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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비교)

r17 vs 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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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기 로마 제국 치하에서 기독교는 단순히 지배적인 종교로 거듭나는데 그치지 않고, 교리 역시 4차례의 공의회를 거치면서 체계화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제1차 니케아 공의회와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는 아리우스파 등 삼위일체론에 동의하지 않는 종파가, 에페소스 공의회에서는 네스토리우스파가, 칼케돈 공의회에서는 에우티케스파(단성론)과 오리엔트 정교회(합성론)이 주류 교회인 [[가톨릭]] 및 [[정교회]]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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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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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에 들어서 서방에서는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아리우스파 등의 이단 종파를 믿는 게르만 왕국들이 들어섰다가, 프랑크 왕국의 개종을 시작으로 여러 해당 국가들이 칼케돈파 [[가톨릭 교회]]로 개종하면서 8세기에 이르러선 서방 세계의 기독교는 가톨릭으로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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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동방에서는 [[동로마 제국]] 황실의 보호를 받는 주류 칼케돈파 [[정교회]]와 칼케돈 공의회를 거부하는 단성론파(에우티케스파) 및 합성론파 정교회(오리엔트 정교회)의 대립이 치열했는데, 7~8세기 이슬람 제국이 오리엔트 정교회가 다수인 레반트, 이집트 등을 휩쓸고, 그나마 독립을 유지한 에티오피아(악숨) 등 사하라 이남의 합성론파 정교회 국가들와의 교류도 끊어지면서, 사실상 동방 세계의 기독교는 그리스 정교회로 정리되는 형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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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자 그동안은 아리우스파, 단성론, 합성론 등에 맞서 싸우느라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던, [[로마]] [[가톨릭]]과 [[콘스탄티노폴리스]] [[정교회]]라는 두 주류 칼케돈파 교회 간 대립이 본격화되었는데, 이들은 8~9세기의 [[성상 파괴 운동]]과 9세기 말~10세기 초 포티오스 분열 등을 겪으면서도 불안하게나마 하나의 정통교회이자 보편교회라는 입장을 공유했으나, 1054년에는 상호 파문을 주고 받으며 이른바 동서 교회 대분열을 겪고, 1204년 4차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약탈을 통해 파국에 이르러 완전히 별개의 종파로 갈라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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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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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