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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r15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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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동아시아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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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include(틀:대한민국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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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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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thnic Koreans 韓民族}}}[* [[영어]]로 그냥 Koreans나 Korean people이라 하면 한민족 출신이 아니면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외국계 한국인까지 포괄하는 경우가 많으며, 민족, 종족이라는 의미를 확실히 전달하려면 Ethnic을 붙이는 게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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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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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반도]]의 주류 민족으로, 현존하는 한민족 국가로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있다.
8== 역사 ==
9=== 기원 ===
10지금의 [[만주]] 지역, 그 중에서도 [[랴오닝성]]([[요령성]]) 일대에 거주하던 농경민들의 후손으로 추정되며, 해당 지역에서 [[지린성]]([[길림성]])을 거쳐 [[한반도]]까지 확산되었다.
11=== 상고시대 ===
12한민족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에 등장한 것은 조선([[고조선]])이었지만, 고조선 멸망 이후에는 여러 한민족 국가들을 예 또는 맥이라 지칭하는 용례가 늘어나며 만주, 한반도 북부 일대의 한민족은 예맥이라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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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한편 한반도 남부에 위치했던 [[진국]]은 고조선보다도 사료가 부족해서 처음부터 한민족 계열 주민들이 거주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적어도 고조선이 연나라에게 요동 지방을 빼앗긴 기원전 3세기 이후부터는 고조선계 주민이 꾸준히 유입되어 고조선 출신들이 지배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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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후 원삼국시대에 진국의 영역은 마한, 진한, 변한이라는 삼한이 형성되었는데, 여기서 한이라는 명칭이 곧 한민족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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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삼한 가운데 마한 땅에서는 초기에는 고조선 준왕 계열의 익산 건만국이 주도권을 잡았다가 천안 목지국을 거쳐, 고구려계[* 예맥 중에서도 맥족 계열이었다.] 주민들이 세운 [[백제]]가 주도권을 차지했으며, 진한은 고조선 유민들이 세운 사로국이 주도권을 잡아 [[신라]]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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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삼국시대 ~ 후삼국시대 ===
204세기에 들어서 만주와 한반도 북부는 [[고구려]], 한반도 남부는 [[백제]]와 [[신라]]의 경쟁 구도가 정립되었고, [[부여]]와 [[가야]]처럼 비교적 오래 독립을 유지한 중소국가들 역시 늦어도 6세기에 들어서는 이들 삼국에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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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이 당시 삼국은 언어적인 친연관계가 상당했음이 당대의 여러 기록으로 교차검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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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그러나 언어적 친연관계가 단일한 민족 정체성까지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었기에, 삼국은 끊임없이 군사적, 외교적인 충돌을 이어갔고, 신라에 의한 삼한일통 이후에도 고구려 유민들이 [[발해]]를 건국하며 완전한 통일과 정체성의 단일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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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그리고 신라의 통치 체제가 흔들리던 9세기 말에는 옛 고구려 땅과 백제 땅에서 각각 해당 국가를 계승했음을 주장하며 독립을 획득했는데, 이는 그 당시까지만 해도 하나의 민족 의식이 아닌 삼국 각자의 정체성이 강하게 남아있었다는 걸 보여준다.
27=== [[고려시대]] ===
28926년 발해가 거란에 의해 멸망하면서 상당수의 발해 유민이 남하하고, 936년 [[고려]] 주도의 후삼국통일이 이루어졌으나, 이 당시에도 삼국의 독자 정체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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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단 남쪽으로 내려오지 않은 발해 유민들은 고려와 별개로 12세기까지 독자 정체성을 유지하며 부흥운동을 지속하다가, 고려에서도 중앙정부의 지방 통제력이 약화된 무신정권 치하에서는 잊을만하면 삼국 부흥을 내세운 반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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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이와 같은 삼국의 독자 정체성이 고려라는 단일한 국가 정체성으로 융합된 것은 13세기 [[몽골 제국]]의 침입이라는 초유의 국난을 경험한 이후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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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이 시기부터 더이상 중앙정부에 대항하는 세력도 옛 삼국의 정체성을 내세우진 않았고, 삼국 이전의 공통 조상인 고조선이 재조명되면서 그 시조인 단군이 국조로서 숭상받기 시작했다.
35=== [[조선시대]] ===
361392년 고려를 멸한 [[이성계]]는 삼국 이전의 국호인 [[조선]]을 정식으로 부활시킴으로써, 고구려 하나만을 계승한 게 아닌 삼국 이전의 역사까지 계슴사는 통일국가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했다.
37=== 구한말 ===
38구한말에는 서구의 Nation 개념을 번역한 민족이라는 단어가 유입됨으로써, 단순히 조선이라는 국가에 속한 백성, 옛 삼한 땅의 백성을을 뜻하는 조선인, 한인에서 더 나아가 조선민족, 한민족이라는 표현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외세의 침탈에 맞서면서 정치 사상으로서의 민족주의 역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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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또한 이 시기에는 한반도 북부의 농민들이 고구려와 발해의 옛 땅인 만주, 연해주 일대로 이주하여 현지에 다시 한민족 공동체가 형성되었고, [[미국]]을 비롯한 타대륙까지 한민족 이민자들이 노동자로서 이주하기 시작했다.
41=== [[일제강점기]] ===
42그리고 나라가 없어진 암흑기인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민족이라는 의식이 독립운동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어, 일본에 동화된 류큐, 아이누 등과 달리 2차 대전 이후 독립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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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이때 만주, 연해주, 일본 본토, 아메리카 등으로의 한민족의 이민 역시 활발히 진행되었는데, 만주의 한민족은 일제의 침략 전쟁과 중국인과의 토지 분쟁에 시달리고, 연해주의 한민족은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되었으며, 일본 본토의 한민족은 관동대지진 이후 학살의 희생양이 되는 등 상당히 굴곡전 역사를 보냈다.
45=== 현대 ===
461945년 한민족은 광복을 되찾았으나, [[미군정]]과 [[소련군정]]을 거쳐 [[대한민국]]과 [[북한]]이라는 두 나라로 갈라졌고, 1950년 [[6.25 전쟁]]을 거쳐 분단이 고착화된 채 현재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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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한반도 외부의 한민족의 경우 조선족은 문화대혁명의 광풍 속에서 민족의식을 잃고 점차 중국화되어갔고, 일본의 한민족은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민단과 북한을 지지하는 조총련으로 분열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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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러한 역사를 거치면서 남북한의 한민족과 해외의 한민족은 한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공유하면서도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이면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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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현존하는 한민족 ==
52외국 국적을 가진 한민족도 있고, 반대로 외국 출신으로 귀화한 한국인도 있어서 민족으로서의 한민족과 국적으로서의 [[한국인]]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유의하고 살펴봐야 한다.
53=== 한반도 ===
54 * [[한국인]] - [[대한민국]]의 국민.
55 * 북한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인민.
56 * 북한이탈주민 - 북한 인민 출인이지만 탈북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받은 사례.
57=== 해외 ===
58 * 유라시아
59 * [[중국]]
60 * 재중 한국인
61 * 조선족
62 * [[일본]]
63 * 재일 한국-조선인
64 * 재일 한국인
65 * 조선적[* 구 [[일제강점기|일본령 조선]] 호적(사실상 무국적)을 아직도 유지하면서 일본에 체류하는 한민족. 한국 국적 취득도 일본 귀화도 거부하고 북한을 지지하지만, 일본이 북한 국적을 인정 안 해서 해당 호적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의 조선족과는 다르다.]
66 * 한국계 일본인
67 *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구소련권
68 * 고려인
69 * 사할린 한인
70 * 아메리카
71 * 앵글로아메리카
72 * [[미국]]
73 * 재미 한국인
74 * 한국계 미국인
75 * [[캐나다]]
76 * 재캐나다 한국인
77 * 한국계 캐나다인
78 * 라틴아메리카
79 * 멕시코
80 *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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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문화 ==
82=== 언어 ===
83[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국어)]
84=== 문자 ===
85 * [[한글]]
86 * 옛 한글
87 * [[한자]]
r11
88 * 한국 한자음
89 * 한자 차자표기
90 * 서기체
91 * 이두
92 * 향찰
93 * 구결
94 * 국한문혼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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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종교 ===
96한국 고유의 신화로 한국 신화가 있으며, 오늘날 한민족은 특정한 종교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교를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