 근거조차 뚜렷하지 않은 의혹일 뿐, 무엇이 진실인지는 당사자들 외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나무위키 등지에서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관선의 행위가 탐탁치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문서 자체가 통째로 삭제당하기 전까진 사측의 검열하에 있는 나무위키에서도 이 문단은 여전히 존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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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측 행동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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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의 선거 제도가 문제가 있던 것은 맞으나, 나무위키의 운영사 측은 '''선거 제도의 문제를 사유로 이용자의 규정 제정 권한까지 일부 제한'''하였다. 때문에 민선 체제 폐지 이후에는 기존처럼 일반 이용자들이 규정 토론을 하고 규정을 제안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기존 민선 체제에선 이용자들의 자체적 합의만으로 규정을 만들 수 있었으나, 현 체제에서는 사측이 얼마든지 이용자들이 필요하다 여긴 규정을 거부하고, 되려 그 반대로의 규정을 자기 맘대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또 사측의 마음에 들지 않는 규정 토론이 발제되면 바로 닫을 수 있도록 규정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사측의 욕심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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