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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 vs 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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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엔캡의 결과를 보면 정면충돌상황에서 높은 감속도에 의해 머리와 흉부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걸로 보인다. 여기서 감속도라고 하면 충돌시 차량의 감속도라고 보면 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감속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차량이 충돌면서 순식간에 빠르게 정지되는 상태가 된다고 보면 된다. 탑승객의 관점으로는 순간적으로 높은 가속도를 느끼게 된다. 즉 더미에 측정된 높은 가속도에 의해 안전벨트에 의해 차량 외부로 튕겨나가지는 것이 일차적으로 방지되더라도 흉부압박과 에어백에 의한 머리보호는 힘들다는 의미이다. [* 위에 언급된 머리 및 흉부 외에 다른 부위는 양호하게 나왔다. 이는 차량의 감속도가 높게 나오는 상황에서는 정면충돌시 탑승객의 안전벨트에 주요 신체부위가 빠르게 압박되는데 특히, 흉부 및 머리부위에 대한 에어백의 보호가 미흡하게 되어 피해가 크게 나타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무릎과 기타 부위는 직접적으로 차체구조물이 찌그러지면서 직접적으로 뭉개지거나, 부딪히거나 하는 등이 아닌이상 충돌테스트시 보통 양호하게 나온다. ] 감속도를 낮게 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주요 골격이 Buckling되면서 실현한다. 여러분들이 보는 대부분의 차량이 사고시 주요골격이 변형이 되는 주요 이유이기도 하다. 사고 시 주요부위가 찌그러지더라도 그 이외에 부분에도 간접적인 차체의 변형이 생기기에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이유기도 하다. 초고장력강판이 적용되면서 캐빈룸에 대한 변형은 적어졌지만 경차와 같이 작은 차량에서는 충격이라는 힘을 최소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이전세대 모닝보다 점수가 낮게 나오는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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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의 이런 결과는 실내공간의 극대화를 위해 엔진룸을 극단적으로 줄인 결과라 생각 해 볼수도 있다. A필러는 절대 무너지지 않아야 하는데, 충격 흡수공간은 턱없이 적으니 결국 충격이 덜 흡수된채로 승객에게 전달되는 구조라 생각 할 수 있다. 결국 시트 따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닐수도 있으며 자체의 디자인, 구조상의 문제일 수도 있는 것. 비슷한 디자인의 스파크는 북미의 1.4리터 엔진에도 대응할수 있게 설계되어[* 모닝은 1.2리터 엔진(유럽용)까지만 대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양에서는 엔진룸이 매우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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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의 이런 결과는 실내공간의 극대화를 위해 엔진룸을 극단적으로 줄인 결과라 생각 해 볼수도 있다. A필러는 절대 무너지지 않아야 하는데, 충격 흡수공간은 턱없이 적으니 결국 충격이 덜 흡수된채로 승객에게 전달되는 구조라 생각 할 수 있다. 결국 시트 따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닐수도 있으며 자체의 디자인, 구조상의 문제일 수도 있는 것. 비슷한 디자인의 스파크는 북미의 1.4리터 엔진에도 대응할 수 있게 설계되어[* 모닝은 1.2리터 엔진(유럽용)까지만 대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양에서는 엔진룸이 매우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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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한민국에서 실시한 테스트와 유럽에서 테스트한 결과에 따르면 오프셋 부분정면 충돌상황에서는 정면충돌상황보다는 그나마 결과가 좋게 나왔다. 실제 ANCAP에서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는 더미에서 측정된 3ms동안 G값은 이전세대 모닝보다 높게 측정됐지만 에어백과 같은 안전장치의 기술발전으로 HIC(Head injury criterion)는 342, 이전 세대 모닝의 352로서 좋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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