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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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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페이스리프트 때처럼 터보 출시설이 돌긴 했으나 여러 상황과 이유가 맞물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대세였다.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터보 추가에 큰 부담이 없는 [[현대 캐스퍼|캐스퍼]]와 다르게 모닝은 좀 더 저렴한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현대 캐스퍼|캐스퍼]]처럼 자연흡기 모델의 동력 성능이 크게 문제가 되는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터보 선택률이 65%에 달하는 [[현대 캐스퍼|캐스퍼]]와 달리 터보 모델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선택률이 매우 저조할 가능성이 높다. 터보 탑재에 대규모 구조 변경이 필요해서 그렇다는 오해가 있으나, 그렇지 않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경차에 탑재하는 1000cc급 터보 엔진은 캐스퍼에 탑재 중인 카파 T-GDi(G3LC)인데, 이 엔진이 캐스퍼보다 먼저 모닝 JA 터보 모델에 탑재된 적이 있다.[* 모닝 TA 터보 모델에 탑재됐던 엔진은 카파 TCI(G3LB)이다. JA 터보에도 이게 탑재됐다는 착각 탓에 구조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JA 초기형이든 PE2이든 내부 구조상 차이는 크지 않으므로 탑재 자체는 하려면 충분히 가능하다. 배출가스 문제 역시 동일한 엔진을 달고 더 크고 무거운 캐스퍼도 판매 중이므로 원인일 가능성이 낮다.[* 반면 레이는 캐스퍼보다도 더 크고 무거우므로 실제로 배출가스 문제로 인해 탑재가 어려워 터보 대신 EV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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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터보가 출시되더라도 결국 가격 문제가 걸림돌이다. 실제 경차 값 2,000만원 시대를 활짝 연 [[현대 캐스퍼|캐스퍼]]는 출시 초기부터 온갖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고 있으며[* [[현대 캐스퍼|캐스퍼]]가 나올 당시 대다수의 차량 리뷰어들의 반응도''' "차는 나쁘지 않은데 가격 정책이 잘못된 것 같다." '''는 식의 의견을 많이 내놨다. 출시 초기에는 일명 옵션 장난질이 심해 깡통 트림에서는 옵션 선택이 거의 불가했고 그 다음 트림인 모던에서 옵션 몇 개 넣다 보면 결국에는 풀옵션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으로 자연스레 갈 수 밖에 없었던 구조였다.] 시간이 꽤 지난 현재도 잊을만 하면 소형 SUV 깡통 트림과 비교당하면서 꾸준히 욕을 먹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주목받은 요인이 '실속 있는 깡통 트림이 [[현대 캐스퍼|캐스퍼]]보다 저렴하다' 는 점이었으며,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또한 이 점을 노리고 가격을 산정했으나 그야말로 안전 사양까지 죄다 빠진 마이너스 트림으로 나와서 다소 평이 엇갈리고 있다. 깡통 차량의 경우 사실상 법인이나 렌트카 정도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욕을 먹는 걸 넘어서 판매량에도 영향을 끼칠 지경이다.[* 2022년 10월경에 연식변경도 하지 않고 디 에센셜이라는 가성비 트림을 출시했고 이후 연식변경후에도 가성비 트림을 출시했다. 현재 현대, 기아차들이 연식 변경을 할 때마다 가격을 인상하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가격을 낮춘 셈이 된다. 거기에 거의 매달 최대 100만원씩 세일도 하고 있다. [[현대 캐스퍼|캐스퍼]]를 생산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경우 정부, 광주광역시와 협약이 맺어져 있어 마음대로 생산량을 줄일 수도 없어 이렇게라도 재고를 떨궈야 되는 상황이다.] 이후 나머지 경차들도 가격이 올라 [[현대 캐스퍼|캐스퍼]]의 가격에 육박하고 있지만, 일종의 괘씸죄 등이 적용돼 비싼 경차라는 주홍글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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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터보가 출시되더라도 결국 가격 문제가 걸림돌이다. 실제 경차 값 2,000만원 시대를 활짝 연 [[현대 캐스퍼|캐스퍼]]는 출시 초기부터 온갖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고 있으며[* [[현대 캐스퍼|캐스퍼]]가 나올 당시 대다수의 차량 리뷰어들의 반응도''' "차는 나쁘지 않은데 가격 정책이 잘못된 것 같다." '''는 식의 의견을 많이 내놨다. 출시 초기에는 일명 옵션 장난질이 심해 깡통 트림에서는 옵션 선택이 거의 불가했고 그 다음 트림인 모던에서 옵션 몇 개 넣다 보면 결국에는 풀옵션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으로 자연스레 갈 수밖에 없었던 구조였다.] 시간이 꽤 지난 현재도 잊을만 하면 소형 SUV 깡통 트림과 비교당하면서 꾸준히 욕을 먹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주목받은 요인이 '실속 있는 깡통 트림이 [[현대 캐스퍼|캐스퍼]]보다 저렴하다' 는 점이었으며,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또한 이 점을 노리고 가격을 산정했으나 그야말로 안전 사양까지 죄다 빠진 마이너스 트림으로 나와서 다소 평이 엇갈리고 있다. 깡통 차량의 경우 사실상 법인이나 렌트카 정도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욕을 먹는 걸 넘어서 판매량에도 영향을 끼칠 지경이다.[* 2022년 10월경에 연식변경도 하지 않고 디 에센셜이라는 가성비 트림을 출시했고 이후 연식변경후에도 가성비 트림을 출시했다. 현재 현대, 기아차들이 연식 변경을 할 때마다 가격을 인상하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가격을 낮춘 셈이 된다. 거기에 거의 매달 최대 100만원씩 세일도 하고 있다. [[현대 캐스퍼|캐스퍼]]를 생산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경우 정부, 광주광역시와 협약이 맺어져 있어 마음대로 생산량을 줄일 수도 없어 이렇게라도 재고를 떨궈야 되는 상황이다.] 이후 나머지 경차들도 가격이 올라 [[현대 캐스퍼|캐스퍼]]의 가격에 육박하고 있지만, 일종의 괘씸죄 등이 적용돼 비싼 경차라는 주홍글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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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충돌 테스트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 대비 '''안전성이 개선'''되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플랫폼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서브프레임의 구조가 H형에서 우물정자 형태로 변경되었고, B필러 차체 구조물에 핫스템핑 강판이 추가 보강되어 충돌사고 시 충격 흡수에 더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45838&bm=1|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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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벨트(일명 귀뚜라미)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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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5pRa3Bx8M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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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벨트에서 지속적으로 끼리릭 소리(일명 귀뚜라미 소리)가 나는 증상이 잦다. 그 원인은, 벨트에 부하가 불규칙적으로 가해지면서 점차 벨트가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벨트 장력이 탄탄하니까 미끄러지지 않고 버티다가 벨트가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귀뚜라미 소리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벨트를 갈아도 얼마 못 가서 다시 소리가 난다. 센터나 카센터를 찾아가도 다시 벨트를 조아주는 정도의 조치만 해준다. 이게 골치가 아픈게 보통 차량들은 벨트부분에 큰 이상이라도 생겨야 나는 소리가 모닝에서는 일상적으로 나다보니 차주들 입장에서도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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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벨트에서 지속적으로 끼리릭 소리(일명 귀뚜라미 소리)가 나는 증상이 잦다. 그 원인은, 벨트에 부하가 불규칙적으로 가해지면서 점차 벨트가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벨트 장력이 탄탄하니까 미끄러지지 않고 버티다가 벨트가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귀뚜라미 소리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벨트를 갈아도 얼마 못 가서 다시 소리가 난다. 센터나 카센터를 찾아가도 다시 벨트를 조아주는 정도의 조치만 해준다. 이게 골치가 아픈게 보통 차량들은 벨트부분에 큰 이상이라도 생겨야 나는 소리가 모닝에서는 일상적으로 나다보니 차주들 입장에서도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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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5년형 더뉴모닝 모델 시기부터는 개선형 OAP가 탑재되어서 사정이 다소 좋아졌다. 현재 이 개선형OAP는 2세 초기형(올뉴모닝)에도 적용되었기 때문에 역시 부품만 구해서 교체하면 문제가 어느 정도 잡힌다. 물론 어느 정도 잡히는 것이지 완벽히 해결은 되지 않는다. 근원적인 문제인 벨트장력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만약 OAP탑재로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다면 중고 모닝, 레이를 살때 겉벨트 소음이 점검대상에 들어가지도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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