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5 vs r6 | ||
|---|---|---|
| ... | ... | |
| 2 | 2 | [목차] |
| 3 | 3 | [clearfix] |
| 4 | 4 | == 개요 == |
| 5 | 1920년부터 1945년까지 [[독일]]에서 존재했던 [[정당]]. | |
| 5 | [[1920년]]부터 [[1945년]]까지 [[독일]]에서 존재했던 [[정당]]. | |
| 6 | 6 | |
| 7 | 7 | 약칭은 '''NSDAP'''였지만 흔히 '''나치당'''이라는 멸칭으로 불린다. |
| 8 | 8 | |
| 9 | 9 | 바이에른 지역정당인 독일 노동자당의 후신으로서 창당된 지역 군소정당에 불과했으나, 1929년 세계 대공황 이후 1930년 총선에서 단숨에 원내2당으로 올라서며 주요 정당으로 부상했고, 1933년 집권에 성공한 이후부터 1945년까지는 [[일당제|다른 정당을 모두 금지하고 유일 합법정당이 되어]] [[나치 독일|독일을 지배했다.]] |
| 10 | ||
| 10 | 11 | == 당명 == |
| 11 | 12 | [[독일어]] 당명은 '''Nationalsozialistische Deutshe Arbeiterpartai''', 약칭은 '''NSDAP'''다. |
| 12 | 13 | |
| ... | ... | |
| 15 | 16 | 따라서 요즘은 '''국민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을 [[인민|People]]에 대응되는 단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래 국민은 Nation의 번역어로서 만들어진 단어였다.]이나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으로 번역하는 추세도 늘고 있다. |
| 16 | 17 | |
| 17 | 18 | 물론 이는 정식 당명을 논할 때 얘기고, 그냥 일상적으로 얘기할 때는 [[한국]]에서나 서구권에서나 멸칭인 [[나치]](Nazi)가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
| 19 | ||
| 18 | 20 | == 상징 == |
| 19 | 21 | === 당기 === |
| 20 | 22 |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
| 23 | ||
| 21 | 24 | == 이념 및 성향 == |
| 22 | 25 | 오늘날 나치당은 극우 정당으로만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본래 나치당은 좌우 극단주의 세력을 모두 포괄하는 혼합 정당으로서의 성격이 강해서 좌우 진영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제3의 위치를 위치를 표방했는데, 극우라는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사회주의]], 노동자라는 단어가 당명은 이를 반영한 것이었다. |
| 23 | 26 | |
| 24 | 이는 단순히 좌파 지지층을 공략하기 위한 명분 정도도 아니라서 슈트라서주의라는 독자 이념을 내세우는 파벌을 거느린 슈트라서 형제와 나치당의 무장조직인 돌격대(SA)의 수장 에른스트 룀처럼 경제적으로 좌파 노선을 표방하는 인사들의 영향력도 상당했다. | |
| 27 | 이는 단순히 좌파 지지층을 공략하기 위한 명분 정도도 아니라서 슈트라서주의라는 독자 이념을 내세우는 파벌을 거느린 슈트라서 형제와 나치당의 무장조직인 [[돌격대]](SA)의 수장 에른스트 룀처럼 경제적으로 좌파 노선을 표방하는 인사들의 영향력도 상당했다. | |
| 25 | 28 | |
| 26 | 이들은 야당 시절에는 범게르만주의, 아리아 인종 우월주의, 반유대주의라는 공통 분모가 있어서 경제관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당내 우파와 협력했지만, 1933년 집권 이후에는 기업가들의 지지를 얻으려는 당내 우파와의 대립이 본격화되었는데, 1934년 [[아돌프 히틀러]]가 우파의 손을 들어주고 장검의 밤이라는 [[친위 쿠데타]]를 단행하여 슈트라서주의자들과 돌격대를 숙청하면서 나치당 내에서 소멸했고, 이로써 경제적 좌파 노선을 완전히 내다버리고 오직 인종주의와 자국우월주의라는 극우 이념만을 표방하고 자본가들과 유착하는 극우 정당으로서의 나치당이 완성되었다. | |
| 29 | 이들은 야당 시절에는 범게르만주의, 아리아 인종 우월주의, 반유대주의라는 공통 분모가 있어서 경제관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당내 우파와 협력했지만, 1933년 집권 이후에는 기업가들의 지지를 얻으려는 당내 우파와의 대립이 본격화되었는데, [[1934년]] [[아돌프 히틀러]]가 우파의 손을 들어주고 장검의 밤이라는 [[친위 쿠데타]]를 단행하여 슈트라서주의자들과 돌격대를 숙청하면서 [[나치당]] 내에서 소멸했고, 이로써 경제적 좌파 노선을 완전히 내다버리고 오직 인종주의와 [[자국우월주의]]라는 극우 이념만을 표방하고 자본가들과 유착하는 극우 정당으로서의 나치당이 완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