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1
r1
1[INCLUDE(틀:인도유럽어족)]
2[include(틀:아나톨리아어파)]
3[목차]
4== 개요 ==
5|| [youtube(QDrhSlmU_n4)] ||
6[[인도유럽어족]]의 하위분류. 현 [[튀르키예]]의 영토인 [[아나톨리아]]에서 사용된 언어집단으로, 이 어파에 속하는 언어들은 모두 [[사어|사멸]]하였다.
7
8== 역사 ==
9아나톨리아어파는 기원전 4천년대 중반에 [[인도유럽조어|원시인구어]]에서 가장 먼저 갈라진 분파인 듯하다. [[고고학|고고학계]]의 연구에 의하면, 이 언어군은 지금의 [[아르메니아]] 근교에서 분리된 후에, [[아나톨리아 반도]]의 비 [[인도유럽어족]]계 선주민들을 정복하고 동화시켜 나가면서 퍼져나갔다.
10
11아나톨리아어파는 [[알렉산드로스 3세]]의 정복 활동 이후 시작된 헬레니즘화(Hellenization)를 이기지 못하고, 기원전 1세기 경에 소멸한 것으로 생각된다.[* [[아나톨리아 반도]]에서 쓰이던 언어 중에는 이 지역에 세워진 나라들 중의 하나인 [[프리기아]]에서 쓰이던 [[프리기아어]]라는 언어가 있다. 이 언어는 [[그리스어]]와 함께 [[그리스프리기아어파]]를 이룬다고 추정되는데, [[고르디우스의 매듭]] 설화와도 연관된 프리기아 건국설화의 내용으로 미루어보면, 이미 상고 시대에도 알음알음으로 [[그리스인|그리스계 이주민]]들이 아나톨리아 반도에 조금씩 유입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때부터 조금씩 시작되던 아나톨리아 지역의 [[그리스]]화에 쐐기를 박은 건, 그리스 각지의 [[폴리스]]들이 식민도시를 건설하기 시작한 것과, [[알렉산드로스 3세]]의 동방 정복이었다. 심지어 켈트어인 갈라티아어도 쓰였다.] 이에 따라 아나톨리아어파는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인도유럽어족]]의 어파 중에서 처음 소멸했다. 다만 아나톨리아 내륙 지방에 거주했던 이사우리아인들이나 카파도키아인들이 5~6세기까지 독자적인 언어를 사용되었음이 여러 기록에 나타나는데 일부 학자들은 이사우리아어나 카파도키아어가 아나톨리아어파, 그 중에서도 르위어와 연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주장대로라면 아나톨리아어파는 5~6세기경에 최종적으로 소멸한 것이 된다.
12
13그 덕분에 [[아나톨리아 반도]]의 주민들은 11세기에 [[튀르크|튀르크족]]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리스어]]를 사용하였다.
14
15== 특징 ==
16가장 잘 알려진 아나톨리아어파 언어는 [[히타이트|히타이트어]]인데, 기록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인도유럽어족]] 계열 언어이다. 그래서 히타이트어를 포함한 아나톨리아어파 계열 언어로 된 사료들은 [[인도유럽조어]]를 재구하는 데 요긴하게 사용된다.
17
18[[그리스어 기층설|그리스어 이전 그리스 토착언어]]가 [[인도유럽어족]]의 이 어파에서 [[https://en.wikipedia.org/wiki/Pre-Greek_substrate#Anatolian_loanwords|차용어]]를 받아들였다.
19
20== 분류 ==
21 * [[히타이트어]]
22 * [[루비아어]]
23 * [[뤼디아어]]
24 * [[뤼키아어]]
25 * [[시데어]]
26 * [[카리아어]]
27 * [[팔라어(아나톨리아어파)|팔라어]]
28 * [[피시디아어]]
29
30[[분류:아나톨리아어파]]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