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23 vs r26
......
3535
[목차]
3636
[clearfix]
3737
== 개요 ==
38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에 위치한 국제공항.
38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에 위치한 국제공항.
3939
4040
부산을 비롯해 부울경을 대표하는 관문이자 한반도 남부 지방 항공교통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공항 중 물류·여객 전체 기준 4위, 그 중 국제선 이용객만 세면 [[인천국제공항]]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즉, 한국공항공사 소속 공항 중 국제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공항이다.[* 2018년 기준 국내선 7,197,734명, 국제선 9,866,879명이 이용하였다. 국내선 이용객에 집계된 김해 - [[인천국제공항|인천]] 노선 내항기 이용객까지 더하면 10,329,379명이다.] [[https://m.youtube.com/watch?v=BTdgSTdAERg&feature=emb_title|#]][* 공항공사의 다른 주요 공항인 제주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은 국내선 위주의 공항이라 국제선은 김해국제공항보다 빈약하다.]
4141
......
6060
== 운항 환경 ==
6161
공군과 같이 사용하고 있어 대형 항공기의 이착륙에 제한이 많다. 공항에서 불과 수십미터 떨어진 거리가 민간인 거주지역이라 오전 6시 이전, 밤 11시 이후로는 이착륙이 불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게다가 주변에 있는 산 때문에 최대이륙중량이 낮은지라, 대형기 운항에도 제약이 따른다. 국제선 터미널은 2003~2007년 간 현재 쓰고 있는 화물터미널을 '''임시''' 터미널로 먼저 지은 후에 새 터미널 공사를 해서 완성시켰다. 이후 그 임시 터미널을 새 화물터미널로 전환했는데[* 사실 김해공항에 화물기는 임시편과 대한항공 테크센터에 정비차 방문하는 기체 외에는 없다. 빈 공간은 공군 헌병부대의 대테러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중이며, 김해국제공항에 훈련이 있을 경우 에어부산 항공기 1대를 임차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공사 완료시 싱가포르항공이나 캐세이퍼시픽항공 등이 부산에 취항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2017년이 지나도록 실현되지 않다가, 2019년 10월 싱가포르항공이 직항으로 부산에 들어오면서 실현되었다. 싱가포르항공의 경우 원래 자회사 실크에어를 내세워 부산 노선을 운영하다가 수요 증가에 대처가 안 되어서 자사 직항으로 바꾼 케이스. 캐세이퍼시픽은 자회사 세이드래곤항공을 통해 들어오다가 2020년에 드래곤항공이 파산 및 캐세이로 흡수된 이후에는 또 다른 자회사인 홍콩익스프레스가 들어오며 홍콩에서 서로 연결해 준다.[* 원래 이쪽이랑 에어부산이 홍콩 노선을 함께 운항했으나 코로나19 대유행 때 에어부산이 운항 중단 후 아직까지 홍콩에 복항하지 않아서 2023년 현재는 홍콩익스프레스가 이 노선을 완전히 떠안고 있다. ] 미주나 유럽에서 홍콩에 내리면 한자와 한글, 영문으로 큼지막하게 "부산"/"제주"라고 쓰인 환승 안내를 볼수 있다. 여기서 문제는 캐세이드래곤항공을 이용할 때 코드셰어가 캐세이퍼시픽항공하고만 이뤄진다는 점이다. 캐세이퍼시픽하고만 연결이 이뤄지므로 미주나 유럽 호주까지는 문제없이 갈 수 있지만 거기서 중남미까지는 연결이 안된다. 중남미를 갈 거면 차라리 미국 비자 받고 아메리칸 항공을 알아보는 것이 편하다.
6262
63
2012년에 델타가 부산에서 철수한 후 2019년 현재 비슷한 역할을 하는 건 일본항공의 나리타행 항공편이다. 아예 부산부터 아메리칸 항공, 핀에어 등이 코드셰어로 따라붙으며, 도쿄에서 댈러스나 로스앤젤레스 또는 헬싱키 등으로 연결된다. 대한항공의 부산 - 나리타 노선에도 델타의 코드셰어]]가 걸려 있지만, 이쪽은 오히려 인천 환승으로 유도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 대한항공[* 과거에는 나리타]]에서 환승 수요를 노렸으나, KE001/002가 다니엘 K. 호놀룰루 도착으로 단축된 후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어지게 되었다. 과거 KE001/002가 LAmM깢지 갔을때 대한항공에서 부산에서 LA]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하면 대부분의 경우 인천 경유로 끊어 준다. 억지로 부산-나리타-LA 노선을 끊으면 두 구간을 따로 사는 가격을 때려 버리기 때문에 한 구간 취급인 인천 경유보다 훨씬 비싸서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부산-나리타-미주행 노선을 한 구간처럼 끊을 수 있는데다 나리타에서 미주로 취항하는 도시의 숫자가 대한항공보다 월등히 많은 델타의 표가 항상 빨리 없어졌다. 델타 항공은 대한항공과 마일리지 호환도 된다.]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과 [[코드셰어]]하지만, 어차피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에서 연결이 안 된다.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에서 출발하는 [[전일본공수]]나 [[유나이티드 항공]] 등에 [[아시아나항공]]의 [[코드셰어]]가 걸려 있지 않고, 반대로 [[에어부산]]의 부산 -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노선에도 [[전일본공수]][[유나이티드 항공]]의 코드셰어가 걸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의 경우는 거의 90% 이상 확률로 인천 출발이다. 대한항공은 그나마 나리타 또는 심지어 나고야 환승이라는 경우의 수도 있지만 아시아나는 거의 대부분이 인천 출발에 집중되어 있으며, 어쩌다가 상하이나 베이징 환승편이 나와도 십중팔구 인천 출발이나 인천 경유보다 비싸다.
63
2012년에 델타가 부산에서 철수한 후 2019년 현재 비슷한 역할을 하는 건 일본항공의 나리타행 항공편이다. 아예 부산부터 아메리칸 항공, 핀에어 등이 코드셰어로 따라붙으며, 도쿄에서 댈러스나 로스앤젤레스 또는 헬싱키 등으로 연결된다. 대한항공의 부산 - 나리타 노선에도 델타의 코드셰어]]가 걸려 있지만, 이쪽은 오히려 인천 환승으로 유도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 대한항공[* 과거에는 나리타]]에서 환승 수요를 노렸으나, KE001/002가 다니엘 K. 호놀룰루 도착으로 단축된 후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어지게 되었다. 과거 KE001/002가 LAmM깢지 갔을때 대한항공에서 부산에서 LA]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하면 대부분의 경우 인천 경유로 끊어 준다. 억지로 부산-나리타-LA 노선을 끊으면 두 구간을 따로 사는 가격을 때려 버리기 때문에 한 구간 취급인 인천 경유보다 훨씬 비싸서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부산-나리타-미주행 노선을 한 구간처럼 끊을 수 있는데다 나리타에서 미주로 취항하는 도시의 숫자가 대한항공보다 월등히 많은 델타의 표가 항상 빨리 없어졌다. 델타 항공은 대한항공과 마일리지 호환도 된다.]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과 [[코드셰어]]하지만, 어차피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에서 연결이 안 된다.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에서 출발하는 [[전일본공수]]나 [[유나이티드 항공]] 등에 [[아시아나항공]]의 [[코드셰어]]가 걸려 있지 않고, 반대로 [[에어부산]]의 부산 -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노선에도 전일본공수나 유나이티드 항공의 코드셰어가 걸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의 경우는 거의 90% 이상 확률로 인천 출발이다. 대한항공은 그나마 나리타 또는 심지어 나고야 환승이라는 경우의 수도 있지만 아시아나는 거의 대부분이 인천 출발에 집중되어 있으며, 어쩌다가 상하이나 베이징 환승편이 나와도 십중팔구 인천 출발이나 인천 경유보다 비싸다.
6464
6565
일본항공의 경우 아메리칸 항공이나 핀에어로 쉽게 연결해 준다. 부산 ~ 나리타 노선 중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JL960 (AA8465), 오후 2시에 출발하는 JL958 (AA8427)편, 나리타에서 저녁 6시 반에 출발하는 JL969 (AA8429)들은 아메리칸 항공의 코드셰어편이기도 하다. LA, 시카고,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보스턴 등지로 갈 때는 나리타에서 한 번에 일본항공 또는 아메리칸 항공으로 연결된다. 마이애미를 비롯한 여타 다른 미국 내 도시로 갈 경우 또한 댈러스에서 환승하는 방법으로 연결된다. 게다가 마이애미에서는 아메리칸 항공의 중남미 방면 노선망이 강한 데다가 칠레의 항공사인 LATAM 항공의 마이애미발 중남미행 (칠레 산티아고, 페루 리마, 에콰도르 키토 등) 전 노선이 아메리칸 항공이랑 코드셰어해서 다니기 때문에 비록 댈러스에서 환승한 뒤 마이애미로 가야 되긴 하지만 중남미 방면 환승도 유리하다.
6666
6767
핀에어의 경우 부산에서 아침 7시 50분에 출발하는 JL960 (AY5830)편과 나리타에서 10시 50분에 출발하는 JL957 (AY5829) 편에 코드셰어가 걸려 있으며, 나리타-헬싱키 환승을 통해 유럽 각지로 갈 수 있다. 나리타 대기 시간은 헬싱키행 1시간, 부산행 2시간 정도로 장기간 대기할 필요가 없다. 이외에도 일본항공을 통해 구입하여 일본발 유럽 직항도 이용가능. 따라서 이 동네는 원월드가 그나마 아이템이다. 그나마 저렴한 티켓은 헬싱키로 이중 환승하는 걸로 풀린다. 핀에어로 사든 일본항공으로 사든 상관없다.
6868
69
다만, 항공사들이 김해에도 쓸 수 있으나 수요가 많은 김포에 운수권을 몰빵한지라 하네다행이 없다는 건 단점이다. 후쿠오카에서 환승하면 하네다로 더욱 쉽게 갈 수 있지만,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다. 가끔 나리타-하네다 공항 변경 환승을 하는 표가 풀리기도 하는데, 이때는 열차나 버스로 [[도쿄도]] 내를 가로질러 다녀야 한다.
69
다만, 항공사들이 김해에도 쓸 수 있으나 수요가 많은 김포에 운수권을 몰빵한지라 하네다행이 없다는 건 단점이다. 후쿠오카에서 환승하면 하네다로 더욱 쉽게 갈 수 있지만,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다. 가끔 나리타-하네다 공항 변경 환승을 하는 표가 풀리기도 하는데, 이때는 열차나 버스로 도쿄도 내를 가로질러 다녀야 한다.
7070
7171
의외로 1997년 외환 위기 직전인 1990년대 중후반에는 대한항공이 부산발 호놀룰루행 노선을 주 3회 운항했었다. 하지만 운항을 시작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지면서 결국 노선을 접었다. 그나마 인근 대도시인 베이징이나 도쿄, 상하이, 홍콩으로 가는 노선이 있어서 외항사를 이용할 경우 이들 대도시에서 환승하여 부산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다. 반대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외항사 티켓을 끊을 경우에도 이들 도시를 경유해서 목적지로 갈 수 있다.
7272
......
8282
8383
아니면 도쿄(나리타)[* 이게 좀 문제가 있다. 현재 도쿄발 주요 유럽 노선이 '''[[도쿄 국제공항|하네다]]'''로 옮겨 갔기 때문이다. 이미 상당수의 도쿄발 유럽 직항이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에서 [[도쿄 국제공항|하네다]]로 옮겨 가거나, 양쪽에서 병행 운항 중이다. [[전일본공수]]는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발 유럽 직항이 대부분 없어졌으며, [[루프트한자]]의 경우도 나리타에서는 [[뮌헨 국제공항|뮌헨]] 직항은 고사하고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행도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경유편만 탈 수 있다. [[루프트한자]] 직항편은 [[도쿄 국제공항|하네다]]에서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하네다행 정기편 개통이 어려우니 이래저래 딜레마다.], 베이징이나 상하이, 홍콩, 타이베이를 경유하는 방법도 있지만, 당연히 기존의 부산-[[인천국제공항|인천]]-뮌헨 노선에 비해 상당히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그런데 2017년에 A350을 들여오는대로 부산 ~ 뮌헨을 다시 취항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30/0200000000AKR20140430166100051.HTML|#]][* 다만 같은 기사에 부산∼[[뮌헨 국제공항|뮌헨]] 노선([[인천국제공항|인천]] 경유)의 적자가 가중되었다는 내용이 같이 있다. 사실 대부분 인천에서 내려서 버스, [[KTX]]나 국내선 환승(부산행 내항기)으로 내려오는 게 상식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당연하다.] 하지만 이후에 별다른 소식이 없이 무산되었다. 2015년 9월 23일에 [[대한민국]] - [[네덜란드]] 항공 협정을 개정하여 [[대한민국]] - [[네덜란드]] 노선을 증편하기로 합의하였다. 증편분은 KLM의 암스테르담 - 부산 노선 주 3회 신설(암스테르담→ 부산 → 후쿠오카 → 암스테르담)과 대한항공의 [[인천국제공항|인천]] - 암스테르담 화물노선 주 7회로 증편이다. 한국과 네덜란드 양국 정부의 허가 조건으로 빠르면 2015년 10월 25일(암스테르담발)과 26일(한국과 일본발)부터 KLM 암스테르담→ 부산→ 후쿠오카→ 암스테르담 노선을 주 3회 신규 취항하기로 추진할 예정이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24_0010311299&cID=10809&pID=10800|기사]][[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902000094|기사대로라면]] 후쿠오카 착발인 KL869/870이 부산 경유로 될 수도 있었다.[* 김해국제공항의 이륙 중량 문제 등으로 인해, 만약 취항이 성사된다면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암스테르담]] → 부산 → [[후쿠오카 공항|후쿠오카]] →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암스테르담]] 순으로 될 가능성이 높았다.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암스테르담]] → [[에콰도르]] [[키토(에콰도르)|키토]] → [[과야킬]] →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암스테르담]] 노선(KL751)이 비슷한 방식으로 운항되고 있다.] 그러나 KLM 측이 부산 취항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고, 무기한 취항이 연기되고 있다가 결국 수요 부족을 이유로 암스테르담 ↔ 후쿠오카 노선이 2016년 1월 5일에 단항되면서 KLM이 부산에 입성할 가능성은 날아갔다.
8484
85
그 외의 대박 노선으로는 부산 - 후쿠오카[* 대한민국 국제선 '''최단거리''' 노선. 어지간한 부산발 노선을 다 자회사 [[진에어]]로 넘기던 대한항공이 여전히 '''하루 2왕복 유지하고 있는 노선이다'''.], 부산 - 상하이, 부산-타이페이 정도가 있고,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자회사인 캐세이드래곤항공을 부산-홍콩 노선에 취항시키고 있다. 그리고 부산-방콕 노선도 대박 노선. 대한항공과 타이항공 다 A330-300을 투입하고 있고, 거기에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도 운항.
85
그 외의 대박 노선으로는 부산 - 후쿠오카[* 대한민국 국제선 '''최단거리''' 노선. 어지간한 부산발 노선을 다 자회사 진에어로 넘기던 대한항공이 여전히 '''하루 2왕복 유지하고 있는 노선이다'''.], 부산 - 상하이, 부산-타이페이 정도가 있고,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자회사인 캐세이드래곤항공을 부산-홍콩 노선에 취항시키고 있다. 그리고 부산-방콕 노선도 대박 노선. 대한항공과 타이항공 다 A330-300을 투입하고 있고, 거기에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도 운항.
8686
8787
김해공항의 수요가 급상승하자 김해 - 나리타 노선에서 철수했던 델타 대신 유나이티드가 신규 취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노선 개통을 위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었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921.22008192935|##]] 하지만 반년이 지나가도록 유나이티드 항공이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무산되었다. 이러한 유나이티드 항공의 행동은 다른 이유도 있는데, 이원권에 해당되는 노선을 없애고 있었다. 2017년 현재 이원권을 행사하는 노선은 인천 ~ 나리타만 남았으며, 싱가포르행은 2017년 초에 싱가포르 ~ 샌프란시스코 노선을 787 직항으로 바꾸면서 단항했고, 인천행도 2017년 10월 28일 부로 단항했다. 어쨌든, 2017년에는 일본항공이 부산 취항 50주년 행사를 열기도 했고, 2019년엔 한시적으로나마 하루 2회 보잉 767 투입으로 공급을 늘려 보기도 했다.
8888
......
102102
103103
계기착륙장치는 36L, 36R, 즉, 전부 바다를 등지고 북쪽을 향하는 방향으로만 설치되어있다. 반대 방향인 18R, 18L은 그 바로 뒤에 있는 돗대산 때문에 뭘 달아놓더라도 저시계에서는 제대로 착륙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산이 바로 김해국제공항이 홍콩 카이탁 공항과 엮여 김해탁이라는 멸칭을 얻게 된 이유이기도 한데,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18R 써클링 문단 참조. 날씨 안 좋을 때 무리하게 착륙하려다가 그 산에 비행기가 추락한 적도 있는 만큼, 관제사들도 악천후에는 그쪽으로 거의 유도 안 해준다. 이러한 써클링 착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 활주로의 18R 시단을 땡겨서 Displaced Threshold[* 위성 사진으로 활주로를 볼 때 -> -> -> 모양으로 보이는 것. 이 지점에서 이륙은 기능하지만 착륙할때 이쪽에 내려앉으면 안 된다.]를 만들었다.
104104
105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과 함께 초대형 여객기인 A380 착륙이 가능한 공항이다.[* 최대이륙중량이 231톤이다.] 마침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대형 항공기 도장 시설이 있어서 실제로 도색이 필요한 380들 몇대가 이곳을 찾아온 적이 있다.
105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과 함께 초대형 여객기인 A380 착륙이 가능한 공항이다.[* 최대이륙중량이 231톤이다.] 마침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대형 항공기 도장 시설이 있어서 실제로 도색이 필요한 380들 몇대가 이곳을 찾아온 적이 있다.
106106
=== '''주기장''' ===
107107
'''총(주기장) 37대의 여객기가 주기가 가능하다.'''
108108
* '''국제선 터미널'''
......
185185
* 국제선: 여객 승객당 422원
186186
187187
== 부대시설 ==
188
김해국제공항 내의 은행은 국내선 청사와 국제선 청사에 부산은행[* [[일본 엔]] 주화를 환전할 수 있다.]이 각각 입점해 있으나, 여느 공항의 환전소들이 그렇듯 [[크고 아름다운]] 환전 수수료의 압박이 있으니 공항에 오기 전에 시내에서 미리 환전해 두거나 인터넷환전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188
김해국제공항 내의 은행은 국내선 청사와 국제선 청사에 부산은행[* 일본 엔 주화를 환전할 수 있다.]이 각각 입점해 있으나, 여느 공항의 환전소들이 그렇듯 크고 아름다운 환전 수수료의 압박이 있으니 공항에 오기 전에 시내에서 미리 환전해 두거나 인터넷환전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189189
190190
국내선 터미널에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공동 ATM이 있다. 보안검사 전에 있는 VIP 입구 옆 통로에 작은 KAL 라운지가 위치한다.
191191
192
우체국은 덕두역 쪽에 있다. 우체국 대신 국제선 청사 1층에 우편취급국이 있다. 해당 우편취급국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주말영업을 한다.'''[* 이는 비공식적 운영(우정청에서 공인하지 않음)이며, 취급국장의 사정에 의해 주말 영업을 하지 않을 때도 있다.]
192
우체국은 덕두역 쪽에 있다. 우체국 대신 국제선 청사 1층에 우편취급국이 있다. 해당 우편취급국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주말영업을 한다.'''[* 이는 비공식적 운영(우정청에서 공인하지 않음)이며, 취급국장의 사정에 의해 주말 영업을 하지 않을 때도 있다.]
193193
194194
던킨도너츠[* 국제선 폐쇄], 크리스피 크림 도넛, 뚜레쥬르, 설빙 등 브랜드가 여기저기 있다. 전체적으로 시내보다 가격은 비싼 편이다. 미국 달러 등 주요 외화로도 계산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 픽업센터가 위치하고, 김해공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라운지가 있다. 그 외 세븐일레븐 [[편의점]][* 24시간 영업이 아니다. [[야간통행금지|커퓨 타임]]에 의해 21시 30분이 넘어가면 문을 닫는다.] 및 토산품을 파는 상점이 있다.
195195
196
그러나 인접 마을까지의 거리가 먼 [[인천국제공항]]에 비하면 나은 게, 근처에 덕두마을이 있기 때문에 돈 한 푼이 아쉬운 사람들은 공항에 들어가기 전에 마을에 들어가서 식사해도 된다. 좀 여유있게 마을에 도착해서 식사한 뒤 부산 버스 강서11, 부산 버스 강서13 마을버스, 혹은 덕두역에서 경전철을 타고 공항 터미널에 가서 수속을 밟으면 된다.
196
그러나 인접 마을까지의 거리가 먼 인천국제공항에 비하면 나은 게, 근처에 덕두마을이 있기 때문에 돈 한 푼이 아쉬운 사람들은 공항에 들어가기 전에 마을에 들어가서 식사해도 된다. 좀 여유있게 마을에 도착해서 식사한 뒤 부산 버스 강서11, 부산 버스 강서13 마을버스, 혹은 덕두역에서 경전철을 타고 공항 터미널에 가서 수속을 밟으면 된다.
197197
198198
주변에는 강서브라이트도서관과 대저2동우체국 등이 있는 나름 번화가라 주변에는 도서관 이용객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식당이 마련되어 있다. 가야밀면과 낙지볶음, 김밥나라 등 식당들이 여러 군데 있는데, 일부는 특정 시간대에 영업을 하지 않는 곳도 있으므로 반드시 알아보고 이용할 것.[* 도서관 위치에 피트니스 센터가 위치해있고, 도서관은 30m 정도 떨어져있는 보건소 건물 속에 들어갔다. 보건소 건물을 신설하면서 도서관도 같이 지은 것이기에, 도서관이 보건소 옆으로 이전했다.]
199199
......
241241
|| 35 || 귀빈실 || 1층 || 일반 || 공공시설 || 기타 || ||
242242
|| 36 || 귀빈실 || 2층 || 일반 || 공공시설 || 기타 || 오른쪽 ||
243243
=== 국제선 청사 ===
244
'''{{{#red 참고}}}''': 2021년 2월 16일 김해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오래된 자료들이다. {{{#red 격리}}} 구역은 입국/출국시에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등을 말했고 대부분 시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영업중단''' 상태였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된 [[2022년]] 10월 9일에 확인한 결과 국제선 2층에 있는 편의점 CU가 문 열었으며, 뚜레주르, 3층의 식당가 두 군데가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완전히 코로나 사태 자체가 종결된 [[2023년]] 이후엔 던킨을 빼고는 전부 영업을 재개하였다고 보면 된다. 한편 동년 10월 11일부터 부산과 가까운 [[일본]]의 무비자 재개 및 제주항공의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 등으로 김해공항의 국제선 청사에도 좋은 영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을 넘긴 시점까지 코로나를 핑계로 폐쇄되있다면 그냥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244
'''{{{#red 참고}}}''': 2021년 2월 16일 김해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오래된 자료들이다. {{{#red 격리}}} 구역은 입국/출국시에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등을 말했고 대부분 시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영업중단''' 상태였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된 2022년 10월 9일에 확인한 결과 국제선 2층에 있는 편의점 CU가 문 열었으며, 뚜레주르, 3층의 식당가 두 군데가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완전히 코로나 사태 자체가 종결된 2023년 이후엔 던킨을 빼고는 전부 영업을 재개하였다고 보면 된다. 한편 동년 10월 11일부터 부산과 가까운 일본의 무비자 재개 및 제주항공의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 등으로 김해공항의 국제선 청사에도 좋은 영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을 넘긴 시점까지 코로나를 핑계로 폐쇄되있다면 그냥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245245
246246
|| 번호 || 시설명 || 층 || 구역 || 유형 || 상세유형 || 위치 ||
247247
|| 1 || --던킨도너츠--[* 2019년까지 정상 영업하다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1년 현재까지 시설이 폐쇄되어 있다.] || --2층-- || --{{{#red 격리}}}-- || --입점업체-- || --식당/카페-- || --오른쪽-- ||
......
301301
302302
대한민국 간판공항의 면세점으로 넘사벽인 [[인천국제공항]]에 비해 부족한 편이지만 지방의 여/타 국제공항에서 기준해서 보면 김해국제공항은 시설이나 편의시설도 꽤 나쁜 편도 아니며 [[제주국제공항|제주]], 대구, 청주, 무안의 국제공항보단 시설도 괜찮고 이용객도 상당한 편이다. 심지어 입국층에는 입국 면세점인 경복궁면세점도 입점되어 있다.
303303
304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터미널[*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임시터미널을 추가로 공사 중이다.] 사이즈가 상대적으로 작기도 하지만[* 후술하겠지만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집중 항공 정책으로 인한 현상인 측면이 더 크다.] 인천국제공항이 사이즈가 워낙 크고 김포국제공항도 오랫동안 [[인천국제공항]] 대신 대한민국의 주 관문 역할을 해온 것도 한몫했다. 그래도 이 두 공항을 제외하면 김해국제공항은 결코 작은 편이 아니다. 그리고 미리가서 면세점 쇼핑으로 시간 때우려고 했다면 좀 더 생각해 보자. 인천처럼 명품관이 제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걍 조금 더 큰 매점 정도 사이즈다. 화장품이나 토산품 위주로 되어있고, 일부 패션 브랜드들이 들어와 있다. 미리 시내 면세점이나 인터넷 면세점을 이용하도록 하자.
304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터미널[*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임시터미널을 추가로 공사 중이다.] 사이즈가 상대적으로 작기도 하지만[* 후술하겠지만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집중 항공 정책으로 인한 현상인 측면이 더 크다.] 인천국제공항이 사이즈가 워낙 크고 김포국제공항도 오랫동안 인천국제공항 대신 대한민국의 주 관문 역할을 해온 것도 한몫했다. 그래도 이 두 공항을 제외하면 김해국제공항은 결코 작은 편이 아니다. 그리고 미리가서 면세점 쇼핑으로 시간 때우려고 했다면 좀 더 생각해 보자. 인천처럼 명품관이 제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걍 조금 더 큰 매점 정도 사이즈다. 화장품이나 토산품 위주로 되어있고, 일부 패션 브랜드들이 들어와 있다. 미리 시내 면세점이나 인터넷 면세점을 이용하도록 하자.
305305
306
신세계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운영을 포기함에 따라[* 수익이 생각보다 안 났다. 시내 면세점 사업에 주력한다고 한다.], 롯데면세점이 다시 입점했다. 예전 롯데 시절보다 브랜드가 더 부실해졌다. 명품을 살 거라면 시내 면세점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있는 롯데면세점 부산점을 이용하거나,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는 신세계면세점[*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이전하면서 매장 규모가 커졌지만, 명품3총사([[에르메스(브랜드)|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을 입점시키지 못했다.]으로 가고, 아님 김해 시내로 진입해서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을 이용하자. 어지간한 건 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하자.
306
신세계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운영을 포기함에 따라[* 수익이 생각보다 안 났다. 시내 면세점 사업에 주력한다고 한다.], 롯데면세점이 다시 입점했다. 예전 롯데 시절보다 브랜드가 더 부실해졌다. 명품을 살 거라면 시내 면세점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있는 롯데면세점 부산점을 이용하거나,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는 신세계면세점[*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이전하면서 매장 규모가 커졌지만, 명품3총사([[에르메스(브랜드)|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을 입점시키지 못했다.]으로 가고, 아님 김해 시내로 진입해서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을 이용하자. 어지간한 건 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하자.
307307
308308
== 교통 ==
309309
=== 자가용/택시 ===
......
341341
[[사상역(도시철도)|{{{#585858 사상 방면}}}]]}}}[[서부산유통지구역|서부산유통지구]] ||<-2><width=150px><bgcolor=#8652a1> {{{#!wiki style="font-size: 13px"
342342
[[부산김해경전철|{{{#ffffff 부산김해경전철[br](4)}}}]]}}} ||<-2><width=200px><bgcolor=#ffffff> {{{#!wiki style="font-size: 13px"
343343
[[가야대역|{{{#585858 가야대 방면}}}]]}}}[[덕두역|덕두]], [[대저역|대저]], [[김해시청역|김해시청]] ||
344
국제선 청사와 국내선 청사의 사이에 [[부산김해경전철]] [[공항역(부산)|공항역]]이 [[2011년]] [[9월 16일]]에 정식 개업해서 운행 중이며, [[가야대역]] 방면으로 3정거장 건너 [[대저역]]에서는 [[부산 도시철도]] [[부산 도시철도 3호선|3호선]]과, [[낙동강]] 건너 [[사상역(도시철도)|사상역]]에서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사상하단선]]--과 환승할 수 있으며 덧붙여 [[사상역(경부선)|사상역]]에서 [[철도]] [[경부선]]과 [[경전선]] [[무궁화호]][* 열차가 많이 서지 않는 도심 속 [[간이역]] 수준의 작은 역으로 정차편수가 너무 적어 실제로 이용하기는 불편하다. 해당 문서 참조. 그래도 시간만 맞으면 비록 소요시간은 길지만 버스보다 싸고 안락하게 갈 수 있다.], 그리고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전국 각지[* 주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경상남도]], [[전라남도]]권이며 그 외 대부분 지역으로 통하는 버스는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정차하나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거리로 공항과 매우 멀다.]로 가는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전철]]과 [[부산 도시철도]]와의 환승은 [[교통카드]] 이용시에만 가능하니 타지인들은 참고하자. 대신 [[부산김해경전철]]이 민자 노선이고 별다른 환승통로가 없으므로 [[사상역(도시철도)|사상역]]이나 [[대저역]], 시내버스로 환승할 때 [[신분당선]]의 방식과 소프트 환승이 짬뽕되어 경전철 환승역에서 하차찍고 다시 해당 환승역이나 시내버스를 타면 [[교통카드]]를 찍을 때 추가요금 500원이 붙는다. [[부산광역시]]에서 [[티머니]], [[캐시비]]를 모두 쓸 수 있고 [[부산김해경전철]]의 모든 역사에서 [[티머니]]가 충전되기 때문에 [[티머니]]를 쓰는 외지인들은 참고할 것. 2014년 11월 29일부터 [[부산교통공사]] 관할 전철역에서도 [[티머니]] 충전이 가능하다.
344
국제선 청사와 국내선 청사의 사이에 [[부산김해경전철]] [[공항역(부산)|공항역]]이 [[2011년]] [[9월 16일]]에 정식 개업해서 운행 중이며, [[가야대역]] 방면으로 3정거장 건너 [[대저역]]에서는 [[부산 도시철도]] [[부산 도시철도 3호선|3호선]]과, [[낙동강]] 건너 [[사상역(도시철도)|사상역]]에서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사상하단선]]--과 환승할 수 있으며 덧붙여 [[사상역(경부선)|사상역]]에서 [[철도]] [[경부선]]과 [[경전선]] [[무궁화호]][* 열차가 많이 서지 않는 도심 속 [[간이역]] 수준의 작은 역으로 정차편수가 너무 적어 실제로 이용하기는 불편하다. 해당 문서 참조. 그래도 시간만 맞으면 비록 소요시간은 길지만 버스보다 싸고 안락하게 갈 수 있다.], 그리고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전국 각지[* 주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경상남도]], [[전라남도]]권이며 그 외 대부분 지역으로 통하는 버스는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정차하나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거리로 공항과 매우 멀다.]로 가는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전철]]과 [[부산 도시철도]]와의 환승은 [[교통카드]] 이용시에만 가능하니 타지인들은 참고하자. 대신 [[부산김해경전철]]이 민자 노선이고 별다른 환승통로가 없으므로 [[사상역(도시철도)|사상역]]이나 대저역, 시내버스로 환승할 때 신분당선의 방식과 소프트 환승이 짬뽕되어 경전철 환승역에서 하차찍고 다시 해당 환승역이나 시내버스를 타면 교통카드를 찍을 때 추가요금 500원이 붙는다. 부산광역시에서 티머니, 캐시비를 모두 쓸 수 있고 부산김해경전철의 모든 역사에서 티머니가 충전되기 때문에 티머니를 쓰는 외지인들은 참고할 것. 2014년 11월 29일부터 부산교통공사 관할 전철역에서도 티머니 충전이 가능하다.
345345
346
한때 [[부전-마산 광역철도]] [[강서금호역]]의 가칭이 김해공항역이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이 역 근처에 김해공항이 위치하고 있지 않다. 직선거리로 1km 넘게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도 40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이름이 강서금호역으로 명명되었다. 2022년 개통예정이었으나 터널 붕괴사고로 연기되고 있는 중이다. 이 때문에 이 역이 개통되어도 [[창원시|창원]], [[장유(지역)|장유]], [[울산광역시|울산]] 등지에서도 따로 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는한 [[강서금호역]]에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창원은 지금도 이용이 편리하지만… 경전철 [[공항역(부산)|공항역]]과 달리 이 역은 공항에서의 거리가 꽤 있기에 오히려 경전철의 다음 역인 [[서부산유통지구역]]에 가까운데, 무거운 짐을 든 상태로 걸어가기에는 무리이다. 개통된 이후에는 [[셔틀]]이 이 곳으로 연장될 듯하나 역명이 김해공항역에서 강서금호역으로 변경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주거지역이 없어서 수요가 나올지 의문이라서 셔틀이 연장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346
한때 [[부전-마산 광역철도]] [[강서금호역]]의 가칭이 김해공항역이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이 역 근처에 김해공항이 위치하고 있지 않다. 직선거리로 1km 넘게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도 40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이름이 강서금호역으로 명명되었다. 2022년 개통예정이었으나 터널 붕괴사고로 연기되고 있는 중이다. 이 때문에 이 역이 개통되어도 [[창원시|창원]], [[장유(지역)|장유]], [[울산광역시|울산]] 등지에서도 따로 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는한 [[강서금호역]]에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창원은 지금도 이용이 편리하지만… 경전철 [[공항역(부산)|공항역]]과 달리 이 역은 공항에서의 거리가 꽤 있기에 오히려 경전철의 다음 역인 서부산유통지구역에 가까운데, 무거운 짐을 든 상태로 걸어가기에는 무리이다. 개통된 이후에는 셔틀이 이 곳으로 연장될 듯하나 역명이 김해공항역에서 강서금호역으로 변경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주거지역이 없어서 수요가 나올지 의문이라서 셔틀이 연장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347347
348348
=== 공항순환버스 ===
349349
||<-2><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a300><bgcolor=#ffa300> {{{#ffffff 공항순환버스 }}} ||
......
364364
365365
공항 이름엔 김해가 들어가지만 '''정작 [[김해시 시내버스]]는 안 온다.''' 예전에는 김해 시내에서는 김해국제공항으로 오는 버스가 1일 4회 있었으나, 기사들이 알아서 수요가 없는 거 알고서 형식적으로 배차만 넣고 김해국제공항을 직접 거쳐가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다. 심지어는 공항 행선판 빼고 운행하기도 한다. [[부산김해경전철]]이 자주 오는데 굳이 안 오는 버스를 탈 이유는 없다. 결국 2015년 8월 1일 부로 운행이 중지되었다. 이로 인해 골치아파진 지역이 지사동과 가락동 (죽림) 지역인데, 김해 시내로 갔다가 [[김해 버스 4]]를 타고 가거나 택시로 이동, 혹은 사상으로 간 뒤 [[부산 버스 1005|1005번]]을 타고 이동해야한다.
366366
367
[[부산광역시|부산]] 시내로 가는 [[시내버스]]로는 김해국제공항에서 구포, 만덕, 동래, 안락동, 센텀시티, 마린시티, 해운대를 경유하여 [[송정]]까지 가는 [[부산 버스 307|307번]]이 있으며[* [[부산김해경전철]]의 저격으로 [[서면]] 가던 201번은 사라졌으며, [[부산 버스 307|307번]]은 좌석버스에서 일반시내버스로 격하되고 말았다.], [[서면]]-[[부산역]]-남포동행과 [[BEXCO]]-[[송정]]행 [[공항버스]]가 운행 중이다. 이외에 [[하단역]]과 [[덕천역]]으로 가는 [[부산 버스 강서13|강서13번]] [[마을버스]]가 있다.
367
[[부산광역시|부산]] 시내로 가는 [[시내버스]]로는 김해국제공항에서 구포, 만덕, 동래, 안락동, 센텀시티, 마린시티, 해운대를 경유하여 [[송정]]까지 가는 [[부산 버스 307|307번]]이 있으며[* [[부산김해경전철]]의 저격으로 [[서면]] 가던 201번은 사라졌으며, [[부산 버스 307|307번]]은 좌석버스에서 일반시내버스로 격하되고 말았다.], [[서면]]-[[부산역]]-남포동행과 [[BEXCO]]-[[송정]]행 [[공항버스]]가 운행 중이다. 이외에 [[하단역]]과 [[덕천역]]으로 가는 [[부산 버스 강서13|강서13번]] 마을버스가 있다.
368368
369369
보통 1980~1990년대까지만 해도 공항은 좌석버스로만 간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김포국제공항도 그렇고 한때는 공항 가는 버스들은 대부분이 좌석버스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후 90년대 중순에 일반버스에도 에어컨이 생기고, IMF로 경기 침체가 오면서 서울, 부산 가릴 거 없이 좌석버스는 요금만 비싼 시내버스로 취급되어 승객 선호도가 많이 내려가던 추세였다. 심지어 김해공항의 경우 무려 마을버스가 주간선 역할을 수행중이니 과거 좌석버스시절과 비교하면 급이 2개나 내려간 셈이다. 그래도 소형버스가 아닌 중형버스가 투입되고 무엇보다 요금이 내려갔으니 승객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370370
......
379379
* 옥포·장승포
380380
* 경주시외버스터미널·포항터미널[* http://www.gumabus.com/sub03/01_01.asp?chk_on=1 참고]
381381
* 고현버스터미널|
382
* --'''구미종합터미널'''·대전복합터미널--[* 수요 부족 및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폐선. 이쪽으로 가려면 [[부산역]] 혹은 진영역이나 [[구포역]]으로 가서 철도를 이용해야한다. ][* 시외버스 대전복합-김해공항 참고.]
382
* --'''구미종합터미널'''·대전복합터미널--[* 수요 부족 및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폐선. 이쪽으로 가려면 부산역 혹은 진영역이나 구포역으로 가서 철도를 이용해야한다. ][* 시외버스 대전복합-김해공항 참고.]
383383
* 시외버스 동대구-김해공항|: 공항 이용객 외에도 서부산 환승 겸으로 승객이 많은 편이다. 시외버스 동대구-부산서부산이 있긴 하지만 1일 6회에 불과하다.[* 7월 1일부로 재개했다.]
384384
* 공항버스 김해공항-울산: 되도록 국내선 쪽에서 타지 말고 필히 북쪽으로 400m 가량 더 걸어가서 국제선 쪽에서 타자. 버스가 각자 따로 있는게 아니라 국제선 쪽에서 태우고 국내선 쪽으로 오기 때문에 국내선에서 기다리면 자리가 다 차는 경우가 빈번하다. 석계[*a 고속도로상의 간이정류장], 통도사[*a], 언양[*a]경유
385385
* 장유시외버스터미널|
......
405405
|| [[부산 버스 강서11|{{{#5bb025 '''강서11'''}}}]] || [[부산광역시 마을버스|{{{#5bb025 마을}}}]] || 구포시장 || [[구포역]], [[등구역]], '''김해공항''', 덕두, 입소마을 || 신평마을 || 60~120분 ||
406406
|| [[부산 버스 강서13|{{{#5bb025 '''강서13'''}}}]] || [[부산광역시 마을버스|{{{#5bb025 마을}}}]] || 덕천교차로 || [[구포역]], 강서체육공원, '''김해공항''', 금호마을, 작지, [[을숙도]] || 하단역 || 20분 ||
407407
== 제5공중기동비행단 ==
408
김해공항 화물청사 오른쪽으로는, [[대한민국 공군]]의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및 제5공중기동비행단, 기타 각종 부대가 위치해 있으며, 각종 공군의 수송기 및 정찰기(전투기는 배치되어 있지 않다.)가 배치되어 있다.
408
김해공항 화물청사 오른쪽으로는, 대한민국 공군의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및 제5공중기동비행단, 기타 각종 부대가 위치해 있으며, 각종 공군의 수송기 및 정찰기(전투기는 배치되어 있지 않다.)가 배치되어 있다.
409409
410410
정문은 덕두역 바로 앞에 있으며, 김해공항 입구 교차로에서 진입하여 좌측으로 꺾는게(일반적인 김해공항 청사로 가는 루트) 아닌, 쭉 직진하면 그대로 정문이 나온다. 딱 보자마자 바리케이드와 철조망이 쳐져있으므로, 5비에 방문할거나 다른 군관련 목적이 아닌 이상 군경이 정문을 허가해 줄리가 없으므로 돌아나가자.
411411
......
422422
무려 6개의 사령부, 비행단, 기타 전대가 김해공항에 입주해있다!
423423
424424
민항기의 운항비율이 훨씬 높은 김해공항 특성상, 공군 수송기에 대한 훈련 또는 이착륙은 민항기 이륙/착륙시간에다 낑겨 하거나, 활주로가 거의 널널한 평일 낮 시간대에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425
== [[김해신공항]] ==
425
== 김해신공항 ==
426426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김해신공항)]
427427
김해국제공항의 시설 포화, 위에서도 나왔던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안전 문제]], 24시간 운항 제한(통금)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동남권 신공항]]을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이게 '''어떤 지역에서 어떤 규모로 언제 완공'''할 것이냐라는 단계를 거치는 과정에서 정치인의 입김이 들어가면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의 남동부 [[기초자치단체]][* [[거제시]], [[통영시]], [[김해시]], [[양산시]], 창원시 [[진해구]] 웅동 일부 지역.]가 지지하는 [[가덕도]]'''냐, '''[[경상남도]][* 위에 상술된 가덕도 지지 지역 제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울산광역시]]가 지지하는 [[밀양시|밀양]]'''이냐로 논의가 진행되는 바람에 지루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428428
429
결국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동남권 신공항]] 계획은 [[2011년]] 3월에 이명박 정부에 의해 양측 모두 경제성 없음으로 백지화되었으나, 그건 지금 당장 짓는 것이 백지화되었을 뿐이고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였다. 결국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주요 후보들의 공약으로 재등장했고, 2016년에 김해공항 확장안이 나올 때까지 이어졌다.
429
결국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동남권 신공항]] 계획은 2011년 3월에 이명박 정부에 의해 양측 모두 경제성 없음으로 백지화되었으나, 그건 지금 당장 짓는 것이 백지화되었을 뿐이고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였다. 결국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주요 후보들의 공약으로 재등장했고, 2016년에 김해공항 확장안이 나올 때까지 이어졌다.
430430
431431
전술했듯이 [[경상도|영남권]] 지역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권이며 이 지역에서 수도권 및 제주를 드나드는 수요도 많은데다 [[대경권]]에서도 국제선 노선은 주로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편이어서 어떤 식으로든 공항에 대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2014년 즈음에 이르러선 [[경전선]] 전철이나 [[부산김해경전철]] 등 교통인프라가 다 갖춰진 김해국제공항을 버리지 말고 확장하자는 절충안도 일각에서 나왔지만, 당시 [[남해고속도로제2지선|남해고속도로 2지선]]의 확장 문제로 인해 실행이 불가능한 상태였고, 이 문제를 제외해도 기존에 안고 있던 안전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반박도 나왔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432432
433
결국 2016년 6월 21일, 박근혜정부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하고 김해국제공항을 확장'''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를 사실상의 신공항이라 하여 '김해 신공항'으로 이름붙였다. 관련 용역을 수행한 [[파리(프랑스)|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은 김해국제공항의 확장이 최적이라고 제시하였으며, 정부는 이를 발표하였다. ADPi 측은 가덕도가 자연적인 공항의 입지로 적합하지 않고[* 사실 인천공항도 바다를 메워 건설한 공항이니 일반인 시각에서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수심이 1m도 되지않는 연안 갯벌을 매립하는 것과, 수심이 깊은 가덕도 주변을 매립하는 것은 토목공학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매우 다른 조건이다. 실제로 심해를 메운 [[간사이 국제공항]]은 현재에도 침몰 중이다. 다만 이건 나고야 추부 국제공항으로 반박 가능하다. 만약에 인천공항도 용역을 ADPi가 담당했으면, 차라리 김포공항을 확장하라고 했을 것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두 지역은 여러모로 단순 비교가 곤란하다.] 밀양은 지형적인 문제로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김해국제공항은 앞으로 활주로와 터미널을 신설하고, 접근 교통편 개선도 이루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에 공항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수립된 절차에 따라 확장이 이루어진다. 이전의 김해공항 확장안의 경우 김해공항 활주로 연장이나 내부 터미널 증축과 같은 공항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 소극적 수준의 확장이였던 것과는 달리 이번 확장안의 경우 활주로 하나를 아예 새로이 짓고 국제선 청사를 신규로 건설하는 등 재건축 수준의 확장이다.
433
결국 2016년 6월 21일, 박근혜정부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하고 김해국제공항을 확장'''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를 사실상의 신공항이라 하여 '김해 신공항'으로 이름붙였다. 관련 용역을 수행한 [[파리(프랑스)|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은 김해국제공항의 확장이 최적이라고 제시하였으며, 정부는 이를 발표하였다. ADPi 측은 가덕도가 자연적인 공항의 입지로 적합하지 않고[* 사실 인천공항도 바다를 메워 건설한 공항이니 일반인 시각에서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수심이 1m도 되지않는 연안 갯벌을 매립하는 것과, 수심이 깊은 가덕도 주변을 매립하는 것은 토목공학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매우 다른 조건이다. 실제로 심해를 메운 간사이 국제공항은 현재에도 침몰 중이다. 다만 이건 나고야 추부 국제공항으로 반박 가능하다. 만약에 인천공항도 용역을 ADPi가 담당했으면, 차라리 김포공항을 확장하라고 했을 것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두 지역은 여러모로 단순 비교가 곤란하다.] 밀양은 지형적인 문제로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김해국제공항은 앞으로 활주로와 터미널을 신설하고, 접근 교통편 개선도 이루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에 공항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수립된 절차에 따라 확장이 이루어진다. 이전의 김해공항 확장안의 경우 김해공항 활주로 연장이나 내부 터미널 증축과 같은 공항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 소극적 수준의 확장이였던 것과는 달리 이번 확장안의 경우 활주로 하나를 아예 새로이 짓고 국제선 청사를 신규로 건설하는 등 재건축 수준의 확장이다.
434434
435435
하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김해공항 확장안은 여전히 현실성 없다고 나왔던 전례가 있고, ADPi가 새로 내놓은 제안[* 새로운 활주로 방향을 제안했는데, 그에 따라서 건설하면 부산 강서구, 사상구와 김해 중심가, 인근 신시가지가 직통으로 소음피해 범위에 들어가는데, 소음피해 가구 증가를 1천 세대로 계산했다. 그러나 확장안대로 진행될 경우 소음피해 범위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최소 50만 명'''이다(김해 시내 일대 + 부산 강서구 + 부산 사상구).]에 대해서도 비현실적이란 이야기가 많아서 어떻게 될지는 의문이다. 소음피해지역, 특히 서클링을 해서 들어올 때 소음피해가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436436
......
441441
ADPi 측은 신규활주로와 기존 활주로를 풍향에 따라 각각 이륙전용, 착륙전용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남풍이 불 경우 기존 18R 서클링 대신 신규 활주로의 남동방향으로 착륙하고, 이륙은 기존활주로의 18R로 이륙하며, 북풍이 불 경우 36L 활주로로 착륙하고, 이륙은 신규활주로의 북서방향으로 이륙한다. 신규 터미널에서 국제선을 취급하므로 급유시설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보이는 점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커퓨 문제는 달라진 게 없으며 소음 피해 범위가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의 경우에 부지가 좁다는 의견이 있으나 김포공항처럼 주차동을 건설하거나 지하 주차장을 건설하는 방안이 있으므로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되진 않는다.]
442442
443443
[[파일:김해신공항 도면.jpg]]
444
2018년 2월 9일 포스코 주최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확장에 대한 기본 밑그림이 공개되었다. 큰 틀에서 달라진 부분은 없으나 터미널 건물을 신규활주로 왼쪽 또는 양쪽(메인터미널은 신규활주로 왼쪽, 보조터미널은 소규모로 신규활주로 오른쪽)으로 분산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당초 제시된 신규활주로 오른쪽은 테크센터 시설을 축소 또는 이전하는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나 개발유보지역으로 계획된 신규활주로 왼쪽은 기존 테크센터 부지를 존치함과 동시에 터미널 부지로도 크게 좁지 않다보니 결정한 듯. 신규터미널 개발의 경우 3단계 계획을 세운것으로 파악되었다. 1단계는 2027년까지 1300만명 규모이며 최종적으로는 2050년까지 2800만명. 계류장의 경우 B747은 물론 A380급까지 수용할 수 있는 MARS[* Multiple Aircraft Ramp System. B737이나 A320급에서부터 A380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기종을 주기시킬 수 있는 계류장 형태. 초대형항공기와 저비용항공사의 등장으로 인해 과거처럼 특정 계류장에 특정 사이즈의 항공기만 주기지정할 경우 용량에 한계가 발생하기 때문에 생겨난 방식이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의 계류장이 해당 방식을 운용중이다.] 형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444
2018년 2월 9일 포스코 주최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확장에 대한 기본 밑그림이 공개되었다. 큰 틀에서 달라진 부분은 없으나 터미널 건물을 신규활주로 왼쪽 또는 양쪽(메인터미널은 신규활주로 왼쪽, 보조터미널은 소규모로 신규활주로 오른쪽)으로 분산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당초 제시된 신규활주로 오른쪽은 테크센터 시설을 축소 또는 이전하는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나 개발유보지역으로 계획된 신규활주로 왼쪽은 기존 테크센터 부지를 존치함과 동시에 터미널 부지로도 크게 좁지 않다보니 결정한 듯. 신규터미널 개발의 경우 3단계 계획을 세운것으로 파악되었다. 1단계는 2027년까지 1300만명 규모이며 최종적으로는 2050년까지 2800만명. 계류장의 경우 B747은 물론 A380급까지 수용할 수 있는 MARS[* Multiple Aircraft Ramp System. B737이나 A320급에서부터 A380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기종을 주기시킬 수 있는 계류장 형태. 초대형항공기와 저비용항공사의 등장으로 인해 과거처럼 특정 계류장에 특정 사이즈의 항공기만 주기지정할 경우 용량에 한계가 발생하기 때문에 생겨난 방식이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의 계류장이 해당 방식을 운용중이다.] 형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445445
446446
위에 언급된 새 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기존 국제선 터미널은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로 이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447447
448448
박근혜정부 때 선정된 김해 신공항안에 문제가 많아 재검증해야 한다는 논란은 국토부와 부울경 지자체간에 계속되었다.
449449
450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은 2021년까지 지속되어 국회에서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를 가덕도로 못박는 특별법이 통과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로써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은 [[가덕도신공항]]으로 결정되었다.
450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은 2021년까지 지속되어 국회에서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를 가덕도로 못박는 특별법이 통과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로써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은 가덕도신공항으로 결정되었다.
451451
452452
== 가덕도신공항 ==
453
가덕도신공항 건설 이후 초기에는 잠시 김해국제공항이 국내선을 담당할 가능성도 있으나 2022년 8월에 착수한 기본계획 용역 결과가 2023년 8월에 나오면 운영 방안 등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서는 대한항공 테크센터, 5비 이전이 언급되지 않았다. 2023년 8월 김해공항 국제선만 가덕도신공항으로 이전하고, 국내선과 군공항은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수도권의 김포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의 관계와 비슷하다. 국내선의 경우 접근성이 떨어지는 가덕도까지 가서 탑승하는 것보다 접근성이 좋은 김해공항에서 탑승하는 것이 효율이 뛰어나다.
453
가덕도신공항 건설 이후 초기에는 잠시 김해국제공항이 국내선을 담당할 가능성도 있으나 2022년 8월에 착수한 기본계획 용역 결과가 2023년 8월에 나오면 운영 방안 등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서는 대한항공 테크센터, 5비 이전이 언급되지 않았다. 2023년 8월 김해공항 국제선만 가덕도신공항으로 이전하고, 국내선과 군공항은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수도권의 김포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의 관계와 비슷하다. 국내선의 경우 접근성이 떨어지는 가덕도까지 가서 탑승하는 것보다 접근성이 좋은 김해공항에서 탑승하는 것이 효율이 뛰어나다.
454454
== 이야깃거리 ==
455455
=== 국제선 수난사 ===
456
[[김포국제공항|김포]]와 [[제주국제공항|제주]]와 더불어 이용승객이 엄청난 공항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양대 항공사가 부산 출발 국제선에 크게 관심을 주지 않던 중 몇몇 외항사들이 부산 김해국제공항발 미주, 유럽 노선을 뚫으려는 시도를 몇 번 했다가 번번히 실패했다. [[핀에어]]도 그 중 하나로, 부산 ~ 헬싱키 노선에 취항하기 위해 여러 번이나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456
[[김포국제공항|김포]]와 [[제주국제공항|제주]]와 더불어 이용승객이 엄청난 공항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양대 항공사가 부산 출발 국제선에 크게 관심을 주지 않던 중 몇몇 외항사들이 부산 김해국제공항발 미주, 유럽 노선을 뚫으려는 시도를 몇 번 했다가 번번히 실패했다. 핀에어도 그 중 하나로, 부산 ~ 헬싱키 노선에 취항하기 위해 여러 번이나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457457
458458
그동안 대중적으로는 공항시설 문제와 수요 문제로 결렬되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2017년 12월에 들어 사실은 핀에어의 부산 ~ 헬싱키 노선을 포함한 전반인 외항사들의 장거리 노선 취항 시도가 대한항공과 국토교통부의 방해 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1226000353|#]]
459459
......
463463
464464
위에서 서술되었듯 [[부산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의 방해 공작 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한 거라고 한다. 내용인즉슨 [[핀에어]]가 부산에 취항하려면 대한항공에 손실금을 보전해 주어야 하며 김해착발 승객에게는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헬싱키]]에서 유럽 타 지역으로 환승하는 표를 팔 수 없게 해야 한다는 얘기이다. 웃긴것은 이러고서도 '''동일한 항공사가 운행하는 인천 노선은 오히려 운항을 종용했다.'''[[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226000353|#]]
465465
466
이렇게 핀에어 입장에서 조건이 좋지 않으니 핀에어도 취항하려 하다가도 이런 식으로는 안 되겠다며 물러서기를 그동안 반복했던 것이다. 부산지역 시민 단체들은 국토교통부의 설명에 대해 납득을 할수 없다며,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부산발 장거리 노선 개설에는 관심도 없었다가 외항사가 취항하려 하면 방해하는 공작을 벌인다는 반응이다.[* [[핀에어]][[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이 아시아와의 거리가 가깝다는 점을 이용한 환승장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즉 부산 노선을 띄우는 것이 [[틈새 시장]]을 잡을 겸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을 거점 환승 공항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예상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환승 불가 조항은 핀에어 입장에서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466
이렇게 핀에어 입장에서 조건이 좋지 않으니 핀에어도 취항하려 하다가도 이런 식으로는 안 되겠다며 물러서기를 그동안 반복했던 것이다. 부산지역 시민 단체들은 국토교통부의 설명에 대해 납득을 할수 없다며,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부산발 장거리 노선 개설에는 관심도 없었다가 외항사가 취항하려 하면 방해하는 공작을 벌인다는 반응이다.[* 핀에어는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이 아시아와의 거리가 가깝다는 점을 이용한 환승장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즉 부산 노선을 띄우는 것이 틈새 시장을 잡을 겸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을 거점 환승 공항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예상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환승 불가 조항은 핀에어 입장에서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467467
468468
국적 항공사 출신들이 국토부 고위직에 대거 포진해있다는 것은 언론에도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고, 핀에어가 부산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은 부산에서 유럽/중동 주요 허브를 거쳐 유럽 각지로 떨궈내릴 만큼의 수요는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한 만큼, 국토부와 대한항공이 외항사의 부산발 장거리 국제선 취항을 막고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469469
470470
물론 세상사는 모두 합법적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 로비가 불법이긴 하지만 뒤로 몇 차례 우회해서 하는 로비는 잡아내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괜히 칼피아라는 말이 나온것이 아니다.
471471
472
굳이 로비가 아니더라도 현재 국토부 항공 관련 부서에는 우리 국적기 출신이나 관련된 인원들이 많이 포진해있는 상황이며, 국토부의 인천공항 밀어주기 정책과 이해관계가 맞물려 부산발 장거리 항공노선의 신설을 적극 방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인천국제공항 원포트 정책 고수로 인해 [[가덕도신공항]] 규모도 고의로 축소하고 [[인천국제공항]] 5단계 예산보다 더 적게 배정하고 개업 년도도 2035년으로 낮추는 등 갖은 방해를 시도하고 있다.]
472
굳이 로비가 아니더라도 현재 국토부 항공 관련 부서에는 우리 국적기 출신이나 관련된 인원들이 많이 포진해있는 상황이며, 국토부의 인천공항 밀어주기 정책과 이해관계가 맞물려 부산발 장거리 항공노선의 신설을 적극 방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인천국제공항 원포트 정책 고수로 인해 가덕도신공항 규모도 고의로 축소하고 인천국제공항 5단계 예산보다 더 적게 배정하고 개업 년도도 2035년으로 낮추는 등 갖은 방해를 시도하고 있다.]
473473
474474
이러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부산발 장거리 항공노선의 신설을 적극 방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니 당연하게도 팔이 안으로 굽힐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헬싱키행 노선신설도 대통령의 결단으로 겨우 신설된 측면이 강하다.
475475
......
497497
498498
다만 직항이라 해도 다른 항공사가 취항하지 않는 이상 한동안은 핀에어가 독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보니 일단 인천 출발보단 다소 요금이 비싸질 가능성도 있어, 한 동안은 여행보단 상용 수요가 주가 될 수 있다. 핀에어 측도 관광 수요가 대부분인 인천 노선과는 달리 부산의 특성상 상용 수요가 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499499
500
일단 초반 요금은 생각보다 비싸게 책정되지 않았다. 부산 ~ 유럽 주요 도시 및 핀에어 준 독점 구간인 부산 ~ [[에스토니아]] [[탈린]] 구간은 90만 원대 후반 ~ 100만 원대 초반에 풀리고 있으며, 부산 ~ 헬싱키 단독 이용시에만 110만 원으로 좀 비싸다.
500
일단 초반 요금은 생각보다 비싸게 책정되지 않았다. 부산 ~ 유럽 주요 도시 및 핀에어 준 독점 구간인 부산 ~ 에스토니아 탈린 구간은 90만 원대 후반 ~ 100만 원대 초반에 풀리고 있으며, 부산 ~ 헬싱키 단독 이용시에만 110만 원으로 좀 비싸다.
501501
502
핀에어 이전에는 비싼 돈을 줘야 갈 수 있었던 [[아일랜드]]의 [[더블린 공항|더블린]], [[아이슬란드]][[레이캬비크]] 같은 원거리 북유럽 도시까지 갈 경우 90만원 후반대가 나오므로 유럽 주요도시 중 가장 싸다.
502
핀에어 이전에는 비싼 돈을 줘야 갈 수 있었던 [[아일랜드]]의 [[더블린 공항|더블린]],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 같은 원거리 북유럽 도시까지 갈 경우 90만원 후반대가 나오므로 유럽 주요도시 중 가장 싸다.
503503
504504
가격이 인천 출발보다 약간 비싼 정도로 책정되어 있지만 부산출발 10:20 헬싱키도착 14:05, 헬싱키출발 17:40 부산도착 08:35분의 스케줄로 되어 있다. 이 정도라면 부산에서도 5~7일정도의 단기 유럽여행도 불가능 하지 않다.[* 파리, 런던 등 대도시 근교 위주로만 다니면, 저정도 일정으로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다.]
505505
......
509509
510510
이미 한국 발착 항공수요가 폭락한 상황이라 핀에어의 부산 취항도 연기되거나, 취항을 강행하더라도 한동안은 [[공기수송(교통)|공기수송]]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핀에어]]는 부산 - [[반타 국제공항|헬싱키]] 직항노선을 7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하였으나, 지속된 여파로 인하여 2021년 3월로 재연기했는데 규제가 풀릴 때부터 취항할 예정이다.
511511
512
싱가포르-부산을 운행하던 [[실크에어]]의 경우, 매 항공편마다 탑승률이 상당히 높았다고 한다. 이를 본 실크에어의 모회사 [[싱가포르항공]]이 2019년 10월 28일부로 실크에어를 대신해 부산에 정기 취항하기로 결정했다. 싱가포르 노선의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직접 입증한 것이다.
512
싱가포르-부산을 운행하던 실크에어의 경우, 매 항공편마다 탑승률이 상당히 높았다고 한다. 이를 본 실크에어의 모회사 싱가포르항공이 2019년 10월 28일부로 실크에어를 대신해 부산에 정기 취항하기로 결정했다. 싱가포르 노선의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직접 입증한 것이다.
513513
514
추후에는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캐세이드래곤]]의 합병, [[캐세이드래곤]]의 폐업으로 인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캐세이드래곤]]의 모든 항공노선을 인수하기로 결정하였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 항공노선이 정상화가 된다면 [[캐세이퍼시픽항공]]이 부산에 직접 진출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이렇게 된다면 [[홍콩 국제공항|홍콩]] - 김해 노선은 [[홍콩 국제공항|홍콩]] - [[인천국제공항|인천]] 노선과 동일한 조건을 갖추게 된다.[* [[싱가포르항공]]과 [[케세이퍼시픽]]은 대부분의 노선에서 경쟁하지만, 특히 [[홍콩 국제공항|홍콩]] -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수요를 가지고 경쟁하는 상황이다. 일단 [[캐세이드래곤]] 시절에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이 김해에 직접 운영하는 대신 자회사인 [[캐세이드래곤]]이 위탁 운영하였다. 당시에는 신규 취항하는 1선급이나 1.5선급 대도시에 해당하는 김해 - [[홍콩 국제공항|홍콩]] 노선은 [[캐세이퍼시픽항공]] 대신 [[캐세이드래곤]]이 취항하였다.]
514
추후에는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캐세이드래곤]]의 합병, [[캐세이드래곤]]의 폐업으로 인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캐세이드래곤]]의 모든 항공노선을 인수하기로 결정하였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 항공노선이 정상화가 된다면 [[캐세이퍼시픽항공]]이 부산에 직접 진출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이렇게 된다면 [[홍콩 국제공항|홍콩]] - 김해 노선은 [[홍콩 국제공항|홍콩]] - [[인천국제공항|인천]] 노선과 동일한 조건을 갖추게 된다.[* [[싱가포르항공]]과 [[케세이퍼시픽]]은 대부분의 노선에서 경쟁하지만, 특히 [[홍콩 국제공항|홍콩]] -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수요를 가지고 경쟁하는 상황이다. 일단 [[캐세이드래곤]] 시절에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이 김해에 직접 운영하는 대신 자회사인 [[캐세이드래곤]]이 위탁 운영하였다. 당시에는 신규 취항하는 1선급이나 1.5선급 대도시에 해당하는 김해 - [[홍콩 국제공항|홍콩]] 노선은 캐세이퍼시픽항공 대신 캐세이드래곤이 취항하였다.]
515515
516516
[[부산일보]]에서는 가덕도에 [[가덕도신공항|신공항]]이 건설된다면 39개국 109개의 도시에 직항노선을 개설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부산발전연구원은 [[부산일보]]에서 [[런던 히스로 공항]],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 공항]] 등에 취항할 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하였다.[[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41019364969203|#]]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0724000274|#]]
517517
518
2022년 3월 말 헬싱키 노선 취항이 확정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사실상 무기한 취항이 연기되었다고 한다. 항로 특성상 러시아 영공을 통과해야 하는데, 러시아 제재의 일환으로 서방과 러시아가 서로 영공 통과를 막으면서 서방 진영국가 항공사인 핀에어의 러시아 영공 통과도 막혔기 때문이다.[[https://news.v.daum.net/v/20211116084535712|#]] [[http://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017|#]][* 물론 인천 출발도 러시아 영공 통과 못 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인천-헬싱키는 연료와 시간 비효율을 감수하고 앵커리지나 중국 경유로 돌아가면서 운행이 가능하지만 김해-헬싱키는 고질적인 최대이륙중량 문제가 있어서 연료와 승객을 채운 상태에서 늘어난 비행시간을 감당할 수 없다.][* 현 김해공항 수준에선 러시아 영공을 통과해 바로 질러가면 일부 자리를 비워서 간신히 직항이 가능하지만, 러시아 영공을 통과하지 않아 거리가 길어지면 중간기착 후 재급유를 받지 않는 이상 운행이 완전히 불가능하다. 결국 러시아 국제제재가 언젠가 풀리거나, [[가덕도신공항]]이 개항해 최대이륙중량 문제가 해결되거나 둘 중 하나는 되어야 헬싱키 취항이 가능해진다.]
518
2022년 3월 말 헬싱키 노선 취항이 확정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사실상 무기한 취항이 연기되었다고 한다. 항로 특성상 러시아 영공을 통과해야 하는데, 러시아 제재의 일환으로 서방과 러시아가 서로 영공 통과를 막으면서 서방 진영국가 항공사인 핀에어의 러시아 영공 통과도 막혔기 때문이다.[[https://news.v.daum.net/v/20211116084535712|#]] [[http://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017|#]][* 물론 인천 출발도 러시아 영공 통과 못 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인천-헬싱키는 연료와 시간 비효율을 감수하고 앵커리지나 중국 경유로 돌아가면서 운행이 가능하지만 김해-헬싱키는 고질적인 최대이륙중량 문제가 있어서 연료와 승객을 채운 상태에서 늘어난 비행시간을 감당할 수 없다.][* 현 김해공항 수준에선 러시아 영공을 통과해 바로 질러가면 일부 자리를 비워서 간신히 직항이 가능하지만, 러시아 영공을 통과하지 않아 거리가 길어지면 중간기착 후 재급유를 받지 않는 이상 운행이 완전히 불가능하다. 결국 러시아 국제제재가 언젠가 풀리거나, 가덕도신공항이 개항해 최대이륙중량 문제가 해결되거나 둘 중 하나는 되어야 헬싱키 취항이 가능해진다.]
519519
520520
그런 와중에 [[LOT 폴란드 항공]]이 2023년 10월 초에 있었던 전략 발표회에서 2028년까지 부산 취항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고, 국토교통부에서 '''부산-폴란드 간 운수권을 주 3회로 허가했다.''' 그리고 [[터키항공]] 역시 [[이스탄불 공항|이스탄불]] - 부산 노선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소식대로라면 아무리 늦어도 [[가덕도신공항]] 개항 전이므로 [[김해국제공항]]에 들어올 것으로 보이며, 정황상 김해공항 여건에 맞는 [[보잉 787|787-8]]을 가지고 부산 - 바르샤바, 787-9를 가지고 부산 - 이스탄불 노선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터키 항공의 경우 간혹 남미발 한국행, 심지어 멕시코시티 및 칸쿤발 한국행조차도 싸게 풀고 있기 때문에 거리상으로는 매우 불리하나 특별 할인 혜택과 이스탄불을 구경하다 갈 생각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당연히 대서양을 횡단해서 간다.][[https://300gospodarka.pl/news/lot-strategia-samoloty-pasazerowie/amp|#]][[https://onemileatatime.com/news/lot-polish-airlines-expansion-plans/|#]]
521
===== [[에미레이트 항공]]의 취항 가능성 =====
521
===== 에미레이트 항공의 취항 가능성 =====
522522
2015년 11월 11일, [[에미레이트 항공]]의 부사장 바드르 압바스가 대한민국 당국(국토교통부)에 김해국제공항 취항을 요청했다"며 "필요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했다는 기사가 등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3617681&sid1=001|#]]
523523
524524
하지만 다음 날인 11월 12일에 국토교통부는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을 했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항공자유화협정|운수권]] 때문에 기사가 잘못된 것이었을 가능성이 높다.[[http://cafe.naver.com/waateam/11586|#]][[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6084797&call_from=rsslink|#]]
525525
526
사실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장거리 노선 중 제일 현실적으로 가능한 노선이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모스크바]], [[타슈켄트 국제공항|타슈켄트]] 등 [[러시아]], [[중앙아시아]] 노선이다. 그런데 [[시드니 국제공항|시드니]], [[오클랜드 국제공항|오클랜드]],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의 경우 항공협정상 운수권 제한으로 [[인천국제공항|인천]] 외에는 못 뜨게 막고 있어서 현실화가 어렵다.[* 단순히 '인천국제공항'이 아닌 이유는 항공협정의 운수권은 통상 도시 단위로 체결하기 때문으로, 가령 [[김포국제공항]]의 거리 제한이 풀린다면 인천과 병행해서 운수권 제약 없이 노선을 만들 수 있다. 운수권을 서울로 제한하는 것은 한국 정부의 의향도 있지만, 상대국이 대한민국에서 복수 도시를 개항하려면 한국도 그만큼 상대국에서 취항지역을 늘려야 한다는 점도 있다. 또한 항공협정 자유화가 낮은 곳은 협정을 개정해도 운수권이 주 1회, 3회 식으로 조금씩 증가하다 보니 이게 모두 서울로 배정되는 것이 통례였다.]
526
사실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장거리 노선 중 제일 현실적으로 가능한 노선이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모스크바]], [[타슈켄트 국제공항|타슈켄트]] 등 [[러시아]], [[중앙아시아]] 노선이다. 그런데 [[시드니 국제공항|시드니]], [[오클랜드 국제공항|오클랜드]],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의 경우 항공협정상 운수권 제한으로 [[인천국제공항|인천]] 외에는 못 뜨게 막고 있어서 현실화가 어렵다.[* 단순히 '인천국제공항'이 아닌 이유는 항공협정의 운수권은 통상 도시 단위로 체결하기 때문으로, 가령 김포국제공항의 거리 제한이 풀린다면 인천과 병행해서 운수권 제약 없이 노선을 만들 수 있다. 운수권을 서울로 제한하는 것은 한국 정부의 의향도 있지만, 상대국이 대한민국에서 복수 도시를 개항하려면 한국도 그만큼 상대국에서 취항지역을 늘려야 한다는 점도 있다. 또한 항공협정 자유화가 낮은 곳은 협정을 개정해도 운수권이 주 1회, 3회 식으로 조금씩 증가하다 보니 이게 모두 서울로 배정되는 것이 통례였다.]
527527
528528
특히 구 [[소련]]권은 비행 시간이 7-8시간 정도로 [[동남아시아]]와 엇비슷하게 소요되고, 수요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블라디보스토크]]는 부산발 노선이 떠서 부산에서 [[러시아]] 도시들을 갈 때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블라디보스토크]] 환승으로 갈 수 있다.
529529
530
이 외에도 [[미국]] 노선도 운수권 제한이 없고, 유럽 국가 중에서는 [[스위스]]가 운수권 제한이 없어서 위에서 나열된 도시와 비교했을 때, 조건만 갖춰진다면 그나마 쉽게 띄울 수 있다. 부산-유럽 수요가 있다고 해도 [[루프트한자]] 대신 자회사인 [[스위스 국제항공]]을 부산-독일 운수권 따서 부산-독일 취항 직후 단항한다는 조건으로 부산에 먼저 보내는 게 더 쉽다는 말이다.
530
이 외에도 미국 노선도 운수권 제한이 없고, 유럽 국가 중에서는 스위스가 운수권 제한이 없어서 위에서 나열된 도시와 비교했을 때, 조건만 갖춰진다면 그나마 쉽게 띄울 수 있다. 부산-유럽 수요가 있다고 해도 루프트한자 대신 자회사인 스위스 국제항공을 부산-독일 운수권 따서 부산-독일 취항 직후 단항한다는 조건으로 부산에 먼저 보내는 게 더 쉽다는 말이다.
531531
532
2019년 6월에 부산 ~ 핀란드 운수권까지 확보하였으며, 핀에어 측은 2020년 3월을 목표로 취항한다고 한다. 이 노선이 잘 정착되면 [[KLM]] 등 부산 취항을 호시탐탐 노렸던 다른 유럽계 항공사들과 [[에미레이트 항공]] 등이 숟가락 얹기 식으로 들어올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부울경]]에서도 좀더 저렴하게 유럽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32
2019년 6월에 부산 ~ 핀란드 운수권까지 확보하였으며, 핀에어 측은 2020년 3월을 목표로 취항한다고 한다. 이 노선이 잘 정착되면 KLM 등 부산 취항을 호시탐탐 노렸던 다른 유럽계 항공사들과 에미레이트 항공 등이 숟가락 얹기 식으로 들어올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부울경에서도 좀더 저렴하게 유럽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33533
534534
실제로 [[아랍에미리트|UAE]]의 항공사들이 한국행 항공편의 증편을 요청한 상태이다. 이미 주 7회 이상이 인천에 공급되고 있는데다가 국내 항공사들의 반발도 거세다. 특히 [[핀에어]] 때와 달리 국적사들의 노조까지 일자리 상실 우려로 적극 반발하고 있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807000034|#]]
535535
536536
회사 측의 반발만 있었던 핀에어 때와는 상황이 다른데 항공업계가 그만큼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게다가 노조의 경우 [[문재인 정부|구 정권]]의 주요 지지층이었던 만큼 그들의 반발을 마냥 무시할 수는 없었다.
537537
538
따라서 전부 인천 쪽으로 증편하기보다는 일부를 김해 쪽으로 돌릴 가능성도 있다. 김해 쪽으로 돌리는게 [[대한민국]] 입장에선 [[부울경]]의 항공수요 충족이라는 명분과 국적사들의 반발 무마라는 실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UAE 측으로의 증편 찬성을 주장하는 사람들 조차도 부울경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었고, 부산에서만 쓸 수 있게 제한해서 달라는 식으로 부분찬성을 했으니 말 다했다.
538
따라서 전부 인천 쪽으로 증편하기보다는 일부를 김해 쪽으로 돌릴 가능성도 있다. 김해 쪽으로 돌리는게 대한민국 입장에선 부울경의 항공수요 충족이라는 명분과 국적사들의 반발 무마라는 실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UAE 측으로의 증편 찬성을 주장하는 사람들 조차도 부울경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었고, 부산에서만 쓸 수 있게 제한해서 달라는 식으로 부분찬성을 했으니 말 다했다.
539539
540
물론 에미레이트의 경우 후술할 대서양 횡단 때문에 완전한 숟가락얹기는 아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이 들어올 경우 1회 환승으로 [[아프리카]][[대서양]]을 건너 [[브라질]], [[아르헨티나]]까지 커버된다.[* 사실 이 두 나라는 K-POP의 인기가 열렬한 남미의 대표국가임에도, 거리로 인해 K-POP 아이돌 그룹 콘서트 장소에서 누락되는 일이 많다. 무려 하루가 족히 되는 이동 거리 때문에 아시아나 유럽, 북미와 같이 자주 무대를 열 수 있는 지역이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나마 칠레와 브라질은 [[뮤직뱅크]]나 아이돌 그룹이 찾아와 공연이나 콘서트를 갖는 편이지만, 아르헨티나는 아오안과 같은 처지라서 아르헨티나 팬들이 자기네들 한테도 제발 와달라며 애타게 애원하는 정도다. 심지어 [[방탄소년단]]이 브라질에서 공연했을 당시 아르헨티나 팬들이 브라질 팬들을 향해 부럽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 상심함이 얼마나 큰지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540
물론 에미레이트의 경우 후술할 대서양 횡단 때문에 완전한 숟가락얹기는 아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이 들어올 경우 1회 환승으로 아프리카와 대서양을 건너 브라질, 아르헨티나까지 커버된다.[* 사실 이 두 나라는 K-POP의 인기가 열렬한 남미의 대표국가임에도, 거리로 인해 K-POP 아이돌 그룹 콘서트 장소에서 누락되는 일이 많다. 무려 하루가 족히 되는 이동 거리 때문에 아시아나 유럽, 북미와 같이 자주 무대를 열 수 있는 지역이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나마 칠레와 브라질은 뮤직뱅크나 아이돌 그룹이 찾아와 공연이나 콘서트를 갖는 편이지만, 아르헨티나는 아오안과 같은 처지라서 아르헨티나 팬들이 자기네들 한테도 제발 와달라며 애타게 애원하는 정도다. 심지어 방탄소년단이 브라질에서 공연했을 당시 아르헨티나 팬들이 브라질 팬들을 향해 부럽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 상심함이 얼마나 큰지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541541
542542
=====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노선의 취항 가능성 =====
543543
김해국제공항은 18R-36L(3,200m) 활주로의 강도가 PCN 54/R/B/W/T Concrete로 부족해서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연료를 탑재하고 이착륙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직항노선은 취항할 수 없다. 이 때문에 활주로 보강 공사를 진행했다. 과거에도 활주로 보강 공사를 했으나 부실공사 문제로 공사를 다시 해야 했다.
......
552552
553553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부산 발착 북미 노선으로 주로 거론되는 첫 목적지가 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 서부 지역이다.
554554
555
반대로 [[미국]] 국적 항공사들은 LA보다는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댈러스, 애틀랜타 등 각 항공사의 허브를 부산과 연결할 가능성이 높다. 남미 1선급 도시 연결까지 생각한다면 자기네 허브와 연결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나 시민 입장에서나 좋기 때문이다. 다만 마이애미, 휴스턴 등지에서만 출발하는 남미 2선급 도시와 연결되는 것은 여러 여건으로 인해 어려울 것이다. 특히, 부산에서 마이애미는 너무 멀다[* 참고로 서울에서 마이애미까지 거리는 미국식으로 7,715마일, 한국식으론 12,416km인 반면, 부산에서 마이애미까지는 7,805마일, 그러니까 12,560km이다.].
555
반대로 미국 국적 항공사들은 LA보다는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댈러스, 애틀랜타 등 각 항공사의 허브를 부산과 연결할 가능성이 높다. 남미 1선급 도시 연결까지 생각한다면 자기네 허브와 연결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나 시민 입장에서나 좋기 때문이다. 다만 마이애미, 휴스턴 등지에서만 출발하는 남미 2선급 도시와 연결되는 것은 여러 여건으로 인해 어려울 것이다. 특히, 부산에서 마이애미는 너무 멀다[* 참고로 서울에서 마이애미까지 거리는 미국식으로 7,715마일, 한국식으론 12,416km인 반면, 부산에서 마이애미까지는 7,805마일, 그러니까 12,560km이다.].
556556
557557
558558
화물 노선은 시리우스항공이 생기게 되면서 부산 - LA 노선이 실현될 수 있다. 시리우스항공이 취항 목표 노선에 이 노선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559559
=== 출입국 심사 시 여권도장 날인과 관련한 참고사항 ===
560
[[인천국제공항]]과 마찬가지로 김해공항에서도 출국 도장이 사라져 버렸다. 다만, 2022년 12월 기준 출입국 시 심사인 날인에 관해 심사관에게 문의할 경우 재심실에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는데, 출입국심사를 받은 뒤 심사관(혹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날인받으면 된다. 날인 전에 심사인 날인에 대해 문의할 경우, 이와 관련된 몇 가지 사항을 안내하며 자동출입국심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기는 하나, 날인받는 데 지장은 없다. 이는 인천공항의 예와 마찬가지다.
560
인천국제공항과 마찬가지로 김해공항에서도 출국 도장이 사라져 버렸다. 다만, 2022년 12월 기준 출입국 시 심사인 날인에 관해 심사관에게 문의할 경우 재심실에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는데, 출입국심사를 받은 뒤 심사관(혹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날인받으면 된다. 날인 전에 심사인 날인에 대해 문의할 경우, 이와 관련된 몇 가지 사항을 안내하며 자동출입국심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기는 하나, 날인받는 데 지장은 없다. 이는 인천공항의 예와 마찬가지다.
561561
562562
특히 해외거주 재외국민의 경우에는 잘 찍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해외 거주카드를 보여주면서 회사 및 중간 경유지에서의(특히 미국 경유시) 출입국증명에 필요하다고 설명하면 날인해준다.
563563
......
566566
[[파일:external/image.prntscr.com/184e73b2c8a74a758472f743237cdcc0.png]]
567567
568568
[youtube(IHN37cRvYMU)]
569
[[에어부산]] [[A320]] 서클링 착륙영상 (ATC 관제 교신 포함)
569
에어부산 A320 서클링 착륙영상 (ATC 관제 교신 포함)
570570
571571
[youtube(OWAu6DhjsUg)]
572572
서클링으로 착륙하는 항공기들 (ATC 관제 교신 포함)
573573
574574
[youtube(TjFl61KnmOw)]
575
[[A320]] 시뮬레이션 착륙영상
575
A320 시뮬레이션 착륙영상
576576
577577
[youtube(CL0wsPRKSPI)]
578578
2016년 3월 3일 김해공항 타워 교신 영상 (ATC 관제 교신)
......
595595
596596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5081305320005100_P2.jpg]]
597597
598
김해국제공항으로 비행기를 랜딩하기 위해 돌릴 때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 소재의 [[한국방송공사|KBS]] 김해AM송신소([[KBS부산방송총국|부산]] [[KBS 제1라디오]] 송신소/AM 891kHz) 송신탑도 보인다.[* 그래서 [[KBS창원방송총국]]의 [[KBS 제1라디오|제1라디오]]는 표준FM밖에 없다. AM 채널이 있는 [[합천군]]은 중계소며, 마창지역에서 [[KBS 제1라디오]] AM은 옆동네인 [[김해시]]에서 쏘는 [[KBS부산방송총국]]의 채널로 잡아야 한다.]
598
김해국제공항으로 비행기를 랜딩하기 위해 돌릴 때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 소재의 [[한국방송공사|KBS]] 김해AM송신소([[KBS부산방송총국|부산]] [[KBS 제1라디오]] 송신소/AM 891kHz) 송신탑도 보인다.[* 그래서 [[KBS창원방송총국]]의 [[KBS 제1라디오|제1라디오]]는 표준FM밖에 없다. AM 채널이 있는 합천군은 중계소며, 마창지역에서 KBS 제1라디오 AM은 옆동네인 김해시에서 쏘는 KBS부산방송총국의 채널로 잡아야 한다.]
599599
600
앞에 있는 신어산과 돗대산의 영향은 이륙할 때에도 마찬가지. 36L/R로 이륙하게 되면 어디로 가든 좌선회부터 먼저 해야한다. 이로 인해 [[김포국제공항|김포]],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 방향으로 갈 때에는 [[김해시|김해]] 시내와 [[진영읍]], [[창원시]] [[동읍]]을 거쳐 [[대구광역시|대구]]로 올라가며, [[일본]] [[도쿄]] 및 [[삿포로]] 방향으로 갈 때에는 좌선회하여 김해 시내 상공과 [[강서구(부산광역시)|강서구]] 가락동을 거친 뒤 김해국제공항과 백양산 상공을 지나는 일종의 [[P턴]] 비슷하게 선회하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거쳐 [[동해]]로 나가서 [[마츠에]] 상공에 진입한다.[* 가끔 가다 삼락동 → 온천동 → 서동 → [[동부산공영차고지]] 상공을 지날 때도 있는데, 이렇게 가면 오른쪽 좌석에 앉을 경우 [[광안대교]], [[해운대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까지 볼 수 있다.] [[제주국제공항|제주]], [[상하이]],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행은 김해 시내와 창원시 진해구, 거제도 상공을 지나 제주도 쪽으로 가며, 일본 후쿠오카, 기타큐슈 방면으로는 장유 율하동 상공과 녹산공단을 거쳐 대마도 쪽으로 향한다.
600
앞에 있는 신어산과 돗대산의 영향은 이륙할 때에도 마찬가지. 36L/R로 이륙하게 되면 어디로 가든 좌선회부터 먼저 해야한다. 이로 인해 [[김포국제공항|김포]],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 방향으로 갈 때에는 [[김해시|김해]] 시내와 [[진영읍]], [[창원시]] [[동읍]]을 거쳐 [[대구광역시|대구]]로 올라가며, [[일본]] [[도쿄]] 및 [[삿포로]] 방향으로 갈 때에는 좌선회하여 김해 시내 상공과 [[강서구(부산광역시)|강서구]] 가락동을 거친 뒤 김해국제공항과 백양산 상공을 지나는 일종의 [[P턴]] 비슷하게 선회하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거쳐 [[동해]]로 나가서 [[마츠에]] 상공에 진입한다.[* 가끔 가다 삼락동 → 온천동 → 서동 → [[동부산공영차고지]] 상공을 지날 때도 있는데, 이렇게 가면 오른쪽 좌석에 앉을 경우 [[광안대교]], [[해운대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까지 볼 수 있다.] [[제주국제공항|제주]], 상하이,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행은 김해 시내와 창원시 진해구, 거제도 상공을 지나 제주도 쪽으로 가며, 일본 후쿠오카, 기타큐슈 방면으로는 장유 율하동 상공과 녹산공단을 거쳐 대마도 쪽으로 향한다.
601601
602
다만 군용기의 경우 [[양산시]]에서 GAYAH 웨이포인트까지 저고도로 18L/R 방향으로 접근하다 기존 접근 항로로 접근하는 경우도 여럿 발견된 바 있다.
602
다만 군용기의 경우 양산시에서 GAYAH 웨이포인트까지 저고도로 18L/R 방향으로 접근하다 기존 접근 항로로 접근하는 경우도 여럿 발견된 바 있다.
603603
604
이런 서클링의 근본적인 원인은 김해공항이 본래 군용 공항이었기 때문이다. 신어산과 돗대산의 지형은 적군의 공격, 특히 북한과의 교전상황을 상정한 공군 방어 전투기의 이륙방향으로 잡아 기지를 방어하는데엔 좋은 지형 조건이므로 이 곳을 택한 것.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활주로의 방향을 확 바꾸거나 신어산과 돗대산의 능선을 크게 깎아내는 수밖에 없는데, 둘다 비용과 환경 파괴 문제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른바 '[[동남권 신공항]]'의 건설 논의가 끊임없이 나오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김해국제공항의 태생적인 한계다.
604
이런 서클링의 근본적인 원인은 김해공항이 본래 군용 공항이었기 때문이다. 신어산과 돗대산의 지형은 적군의 공격, 특히 북한과의 교전상황을 상정한 공군 방어 전투기의 이륙방향으로 잡아 기지를 방어하는데엔 좋은 지형 조건이므로 이 곳을 택한 것.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활주로의 방향을 확 바꾸거나 신어산과 돗대산의 능선을 크게 깎아내는 수밖에 없는데, 둘다 비용과 환경 파괴 문제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른바 '동남권 신공항'의 건설 논의가 끊임없이 나오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김해국제공항의 태생적인 한계다.
605605
606
똑같은 이유로 대한민국 해군 소유의 [[포항경주공항]] 또한 똑같이 북서방향으로 활주로를 깔아 인덕산에 가로막혀 ILS 설치조차 불가능한 막장이었다. 원래 김해나 포항이나 일제강점기때부터 전투기를 띄우던 곳이고 광복후에도 북한과의 교전을 상정하고 활주로 방향을 잡은건데, 제트기의 등장으로 길어진 최소 [[이륙]]거리 때문에 상황이 바뀌어 심각한 문제가 된 것이다. 그래서 포항공항은 인덕산이 야트막한 동네 뒷산 수준이었으므로 정상부를 통째로 깎아내는 것으로 해결을 보았다.
606
똑같은 이유로 대한민국 해군 소유의 포항경주공항 또한 똑같이 북서방향으로 활주로를 깔아 인덕산에 가로막혀 ILS 설치조차 불가능한 막장이었다. 원래 김해나 포항이나 일제강점기때부터 전투기를 띄우던 곳이고 광복후에도 북한과의 교전을 상정하고 활주로 방향을 잡은건데, 제트기의 등장으로 길어진 최소 이륙거리 때문에 상황이 바뀌어 심각한 문제가 된 것이다. 그래서 포항공항은 인덕산이 야트막한 동네 뒷산 수준이었으므로 정상부를 통째로 깎아내는 것으로 해결을 보았다.
607607
608
[[일본]]에도 김해와 같은 선회접근을 하는 [[오사카 국제공항]]이 있다. 과거 김해공항에서 사용했던 접근절차를 18R로 착륙하는 비행기가 36L로 정렬하여 들어오는 방식으로 운용해서 마지막에 서클링으로 활주로에 착륙하는 과정이 동일하다. 다만 이 공항은 선회 궤도가 김해보다 크고 넒으며, B777 항공기도 선회착륙을 한다.
608
일본에도 김해와 같은 선회접근을 하는 오사카 국제공항이 있다. 과거 김해공항에서 사용했던 접근절차를 18R로 착륙하는 비행기가 36L로 정렬하여 들어오는 방식으로 운용해서 마지막에 서클링으로 활주로에 착륙하는 과정이 동일하다. 다만 이 공항은 선회 궤도가 김해보다 크고 넒으며, B777 항공기도 선회착륙을 한다.
609609
610610
=== 명칭 문제 ===
611611
[include(틀:다른 뜻, from=부산국제공항, other1=해운대구에 있었던 국제공항, rd1=수영공항, other2=가덕도에 건설 예정인 공항, rd2=가덕도신공항)]
......
613613
614614
후술할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표면화된 뒤에는 '''부산도''' 명칭변경을 내켜하지 않아하는 모양새다. 김해공항을 대체할 공항을 짓는 문제가 신공항이지만 부산에 공항이 두 개나 만들어진다는 식으로 언플이 돌면 부산시로서도 좋을 게 없기 때문. 2014년들어 한국공항공사가 명칭변경을 추진중이지만 오히려 부산시와 지역경제계가 발끈한다.
615615
616
본래 국제선 항공기의 출발지/목적지 표시는 그 공항의 명칭이나 위치한 지역(예: 인천공항, 김해공항, 나리타 공항, 샤를 드 골 공항, JFK 공항 등)이 아니라 그 공항의 도시코드(각각 [[서울특별시|서울]], [[부산광역시|부산]], [[도쿄]], [[파리(프랑스)|파리]], [[뉴욕]])로 표기하기 때문에 김해국제공항이 아니라 부산(BUSAN) 또는 부산·김해국제공항(BUSAN-GIMHAE)로 표시된다. [[인천]] 또한 SEOUL로 표기된다. 다만 인천의 경우,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에 가려졌을 뿐 종주도시에 종속된 소규모 위성도시에 위치한 세계의 많은 대형 공항들과 달리 도시 자체의 경제력이나 자족성이 강하고 서울-인천 경제권(경인권)을 구성하는 핵심 도시로서 공식적으로 [[댈러스-포트워스]]와 같이 동 경제권을 이끄는 [[쌍둥이 도시]]로 인정하며, 인천광역시 자체 비즈니스 및 출장 수요도 서울에 못 미칠 뿐 상당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 인지도 또한 그리 낮지 않기에 SEOUL 단독 표기보다는 SEOUL/INCHEON, SEOUL(INCHEON)과 같이 표기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나리타 국제공항|TOKYO NARITA]] 혹은 공항 구분조차 없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TAIPEI]],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NEW YORK]]과 같이 표기하는 해외 공항들도 인천만은 INCHEON 단독 표기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나하 공항]], [[수완나품 국제공항]],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아부다비 국제공항]],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 [[다낭 국제공항]] 등이 있다.]
616
본래 국제선 항공기의 출발지/목적지 표시는 그 공항의 명칭이나 위치한 지역(예: 인천공항, 김해공항, 나리타 공항, 샤를 드 골 공항, JFK 공항 등)이 아니라 그 공항의 도시코드(각각 [[서울특별시|서울]], [[부산광역시|부산]], [[도쿄]], [[파리(프랑스)|파리]], [[뉴욕]])로 표기하기 때문에 김해국제공항이 아니라 부산(BUSAN) 또는 부산·김해국제공항(BUSAN-GIMHAE)로 표시된다. [[인천]] 또한 SEOUL로 표기된다. 다만 인천의 경우,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에 가려졌을 뿐 종주도시에 종속된 소규모 위성도시에 위치한 세계의 많은 대형 공항들과 달리 도시 자체의 경제력이나 자족성이 강하고 서울-인천 경제권(경인권)을 구성하는 핵심 도시로서 공식적으로 [[댈러스-포트워스]]와 같이 동 경제권을 이끄는 [[쌍둥이 도시]]로 인정하며, 인천광역시 자체 비즈니스 및 출장 수요도 서울에 못 미칠 뿐 상당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 인지도 또한 그리 낮지 않기에 SEOUL 단독 표기보다는 SEOUL/INCHEON, SEOUL(INCHEON)과 같이 표기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나리타 국제공항|TOKYO NARITA]] 혹은 공항 구분조차 없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TAIPEI]],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NEW YORK]]과 같이 표기하는 해외 공항들도 인천만은 INCHEON 단독 표기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나하 공항, 수완나품 국제공항,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아부다비 국제공항,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 다낭 국제공항 등이 있다.]
617617
618618
2016년 6월에 동남권 신공항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나면서 정부 쪽에서 '김해 신공항'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자기도 모르게 신공항이 된 김해공항인 셈이다. 이명박 정부와 달리 신공항을 꼭 짓겠다고 공약한 박근혜 정부가 공약을 이행했음을 나타내기 위한 표현이기 때문.
619619
620620
=== 동남 지역 항공기 동호인들의 애환 ===
621
부산/경남 지역의 항공기 동호인들은 수도권의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으로 출사를 가려면 '''매우''' 돈이 많이 들고, 시간이 --더럽게-- 오래 걸린다. 그렇기에 이 곳으로 출사를 오기도 하는데 촬영이 '''상당히 힘들다.''' 부산김해경전철 공항역에서 약 4km 정도 가면 출사 포인트가 나오는데 [[인천국제공항]]에 출사 갈 때보다는 짧지만 그래도 먼 편이다.
621
부산/경남 지역의 항공기 동호인들은 수도권의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으로 출사를 가려면 '''매우''' 돈이 많이 들고, 시간이 --더럽게-- 오래 걸린다. 그렇기에 이 곳으로 출사를 오기도 하는데 촬영이 '''상당히 힘들다.''' 부산김해경전철 공항역에서 약 4km 정도 가면 출사 포인트가 나오는데 인천국제공항에 출사 갈 때보다는 짧지만 그래도 먼 편이다.
622622
623
단, [[부산김해경전철]] 서부산유통지구역에서 오히려 더 접근이 수월한데, 서부산유통지구역에서 하차후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면 국내선 터미널을 철조망 건너서 조망할 수 있는 세운철강이 있고, 그 세운철강 앞 공항순환도로(대한항공 정비창 가는 도로)를 따라가면 RWY 36R/L쪽 포인트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623
단, 부산김해경전철 서부산유통지구역에서 오히려 더 접근이 수월한데, 서부산유통지구역에서 하차후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면 국내선 터미널을 철조망 건너서 조망할 수 있는 세운철강이 있고, 그 세운철강 앞 공항순환도로(대한항공 정비창 가는 도로)를 따라가면 RWY 36R/L쪽 포인트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624624
625
[[대한민국]]의 수도권 외 지역 공항들이 다 그렇듯이 대다수 국내선 기체는 '''얄짤없이 보잉 737 아니면 A320''' 계열이다. 물론 그렇다고 아예 안 오는 건 아니다. 대한항공이 제주 노선에 정기편으로 종종 투입한적이 있었고, 추석 등 명절에는 김포행에도 투입된적이 왕왕 있었다. 물론 국제선의 경우에는 아래에도 서술되었듯 광동체 여객기를 좀 더 보기 쉽다.
625
대한민국의 수도권 외 지역 공항들이 다 그렇듯이 대다수 국내선 기체는 '''얄짤없이 보잉 737 아니면 A320''' 계열이다. 물론 그렇다고 아예 안 오는 건 아니다. 대한항공이 제주 노선에 정기편으로 종종 투입한적이 있었고, 추석 등 명절에는 김포행에도 투입된적이 왕왕 있었다. 물론 국제선의 경우에는 아래에도 서술되었듯 광동체 여객기를 좀 더 보기 쉽다.
626626
627627
수요가 점점 늘어나 터지려 하는 김해국제공항도 보잉 777이 성수기 시기에 오고 있고, A330도 외항사들이 주기적으로 보내온다. 정비는 대한항공이 보잉 747을 정비하러 수시로 투입하고 있고, A380이 도색하러 온다. 또, B777-200ER이 (HL 7530, 7531) 퇴역하기 전 김해에서 엔진을 탈거하고, 해체하기도 했다. 이는 다른 일부 보잉 747-400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옛날과 달리 많이 보내지 않고, 현재는 3주~2달에 1번씩 보내고 있다. A340을 투입했던 루프트한자의 철수로 4발 여객기는 꿈에도 못 꿨지만 지금은 아주 가끔씩 필리핀 항공이 부산-마닐라 노선에 A340을 넣고 있었으나, 이마저 모두 퇴역하면서 볼 수 없게 되었다.
628628
......
640640
641641
일부 노선은 정기편으로서 중형기를 넣고 있다가, 편의성 향상과 운영비 절감 및 다양한 스케줄 제공을 위해 중형기 1번 굴리던 것을 소형기 2대로 스케줄을 변경[* 대표적인 곳이 나리타랑 간사이인데, 간사이는 제쳐두고 나리타는 일본항공에서 먼저 767 1회 넣던 것을 737 2회로 변경함에 따라 대한항공도 수개월 뒤 737 2회로 운항방식을 바꾸었다. 일본항공의 경우 원월드 소속인 아메리칸 항공의 영향 때문이며, 대신 나리타 환승객들은 보다 다양한 스케쥴 선택권이 늘어나 편의성이 증대됐으니 좋은 거라고 봐야되겠지만.(인천출발 나리타 경유 미주 연결편들이 속속 단항하고, 마지막으로 일본항공의 인천 ~ 나리타 노선이 단항함에 따라 일본 도쿄에서의 트랜짓 관광을 하면서 미주, 중남미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산에서 출발해야 한다) 사실 이런 운항 방식은 항공산업이 발달한 국가에서는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특히 미국.]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642642
643
이와는 별개로 김해국제공항 옆에 붙어있는 대한항공의 테크 센터에 정비를 받기 위해 방문하거나, 부정기성 화물 운송을 위해 방문하는 기체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대형기이다. 보잉 747-400 또는 보잉 777. 그리고 가끔 가다가 [[우크라이나]] 안토노프의 An-124같은 인천에서도 보기 힘든 기체들도 찾아오고는 한다. 2017년 12월에는 대한항공 A380-861 1호기인 HL7611이 김해에 들어왔으며, 보잉 747-8도 간혹 가다 김해에서 정비를 받는다.
643
이와는 별개로 김해국제공항 옆에 붙어있는 대한항공의 테크 센터에 정비를 받기 위해 방문하거나, 부정기성 화물 운송을 위해 방문하는 기체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대형기이다. 보잉 747-400 또는 보잉 777. 그리고 가끔 가다가 우크라이나 안토노프의 An-124같은 인천에서도 보기 힘든 기체들도 찾아오고는 한다. 2017년 12월에는 대한항공 A380-861 1호기인 HL7611이 김해에 들어왔으며, 보잉 747-8도 간혹 가다 김해에서 정비를 받는다.
644644
645
[[2020년]] [[추석]] 기간에 진에어에서 보잉 777을 김해-제주 간 노선에 투입한다.
645
2020년 추석 기간에 진에어에서 보잉 777을 김해-제주 간 노선에 투입한다.
646646
647647
또한 김해국제공항 구내에는 전 세계에 얼마 없는 A380 도색 시설이 있어서 대한항공 A380들이 간혹 재도색을 위해 찾아오며, 2019년 5월에는 콴타스에서도 찾아왔다. 제5공중기동비행단에서 복무하는 공군 장병이라면 외국 항공기 출입 협조 공문을 인트라넷을 통해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이와 관련된 것들이다. 이 테크센터는 중국의 시설들에 비해 인건비 등 비용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만족도와 퀄리티 부분에서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 항공사들을 단골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싼맛에 중국에 도색을 맡겼다가 1개월도 채 되지 않아서 벗겨지는 등 사고사례가 있다.
648648
......
661661
662662
그렇게 되면 가덕도신공항에 제5공중기동비행단이 주둔하는 방식으로 운용되고 대한항공 테크센터 등 김해국제공항 내 모든 기능이 이전하게 된다.
663663
664
일단 이 공항이 가덕도로 이전하게 되면 홍콩과의 공통점이 하나 더 생긴다. [[홍콩]]도 신계의 란터우 섬 인근 간척지에 [[홍콩 국제공항]]을 짓고 착륙이 어렵기로 소문나있던 구룡반도쪽 시내에 인근 카이탁 국제공항을 이전시켰기 때문이다.
664
일단 이 공항이 가덕도로 이전하게 되면 홍콩과의 공통점이 하나 더 생긴다. 홍콩도 신계의 란터우 섬 인근 간척지에 홍콩 국제공항을 짓고 착륙이 어렵기로 소문나있던 구룡반도쪽 시내에 인근 카이탁 국제공항을 이전시켰기 때문이다.
665665
666666
[[분류:김해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