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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vs 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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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귀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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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그레이의 함정에 걸려 위기에 처한 지휘관을 도우며 등장한다. 도착 직후 지휘관 일행에게 사선에 서지 말라고 충고한 뒤, 스케어크로우의 부탁으로 알케미스트와 함께 중장갑 유닛들을 상대했다. 공항에서의 전투 이후에는 지휘관 일행, 슈타지와 함께 베를린 교도소를 수색했으며, 아키텍트는 안 왔는지 아키텍트가 있었다면 여길 폭파했을거라고 한마디 하기도 했다. 틸이 지휘관을 기습하자 다른 철혈 인형들과의 연계 플레이로 틸을 압도했지만, 그레이와 브라메드의 지원으로 아쉽게도 니토들을 붙잡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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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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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와 함께 철분 팀으로서 아이네이아스 작전 팀에 합류한다. 잠입 작전에 특화된 멤버 위주로 구성된 탓에 필연적으로 부족한 화력을 메꾸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는데, 아키텍트와 함께 행동하려는 철혈이 아무도 없어 자기가 지휘를 맡게 되었다는 사실을 까발려 아키텍트에게 톡톡히 망신을 주기도 했다. 이때 이후로도 은근히 아키텍트에게 독설을 툭툭 내뱉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러니저리니 해도 아키텍트를 위해선 물불 안 가리는 게이저답게[* 이때 이중난수에서 후퇴한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도 짧게 언급되는데, 결국 아키텍트를 저버리지 못하고 구하려고 도로 돌아왔다가 붙잡혔다고 한다.] 자기 때문에 오게 된 것이니 여차하면 자길 버리라는 말에는 시끄럽다고 단번에 일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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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행들과 합류한 뒤에는 슈타지 인형들이 주축이 된 질소 팀과 함께 블랙 존에 진입한다. 추적 도중 그레이와 몰리도가 도주할 시간을 벌기 위해 난입해온 틸과 충돌하거나 몰리도를 구하기 위해 난입한 나르시스와 맞닥뜨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환경 덕분에 큰 손실 없이 도주하는데 성공한다. 다른 곳을 수색중이던 우산 팀, 유니콘 팀과 합류한 뒤에는 체스마스터 'XM8'의 도움을 받아 패러데우스의 근거지를 찾아내는데 성공하는데, 패러데우스의 근거지에서 진행하게 될 작전에서는 아키텍트와 함께 적 주력을 유인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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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우스 병력의 시선을 끄는 것에는 성공하지만, 나르시스가 현장에 난입하면서 단숨에 형세가 역전당하고 만다. 게이저 자신은 팔 하나가 고장나버리고 아키텍트는 위기에 처한 자신을 구하려다 다리를 잃어버리는 위기상황 속에서 간신히 약속한 시간을 버는 것에는 성공하고, 게이저는 더 이상 버텨봐야 죽을 뿐이라며 후퇴할 것을 제안하지만 아키텍트가 워낙 완고하게 계속 싸우려는 의사를 내비치자 이럴 때만 고집을 피우냐며 짜증내면서도 다리를 잃은 아키텍트를 등에 메고 다시 전투에 임하게 된다. 이후의 행적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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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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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EPIjfoJVO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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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엘리트 엑스큐셔너의 강화판이라고 보면 된다. 일반 공격은 긴 사거리가 폼이 아닌지 후열의 딜러를 먼저 쏘는 경우가 잦으며 화력의 25%의 4연발 사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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