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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비교)

r1 vs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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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대박을 터뜨리자 한뜻출판사는 도서명 저작권을 등재, 1994년 2권이 연이어 출간되었고 이후 1997년까지 공포특급 7권, 공포특급 스페셜 1권, 총 8권이 출간되기에 이른다. 네임밸류에 걸맞게 속권들은 1권의 인기에 편승하는 아류작 차원을 넘어섰는데, 가령 문학성을 표방한 3권의 경우는 고원정 등 장르문학계 작가들이 참여하기에 이르렀으며[* 사실 메이저 작가가 이런 쪽에 발을 들여놓는 것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도 말이 많았었다. 실험성은 좋았지만 문체가 뻑뻑해서 그런지 독자들은 의외로 "재미 없는 공포특급" 으로 3권을 기억한다. 심지어 시작을 여는 첫 작품의 경우 공포라기 보다 디스토피아 SF 장르이다.], 4권은 독자 투고 중 빼어난 것을 엄선해 수록했는데 특히 수준이 높았던 '국딩 시절 함께 간 친구가 사라졌던 저주받은 연못 이야기' 는 당시 PC통신을 달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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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과 6권은 한국에서 첫 손에 꼽히는 추리소설 매니아이자 번역가로 유명한 정태원(번역가)|정태원이 각각 세계편과 일본편이라는 부제로 외국의 유명 작품들을 수록했으며, 7권은 1권의 컨셉으로 회귀하여 도시전설들을 수록했다. 또한 1권, 2권의 내용에 유령실화를 더하여 기획출간한 공포특급 스페셜을 97년에 출간했다. 그런데 이후 IMF 때문에 출판사가 도산해버렸다. 조선일보 기사에 괴담집으로 돈 번 것 때문에 말이 많아서 안델센 전집을 기획하여 7권 완역했다.[* 국내 최초의 안델센 전집 완역이다.] 그런데 사실상 이러한 점이 한뜻출판사를 망하게 한 주요 요인이 되는데 팬들은 한뜻출판사의 괴담집을 원했는데 한뜻출판사는 출판사로 성장하기 위해 다른 문학류 번역 기획 등을 하면서 괴담집의 주요 팬층이었던 성인층이 대거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다.[* 사실 양질의 괴담집을 계속 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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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과 6권은 한국에서 첫 손에 꼽히는 추리소설 매니아이자 번역가로 유명한 정태원(번역가)|정태원이 각각 세계편과 일본편이라는 부제로 외국의 유명 작품들을 수록했으며, 7권은 1권의 컨셉으로 회귀하여 도시전설들을 수록했다. 또한 1권, 2권의 내용에 유령실화를 더하여 기획출간한 공포특급 스페셜을 97년에 출간했다. 그런데 이후 IMF 때문에 출판사가 도산해버렸다. 조선일보 기사에 괴담집으로 돈 번 것 때문에 말이 많아서 안델센 전집을 기획하여 7권 완역했다.[* 국내 최초의 안델센 전집 완역이다.] 그런데 사실상 이러한 점이 한뜻출판사를 망하게 한 주요 요인이 되는데 팬들은 한뜻출판사의 괴담집을 원했는데 한뜻출판사는 출판사로 성장하기 위해 다른 문학류 번역 기획 등을 하면서 괴담집의 주요 팬층이었던 성인층이 대거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다.[* 사실 양질의 괴담집을 계속 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도 하다.] 물론 공포책만 낸다는 주변의 인식을 씹지 않고 [[부자와 당나귀]]처럼 다른 서적으로 나가는 모험을 했던 한뜻출판사도 할말은없다. 거기에 일본 인터넷은 아직도 양질의 괴담이 돌아다니고 있었으니 차라리 계획을 더 철저히 세웠으면 괴담만 내는 회사라 할지라도 쉽게 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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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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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특급 1
1818
* 공포특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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