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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자(비교)

r75 vs 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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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말하자면,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는 별 의미도 없이 수많은 부품을 써서 크고 멋지게'''만''' 만든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구동하는 부분이 많을수록 득점이 많아질 정도..) 채점 기준이 다소 널럴한 구(區) 대회까지는 이건 누가봐도 관련 전공자나 현직 종사자가 도와줬다고 밖엔 볼 수 없는 각종 [[센서]], [[LED]], 심지어 '''[[CNC]]로 깎아 만든 커스텀 부품'''이나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한 작품이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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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는 대회 자체가 폐지돼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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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의 모델들을 만들다 보면 금속제 부품을 구부리고 휘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절대 완벽하게 처음처럼 펴지지 않는다. 몇번을 조립했다 해체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레고와는 다르게 준 소모품 비슷한 형태가 돼버리는 것. 거기에 도색이 벗겨지는건 흔하고, 심지어 부러지기까지 한다. 취미로 건드려볼 생각이라면 레고쪽이 지속성이 높다[* 사실 본격적으로 과학상자를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부품을 반쯤 소모품처럼 여기고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부품을 구부리고 휘어 쓰다가 못쓰게 되면 미니호나 추가호, 1호등을 사서 보충하면 되니 별 문제가 없었다.(2000년대 무렵부터는 이게 쉽도록 아예 부품을 각각 따로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기도 하다.) 대회 출전이 가능할 정도로 괜찮은 작품이 나오면 그건 보관해두고 새로 한 세트 사서 새 작품을 만들 수도 있는 것. 하지만 한 세트를 단품으로 사서 설명서에 나온대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려 한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이러한 부품 손상이 심각한 문제였다. 부모가 어지간한 공돌이 엄빠 마인드가 아니라면 "저 과학상자 부품이 더 필요해요" 라고 말해도 "과학상자는 저번에 사줬잖아?"라고 대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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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의 모델들을 만들다 보면 금속제 부품을 구부리고 휘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절대 완벽하게 처음처럼 펴지지 않는다. 몇번을 조립했다 해체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레고와는 다르게 준 소모품 비슷한 형태가 돼버리는 것. 거기에 도색이 벗겨지는 건 흔하고, 심지어 부러지기까지 한다. 취미로 건드려볼 생각이라면 레고쪽이 지속성이 높다[* 사실 본격적으로 과학상자를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부품을 반쯤 소모품처럼 여기고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부품을 구부리고 휘어 쓰다가 못쓰게 되면 미니호나 추가호, 1호등을 사서 보충하면 되니 별 문제가 없었다.(2000년대 무렵부터는 이게 쉽도록 아예 부품을 각각 따로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기도 하다.) 대회 출전이 가능할 정도로 괜찮은 작품이 나오면 그건 보관해두고 새로 한 세트 사서 새 작품을 만들 수도 있는 것. 하지만 한 세트를 단품으로 사서 설명서에 나온대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려 한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이러한 부품 손상이 심각한 문제였다. 부모가 어지간한 공돌이 엄빠 마인드가 아니라면 "저 과학상자 부품이 더 필요해요" 라고 말해도 "과학상자는 저번에 사줬잖아?"라고 대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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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과학상자를 만져본 [[공돌이]]들이 가끔 이걸 꺼내 실생활에 응용하기도 한다. 과학상자 부품으로 [[파티션]]용 [[http://chelsona.egloos.com/5229365|모니터 거치대]]를 자작한 사례. 일단 과학상자의 구성품 대부분이 철제라 구조만 잘 짜면 레고보다 하중을 잘 버티기 때문에 완전 [[뻘짓]]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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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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