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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피부계 관련 질환 및 증상]][[분류:출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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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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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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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3 擦過傷 / Abra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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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마찰로 인해 피부에 [[상처]]가 생긴 것. 일상적으로는 '살이 까졌다' 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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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주로 넘어지거나 물체에 긁혀서 생기는 경우가 잦다. 경미한 상처인 경우에는 약간만 아프고 흔적도 오래 남아봐야 1주일 전후로 사라지며 끝나지만 가끔 가다 진피가 긁히면 출혈까지 나며 심한 경우 흉터가 남는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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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매우 흔히 입는 상처라 경미한 상처는 무시하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크게 다친 중증 찰과상은 봉합수술을 해야 할 정도인 경우도 있고, 더 심하면 피부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 특히 마찰열에 의한 마찰[[화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습게 여길 상처가 절대 아니다.[* 찰과상을 심하게 입으면 상당히 고통스러운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찰과상=마찰화상'인 것은 아니지만 심한 찰과상은 높은 확률로 마찰화상을 동반한다. 아파트 주차장을 걸어가다가 아스팔트 위에서 넘어져 생긴 상처를 생각해보자. 이때 피부껍질이 까지는 것 자체는 찰과상이고 까진 상태에서 드러난 피부가 마찰열을 받아 2차적으로 화상을 입는 것이다. 즉, 찰과상 위에 마찰화상을 추가로 입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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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코알라]]는 피부가 약해서 찰과상을 잘 입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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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치료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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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간혹 어린아이들이 찰과상 난 곳에 치료랍시고 '''진흙이나 모래로 덮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상처 부위로 세균이 들어가서 [[패혈증]]이나 [[파상풍]] 우려가 있으니 그런 짓을 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러지 말라고 친절하면서도 확실하게 설명하자.[* 특히 바닷가의 모래는 소금기를 머금어서 그걸 갖다 덮는다면 [[상처에 소금 뿌리기|지옥을 맛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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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__'''잘 씻은 후'''__ 소독약 바르고[* 당신이 생각하는 그 [[포비돈 요오드]] 맞다.(속칭 빨간약) [[과산화수소]]수나 [[에탄올]]을 뿌리면 고통을 느낄 수 있다. 애초에 에탄올은 상처에 바르는 게 아니라 상처 '''주변'''이나 치료에 필요한 도구 등을 소독해 2차 감염을 막아주는 용도다.] 상처치료제([[후시딘]], [[마데카솔]] 등)를 바르고 밴드를 붙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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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찰과상은 피뿐만이 아니라 살점 조각, 모래 등 마찰면의 이물질, 진물 등으로 상처 부위가 매우 더럽다. 아프더라도 상처 부위를 잘 씻어주는 게 중요하며, 붕대를 매일 가는 건 치료를 촉진할 수 있다. [[메디폼]] 같은 습윤 밴드가 치료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 단, 상처의 특성상 면적이 넓고 피가 날 정도의 찰과상은 제대로 드레싱을 한 후에도 진물이 매우 많이 나올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메디폼 중에서도 약국에서 파는 두꺼운 제형의 드레싱을 사용해야 편하다. 안 그러면 처치 후 몇 시간 만에 삼출액이 밴드의 흡수 용량을 넘어 줄줄 흘러서 하루에도 3~4번씩 갈아주는 귀찮음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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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건조 환경보다 습윤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요즘 드레싱 트렌드이기 때문에 근래에는 그리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진물이 많이 나오는 찰과상에는 분말형 [[마데카솔]]이 효과가 있다. 고운 분말이 삼출액과 엉겨붙어 끈적한 딱지를 형성하면서 하루이틀 만에 상처를 말려버리기 때문. 사실 가정에서 삼출액이 컨트롤이 안 될 정도로 찰과상이 심하면 차라리 병원 방문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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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간혹 운이 정말 없으면 '''[[파상풍]] 감염으로 요단강 건너는 사례도 종종 있다'''. 파상풍 접종을 맞지 않은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애초에 그 전에 미리미리 파상풍 접종을 맞자. 이 외에도 고열이나 고름, 심한 통증, 부종, 상처 부위가 넓을 때도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심한 찰과상은 넒은 부위의 피부가 날아가는 특성상 큼지막한 흉터가 생기기 딱 좋고 감염에 더 취약해지는 등 빠른 회복에 애로사항이 많기 때문에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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