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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동아시아의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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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include(틀:대한민국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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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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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1 Korean people 韓民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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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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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한반도]]의 주류 민족으로, 현존하는 한민족 국가로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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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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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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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지금의 [[만주]] 지역, 그 중에서도 [[랴오닝성]]([[요령성]]) 일대에 거주하던 농경민들의 후손으로 추정되며, 해당 지역에서 [[지린성]]([[길림성]])을 거쳐 [[한반도]]까지 확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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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 상고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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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한민족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에 등장한 것은 조선([[고조선]])이었지만, 고조선 멸망 이후에는 여러 한민족 국가들을 예 또는 맥이라 지칭하는 용례가 늘어나며 만주, 한반도 북부 일대의 한민족은 예맥이라 불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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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한편 한반도 남부에 위치했던 [[진국]]은 고조선보다도 사료가 부족해서 처음부터 한민족 계열 주민들이 거주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적어도 고조선이 연나라에게 요동 지방을 빼앗긴 기원전 3세기 이후부터는 고조선계 주민이 꾸준히 유입되어 고조선 출신들이 지배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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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이후 원삼국시대에 진국의 영역은 마한, 진한, 변한이라는 삼한이 형성되었는데, 여기서 한이라는 명칭이 곧 한민족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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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삼한 가운데 마한 땅에서는 초기에는 고조선 준왕 계열의 익산 건만국이 주도권을 잡았다가 천안 목지국을 거쳐, 고구려계 주민들이 세운 [[백제]]가 주도권을 차지했으며, 진한은 고조선 유민들이 세운 사로국이 주도권을 잡아 [[신라]]로 통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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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 삼국시대 ~ 후삼국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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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4세기에 들어서 만주와 한반도 북부는 [[고구려]], 한반도 남부는 [[백제]]와 [[신라]]의 경쟁 구도가 정립되었고, [[부여]]와 [[가야]]처럼 비교적 오래 독립을 유지한 중소국가들 역시 늦어도 6세기에 들어서는 이들 삼국에 통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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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이 당시 삼국은 언어적인 친연관계가 상당했음은 당대의 여러 기록으로 교차검증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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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그러나 언어적 친연관계가 단일한 민족 정체성까지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었기에, 삼국은 끊임없이 군사적, 외교적인 충돌을 이어갔고, 신라에 의한 삼한일통 이후에도 고구려 유민들이 [[발해]]를 건국하며 완전한 통일과 정체성의 단일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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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그리고 신라의 통치 체제가 흔들리던 9세기 말에는 옛 고구려 땅과 백제 땅에서 각각 해당 국가를 계승했음을 주장하며 독립을 획득했는데, 이는 그 당시까지만 해도 하나의 민족 의식이 아닌 삼국 각자의 정체성이 강하게 남아있었다는 걸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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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 [[고려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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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926년 발해가 거란에 의해 멸망하면서 상당수의 발해 유민이 남하하고, 936년 [[고려]] 주도의 후삼국통일이 이루어졌으나, 이 당시에도 삼국의 독자 정체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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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일단 남쪽으로 내려오지 않은 발해 유민들은 고려와 별개로 12세기까지 독자 정체성을 유지하며 부흥운동을 지속하다가, 고려에서도 중앙정부의 지방 통제력이 약화된 무신정권 치하에서는 잊을만하면 삼국 부흥을 내세운 반란이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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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이와 같은 삼국의 독자 정체성이 고려라는 단일한 국가 정체성으로 융합된 것은 13세기 [[몽골 제국]]의 침입이라는 초유의 국난을 경험한 이후부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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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이 시기부터 더이상 중앙정부에 대항하는 세력도 옛 삼국의 정체성을 내세우진 않았고, 삼국 이전의 공통 조상인 고조선이 재조명되면서 그 시조인 단군이 국조로서 숭상받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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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 [[조선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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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1392년 고려를 멸한 [[이성계]]는 삼국 이전의 국호인 [[조선]]을 정식으로 부활시킴으로써, 고구려 하나만을 계승한 게 아닌 삼국 이전의 역사까지 계슴사는 통일국가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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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 구한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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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구한말에는 서구의 Nation 개념을 번역한 민족이라는 단어가 유입됨으로써, 단순히 조선이라는 국가에 속한 백성, 옛 삼한 땅의 백성을을 뜻하는 조선인, 한인에서 더 나아가 조선민족, 한민족이라는 표현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외세의 침탈에 맞서면서 정치 사상으로서의 민족주의 역시 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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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또한 이 시기에는 한반도 북부의 농민들이 고구려와 발해의 옛 땅인 만주, 연해주 일대로 이주하여 현지에 다시 한민족 공동체가 형성되었고, [[미국]]을 비롯한 타대륙까지 한민족 이민자들이 노동자로서 이주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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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 [[일제강점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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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그리고 나라가 없어진 암흑기인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민족이라는 의식이 독립운동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어, 일본에 동화된 류큐, 아이누 등과 달리 2차 대전 이후 독립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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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이때 만주, 연해주, 일본 본토, 아메리카 등으로의 한민족의 이민 역시 활발히 진행되었는데, 만주의 한민족은 일제의 침략 전쟁과 중국인과의 토지 분쟁에 시달리고, 연해주의 한민족은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되었으며, 일본 본토의 한민족은 관동대지진 이후 학살의 희생양이 되는 등 상당히 굴곡전 역사를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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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 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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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1945년 한민족은 광복을 되찾았으나, [[미군정]]과 [[소련군정]]을 거쳐 [[대한민국]]과 [[북한]]이라는 두 나라로 갈라졌고, 1950년 [[6.25 전쟁]]을 거쳐 분단이 고착화된 채 현재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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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한반도 외부의 한민족의 경우 조선족은 문화대혁명의 광풍 속에서 민족의식을 잃고 점차 중국화되어갔고, 일본의 한민족은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민단과 북한을 지지하는 조총련으로 분열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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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이러한 역사를 거치면서 남북한의 한민족과 해외의 한민족은 한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공유하면서도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이면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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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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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 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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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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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 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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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 [[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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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 옛 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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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 [[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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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 종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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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한국 고유의 신화로 한국 신화가 있으며, 오늘날 한민족은 특정한 종교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교를 믿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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