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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7 vs r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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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6&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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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16과 비크는 안전국과 하벨의 지시를 받으며 움직이고 있었다. 1단계 임무로 서부 통합 관제탑에 찾아가 충성심을 증명할 증거로 전용 채널을 제공한 뒤 지원 약속을 받아낸 M16은 어느 세이프하우스에서 하벨과 연락을 취한다. 하벨의 지시로 네메아란을 추격했으나 네메아란의 전자 교란 능력으로 인해 붙잡는 것에는 실패했고, 서부 통합군의 지원을 받으며 계속 네메아란을 추격했으만 끝내 붙잡지 못한다. 하벨이 추가로 알아낸 것을 보고하라고 하자 M16은 수색 구역 근처에 죽음의 바다라 불리는 블랙존 구역이 있음을 언급하고, 하벨로부터 내부 청소 중 아베르누스라는 이름을 들었음을 전달받은 M16은 이 근방에서 종적을 감춘 걸 좀 더 생각해볼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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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2 - 사영 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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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폰&크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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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한 지휘관은 K에게 연락을 취해 크루거의 안부를 물었고, K는 이번 사태가 저번에 벌인 짓의 후폭풍이며 지휘관이 베를린을 떠나는 시늉을 하면 별다른 짓은 안 할 거라며 격려한다. K는 질소 팀의 지휘 권한도 넘기겠다고 한 뒤 통신을 종료하고, 지휘관은 AR-15와 함께 몰려드는 적을 상대할 준비를 한다. 한편, 아이네이아스 지휘실에 모나, 라이노, 9호가 포함된 질소 팀이 도착한다. 인원이 어느정도 모이자 RO635는 이번 작전의 목표는 안젤리아 구출 및 죽음의 바다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패러데우스 본거지 조사임을 설명하고, SOP II가 블랙존에선 통신이 먹통이 되지 않냐고 묻자 RO635는 그렇기에 원활한 통신을 위해 이 지휘실을 구축했다고 말하면서도 블랙존 내부는 매우 위험하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주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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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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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는 로미에게 드림박스 사건의 단서를 보고하고 있었는데, K는 패러데우스의 제품이 출몰한 장소에 대한 정보를 보고한 뒤 그곳은 본거지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의견을 밝힌다. 본거지가 베를린에 있는 건 확실하지만 그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다는 말을 들은 로미는 죽음의 바다를 언급하고, 그렇다면 왜 수사를 지시했냐는 말에 섣불리 추측을 믿는 건 바보나 하는 짓이라 일축하며 지휘관에게 이 내용을 공유했으니 작전을 보조하라고 지시한다. 한편 J는 로미로 변장한 채 킬러들에게 쫓기고 있었는데, 도주 끝에 킬러들에게 따라잡혀 죽을 위기에 처하나 때맞춰 지원을 온 인형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슈타지가 작전을 진행하는 동안 슈바인슈타이거 장군은 로미에게서 보고를 받고 있었는데, 보고 이후 현장에서 발견한 녹음펜에서 오버슈타인의 메세지를 전달받는다. 뒤이어 자신의 수행원이 아닌 인물로부터 우정을 위하여라는 글귀가 적힌 술을 전달받은 슈바인슈타이거 장군은 오버슈타인의 뜻에 동의하는 의사를 내비치며 술을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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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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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세이프하우스에서 국가안전국 1총국 소속의 뒤피외라는 인물이 군사 구역 사령부 요원을 독대하고 있었다. 사령부 요원의 요청을 적당히 묵살한 뒤 젤린스키의 비서가 연락을 하자 뒤피외는 반동 분자를 7할 이상 색출했고, 새 시스템도 72시간 안에 구축할거라 보고한다. 그리고 뒤피외는 중앙이 뒤피외를 위원회 의장단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는 사실을 전달받는데, 뒤피외는 이런 아수라장 속에서 이런 조치를 한 젤린스키의 의도에 의문을 품는다. 이후 집에 돌아가던 뒤피외는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고, 다급하게 현장을 이탈하며 전도자 측에 자원 제공과 망명을 요청한다. 뒤피외는 국경 어딘가의 세이프하우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나 그곳 근처에는 이미 슈타지 요원 Q가 대기하고 있었고, 뒤피외를 북극곰이라 밝힌 Q는 제압용 탄환으로 뒤피외를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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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3 - 리만 곡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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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4 - 타이히뮐러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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