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20 vs r21
......
539539
540540
물론 에미레이트의 경우 후술할 대서양 횡단 때문에 완전한 숟가락얹기는 아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이 들어올 경우 1회 환승으로 [[아프리카]]와 [[대서양]]을 건너 [[브라질]], [[아르헨티나]]까지 커버된다.[* 사실 이 두 나라는 K-POP의 인기가 열렬한 남미의 대표국가임에도, 거리로 인해 K-POP 아이돌 그룹 콘서트 장소에서 누락되는 일이 많다. 무려 하루가 족히 되는 이동 거리 때문에 아시아나 유럽, 북미와 같이 자주 무대를 열 수 있는 지역이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나마 칠레와 브라질은 [[뮤직뱅크]]나 아이돌 그룹이 찾아와 공연이나 콘서트를 갖는 편이지만, 아르헨티나는 아오안과 같은 처지라서 아르헨티나 팬들이 자기네들 한테도 제발 와달라며 애타게 애원하는 정도다. 심지어 [[방탄소년단]]이 브라질에서 공연했을 당시 아르헨티나 팬들이 브라질 팬들을 향해 부럽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 상심함이 얼마나 큰지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541541
542
=====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노선의 취항 가능성 =====
543
김해국제공항은 18R-36L(3,200m) 활주로의 강도가 PCN 54/R/B/W/T Concrete로 부족해서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연료를 탑재하고 이착륙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직항노선은 취항할 수 없다. 이 때문에 활주로 보강 공사를 진행했다. 과거에도 활주로 보강 공사를 했으나 부실공사 문제로 공사를 다시 해야 했다.
542
=====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노선의 취항 가능성 =====
543
김해국제공항은 18R-36L(3,200m) 활주로의 강도가 PCN 54/R/B/W/T Concrete로 부족해서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연료를 탑재하고 이착륙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직항노선은 취항할 수 없다. 이 때문에 활주로 보강 공사를 진행했다. 과거에도 활주로 보강 공사를 했으나 부실공사 문제로 공사를 다시 해야 했다.
544544
545
유류창고 확장 공사도 진행하면서 하이드런트 급유 시설도 완공했으나, 여전히 신어산과 돗대산 문제로 최대이륙하중 제한이 있어 일정 거리 이상의 장거리 취항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부울경]]에서는 [[가덕도신공항|신공항]]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헬싱키행 노선도 이때문에 김해 출발편에서는 좌석을 일부 비운다.]
545
유류창고 확장 공사도 진행하면서 하이드런트 급유 시설도 완공했으나, 여전히 신어산과 돗대산 문제로 최대이륙하중 제한이 있어 일정 거리 이상의 장거리 취항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부울경에서는 신공항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헬싱키행 노선도 이때문에 김해 출발편에서는 좌석을 일부 비운다.]
546546
547
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부산광역시에서는 먼저 관심을 보인 핀에어를 시작으로 외항사 장거리 국제선 취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주 노선도 마찬가지로, 부산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 노선이 생긴다면 현재의 인천 혹은 [[나리타 국제공항|도쿄]],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베이]]를 경유해서 상대국 허브를 거친 뒤 최종 목적지로 가는 구조에 비해, 직항을 타고 LA 한번만 거치면 되므로 상대적으로 매우 편리해진다.
547
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부산광역시에서는 먼저 관심을 보인 핀에어를 시작으로 외항사 장거리 국제선 취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주 노선도 마찬가지로, 부산 ↔ LA 노선이 생긴다면 현재의 인천 혹은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를 경유해서 상대국 허브를 거친 뒤 최종 목적지로 가는 구조에 비해, 직항을 타고 LA 한번만 거치면 되므로 상대적으로 매우 편리해진다.
548548
549
더군다나 LA 자체도 아시아권을 제외한 도시 중 한국인 이동수요가 가장 많은 곳임을 감안하면 수요도 충분한 편이다. 그리고 이 노선을 운항하기 위한 시도도 있었다. 바로 미국의 화물, 전세 항공사인 [[내셔널 항공]]이 노선을 운항하기 위해 [[A340]]을 도입할 예정이였으나 무산된 바 있다.
549
더군다나 LA 자체도 아시아권을 제외한 도시 중 한국인 이동수요가 가장 많은 곳임을 감안하면 수요도 충분한 편이다. 그리고 이 노선을 운항하기 위한 시도도 있었다. 바로 미국의 화물, 전세 항공사인 내셔널 항공이 노선을 운항하기 위해 A340을 도입할 예정이였으나 무산된 바 있다.
550550
551
앞서 언급한 칼피아 관련 풍문이 돌고 있었으며, 일부는 사실로 확인된 만큼, 지역 언론을 중심으로 5운수권을 이용한 동남아 ~ 부산 ~ 미주 노선으로 개설하지 않을까 하는 말들이 돌고 있다.[[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399|#]]
551
앞서 언급한 칼피아 관련 풍문이 돌고 있었으며, 일부는 사실로 확인된 만큼, 지역 언론을 중심으로 5운수권을 이용한 동남아 ~ 부산 ~ 미주 노선으로 개설하지 않을까 하는 말들이 돌고 있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399|#]]
552552
553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부산 발착 [[아메리카|북]] 노선으로 주로 거론되는 첫 목적지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샌프란시스코]],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호놀룰루]],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시애틀]],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 등 북미 서부 지역이다.
553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부산 발착 북미 노선으로 주로 거론되는 첫 목적지가 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 서부 지역이다.
554554
555
반대로 [[미국]] 국적 항공사들은 LA보다는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시애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샌프란시스코]],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댈러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애틀랜타]] 등 각 항공사의 허브를 부산과 연결할 가능성이 높다. 남미 1선급 도시 연결까지 생각한다면 자기네 허브와 연결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나 시민 입장에서나 좋기 때문이다. 다만 마이애미, 휴스턴 등지에서만 출발하는 남미 2선급 도시와 연결되는 것은 여러 여건으로 인해 어려울 것이다. 특히, 부산에서 마이애미는 너무 멀다[* 참고로 서울에서 마이애미까지 거리는 미국식으로 7,715마일, 한국식으론 12,416km인 반면, 부산에서 마이애미까지는 7,805마일, 그러니까 12,560km이다.].
555
반대로 [[미국]] 국적 항공사들은 LA보다는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댈러스, 애틀랜타 등 각 항공사의 허브를 부산과 연결할 가능성이 높다. 남미 1선급 도시 연결까지 생각한다면 자기네 허브와 연결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나 시민 입장에서나 좋기 때문이다. 다만 마이애미, 휴스턴 등지에서만 출발하는 남미 2선급 도시와 연결되는 것은 여러 여건으로 인해 어려울 것이다. 특히, 부산에서 마이애미는 너무 멀다[* 참고로 서울에서 마이애미까지 거리는 미국식으로 7,715마일, 한국식으론 12,416km인 반면, 부산에서 마이애미까지는 7,805마일, 그러니까 12,560km이다.].
556556
557
화물 노선은 [[시리우스항공]]이 생기게 되면서 부산 - LA 노선이 실현될 수 있다. 시리우스항공이 취항 목표 노선에 이 노선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558557
558
화물 노선은 시리우스항공이 생기게 되면서 부산 - LA 노선이 실현될 수 있다. 시리우스항공이 취항 목표 노선에 이 노선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559559
=== 출입국 심사 시 여권도장 날인과 관련한 참고사항 ===
560560
[[인천국제공항]]과 마찬가지로 김해공항에서도 출국 도장이 사라져 버렸다. 다만, 2022년 12월 기준 출입국 시 심사인 날인에 관해 심사관에게 문의할 경우 재심실에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는데, 출입국심사를 받은 뒤 심사관(혹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날인받으면 된다. 날인 전에 심사인 날인에 대해 문의할 경우, 이와 관련된 몇 가지 사항을 안내하며 자동출입국심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기는 하나, 날인받는 데 지장은 없다. 이는 인천공항의 예와 마찬가지다.
561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