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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굽은다리역 안내도.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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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996cac> {{{#ffffff '''역 안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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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다리'라는 역명은 이 일대가 개발되기 전 당말마을과 벽동마을을 연결하는 다리가 굽어 있다 해서 붙여졌다. [[천호동]]이 '천호동' 이름을 받기 전 이름이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곡교리'(굽을 곡(曲) 다리 교(橋)=굽은다리)였다. 병기역명은 강동구민회관앞으로, 옆에 강동구민회관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2번 출구 홈플러스 뒤에) 구민회관 이름이 병기역명으로나마 붙어 있는 유일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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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다리'라는 역명은 이 일대가 개발되기 전 당말마을과 벽동마을을 연결하는 다리가 굽어 있다 해서 붙여졌다. 천호동이 '천호동' 이름을 받기 전 이름이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곡교리'(굽을 곡(曲) 다리 교(橋)=굽은다리)였다. 병기역명은 강동구민회관앞으로, 옆에 강동구민회관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2번 출구 홈플러스 뒤에) 구민회관 이름이 병기역명으로나마 붙어 있는 유일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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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개찰구 바깥에서 승강장으로 바로 연결되므로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 옆 게이트에 교통카드를 반드시 태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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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마천역|마천]]행 직결열차가 [[길동삼각선|이 역에서 분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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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마천역|마천]]행 직결열차가 이 역에서 분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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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계획당시 임시역명은 [[길동역]](?!)이었다. 이곳은 역전 사거리를 기준으로 천호동(50%), 명일동(25%), 길동(25%)이 맞닿아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인식하는 생활권은 명일동에 가까운데, 이 동네에서는 명일동 상권에 쏠린 소비성향을 30년 넘게 보여왔기 때문이다. 이런 양상은 2010년대 말부터 조금 완화됐다. 그러나 명일, 천호, 길동 모두 다른 곳의 역명으로 쓰여서 이 역은 다른 이름을 택해야 했고, 1991년 8월에 결정된 정식 역명은 '굽은다리'이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080200329113014&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1-08-02&officeId=00032&pageNo=13&printNo=14129&publishType=00010|市內 지하철驛 百여곳 改·作名(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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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굽은다리'''라는 역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제정 당시부터 [[찬반좌|찬반이 엇갈렸다]]. 어차피 천호동 이름을 가져오지 못할 거 차라리 곡교리 옛 지명이라도 살려서 쓰는 게 낫다며 좋게 보는 사람도 많았고, [[천호동]] 저 반대편에 '''고분다리'''라는 이름을 멀쩡히 쓰는 동네가 있는데 여기다가 굽은다리 이름을 붙이면 외지인은 자칫 둘을 헷갈리기 쉬울 거라며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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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굽은다리'''라는 역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제정 당시부터 찬반이 엇갈렸다. 어차피 천호동 이름을 가져오지 못할 거 차라리 곡교리 옛 지명이라도 살려서 쓰는 게 낫다며 좋게 보는 사람도 많았고, 천호동 저 반대편에 '''고분다리'''라는 이름을 멀쩡히 쓰는 동네가 있는데 여기다가 굽은다리 이름을 붙이면 외지인은 자칫 둘을 헷갈리기 쉬울 거라며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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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다리에 대해 잠깐 부연하자면 이곳은 강동구에서 가장 오래된 도로인 [[구천면로]] 연선에 위치하며 고분다리 버스정류장과 고분다리시장을 생활권의 중심으로 삼는 동네이다. 굽은다리역에서 고분다리까지는 도보로 20분, 큰길 따라 걸으면 30분 걸린다.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천호역]]과 [[강동역]]인데, 그렇다고 이 둘과도 딱히 인접해 있는 것은 아니어서 고분다리에서 어디든 전철역까지 가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서 이 지역 주민들은 주로 [[버스]]를 애용한다. 고분다리는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양구군]]·[[김화군]] 지역의 피란민들이 몰려들며 급격하게 도시화가 진행된 곳으로 [[6.25 전쟁]] 후 3세대가 지난 현재까지도 연고자가 많이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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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다리에 대해 잠깐 부연하자면 이곳은 강동구에서 가장 오래된 도로인 구천면로 연선에 위치하며 고분다리 버스정류장과 고분다리시장을 생활권의 중심으로 삼는 동네이다. 굽은다리역에서 고분다리까지는 도보로 20분, 큰길 따라 걸으면 30분 걸린다.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천호역]]과 [[강동역]]인데, 그렇다고 이 둘과도 딱히 인접해 있는 것은 아니어서 고분다리에서 어디든 전철역까지 가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서 이 지역 주민들은 주로 [[버스]]를 애용한다. 고분다리는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양구군]]·[[김화군]] 지역의 피란민들이 몰려들며 급격하게 도시화가 진행된 곳으로 [[6.25 전쟁]] 후 3세대가 지난 현재까지도 연고자가 많이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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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제강점기에 강동구 일대를 관할했던 광주군 구천면 사무소는 지금의 [[성덕고등학교(서울)|성덕고등학교]] 근처에 있었는데 6.25 때 폭격을 맞아 없어졌다. 전쟁 후 고분다리의 인구가 폭증(철원지역 피란민 유입 + 폭파된 [[광진교]] 재개통 버프)하자 [[광주시청|광주군청]]은 현 천호3동주민센터 재건축 공사 부지에 면사무소를 신축 이전한다. 이것을 계기로 고분다리는 195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말까지 강동구 전체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천호동 성당도 이때 세워졌는데, 피란민 대상으로 집중 사목하던 [[신당동(서울)|신당동]] 성당 광나루 공소가 1958년에 본당으로 승격되면서 지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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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제강점기에 강동구 일대를 관할했던 광주군 구천면 사무소는 지금의 성덕고등학교 근처에 있었는데 6.25 때 폭격을 맞아 없어졌다. 전쟁 후 고분다리의 인구가 폭증(철원지역 피란민 유입 + 폭파된 광진교 재개통 버프)하자 광주군청은 현 천호3동주민센터 재건축 공사 부지에 면사무소를 신축 이전한다. 이것을 계기로 고분다리는 195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말까지 강동구 전체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천호동 성당도 이때 세워졌는데, 피란민 대상으로 집중 사목하던 신당동 성당 광나루 공소가 1958년에 본당으로 승격되면서 지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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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위와 같은 사연이 있어서 당시 반대파 주민들이 원하던 역명(그리고 찬반을 떠나 이 정도면 무난하다며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되었던 역명)은 굽은다리가 아닌 인근의 강동구민회관이었다. 그러나 서울시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대신 1993년 5월에 병기역명으로 '강동구민회관앞'을 추가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5210023912901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3-05-21&officeId=00023&pageNo=29&printNo=22351&publishType=00010|5호선 천호驛등 개명(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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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말이 계속 나왔는지 2014년 11월 초에 [[강동구청]]에서 역명 변경을 위해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41104100111499|지하철 5호선 '강동역·굽은다리역'..역명 바뀐다(이데일리)]]] 하지만 그 후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철회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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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말이 계속 나왔는지 2014년 11월 초에 강동구청에서 역명 변경을 위해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41104100111499|지하철 5호선 '강동역·굽은다리역'..역명 바뀐다(이데일리)]]] 하지만 그 후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철회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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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출구를 통해 갈 수 있는 상암로(천호중학교, 천호초등학교 있는 길)는 길가에 학교와 주택, 몇몇 호프집과 구멍가게밖에 없어 학생이나 주민 외에는 행인이 없다 보니 상당히 외졌다. 다만 홈플러스에 이어 CGV가 개장하면서 출구 바로 앞은 꽤 번화해 졌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CGV가 개장 했을때 보다는 번화한 느낌이 약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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