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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169 | 한국에선 특이하게도, 평민도 아닌 임금 [[숙종(조선)|숙종]]이 고양이 한 마리를 금손(金孫)이라 이름 붙여, 손수 먹이를 먹이며 정사를 볼 때도 곁에 두고 쓰다듬었다는 기록이 있기도 하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1361|다음웹툰 탐묘인간 85~89화]] ] 자세한 부분은 숙종 문서를 참조. 숙종실록을 보면 고양이가 궁궐 내에 들어와 깽판(?)을 친 기록이 남아있고, 유독 고양이가 궁궐에서 깽판을 치는 기록이 숙종실록 이후 영조실록에까지 많이 나타난다. 궁궐에 고양이가 많기는 많았던 모양. 이 외에도 기형 고양이에 대한 기록도 숙종대에 가장 많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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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파일:attachment/AKR20121210195551005_01_i_59_20121211150314.jpg]] | |
| 172 | 171 | >너는 시집에 가 (정성을) 바친다고는 하거니와 어이 [[고양이|괴양이]]는 품고 있느냐?[* "너 시집 갔으면 시가에 정성을 다해야지, 고양이만 품고 있으면 어쩌니?"라는 의미다.] 행여 감기나 걸렸거든 약이나 하여 먹어라. |
| 173 | 172 | 또한 숙종의 고모이자 [[효종(조선)|효종]]의 딸인 [[숙명공주]]도 고양이를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효종이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 편지에 "시집을 갔으면 남편에게 정성을 다해야지 '''고양이만 끌어안고 있으면 어찌하느냐?'''"라는 구절이 있다. 그런데 정작 이 무렵을 다룬 드라마 [[마의(드라마)|마의]]에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공주로 각색된 인물은 숙명공주의 동생인 [[숙휘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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