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1 vs r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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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6 | 사실상 미성년자의 가출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특히 장기화될수록 더욱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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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미성년자에게 합법적으로 노동을 시키려면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가출 청소년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 보호자 동의서 없이 일자리를 주면 범죄와 연결된 경우가 많아서 의심부터 해야 한다. 꼭 가출이 아니라 막차를 놓치거나 낮설고 으슥한 곳을 혼자 가 보거나 길을 잃은 경우에 겪어 볼 수 있겠지만, 사회로 무작정 혼자 나가면 평소에는 들을 일 없거나 먼 이야기던 사회의 어두운 면이 한층 가깝게 보인다. 이러니 높은 확률로 이들이 정상적인 일자리를 구하거나 얻는 것은 물론이고 의식주 문제 역시 집에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노숙을 하는 가출 청소년은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식사와 잘 곳을 마련하거나 구하는 일조차도 현실적으로 볼때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범죄에 손을 댈 수 | |
| 18 | 미성년자에게 합법적으로 노동을 시키려면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가출 청소년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 보호자 동의서 없이 일자리를 주면 범죄와 연결된 경우가 많아서 의심부터 해야 한다. 꼭 가출이 아니라 막차를 놓치거나 낮설고 으슥한 곳을 혼자 가 보거나 길을 잃은 경우에 겪어 볼 수 있겠지만, 사회로 무작정 혼자 나가면 평소에는 들을 일 없거나 먼 이야기던 사회의 어두운 면이 한층 가깝게 보인다. 이러니 높은 확률로 이들이 정상적인 일자리를 구하거나 얻는 것은 물론이고 의식주 문제 역시 집에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노숙을 하는 가출 청소년은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식사와 잘 곳을 마련하거나 구하는 일조차도 현실적으로 볼때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범죄에 손을 댈 수밖에 없다. 차라리 빵집에서 빵을 훔쳐먹다 걸려서 경찰서에 인계되면 다행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먹을 거라도 훔쳐먹다가 잡히는 게 낫지, 그렇지 않으면 범죄의 희생양이 된다. 여기까지 오면 차라리 [[소년원]]에 있는게 나을 정도로 매우 열악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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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0 | 특히 신분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돈을 많이 준다고 하면 일단 의심을 해야 한다. 남의 돈을 받는 게 전문적인 능력(허가받지 않고)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리 녹록하지 않다. 가출소녀에게 무료로 먹이고 재워주겠다'는 성인은 많이 있지만, 이건 '''[[인신매매]], [[유흥업소]] 등의 착취를 노리고''' 말 그대로 악의적으로 접근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따라서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따라가면 정말로 큰일난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트라우마와 [[PTSD]]로 남게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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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돈이 없으면 생활은 극히 비참해진다. 피시방에서 버티는 것도 돈이 떨어지면 할 수 없다. 요즘에는 피시방도 잘 수 있는 곳이 없으며 결정적으로 밤 10시~아침 9시에는 피시방에 있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완전 가출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농성하는 형식으로 며칠 동안 친구나, 손위 형제의 집에서 자고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물론 친구 집이나 빌릴 수 있으면 다행인 경우다. 가출 청소년 중 달리 숙박할 곳도 없는 상태에서 가출한 청소년의 경우 정말 별별 곳에서 잠을 청하게 된다. 찜질방[* 이쪽도 밤 10시~아침 6시에는 청소년을 들여보낼 수 없다.]이나 고시원, 모텔만 해도 이제는 양반이며,[* 고시원이나 모텔의 경우 사실 가출청소년이 막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못 된다. 여기서 머무르는 가출청소년들은 '가출팸' 이라는 집단을 이미 형성하고 나름의 수입원이 있는 경우이다.] 숙박비가 없는 경우 입구가 그나마 트인 폐건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는 허름한 빌라나 폐공장, 놀이터, 도로변 등 상상 이상의 열악한 환경에서 지낼 수 | |
| 22 | 돈이 없으면 생활은 극히 비참해진다. 피시방에서 버티는 것도 돈이 떨어지면 할 수 없다. 요즘에는 피시방도 잘 수 있는 곳이 없으며 결정적으로 밤 10시~아침 9시에는 피시방에 있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완전 가출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농성하는 형식으로 며칠 동안 친구나, 손위 형제의 집에서 자고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물론 친구 집이나 빌릴 수 있으면 다행인 경우다. 가출 청소년 중 달리 숙박할 곳도 없는 상태에서 가출한 청소년의 경우 정말 별별 곳에서 잠을 청하게 된다. 찜질방[* 이쪽도 밤 10시~아침 6시에는 청소년을 들여보낼 수 없다.]이나 고시원, 모텔만 해도 이제는 양반이며,[* 고시원이나 모텔의 경우 사실 가출청소년이 막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못 된다. 여기서 머무르는 가출청소년들은 '가출팸' 이라는 집단을 이미 형성하고 나름의 수입원이 있는 경우이다.] 숙박비가 없는 경우 입구가 그나마 트인 폐건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는 허름한 빌라나 폐공장, 놀이터, 도로변 등 상상 이상의 열악한 환경에서 지낼 수밖에 없다. 숙박비가 있다 해도 정상적인 숙박업소라면 보호자가 없을 경우 체크인해주지 않는다. 식사도 마찬가지로 3일에서 7일 넘게 굶고 물로만 배를 겨우 채워가던 가출청소년들도 있다. 아니면 [[노숙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무료급식소에서 식사를 하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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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4 | 가출 청소년이 대규모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지낼 경우에는 그나마 인근 주민들의 제보로 순경이나 119가 출동해서 해당 미성년자를 구조하여 물과 음식을 제공하고 집으로 돌려보내주기라도 하지, 가출팸이라도 들어갈 경우에는 경찰이라도 수색하기 힘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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