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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한반도의 폭설]][[분류:2024년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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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include(틀: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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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nclude(틀:한반도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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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ordercolor=#000,#888><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bc002d><colcolor=#fff><bgcolor=#000> '''{{{+1 2024년 한반도 폭설 사태}}}''' ||
r5
5||<-4><nopad> [[파일:ㅎㅂㄷ.webp|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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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24년 11월 29일 촬영된 위성사진[*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과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영서|영서지방]]을 중심으로 적설이 확인되며, [[전라도]] 서해안에도 해기차로 인한 눈구름대가 형성되어있다.] ||
7||<-2> '''발생일''' ||<-2> 2024년 11월 26일 ~ 11월 28일 아침 ([[서울특별시]] 북동부)
82024년 11월 26일 ~ 현재 (그 외 지역) ||
9||<-2> '''발생 위치''' ||<-2> 수도권, 강원, 충청, 호남 동부, 영남 북·서부, 제주 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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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유형''' ||<-2> '''[[폭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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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원인''' ||<-2> [[해기차]][* 9월 중순까지 기승을 부렸던 [[2024년 폭염/대한민국|2024년 폭염]]의 여파로 서해 해수면 온도가 예년보다 2℃ 가량 높아지며 열과 수증기가 많이 공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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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기상''' ||<-2><width=150> '''대설특보''' ||
13||<-2> '''대한민국 정부[br]위기경보''' ||<-2><width=1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70756?rc=N&ntype=RANKING|중대본 2단계]] ,,(11월 27일 오후 2시),,[br]경계 ,,(11월 27일 오후 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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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결과''' ||<-2> '''117년 만의 역대 11월 최다 적설 ,,(서울),,[br]58년 만의 11월 일 최심신적설[* 하루 중 눈이 가장 높이 쌓여있을 때의 높이] 경신'''[[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718188?ntype=RANKING&sid=001|#]] ||
15||<|4><width=10> '''인명피해''' ||<width=90><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2> '''6명 이상''' ||
16|| '''실종''' ||<-2> '''집계 중''' ||
17|| '''부상''' ||<-2> '''24명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17명, [[서울특별시]] 3명, [[경기도]] 4명] ||
18|| '''구조''' ||<-2> '''2명 이상''' ||
19||<|2> '''피해''' || '''재산 피해''' ||<-2> '''항공편 640편 이상 지연 및 결항[br][[원주 만종교차로 53중 추돌사고|53중 추돌사고]] 등'''[[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35556|#]] ||
20|| '''이재민''' ||<-2> '''56명 이상''' ||
21||<|2> '''동원현황''' || '''인원''' ||<-2> '''9,685명 ,,(서울시),, 이상''' ||
22|| '''장비''' ||<-2> '''1,424대 ,,(서울시),,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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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목차]
25[clearfix]
26==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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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tablealign=center><tablewidth=800><width=31.2%><nopad>[[파일:광광.webp|width=110%]]||<nopad>[[파일:남성.webp|width=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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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2024년 11월 27일의 [[광화문 광장]]과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특별시|서울]]의 모습이다.([[https://www.instagram.com/p/DC2ztP4SlhU/?img_index=7|#]] [[https://m.dcinside.com/board/climbing/218415?recommend=1|#]]) ||
29[[2024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해]]의 [[해기차]]로 인해 [[대한민국]]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폭설]] 사태. 또한 [[대한민국]] 대부분 지역[* 부울경(경남북서부 산간지역 제외) 지역에서도 살짝 눈이 흩날렸지만, 공식 적설량으로 기록되진 않았다. 부산은 금정산 쪽에 잠깐 눈이 날리고 금방 그쳤다. 심지어 (진눈깨)비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는 [[부산광역시/기후#s-3|부산이 눈이 좀처럼 내리지 않는 지역이라 그렇다.]][[https://www.yna.co.kr/view/AKR20241127174200051|#]]]의 [[2024년]] [[첫눈]]이다.[* 다만, [[설악산]] 등 강원도 산간 일부 지역은 10월 19일에 첫눈이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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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경과 ==
32===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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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서울특별시|서울]]의 기온은 오전에는 평년보다 높았으나,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남하해 급격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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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북극한파|북극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여]] 생성된 [[해기차]] 구름대가 서해상에서 유입되어 중부지방에 첫눈이 관측되었다.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는 눈과 함께 얼음비가 섞여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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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심지어 새벽에 [[서울특별시|서울]] 및 [[인천광역시|인천]] 일부 지역에서는 국내에선 보기 힘든 [[번개|뇌설]][* [[雷]][[雪]], 번개나 벼락을 동반한 눈.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눈으로 바뀐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까지 관측되었다.
38=== [[11월 27일]] ===
39||<-7><tablewidth=400><tablebgcolor=#ffffff,#1f2023> {{{+1 '''주요지점 적설량''' ,,(단위: cm),,}}}[* [[https://www.weather.go.kr/weather/warning/report.jsp?prevStn=108&stn=108&reportId=ann%3A202012310910%3A57|기상청 통보문]]][br]2024년 11월 27일 24시 기준[* 다만 적설량이 감소한 것으로 기록된 일부 지역의 경우 '''일최심적설량''' 기준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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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목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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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colbgcolor=#f5f5f5,#2d2f34> 수원 || '''32.3''' ||<colbgcolor=#f5f5f5,#2d2f34> 장수 || 22.5 ||<colbgcolor=#f5f5f5,#2d2f34> 인천 || 19.4 ||
42|| 서울 || 19.3 || 천안 || 18.4 || 대관령 || 13.1 ||
43||<-6><bgcolor=#ffffff,#1f2023> '''레이저'''[* 레이저 관측은 목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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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bgcolor=#f5f5f5,#2d2f34> '''서울''' ||
45|| 관악 || '''27.5''' || 남현 || 22.6 || 성북 || 20.6 ||
46||<-6><bgcolor=#f5f5f5,#2d2f34> '''경기·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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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동[br](용인) || '''35.3''' || 백암[br](용인) || 33.3 || 금정[br](군포) || 29.4 ||
48|| 이동[br](의왕) || 28.8 || 안양만안[br](안양) || 25.7 || 대연평[br](인천) || 25.5 ||
49|| 안산 || 25.0 || 운평[br](화성) || 24.0 || 노온[br](광명) || 23.6 ||
50|| 경기광주 || 22.6 || 송도[br](인천) || 21.1 || 안성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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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bgcolor=#f5f5f5,#2d2f34> '''강원''' ||
52|| 대화[br](평창) || '''25.2''' || 내면[br](홍천) || 21.4 || 면온[br](평창) || 19.6 ||
53|| 서석[br](홍천) || 18.0 || 치악산[br](원주) || 15.1 || 청일[br](횡성) || 13.3 ||
54||<-6><bgcolor=#f5f5f5,#2d2f34> '''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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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위성센터[br](진천) || '''38.4''' || 금왕[br](음성) || 27.1 || 직산[br](천안) || 21.7 ||
56|| 음성 || 21.4 || 덕산[br](제천) || 12.6 || 송계[br](제천) || 10.7 ||
57||<-6><bgcolor=#f5f5f5,#2d2f34> '''경상''' ||
58|| 서하[br](함양) || '''10.0''' || 석포[br](봉화) || 8.8 || 화동[br](상주)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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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bgcolor=#f5f5f5,#2d2f34> '''전라·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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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덕유산[br](무주) || '''21.1''' || 삼각봉[br](제주) || 20.1 || 진안 || 17.7 ||
61|| 동향[br](진안) || 16.9 || 영실[br](제주) || 12.0 || 주천[br](진안)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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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서울특별시|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11월 하순이라고 믿기 힘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수원은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64년 이후 57년 만에 역대 최다 적설'''을 기록했다. 수원의 종전 기록은 1981년 1월 1일의 21.9cm인데, 그것을 한참 뛰어 넘은 32.3cm를 기록했다. '''서울은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 117년 만에 역대 11월 최다 적설'''을 기록했다. 서울의 종전 11월 적설 기록은 1972년 11월 28일의 12.4cm인데, 이날 20.1cm를 기록하면서 경신했다. 또한, '''서울은 전체 겨울을 통틀어서도 역대 3위 적설량'''[* [[21세기]]만 보면 '''명실상부한 1위이다.''']을 기록했다.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눈이 쌓였을 때가 1922년 3월 24일 31.0㎝이며, 두 번째가 1969년 1월 31일 30.0㎝, 세 번째가 1969년 2월 1일 28.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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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010년 중부권 폭설 사태|2010년 1월 4일]] 이후 '''14년 10개월 만에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11월임에도 공식적으로 수도권에 30cm 이상의 기록적인 폭설이 기록되었는데, 이는 경기 남부 지역의 연평균 적설량을 웃도는 것이다. [* 1991년~2020년 자료 기준 경기 남부 및 경기 동부는 연평균 약 30cm의 적설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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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또한 중부지방 곳곳에서 강풍특보가 내려지며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27일 새벽에는 [[안산시]]에서 34.9m/s의 태풍급 돌풍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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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오전 7시 기준 서울 16.5cm, 용문산(양평) 21.9cm, 성북(서울) 20.6cm, 강북(서울) 20.4cm, 서석(홍천) 18.0cm, 대화(평창) 12.7cm 등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렸다.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 日最深積雪. 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의 적설량.][* 서울 공식 기준 수상당량비는 심지어 1이다.]은 오전 7시 기준 16.5㎝로, 이전 11월 기록인 1972년 11월 28일의 기록(12.4㎝)을 갱신했다. 성북구 등 일부 구에서는 20㎝를 넘기도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941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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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기상청 예보(0°C)와 달리 기온이 영하로 내려감과 동시에 수도권 대부분 지역 및 강원 내륙·산지, 전북 동부, 경북 북동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 동북권과 경기 양평, 강원 홍천(평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대설경보로 강화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9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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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오후 3시 기준 적설량은 군포(금정) 27.9cm, 서울(관악) 27.5cm, 평창(대화) 24.6cm, 수원 21cm, 무주(덕유산) 19.1cm, 진안 18cm, 홍천(서석) 15.9cm, 원주(치악산) 14.7cm, 인천 14.6cm, 장수 14.5cm, 제주(삼각봉) 9.8cm, 음성(금왕) 9.5cm, 천안(직산) 8cm, 문경(동로) 6.1cm 등이다. [[https://v.daum.net/v/2024112716074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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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오후 7시 기준 적설량은 군포 27.9cm, 의왕이동 27.4cm, 금정(군포) 26.9cm, 수원 25.8cm, 대화(평창) 23.4cm, 평택 22.6cm, 내면(홍천) 21.4cm, 덕유산(무주) 20.6cm, 면온(평창) 19.6cm, 위성센터(진천) 18.3cm, 진안 17.5cm 등이다. [[https://www.weather.go.kr/w/weather/warning/list.do?prevStn=108&prevKind=&prevCmtCd=&stn=108&kind=&date=2024-11-27&reportId=ann%3A202411271910%3A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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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오후 10시 기준 적설량은 이동(용인) 31.9cm, 백암(용인) 30.4cm, 수원 29.0cm, 인천 16.6cm, 서울 15.8cm, 대화(평창) 22.8cm, 내면(홍천) 20.6cm, 면온(평창) 19.3cm, 위성센터(진천) 29.5cm, 금왕(음성) 22.1cm, 직산(천안) 21.7cm, 음성 19.1cm, 장수 22.5cm, 덕유산(무주) 19.8cm, 진안 16.8cm, 삼각봉(제주) 17.9c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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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오후 9시 기준으로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적설량이 30cm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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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전날에 이어 27일에도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보기 힘든 [[번개|뇌설]]이 관측되었다.
82
83경상도 일부 지역은 진눈깨비와 함께 [[싸라기눈]]이 내렸다.
84
85{{{#!folding [뉴스 기사 모음]
86[[https://news.jtbc.co.kr/video/NB12224821|'역대급 눈폭탄' 하얗게 질렸다…정부 '11월 폭설' 첫 중대본 가동]]
87[[https://news.jtbc.co.kr/video/NB12224820|제설 작업하다 숨지기도…'눈 폭탄' 맞은 수도권 곳곳 사고]]
88[[https://news.jtbc.co.kr/video/NB12224819|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차가 제멋대로'…눈길 사고 속출]]
89[[https://news.jtbc.co.kr/video/NB12224818|맨손으로 차 밀고 비행기에 갇히고…제보영상에 담긴 재난영화급 폭설]]
90[[https://news.jtbc.co.kr/video/NB12224817|세 배 무거운 '습설' 위력에…무게 못 견디고 쓰러진 나무들]]
91[[https://news.jtbc.co.kr/video/NB12224816|11월인데 폭설…'눈구름' 유례없는 폭발적 발달 이유가]]
92[[https://news.jtbc.co.kr/video/NB12224815|"아예 늦게 집으로"…폭설 내린 수도권 퇴근길 상황은]]
93[[https://news.jtbc.co.kr/video/NB12224829|강원 원주서 '50중 추돌 사고'…얼어붙은 도로에 속수무책]]
94[[https://v.daum.net/v/20241127190301933|서울 117년만에 역대급 '11월 폭설'…농가 무너지고 나무 쓰러져]]
95[[https://v.daum.net/v/20241127190007865|기상관측 이래 117년 만의 눈폭탄…서울 등 수도권 곳곳 ‘11월 적설 신기록’]]
96[[https://v.daum.net/v/20241127191411189|“신혼여행도 못가요” 발 묶인 승객들…항공기 400편 차질]]
97[[https://v.daum.net/v/20241127192638394|서울 기상관측 이래 11월 최고 적설량…중대본 2단계 격상]]
98[[https://v.daum.net/v/20241127200132030|서울 117년 만의 '눈 폭탄'...밤사이 또 폭설 예보]]
99[[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578_36515.html|첫눈이 폭설‥서울 역대 11월 가장 많은 눈]]
100[[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579_36515.html|차고지 주저앉고 보행자 통로 '폭삭'‥무거운 눈에 인명 피해 속출]]
101[[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581_36515.html|'대설' 첫눈에 강원 피해 속출‥눈길 교통사고로 1명 사망]]
102[[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582_36515.html|충북 전역 대설특보‥첫눈부터 폭설]]
103[[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584_36515.html|20cm 쌓인 '첫눈'‥"빙판길에 미끄러지고, 시설물 떨어지고"]]
104[[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585_36515.html|눈길에 53대 추돌사고‥퇴근길 마비]]
105[[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588_36515.html|한라산에도 '폭설'‥항공기 운항도 '차질']]
106[[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589_36515.html|11월 사상 역대 가장 많은 눈‥더운 바다가 '눈폭탄' 연료 공급]]
107[[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591_36515.html|기습 폭설로 출퇴근길 '마비'‥지금 이 시각 퇴근길 교통 상황]]
108[[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593_36515.html|이 시각 눈 상황, 최고 25cm 더 온다]]
109[[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0000|강원 원주 53대 연쇄추돌 · 11명 부상…차량 뒤엉켜 아수라장]]
110[[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89932|서울 첫눈부터 '117년 만의 폭설'…아침까지 더 내린다]]
111[[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89933|강원 30cm 가까운 폭설…내일까지 최고 20cm]]
112[[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89934|'20cm 첫눈 폭탄' 맞은 서울…도로에 갇히고 지하철 북새통]]
11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89935|충돌 또 충돌…도로 뒤덮은 유독 물질…폭설에 곳곳 혼돈]]
11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89937|쉴 새 없이 때린 '117년 만의 폭설'…'습설'이 피해 더 키웠다]]
115[[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89938|집채 파도 · 강풍까지 덮친 제주…257t 바지선마저 날렸다]]
116[[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89939|'강한 눈발' 내일 아침까지 고비…경기 남부 최고 25cm ↑]]
117[[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89940|"바다 온도 역대 최고" 117년 만의 이변…더운 바다의 역습]]
118[[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71|“모든 것이 하얗게”…전국 곳곳 폭설]]
119[[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74|폭설로 보행자 통로 무너져 3명 중경상…정전도 이어져]]
120[[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76|‘뒤엉키고 넘어지고’ 사고 속출…제설 70대 숨지기도]]
121[[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77|폭설에 출근길 혼잡 극심…지하철역 ‘대혼란’]]
122[[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79|폭설에 주문은 더 늘어났는데…택배기사·배달라이더 ‘진땀’]]
12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80|폭설에 덮인 서울…제설 작업 총력·도로통제도]]
12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81|폭설 대비 이대로 충분?…“기후변화 속 종합적 대책 필요”]]
125[[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82|폭설에 항공기 결항·지연 잇따라…뱃길도 큰 차질]]
126[[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83|눈길 4중 추돌사고로 1명 사망…강원·전북도 피해 잇따라]]
127[[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85|강원도 원주 만종리 도로서 차량 53대 연쇄 추돌…한때 양방향 통제]]
128[[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86|이 시각 수도권 눈 상황은?]]
129[[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87|충청권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15cm]]
130[[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88|전북 6개 시군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10cm 눈]]
131[[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89|서울, 117년 만의 11월 최대 폭설…‘블로킹’ 영향 내일도 반복]]
132[[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90|태풍급 ‘가을 바람’…해상발사장 좌초 등 곳곳 강풍 피해]]
13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6991|평택 골프연습장서 철제 그물 붕괴…1명 심정지]]
134[[https://v.daum.net/v/20241127213900543|“이정도면 첫눈의 폭격이다”…출퇴근길 대혼잡, 열차 고장나고 도로 폐쇄까지]]
135[[https://v.daum.net/v/20241127231146442|전국 대부분 대설특보…내일 중부 중심 많은 눈]]
136[[https://v.daum.net/v/20241127235719773|경기도, 역대급 폭설에 '비상 3단계' 격상…제설·안전조치 총력]]
137[[https://v.daum.net/v/20241128050323399|출퇴근길 막히고 53중 추돌사고까지 '공포의 첫눈']]
138[[https://v.daum.net/v/20241128033707012|인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서 차량 5대 추돌‥눈길 사고 잇따라]]
139}}}
140==== 피해 ====
r1
141오전 5시 50분경에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노고산 2터널과 양주 요금소 사이에서 화물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서울고속도로는 우회 도로 이용을 당부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142
143오전 6시 10분경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구리포천고속도로 남양주터널 인근 서울 방향에서 SUV차량과 화물차가 추돌했다.
144
145오전 6시 40분경, 작업을 하던 중 80대 남성이 눈의 무게를 버티지 못해 무너진 지붕에 깔려 사망했다.
146
147서울시는 북악산로·삼청동길·인왕산길·감사원길 양방향 서빙고로 단방향(빙고고가교→강변북로 일산방향진입램프) 등 도로를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148
149오전 8시 50분, 서울시는 "폭설로 인한 철로 전기 관련 문제로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지하철 1~8호선 출근 시간대 운행 시간을 9시 30분까지 3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일부 역에서는 열차 지연으로 출근길 승객이 몰리면서 승차가 통제되기도 했다. 직원의 안내를 무시하고 통제선을 넘어 열차로 뛰어가는 시민들도 발생했다. 9호선 관계자는 "현재 출근 시간이기 때문에 승객들이 더 몰리고 있는 상황. 비상대응 체제로 승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41127093602366|#]]
150
r4
151서울교통공사 소속 5호선, 7호선은 폭설로 인한 결로 때문에 [[스크린도어|PSD]]가 오작동해 상당시간 지연이 되었다. 9호선은 폭설로 인해 전동차 기지에서의 출고 문제로 열차가 10~20분 가량 지연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157|#]]
152
153코레일 소속 1호선과 경의중앙선에서는 폭설로 인해, 1호선의 석수~관악역, 경의중앙선의 팔당~덕소역 선로 사이에 나무가 쓰러져서 1호선은 40분, 경의중앙선은 50분간 지연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256|#]]
154
r1
155오후 1시 기준 전국 공항 40편이 결항됐으며, 105편의 항공기가 지연 운행됐다. [[https://naver.me/GfCLdKz1|#]]
156
r4
157전국 공항에서 258편(국내선 81편, 국제선 68편 등)이 결항됐으며 462편(국내선 149편, 국제선 139편 등)이 지연되는 등 총 720편의 항공기가 제때 운항하지 못했다. 10시간 이상 지연되다 결국 결항되는 항공편들도 발생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일부 도착편은 공항 사정으로 밤늦게 활주로에 내리면서 교통편을 구하지 못한 승객들이 공항에서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41128120508650|#]]
r1
158
r4
159전국 바다 87개 항로에서 113척의 여객선이 운항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대부분의 항로에서 운항이 통제돼 17개 항로 24척만이 운항됐다.
160
r1
161오후 5시경 [[수도권 전철 1호선|1호선]] [[회기역]]에서 인천 방향 열차가 단전되어 열차 운행이 잠시 중지되었다. [[https://naver.me/55rcImlG|#]]
162
r4
163오후 5시 50분경,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만종역]] 인근에서 이날 내린 눈으로 인하여 형성된 [[블랙아이스]]로 '''[[원주 만종교차로 53중 추돌사고|5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여파로 해당 도로 양방향 모두 도로 통제가 발생하였고,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r1
164
r4
165오후 7시 26분 저녁, 평택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제 그물이 무너져 이곳에서 제설작업 중이던 7명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이후 사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71584?rc=N&ntype=RANKIN|#]]
r1
166
167=== [[11월 28일]] ===
r4
168||<-7><tablewidth=400><tablebgcolor=#ffffff,#1f2023> {{{+1 '''주요지점 적설량''' ,,(단위: cm),,}}}[* 2024년 11월 28일 9시 기준. 일간 누적 적설량이다.] ||
169||<-6> '''목측''' ||
170||<colbgcolor=#f5f5f5,#2d2f34> 수원 || '''14.0''' ||<colbgcolor=#f5f5f5,#2d2f34> 인천 || 9.8 ||<colbgcolor=#f5f5f5,#2d2f34> 서울 || 8.5 ||
171||<-6><bgcolor=#ffffff,#1f2023> '''레이저'''[* 레이저 관측은 목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172||<-6><bgcolor=#f5f5f5,#2d2f34> '''서울''' ||
173|| 관악(레) || '''13.1''' || 관악 || 10.9 || 남현 || 11.3 ||
174||<-6><bgcolor=#f5f5f5,#2d2f34> '''경기·인천''' ||
175|| 대신[br](여주) || '''24.3''' || 경기광주 || 17.2 || 양평 || 15.5 ||
176|| 이천 || 15.3 || 과천 || 13.6 || 성남 || 13.6 ||
177||<-6><bgcolor=#f5f5f5,#2d2f34> '''강원''' ||
178|| 횡성 || '''17.7''' || 치악산[br](원주) || 14.1 || 청일[br](횡성) || 13.2 ||
179|| 문막[br](원주) || 12.0 || 원주 || 11.0 || 대화[br](평창) || 8.7 ||
r1
180
r6
181||<nopad> [[파일:ㅎㅂㄷ.webp|width=400]] ||
r4
182|| 2024년 11월 28일 촬영된 위성사진[*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어 한반도에 쌓인 눈을 확인하기 힘들다.] ||
183
184[[11월 27일]]에 기상청은 오는 28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강원과 경북 내륙은 오후까지, 경기 남부는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충청권과 전라, 제주권 등 남부는 29일 늦은 밤까지 눈이 내릴 것이라 보고 있다.
185
186오전 7시 기준 적설량은 백암(용인) 43.9cm, 금정(군포) 43.1cm, 수원 41.6cm, 서울 27.8cm, 인천 25.7cm, 대화(평창) 30.0cm, 치악산(원주) 27.1cm, 청일(횡성) 24.6cm, 원주 14.3cm, 위성센터(진천) 37.1cm, 금왕(음성) 23.9cm, 음성 18.0cm, 노은(충주) 17.1cm, 진안 24.8cm, 장수 24.3cm, 동향(진안) 23.9cm, 덕유산(무주) 23.1cm, 주천(진안) 14.4cm, 삼각봉(제주) 25.4cm, 영실(서귀포) 15.8cm 등이다.
187
188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출근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해 10시까지 열차를 집중 배차했다. 또한 수도권 전철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경춘선 1회, 경강선 1회 등 수도권 전철을 총 45회 추가 운행했다.
189
190[[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는 스키를(!) 타고 출근한 한 시민이 화제가 되었다. 전직 스키선수가 12km 거리를 1시간 반 동안 이동했다.
191
19228일에도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소낙눈|뇌설]]이 관측되었다.
193
194오전 11시 기준 적설량은 백암(용인) 42.6cm, 경기광주 42.1cm, 관악(서울) 38.1cm, 금정(군포) 38.1cm, 수원 37.8cm, 서울 23.4cm, 인천 22.4cm, 대화(평창) 32.5cm, 치악산(원주) 28.3cm, 내면(홍천) 24.0cm, 횡성 22.1cm, 위성센터(진천) 38.3cm, 금왕(음성) 24.8cm, 백운(제천) 18.9cm, 노은(충주) 18.3cm, 천안 12.4cm, 장수 22.5cm, 진안 22.3cm, 덕유산(무주) 21.9cm, 석포(봉화) 12.7cm, 삼각봉 24.8cm, 영실 16.4cm, 어리목 11.6cm 등을 기록했다.
195
19626일부터 28일까지 기록된 적설량은 28일 18시 기준으로 백암(용인) 47.5cm, 금정(군포) 43.1cm, 수원 43.0cm, 서울 28.6cm, 인천 25.7cm, 대화(평창) 32.6cm, 치악산(원주) 29.3cm, 면온(평창) 26.4cm, 원주 15.5cm, 위성센터(진천) 40.6cm, 금왕(음성) 27.1cm, 음성 21.4cm, 직산(천안) 20.4cm, 진안 25.7cm, 장수 25.0cm, 동향(진안) 24.8cm, 덕유산(무주) 23.1cm, 진안주천 15.2cm, 석포(봉화) 14.1cm, 삼각봉(제주) 36.2cm, 영실(서귀포) 25.5cm, 사제비(제주) 24.8cm, 한라산남벽(서귀포) 22.4cm 등이다.
197
198{{{#!folding [뉴스 기사 모음]
199[[https://v.daum.net/v/20241128083138798|역대 최대 41㎝ 눈 쌓인 수원... 수도권 퇴근길에도 '눈폭탄' 계속]]
200[[https://v.daum.net/v/20241128083343876|“정전에 학교 휴교, 출근 대란”…폭설에 마비된 수도권]]
201[[https://v.daum.net/v/20241128081909450|폭설에 서울 출근길 ‘마비’… 경기지역 학교들 휴업 검토]]
202[[https://v.daum.net/v/20241128082431608|`역대급 폭설` 이틀째 멈춰 선 수도권…도로·전철 곳곳 통제]]
203[[https://v.daum.net/v/20241128070233071|`이틀째 역대급 폭설` 최대 적설량 44㎝…수도권 교통 마비]]
204[[https://v.daum.net/v/20241128084451151|"설국열차 예상했다"…이틀째 폭설에 험난한 출근길 '비상']]
205[[https://v.daum.net/v/20241128074208679|경기 남부에 이틀간 눈 43㎝ 쌓였다… 삼청터널 등 서울 곳곳 교통 통제]]
206[[https://v.daum.net/v/20241128085335423|"1시간 서둘렀는데 30분째 열차 안 와"…'40㎝눈폭탄' 이틀째 출근대란]]
207[[https://v.daum.net/v/20241128083549928|"출근 포기했어요"…아파트 입구까지 막아버린 기록적 폭설]]
208[[https://v.daum.net/v/20241128085104343|'엉금엉금' 주차장된 도로…11월 최악 폭설 '지옥 출근길']]
209[[https://v.daum.net/v/20241128101139950|이틀 연속 수도권 폭설에 지하철·버스 지연…출근길 '대혼잡']]
210[[https://v.daum.net/v/20241128100247515|지하철은 '혼잡', 도로 위는 '빵빵'…이틀째 폭설에 출근길 북새통]]
211[[https://v.daum.net/v/20241128100707732|밤새 내린 폭설에 시장 지붕 붕괴...수도권 피해 속출]]
212[[https://v.daum.net/v/20241128101554138|“목욕하다 정전돼 집에 왔더니 아파트 엘베도 멈춰”···새벽 정전에 놀란 주민들]]
213[[https://v.daum.net/v/20241128101937298|용인 50cm 폭설...차량 고립 출근길 마비·휴업까지]]
214[[https://v.daum.net/v/20241128102237464|이틀째 '눈 폭탄'...주민 대피·정전 등 피해 잇따라]]
215[[https://v.daum.net/v/20241128140119714|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 붕괴...피해 확인 중]]
216[[https://v.daum.net/v/20241128113221044|제설차량 운행도 위험해 포기…역대급 눈폭탄으로 마비된 경기도]]
217[[https://v.daum.net/v/20241128121746972|"이미 학교로 출발했는데…" 뒤늦은 휴업 공문에 '한숨']]
218[[https://v.daum.net/v/20241128114231474|기록적 폭설에…기아 화성공장 스톱, 삼성·SK 재택근무 전환]]
219[[https://v.daum.net/v/20241128112900855|폭설에 늦어져…택배·배달, 수수료·서비스 축소 대책 분주]]
220[[https://v.daum.net/v/20241128113300080|“이런 폭설 생전 처음”…사망사고에 정전·휴교·결항까지 아수라장 된 수도권]]
221[[https://v.daum.net/v/20241128115817128|용인 50cm 폭설에 곳곳 마비..."출근 포기했어요"]]
222[[https://v.daum.net/v/20241128140912147|용인 50cm 폭설에 곳곳 마비..."출근 포기하고 제설작업"]]
223[[https://v.daum.net/v/20241128110649736|"출퇴근 지옥 설국열차"…이틀째 폭설에 도심 이동 '비상']]
224[[https://v.daum.net/v/20241128130812910|수도권 내린 '무거운' 눈에 피해 '눈덩이'…29일 눈 또 온다]]
225[[https://v.daum.net/v/20241128144251075|"유치원이 쉰다고요?"…갑작스런 휴원에 학부모 '발동동']]
226[[https://v.daum.net/v/20241128140654022|쌓인 눈 무게 못 견디고 '폭삭'…붕괴 사고 속출]]
227[[https://v.daum.net/v/20241128133106465|부산만 눈 없는 위성사진?...나사 위성 확인해보니]]
228[[https://v.daum.net/v/20241128152117369|서울엔 58년 만에 ‘눈폭탄’, 부산에선 서핑을?…나사 위성 사진 보니]]
229[[https://v.daum.net/v/20241128151647131|“팔뚝 부러질뻔” 스키 타고 12㎞ 출근한 선생님, 그런데 ‘휴교’였다]]
230[[https://v.daum.net/v/20241128164649323|회사 셔틀 안에서 연차 신청, 교수가 못 와서 휴강... '역대급' 폭설 속 진풍경]]
231[[https://v.daum.net/v/20241128182650104|"차 보다 스키"…눈 뒤덮인 도로 나홀로 '씽씽']]
232[[https://v.daum.net/v/20241128152046329|“1시간 기다려 버스 탔는데 휴교라니” 늑장 휴교에 학부모 부글부글]]
233[[https://v.daum.net/v/20241128183320223|‘역대급’ 폭설에 ‘일반적’ 대응한 경기도·도교육청…폭설 피해·혼란 불러]]
234[[https://v.daum.net/v/20241128154106400|"폭동 일보 직전" 폭설 공항 대혼란…결항·무한대기 잇따라]]
235[[https://v.daum.net/v/20241128161018846|용인 50cm 폭설에 곳곳 마비..."길 얼어 퇴근도 걱정"]]
236[[https://v.daum.net/v/20241128180218414|48㎝ ‘눈 폭탄’… 출퇴근 대란·사망 사고 속출]]
237[[https://v.daum.net/v/20241128175229103|'눈폭탄 악몽' 경기도, 사망 5명…붕괴·정전·교통사고 속출]]
238[[https://v.daum.net/v/20241128183720309|기록적 폭설에 전국 2037개교 휴업·단축…시설피해 331개교]]
239[[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91|"평소처럼 나오면 늦어"…'연이틀 폭설' 설설 긴 수도권]]
240[[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90|화제의 '스키 출근족' 정체는…'사명감 뿜뿜' 고등학교 선생님]]
241[[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89|"10초 만에 따다다다" 눈 무게 못 이겨 무너져 내린 천장]]
242[[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88|"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하루아침에 무너진 생업 터전]]
243[[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87|결항 또 결항…"언제쯤 집으로?" 발 묶인 제주공항 상황]]
244[[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86|무거워서 무서운 '습설'…올해 유독 기승부리는 이유는]]
245[[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85|'습설' 치우려다 큰 사고…"지붕 올라가지 말고 물 뿌려 제설해야"]]
246[[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84|전기 끊긴 산골 마을…냉골서 밤새 추위에 떤 노인들]]
247[[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98|퇴근시간대 대중교통 혼잡…'빙판길 주의' 내일 아침도 비상]]
248[[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64|45분 동안 잡은 손 놓지 않았다…11m 다리서 운전자 구한 구급대원]]
249[[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993_36515.html|40cm 넘는 기록적인 폭설에 시장 건물 '폭삭'‥사망 사고도 속출]]
250[[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994_36515.html|비닐하우스 주저앉고 주차장 지붕 무너지고‥눈 무게 못 견디고 곳곳서 사고]]
251[[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995_36515.html|기록적 폭설에 '무너지고 꺼지고']]
252[[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996_36515.html|'공포의 습설' 30cm 쌓이면 승용차 2대 무게‥올겨울, 눈폭탄 반복?]]
253[[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997_36515.html|이틀째 폭설에 정전 피해 속출‥공항·고속도로도 발 묶여]]
254[[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998_36515.html|"전쟁이야 전쟁"‥폭설에 지하철도 지연·버스는 만원]]
255[[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0999_36515.html|눈 무게 못 이기고 순식간에 '우르르'‥무너진 처마에 '아찔']]
256[[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1000_36515.html|추돌 피하려다 미끄러져 또 추돌‥"블랙 아이스가 원인?"]]
257[[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49|강원 산간보다 수북이…중부지방 이틀째 기록적 폭설]]
258[[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0|47.5cm 쌓인 용인…눈 치우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259[[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2|"삐거덕 소리나더니…" 철제 기둥 휘고 지붕 통째로 폭삭]]
260[[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3|엿가락처럼 휘고 주저앉았다…죽음 부른 공포의 습설]]
261[[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4|덜 추울 때 더 많이 뭉친다…쌓일수록 무서워지는 '습설']]
262[[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5|축사·비닐하우스 와르르…쓰러진 나무에 정전 피해 속출]]
26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6|"깔려 죽을까봐 밖으로"…오르막에선 헛돌다 멈춘 차량]]
26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1|"올스톱 예상" 스키 꺼낸 직장인…폭설로 험난했던 출근길]]
265[[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7|"눈 치운다고 12시간을"…오늘 하루만 644편 지연·결항]]
266[[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8|11m 위 매달린 운전자 '덥석'…줄 감고 버틴 필사의 45분]]
267[[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9|'쾅쾅' 53대 뒤엉켰다…블랙아이스 닥치면 "확 꺾지 마라"]]
268[[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60|양쪽 막혀 머물다가 폭설…저기압 빠져나갈 통로 뚫렸다]]
269[[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48|이틀째 폭설…내일까지 전국 눈·비]]
270[[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51|눈 쌓이며 곳곳 ‘와르르’…사망 사고·이재민도 속출]]
271[[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54|무너지고 쓰러지고…폭설에 붕괴 잇따라]]
272[[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55|이틀째 이어진 ‘출근 대란’…직장인 지각 속출]]
27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57|교통마비에 스키 타고 출근까지…제보로 본 폭설 현장]]
27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58|“아무리 천재지변이라도…” 비행기 안 10시간 대기에 승객들 분통]]
275[[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59|폭설에도 여기만 멀쩡한 이유는?…도로 아래 ‘열선’이 비결]]
276[[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60|무거운 ‘습설’이 피해 키웠다]]
277[[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64|‘이 손 안 놓을게요’…11m 다리 위 45분간 버텼다]]
278}}}
279==== 피해 ====
280너무 많은 눈이 내린 탓에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에 '''학교별 재량휴업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https://v.daum.net/v/20241128074946781|#]] [[https://v.daum.net/v/20241128080645165|#]] 이에 따라 이른 오전부터 각 학교들은 긴급 공지로 학부모들에게 학교장 재량 휴업을 알리거나 [[단축수업]]을 진행하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도 휴원 조치가 이어졌다. [[https://v.daum.net/v/20241128092706659|#]] [* 그러나 전날밤에 알리지않고 생각보다 당일날 늦은시간에 알려 불만이 많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H0RM8YPH]]]
281
282[[대학교]] 학생들은 [[자체휴강]]을 하거나 대학교 차원에서 전체 휴강 또는 온라인 수업 권고가 내려지고 있다.[* 특히 통학생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서울지하철과 수인분당선이 운영에 차질을 빚으면서 지하철 탑승조차 힘들었고 광역버스를 만석으로 보내야했기 때문이다.] 한편 오프라인 수업을 그대로 진행할 경우, 학생들한테 "오늘 만큼은 지각 처리나 결석 처리 안할테니 수업 참여는 해달라"며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283
284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 사거리를 지난 1번국도에서는 '''제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탓에''' 도로 위에서 바퀴가 헛돌아 움직이지 못해 차선을 막는 차량들이 속출했고 이는 버스 정류장에 정차했던 버스들도 마찬가지였다[* 그 구간이 아주 약간 오르막길이기도 했지만, 도로에 [[슬러시]]를 좌악 뿌려버린 상태였기도 해서 그랬다. 피치못해 정차한 지점이 지뢰...였을 경우 바퀴가 헛도는 것은 기본이고 차체가 옆으로 미끄러져 어딘가 부딪칠 상황이였다. 현대 2층 전기버스는 후륜구동이고 후륜이 두 세트(대형 덤프트럭처럼 옆에서 보면 후륜이 두 개다)인데 실제 구동되는 바퀴는 두 세트의 후륜 중 앞쪽 뿐인걸 확인할 수 있었다.]. 정차해서 승객을 태우고는 정작 출발하지 못해 승객들이 모두 하차했다가 버스가 어찌어찌 움직이자 다시 탑승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오전 6시 20분경 정자동 물류창고에서 지붕이 내려앉아 주변을 통제한 여파까지 더해져 9시 30분경까지 도로 위의 차들이 아예 움직이지 못할 지경이였다. 7시 20분경부터 한일타운 정류장에서 3000번 버스를 기다리다 탑승에 성공한 시간이 9시 55분경이었던 케이스가 있을 정도. 수원이나 화성 등에 거주하는 분들의 서울 교대역/강남역 쪽 출근시간은 빨라야 10시 30분이었고 보통 11시를 훨씬 넘겼다. 출근에만 4시간은 걸린 셈이다. 아예 집 밖으로 이동을 할 수 없어 휴가를 내거나 재택근무로 돌린 사례도 많을 것이다. 이후에도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인지 중앙선 주위와 노변에는 눈이 쌓여있다. 낮에 차량이 통행해 밟아서 녹은 부분만 노면이 노출되어 있는 상태다. 아마도 28일~29일을 잇는 야간에 얼어붙어 블랙 아이스를 만들듯 싶다.
285
286수원 시내는 이러했으나 시계를 벗어나면 상황은 달랐다. 서울의 경우는 주요도로의 제설상태가 비교적 양호했다. 그러니까 수원 시내에서만 난리가 났던 것이다.
287
288제설 작업을 안 한건 아니다. 경기도 지역을 포함해 눈이 많이 내린 지역의 공무원들 대다수가 제설 작업 등에 동원되어 야간에도 작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치운 것보다 쌓인게 휠씬 많아 마냥 공무원들을 탓할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잘 모르거나 그냥 본인이 불편하고 피해받았다는 이유로 제설 민원을 넣은 사람들이 꽤 있었다.
289
290서울시교육청도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오전 9시경 시교육청 관계자는 “폭설로 지각 등이 발생할 경우 현 상황을 참작해 정상 등교로 고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수업 단축이나 휴업 등을 결정하면 추후 보고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1128091741273|#]]
291
292오후 5시 기준 서울·인천·경기·충북·충남·경남 지역의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037곳이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전국 331개교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펜스, 차양막이 훼손되는 등의 시설 피해가 신고됐다. 앞서 오후 3시 기준 집계보다 209개교(1.7배)가 더 늘어났다.
293
294기업의 재택근무 전환 조치도 잇따랐다. 자율 재택을 권고하는 곳도 있었다.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통근버스도 운행이 지연되면서 사측에서 '출근이 불가하면 귀가 조치하라'고 알리기도 했다. 직무 특성상 재택근무, 업무중단이 불가능한 직장의 경우 특근, 추가수당 등으로 조치되었다.
295
296[[분당차량사업소|분당기지]]에 주박 중이던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수인분당선 차량들]]의 집전장치 탈락으로 인해 열차가 제 시간에 출고되지 못하면서 1호선과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수인분당선]]이 오전 첫차부터 파행 운행중이다. 지하철 3호선 대화발 오금행 열차도 전날 '출근대란'을 경험한 여파로 일찌감치 출근하려는 승객이 첫차부터 몰리면서 평소보다 2∼3배 많은 인원이 이용해 혼잡 상태를 보였다. [[https://v.daum.net/v/20241128070833173|#]] [[https://v.daum.net/v/20241128072345402|#]] [[https://v.daum.net/v/20241128090005601|#]] [[https://v.daum.net/v/20241128094317436|#]]
297
298오전 1시 40분경 [[경기도]] [[의왕시]] 도깨비시장의 지붕이 무너졌다.
299
300아침부터 경기 남부의 몇몇 지역에 시내버스와 광역버스가 결행 및 지연 운행됐다.
301
302어제부터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들(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정전이 속출했다.
303
304일부 대형마트들은 폭설로 신선 식품의 배송에 차질이 생겨서 물품들을 진열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왔다.
305
306소나무 등의 가로수들이 쌓인 눈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가지가 부러지는 사고가 속출했다.
307
308오후 12시 6분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지붕이 습설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상인회장이 오전 7시 30분경부터 붕괴 조짐을 알아채고 상인과 손님들을 전부 대피시킨 덕분에 인명피해는 경상자 1명뿐이다.
309
310오후 3시 기준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예정된 항공편 가운데 국내선 30편, 국제선 3편 등 총 33편이 결항됐다. 출발 공항 기준으로 김포 12편, 제주 9편, 김해 7편, 대구 2편, 청주·울산·원주 각 1편씩이다. 지연된 항공편은 157편(국내선 136편, 국제선 21편)으로 집계됐다. 인천국제공항은 오후 1시 30분 기준 1456편 중 157편(국제선 155편, 국내선 2편)이 결항됐으며 101편이 지연 운행됐다. [[https://v.daum.net/v/20241128155848194|#]]
311
312전국 공항에서 항공기 총 644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쌓인 눈을 다 치울 때까지 10시간 넘게 기다리느라 공항에 발이 묶인 사람들이 많았다.
313어제부터 오늘(28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결항된 항공기는 총 460여 편, 지연된 항공기는 900여 편에 달했다.
314
315강원도 횡성군에서 축사가 무너져서 70대 남성이 깔려 사망했다.
316
317=== [[11월 29일]] ===
318이 날도 제주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유지되었으며,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경기남부와 충청권내륙, 경북권, 경남북서내륙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예보되었다.
319
320눈이 그친 지역들은 하루종일 제설 및 피해 복구 작업을 했다.
321
322{{{#!folding [뉴스 기사 모음]
323[[https://v.daum.net/v/20241129120852718|미술관마당에 눈 조각상 만드신 분을 찾습니다!]]
324[[https://v.daum.net/v/20241129144543125|폭설에 재능 낭비 ‘국민대 미켈란젤로’의 반전…미대생 아니었다]]
325[[https://v.daum.net/v/20241129130408514|화제의 국민대 ‘피에타 눈사람’…“미대생 아냐” 놀라운 정체 밝혀졌다]]
326[[https://v.daum.net/v/20241129152815610|“미대생 아니라고?”..‘피에타·비너스 눈사람’ 만든 이 정체는]]
327[[https://v.daum.net/v/20241129132544813|폭설에 헛바퀴 도는데…우르르 몰려온 초등학생 구조대]]
328[[https://v.daum.net/v/20241129154656323|단톡방 보고 안내방송 듣고 나온 아파트 주민들…제설에 한마음]]
329[[https://v.daum.net/v/20241129152631537|117년 만의 11월 '최대 폭설'에 깜짝…행안부, 후속대책 점검]]
330[[https://v.daum.net/v/20241129134611331|영동에 내리는 눈 특성이 수도권 폭설로…"통상 겨울 특성과 달라"]]
331[[https://v.daum.net/v/20241129151602211|'폭설에 또 사망' 20cm 눈 쌓인 간이창고 와르르..70대 숨져]]
332[[https://v.daum.net/v/20241129175721447|소방·보험사도 못 올 때…'눈 폭탄' 뚫고 출동한 SUV 동호회]]
333[[https://v.daum.net/v/20241129172603530|경기지역 교사들 "폭설은 자연재해… 학교 현장 혼란 방지 위해 수업일수 감축해야"]]
334[[https://v.daum.net/v/20241129161011160|“폭동사태 방불”…인천공항 폭설 탓 발 묶인 1만명 혼란]]
335[[https://v.daum.net/v/20241129161745408|“자식같은 소 죽음에 가슴 찢어져”…폭설로 무너진 경기 안성 축산농가]]
336}}}
337== 기록 ==
338||<-7><tablewidth=400><tablebgcolor=#ffffff,#1f2023> {{{+1 '''주요 지점 최심적설량''' ,,(단위: cm),,}}}[* 2024년 11월 28일 18시 기준] ||
339||<-6> '''목측''' ||
340||<colbgcolor=#f5f5f5,#2d2f34> 수원 || '''43.0''' ||<colbgcolor=#f5f5f5,#2d2f34> 서울 || 28.6 ||<colbgcolor=#f5f5f5,#2d2f34> 인천 || 25.7 ||
341||<-6><bgcolor=#ffffff,#1f2023> '''레이저'''[* 레이저 관측은 목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342||<-6><bgcolor=#f5f5f5,#2d2f34> '''서울''' ||
343|| 관악 || '''41.6''' || 성북 || 28.8 || 서대문 || 28.6 ||
344||<-6><bgcolor=#f5f5f5,#2d2f34> '''경기·인천''' ||
345|| 백암[br](용인) || '''47.5''' || 경기광주 || 43.7 || 군포금정[br](군포) || 43.1 ||
346||<-6><bgcolor=#f5f5f5,#2d2f34> '''강원''' ||
347|| 대화[br](평창) || '''32.6''' || 치악산[br](원주) || 29.3 || 면온[br](평창) || 26.4 ||
348||<-6><bgcolor=#f5f5f5,#2d2f34> '''충청''' ||
349|| 위성센터[br](진천) || '''40.6''' || 금왕[br](음성) || 27.1 || 음성 || 21.4 ||
350||<-6><bgcolor=#f5f5f5,#2d2f34> '''전라''' ||
351|| 진안 || '''25.7''' || 장수 || 25.0 || 동향[br](진안) || 24.8 ||
352||<-6><bgcolor=#f5f5f5,#2d2f34> '''제주''' ||
353|| 삼각봉[br](제주) || '''36.2''' || 영실[br](서귀포) || 25.5 || 사제비[br](제주) || 24.8 ||
354
355== 원인 ==
356 * 눈이 오기 전 예상했던 강수량은 5~30mm(누적 40mm 이상) 수준으로 이미 많은 양의 강수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눈으로 한번 바뀌어 내리기 시작한 뒤부터는 중부지방 대부분의 기온이 예보와는 다르게 영하권을[* 편의상 영하권이라 서술했지만 정확히는 습구온도 1.2도 미만, 대기중 0도 이상 층 600미터 미만. 실제로 눈이 내릴 당시 영상 1~2도를 기록한 지역이 많았다.] 밑돌며 진눈깨비 대신 완전한 눈이 내리게 되었다. 이것이 이번 폭설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357
358 이러한 이유는 당시 한반도 상공에 강한 한기가 위치 하였고, 강수로 인한 차가운 하강기류, 그리고 이미 내리던 진눈깨비로[* 결국 얼음 입자가 같이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 기온을 낮춘다. 강하게 올수록 낙폭이 심하며, 결국 빠른 시간안에 눈으로 바뀐다.] 지상의 기온을 예보보다 더 낮췄다. 실제로 당시 관측된 기온 그래프를 보면 강수 시작과 동시에 기온이 1~2도씩 쭉 내려가는 현상을 볼수 있다.
359
r5
360||<bgcolor=#fff><nopad>[[파일:한좌.webp|width=50%]][[파일:한우.webp|width=50%]]||
r4
361|| 500hPa(상공 5.4km) 등고도선 및 850hPa(상공 1.5km) 기온분포도 (좌: 동아시아 / 우: 북반구)[br]한국시간 2024년 11월 27일 오전 9시 기준 (출처: ECMWF, 유럽중기예보센터) ||
362 * 기상학적인 측면에서는 [[우랄 산맥]] 부근의 [[블로킹]]이 매우 찬 공기를 동반한 저기압을 한반도로 끌어내렸다. 일반적인 경우 절리된 저기압이 금방 빠져나가는 편이지만, 홋카이도 먼 북동쪽 상층 5km 상공에 따뜻한 상층 고기압[* 11월 27일 기준, 도쿄도 도쿄 기온이 최저 9.3°C / 최고 20.1°C로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여줬다. [[https://www.data.jma.go.jp/obd/stats/etrn/view/daily_s1.php?prec_no=44&block_no=47662&year=2024&month=11&day=&view=p1|#]]], 즉 또 하나의 블로킹이 형성되어 절리저기압의 이동 속도를 늦추어 한반도에 찬 공기가 오래 머무는 원인을 제공하게 됐다.
363 * 또한 2024년은 '''추석 폭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24년 폭염/대한민국|폭염이 9월 중하순까지 길게 지속]]되었으며, 불과 10일 전인 11월 16일에 서울의 최고기온이 22.6℃까지 오를 정도로 더운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바닷물이 평년보다 더 따뜻해지게 되었다.
364 * 이러한 찬 공기와 서해의 평년보다 따뜻한 바닷물이 만나 해기차 눈구름을 만들었고, 상층이 워낙 차고 불안정하다 보니 눈구름을 더욱 발달시켰다. 그리고 이번 경우는 상층 절리저기압이 한반도 북쪽에서 절묘하게 머물며 우리나라로 긴 시간 동안 강한 서풍을 유입시켰는데, 이는 중부지방의 광범위한 지역에 폭설이 오게 된 원인이 되었다. 또 이 때문에 이번 폭설이 수증기를 많이 머금고 있어 무거운 '습설'이 된 것이다.[* 게다가 이전에 비 예보가 있던 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365== 여담 ==
366 * [[스키장]]들은 폭설 사태로 수혜를 입었다. [[모나 용평]], [[휘닉스파크]], [[오투리조트]] 등 강원도의 스키장들은 11월 29일 일제히 개장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7139300062|#]][* 다만 해당되지 않는 스키장도 있다. ]
367
368 * 경기도 용인시에서는 폭설에 스키를 타고 능숙하게 출근하는 시민의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는 전직 국가대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김정민(크로스컨트리 스키)|김정민]]으로 밝혀졌다. 지금은 용인 [[신갈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도착하고 보니 휴교였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3910|#1]] [[https://v.daum.net/v/20241128151647131|#2]] [[https://v.daum.net/v/20241128182650104|#3]] [[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90|#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1|#5]]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57|#6]]
369
370 *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지 않은 지역에서는[* 정확히는 대기중 0도이상 구역이 600미터 이상, 습구온도 1.2도 이상 지역이다. 지상기온이 3~4도여도 습구온도가 낮다면 눈이 내린다.] 눈 대신 비가 내렸다. 특히 [[대전]]과 같은 폭설 지역과 강우지역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의 경우, 때로는 5분마다 함박눈과 맑음, 비와 눈보라가 오가기도하는 굉장히 불안정하고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나 기상예보가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무의미할정도 심각한 변동이 관측됐다.[* 단, 이런 현상은 해기차 강설의 매우 전형적인 특징인것은 참고해야 한다. 중북부지역은 상층 기압골의 지원과 기류수렴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눈이 내렸다.] 결과적으로 애매한 기온 때문에 눈이 쌓이지 못해서 [[천안시|천안]], [[진천군|진천]] 등 충청북부와 달리 [[세종특별자치시|세종]][* [[정부세종청사|정부청사]]가 위치한 신도심 등 세종남부 한정], 대전, [[청주시|청주]] 등 충청 중남부지역은 예보에 못 미치는 1cm 안팎의 적은 적설량만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