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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68 | >한 마디로 말하면 사적 소유의 철폐로 요약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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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70 |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arx-Engels Werke)』4권 (베를린, 1957), 475쪽 |
| 71 | 공산주의의 핵심은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의 철폐'''이다. '''사유재산의 철폐'''가 아니다. 이는 돈을 강제로 뜯어서 모두에게 나눠주자는 말이 아니라 생산수단 즉 토지, 공장 등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생산하는 수단을 소수의 누군가[* 보통 [[부르주아]]를 뜻한다.]가 독점하여 쓰면 안된다는 것이 된다. 즉 여기서 생산수단을 소수 독점하지만 직접적인 생산을 하지 않으면서도 부의 분배 권한[* 간단하게 벌어들인 재화를 '''[[임금(경제학)|임금]]'''이라는 형태로 분배하는 권한]을 독점하는 이는 [[부르주아]]가 되며 생산수단을 못 가지지만 그곳에서 생산을 직접적으로 하는 이, 즉 노동을 하여 재화를 버는 이는 [[프롤레타리아]]가 된다.[* 여기서 생산수단을 가지면서도 생산수단에서 자기자신이 직접 일하는 이는 쁘띠 부르주아가 되며 이는 공업화전 농업, 상업등이 해당된다.] 기본적인 공산주의의 계급관은 이렇게 진행된다. | |
| 71 | 공산주의의 핵심은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의 철폐'''이다. '''사유재산의 철폐'''가 아니다. 이는 돈을 강제로 뜯어서 모두에게 나눠주자는 말이 아니라 생산수단 즉 토지, 공장 등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생산하는 수단을 소수의 누군가[* 보통 [[부르주아]]를 뜻한다.]가 독점하여 쓰면 안 된다는 것이 된다. 즉 여기서 생산수단을 소수 독점하지만 직접적인 생산을 하지 않으면서도 부의 분배 권한[* 간단하게 벌어들인 재화를 '''[[임금(경제학)|임금]]'''이라는 형태로 분배하는 권한]을 독점하는 이는 [[부르주아]]가 되며 생산수단을 못 가지지만 그곳에서 생산을 직접적으로 하는 이, 즉 노동을 하여 재화를 버는 이는 [[프롤레타리아]]가 된다.[* 여기서 생산수단을 가지면서도 생산수단에서 자기자신이 직접 일하는 이는 쁘띠 부르주아가 되며 이는 공업화전 농업, 상업등이 해당된다.] 기본적인 공산주의의 계급관은 이렇게 진행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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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73 | 이들은 인류사회의 발전을 이러한 [[프롤레타리아]](혹은 대중계급)와 [[부르주아]](혹은 지배계급)이 싸우는 [[변증법적 유물론]][* 단, 여기서 인간의 투쟁성을 강조하지 않고 그저 자연의 순환만을 이야기한다면 이는 기계론적 유물론이 된다.][* 엄밀히는 변증법적 유물론이란 쉽게 말해서 기존에 있던 정이 있고 이에 반하는 반이 있다. 이 둘이 서로 싸우거나 투쟁하면서 새로운 이치인 정반합이 나온다. 그러나 그 정반합은 정이 되고 또 이 정에 반대하는 반이 나온다. 그렇게 해서 정과 반이 계속하여 투쟁하며 새로운 정반합을 만드는 것이 [[변증법적 유물론]]이다. 즉 하나의 절대적인 진리를 놓지 않으며 언제나 그 진리조차도 계속해서 바뀔 수도 있다.가 된다.]을 가지고 온다. 즉 언제나 생산수단을 가진 소수의 독점 계급과 이를 가지지 못한 대중 계급간의 투쟁을 통해서 인류는 발전하였다는 이야기로 인류 사회의 발전을 설명현다. 그래서 통상적 이해와 다르게 공산주의자들은 자본주의가 이뤘던 업적을 부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본주의의 업적을 찬양하는 이들도 있다. 다만 이들은 그런 자본주의 또한 [[변증법적 유물론]]적으로 뒤로 물러가야한다고 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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