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27 vs r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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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54 |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할 수 있고 비판받아 마땅한 점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확증편향에 입각하여 올바른 정보나 지식마저 배척하는 건 이성적이지 못한 태도이다. 나무위키 비난을 목적으로 다른 매체들의 문제를 묻어버리는 일 또한 해서는 안 될 것이고, 교차 검증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게 올바른 위키의 사용법이다. 위키든 SNS든 블로그든 간에 매체로부터의 정보를 대할 때에는 글을 읽을 때 반드시 신뢰성이 있는 출처가 있는지 확인하고, 신뢰성 있는 출처가 없다면 신뢰성이 낮은 정보라고 감안한 상태에서 글을 읽는 것이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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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56 | === 무조건적인 배척 === |
| 57 | 공식 매체에서 | |
| 57 | 공식 매체에서 인용하거나 실제 논문 자료를 인용하는 등의 확실하고 흔한 정보들이라도 나무위키에 서술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불신하고 배척하는 경우로, 심한 경우 공식 사이트에 정리된 유명인의 프로필 정보나 제작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제품 리스트 정보 등을 그대로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에 올라온 자료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틀렸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케이스가 있다.[* 단, 공식 사이트에 정리된 정보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신뢰성의 문제 이전에 저작권의 문제도 크다. 정보를 그대로 가져오지 말고 되도록 링크로 처리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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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59 | 다만, 정보의 출처를 다룸에 있어서, 나무위키를 인용한다는 사실 그 자체가 문제라는 점은 분명히 인식되어야 한다. 만약 인용하고자 하는 정보가 나무위키 문서에 있는데, 그 정보가 논문이나 공식 사이트 등 신뢰성 있는 원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이 확인된다면, 인용자는 나무위키를 인용할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원 출처인 논문, 공식 사이트 등 신뢰성 있는 소스를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인용을 위한 올바른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원출처의 저작권을 존중하는 의미뿐만 아니라, 신뢰성을 중시하는 의미에서도 필수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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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아무리 신뢰성 있는 소스를 인용했을지라도, 간접 인용 과정에서 오해, 오독, 오역의 문제가 있을 뿐더러, 어떤 특정한 소스에서 특정한 일부 정보를 취사선택하여 인용하는 행위에서부터 문서편집자 또는 편집자 집단의 주관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나무위키의 내용과 원 출처의 내용의 동등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내용의 동등성을 대조해야 하는데, 거증자도 아닌 다른 사람이 그런 수고를 들여야 할 이유는 없다.[* 비유하자면, 정보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나무위키를 근거로 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오로지 | |
| 61 | 아무리 신뢰성 있는 소스를 인용했을지라도, 간접 인용 과정에서 오해, 오독, 오역의 문제가 있을 뿐더러, 어떤 특정한 소스에서 특정한 일부 정보를 취사선택하여 인용하는 행위에서부터 문서편집자 또는 편집자 집단의 주관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나무위키의 내용과 원 출처의 내용의 동등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내용의 동등성을 대조해야 하는데, 거증자도 아닌 다른 사람이 그런 수고를 들여야 할 이유는 없다.[* 비유하자면, 정보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나무위키를 근거로 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오로지 위서라는 이유만으로도 환단고기가 사료로서 가치가 없는 이유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관해서는 각 항목을 참조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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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63 | === 비이성적인 비판 === |
| 64 | 64 | 나무위키에만 화력이 집중되다 보니, 다른 위키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블로그]] 등의 다른 매체들이 퍼뜨리는 잘못된 정보들이 비판을 피하고 오히려 무분별하게 사실인 양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나무위키가 틀렸으니 (혹은 틀렸을 테니) 다른 정보가 옳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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