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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자(비교)

r74 vs r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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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자가 출시된 이후 일선 국민학교에서는 [[4월]] [[과학의 날]] 기념행사로 모형비행기 제작 대회와 함께 과학상자 대회도 자주 열리기 시작했으며 현재도 매년 빠지지 않고 열리고 있다. 흔히 교내 대회로 한 번 하고 끝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기서 대표로 뽑힌 사람들은 시·도 대회, 거기서 또 대표로 뽑힌 사람들이 모이는 전국 대회까지 있다. 또한 초등부 뿐 아니라 중등부도 존재한다. [[https://www.sciencebox.co.kr/bbs/board.php?bo_table=study|역대 과학상자 전국대회 수상작들 모음.]] 이런 작품들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옆에 있는 어린이 회관에 일정 기간동안 전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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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회에서 채점을 할 때 외형을 크고 멋있게 만드는 것보다도 훨씬 중요한 채점 기준이 '''창의력과 실용성'''이다. 즉, '''과학'''상자인 만큼 실제 과학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계 모형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아이디어를 가지고 표현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설명서에 있는 아이디어를 베끼면 당연히 폭풍 감점이다. 입상작들의 경우 괜히 상을 받는게 아니다. 예를 들면 모형 겉면에 붙어 있는 장식들은 절대로 멋으로 달려있는게 아니며 각각 제작자가 그 부분의 실제 용도가 어떻게 되는지,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작용하는지 고민해서 만든 흔적이 보인다. 그 기계의 주목적과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기계|별로 관계가 없는 부분을 쓸데없이 작동하게 해 놓으면]] 오히려 감점이 된다. 다시말해 심사 위원이 볼 때 "이 부분이 작동하네. 좋아. 근데 이게 작동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지?" 이런 생각을 한다면 안된다는 뜻이다. 즉, 모형을 구상할 때 어떤 부분에 동력을 연결할지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무조건 많이 부분이 작동한다고 좋은게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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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회에서 채점을 할 때 외형을 크고 멋있게 만드는 것보다도 훨씬 중요한 채점 기준이 '''창의력과 실용성'''이다. 즉, '''과학'''상자인 만큼 실제 과학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계 모형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아이디어를 가지고 표현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설명서에 있는 아이디어를 베끼면 당연히 폭풍 감점이다. 입상작들의 경우 괜히 상을 받는게 아니다. 예를 들면 모형 겉면에 붙어 있는 장식들은 절대로 멋으로 달려있는게 아니며 각각 제작자가 그 부분의 실제 용도가 어떻게 되는지,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작용하는지 고민해서 만든 흔적이 보인다. 그 기계의 주목적과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기계|별로 관계가 없는 부분을 쓸데없이 작동하게 해 놓으면]] 오히려 감점이 된다. 다시말해 심사 위원이 볼 때 "이 부분이 작동하네. 좋아. 근데 이게 작동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지?" 이런 생각을 한다면 안 된다는 뜻이다. 즉, 모형을 구상할 때 어떤 부분에 동력을 연결할지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무조건 많이 부분이 작동한다고 좋은게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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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덧붙여 모터를 이용해 작동하는 부분도 매끄럽게 잘 작동해야 한다. 욕심을 내어 한 동력에 지나치게 많은 기어를 연결해서 돌리려고 하다가 모터의 힘이 모자라서 중간에 맥없이 멈춘다든지. 5호부터 들어 있는 복합 모터는 그래도 힘이 좀 강한 편이지만 2, 3호에 있는 기본 모터는 의외로 힘이 약하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무리한 작동을 시키려고 할 경우 실제 시범을 보일 때 꿈쩍도 안 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실 기본 모터는 기어나 풀리, 체인을 이용해 최소 1회 이상 감속시켜 주지 않으면 [[프로펠러]] 돌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또한 모형 자체의 내구력 결함 때문에 작동 중에 뭔가 흔들리고 뒤틀린다든지 하는 것도 당연히 감점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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