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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18 vs r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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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무위키로 바뀐 시점의 대문은 [[https://web.archive.org/web/20190331165541/https://namu.wiki/w/%EB%82%98%EB%AC%B4%EC%9C%84%ED%82%A4:%EB%8C%80%EB%AC%B8|여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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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문으로 돌아온 후 사측 관리자에 의해 꺼무위키 버전은 대문 역사에서 삭제 및 작성금지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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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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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발 자료라면 무조건 거르는 풍조가 생겨났다. 사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닌 일반인들이 편집하는 위키위키 이기 때문에 개인에 판단에 따라 안믿어도 그만이긴 하지만, 심지어 맞는 자료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출처가 나무위키라는 이유만으로도 신뢰도가 바닥을 쳐버리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역으로 발생하는 문제들 또한 존재한다. 다만 이 풍토를 역으로 생각해보면, 비록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많이 부각되는 것이 문제지만, 그만큼 나무위키가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타 국내 위키들에 비해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위의 멸칭 등을 사용하며 욕하면서도 정작 출처가 나무위키이거나 아예 귀찮으면 "그냥 꺼무위키 가 보세요."라고 하는 등 멸칭으로 부르면서도 필요하다면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즉, 상당수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욕하는 대상이 되지만 신뢰도와는 별개로 정작 (가벼운 수준의) 자료를 찾을 때는 이곳만큼 내용이 정리되어 있는 곳을 찾기가 힘드므로 결국 보게 되는 위키에 가까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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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할 수 있고 비판받아 마땅한 점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확증편향]]에 입각하여 올바른 정보나 지식마저 배척하는 건 이성적이지 못한 태도이다. 나무위키 비난을 목적으로 다른 매체들의 문제를 묻어버리는 일 또한 해서는 안 될 것이고, 교차 검증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게 올바른 위키의 사용법이다. 위키든 SNS든 블로그든 간에 매체로부터의 정보를 대할 때에는 글을 읽을 때 반드시 신뢰성이 있는 출처가 있는지 확인하고, 신뢰성 있는 출처가 없다면 신뢰성이 낮은 정보라고 감안한 상태에서 글을 읽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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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적인 배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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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매체에서 [[인용]]하거나 실제 [[논문]] [[자료]]를 인용하는 등의 [[확실]]하고 흔한 정보들이라도 나무위키에 서술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불신하고 배척하는 경우로, 심한 경우 공식 사이트에 정리된 유명인의 프로필 정보나 제작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제품 리스트 정보 등을 그대로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에 올라온 자료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틀렸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케이스가 있다.[* 단, 공식 사이트에 정리된 정보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신뢰성의 문제 이전에 저작권의 문제도 크다. 정보를 그대로 가져오지 말고 되도록 링크로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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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보의 출처를 다룸에 있어서, 나무위키를 인용한다는 사실 그 자체가 문제라는 점은 분명히 인식되어야 한다. 만약 인용하고자 하는 정보가 나무위키 문서에 있는데, 그 정보가 논문이나 공식 사이트 등 신뢰성 있는 원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이 확인된다면, 인용자는 나무위키를 인용할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원 출처인 논문, 공식 사이트 등 신뢰성 있는 소스를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인용을 위한 올바른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원출처의 저작권을 존중하는 의미뿐만 아니라, 신뢰성을 중시하는 의미에서도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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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신뢰성 있는 소스를 인용했을지라도, 간접 인용 과정에서 오해, 오독, 오역의 문제가 있을 뿐더러, 어떤 특정한 소스에서 특정한 일부 정보를 취사선택하여 인용하는 행위에서부터 문서편집자 또는 편집자 집단의 주관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나무위키의 내용과 원 출처의 내용의 동등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내용의 동등성을 대조해야 하는데, 거증자도 아닌 다른 사람이 그런 수고를 들여야 할 이유는 없다.[* 비유하자면, 정보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나무위키를 근거로 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오로지 [[위서]]라는 이유만으로도 [[환단고기]]가 사료로서 가치가 없는 이유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관해서는 각 항목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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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이성적인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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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만 화력이 집중되다 보니, 다른 위키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블로그]] 등의 다른 매체들이 퍼뜨리는 잘못된 정보들이 비판을 피하고 오히려 무분별하게 사실인 양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나무위키가 틀렸으니 (혹은 틀렸을 테니) 다른 정보가 옳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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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과거 [[엔하위키]]와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겪어왔던 문제들이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한층 심화된 것이다. 잘못된 정보를 나무위키가 아닌 다른 위키에 올림으로써 반사이익을 얻으려 노력하는 경우도 다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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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여에 대한 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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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 대한 기여 자체를 문제시하는 경우로 발전하기도 한다. 분명 잘못된 부분이라면 직접 고치면 되고, 서술 분쟁이 일어났으면 토론으로 사실 증명을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러한 수정에 대한 노력조차 하지 않고서 블로그나 카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의 다른 매체에서 "나무위키에 모순이 있다."거나 "이러한 이유로 나무위키는 틀렸다"고 선전 및 [[선동]]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대부분 외부 개입 유도로 판단될 수 있다. 관련 유저는 무기한 차단되고 문서의 [[ACL]]이 상향된다.] 또한, 더 나아가서 나무위키에는 잘못된 내용이 많아서 없어져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언급하면서까지 [[반달]]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상 트집잡아서 그것을 핑계로 [[문서 훼손]]을 감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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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순 열람자들 입장에서 나무위키를 수정하는 건 의외로 허들이 높다. 위에서 말한 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내용이다.''' 사소한 문서라도 ACL 때문에 가입자만 수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 데다가, 토론도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다. [[나무위키/비판]] 문서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토론 자체도 규정에 빠삭한 올드비에게 유리한 편이다. 관리자의 권한 남용으로 부조리하게 차단당하는 경우도 자주 보고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tchurch&no=36034|차단된 이전 발제자와 같은 논지를 보였다는 이유로 다중 계정으로 몰려 차단당한 사례]] 나무위키 유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나무위키는 훨씬 폐쇄적이다. 오히려 "잘못됐으면 직접 고치면 되고, 분쟁이 났으면 토론하면 되잖아?" 라는 태도는 대중들에게 나무위키에 대한 반감만을 심어줄 뿐이다. 잘못된 내용을 서술하려다 반려되자 나무위키를 무분별하게 비난하거나 그것을 핑계로 반달을 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나무위키 위키러인 자신과 그저 문서를 볼 뿐인 일반인을 같은 선상에 놓고, 뉴비들의 관점에서는 생각해보지 않은 채 노력도 하지 않고 비난만 한다 라고 말하게 되면 전술한 극단적 안티들이나 반달러들과 다를게 없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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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필요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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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이 필요한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찾을 때 출처를 나무위키[* [[디시위키]] 등 다른 위키도 마찬가지다.[[위키백과]]는 출처를 대부분 명시하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항변은 할 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원출처로 적자.]로 '''절대 찍지 말자.'''[* 드물게 교수들이 자료 출처로 이용할 때도 있긴 하다.] 수정이 자유로운 개방형 위키이기 때문에 이 곳에 있는 텍스트의 공신력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대학생들이 제출할 과제를 하거나 논문을 쓸 때 자료 첨부를 하면서 [[문헌오염|굉장히 많이 범하는 오류이기도 하다.]] 차라리 위키백과를 출처로 했다면, 위키백과의 참고문헌(Reference)쪽을 참조하는게 더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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