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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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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大韓民國 釜山政府 / The Republic of Korea (Busan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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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설명 ==
10[[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 정부]]가 [[부산]]으로 옮겨간 상태에서 [[낙동강 방어선]] 이남 지역만을 실효지배하게 되었을 때를 가정한 [[가공의 국가]]다. 이럴 경우 면적은 본토의 면적에다가 [[제주도]] 본섬을 비롯한 부속도서의 면적을 더하여 14500평방킬로미터를 간신히 넘어설 것이다. 인구는 2018년 현재의 대한민국 인구를 가정했을 때 약 1500만명 정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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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 시나리오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개전 초기 대한민국에서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했을 당시, '''국군과 유엔군 측은 이미 북한군보다 더 많은 병력을 확보하고 대비했던 반면''' 북한군의 전력은 국군과 유엔군 측의 지연 작전에 말려 고갈되어가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북한군은 대한민국 측의 최대 위기라고 알려진 [[마산 전투]]와 [[영천 전투]] 당시에도 방어선을 뚫으려고 지속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결국에는 솜주먹질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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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 상황에서 9월 15일에 '''[[인천상륙작전]]이 전개되지 않거나 실패했다면''' 낙동강 방어선은 휴전선으로 굳어져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도는 저렇게 나왔을 수도 있다. 그러면 한국의 수도는 여전히 [[부산]]일 것이고, '''[[부산특별시]]'''라는 행정구역명을 부여받았을 것이다. 또한 [[제주도]]와 [[울릉도]] 역시 그대로 실효지배하여 제주-부산-울릉을 잇는 선박 및 항공노선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다.[* 이 상황에서 제주도가 대한민국 영토로 남는 이유는 [[대한민국 제주정부]] 문서에서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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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국제사회에서 부르는 명칭 역시 북한은 North Korea 대신 '''Korea''' 혹은 '''Korea-Seoul'''로 굳어지고[* 북한 측의 초기 헌법에는 수도가 '''서울'''로 규정되어 있었다.] 대한민국은 South Korea 대신 '''Southeast Korea''' 혹은 '''Korea-Pusan'''으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크다.[* '''남북한관계'''라는 말은 '''부산-조선 관계'''라는 말로 대체될 수 있다. 그렇지만 북한 측에서 주장하는 정식 국가 이름이 '''조선'''이므로 대한민국 역시 옛 왕조 이름을 따와 '''신라'''라는 국호를 다시 가져와 '''신라-조선 관계(...)'''라는 말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실제로 국가가 저 지경까지 간다면 충분히 고려했을 수도~~ ~~아예 수도도 [[경주]]로 옮긴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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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 상태에서, 1950년대의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압도적으로 약한 국력과 인프라를 가진 상태에서 산업화를 시작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상태로 산업화가 진행되어 2018년이 된다면 '''총 GDP를 비롯한 국력은 오히려 대한민국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부산항의 입지를 이용해 무역을 통하여 경제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본토와 이질적인 제주도의 특성상 국가가 저 지경으로 분단되어도 제주도에 관광업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은 여전히 계속되었을지도 모른다. 즉 '''부산-울산권의 산업 기반과 제주도의 관광업 기반이 대한민국 경제를 하드캐리 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제주도에 부산권과 맞먹는 중공업 시설을 유치하여 서울-부산 대신 부산-제주로 공업지대의 양대 산맥이 생겨났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북한은 호남평야의 ~~이팝에 고깃국을 마음껏 쳐묵하고~~농업 자원, 그리고 북측의 산업 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씨 왕조]]의 극단적인 독재로 인해 폐쇄적인 경제, 외교구조 속에 고립됨으로써 그 아웃풋을 완전히 뽑지 못했을 것이다. '''당장 전쟁 자체가 [[김일성]]의 독단이 자초한 일방적인 침략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국제적인 입지조차도 대한민국으로부터 뺏어올 명분이 없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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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각 지역별 전망 ==
21 * [[부산광역시]]: 부산에 눌러앉은 피난 정부로 인해 [[부산특별시]]의 명칭을 부여받고 오늘날 [[서울]]의 위상을 갖는 대한민국의 정식 수도가 되었을 것이다.
22 * [[대구광역시]]: 원래는 부산 다음가는 도시여야 맞지만 낙동강 전선으로 인한 최전방 지대가 되어버려 DMZ의 형성 등으로 제대로 된 개발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무리 낙관적으로 생각해 봐도 [[대구직할시]]라는 명칭만 유지한 채 끽해봐야 오늘날 [[춘천]]정도의 규모로만 성장했을 것이다.
23 * [[진해구]]: 해군뿐만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국군]]의 핵심 도시가 되어 '''진해특별자치시'''라는 별도의 행정구역으로 독립되었을 것이다. [[주한미군]]이 주둔할 경우, 그들 역시 이 도시에 주둔했을 것이다.
24 * [[마산]]: 아무리 유서깊은 도시라고 해도 [[마산 전투]] 등으로 쑥대밭이 된 상태에서 그저 최전방 지대로만 남게 되었을 것이다. 오늘날 [[속초]]와 유사한 위치를 가졌을거라 예상된다. 오늘날 공업지대인 [[창원]]역시 전방지대라는 이유로 개발되지 않았을 것이다.
25 * [[울산광역시]]: 창원이 전방지대에 속하여 개발되지 못하기 때문에, 주요 공업도시의 기능이 몰빵되어 오늘날 [[울산광역시]]보다 훨씬 빨리 [[울산직할시]]로 독립했을 것이다. [[포항제철]]마저 울산제철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을 것이다.
26 * [[김해시]]: 군사도시 진해와 최전방 마산으로 통하는 길목으로서 부산판 [[의정부]]정도의 입지를 가졌을 것이다.
27 * [[거제시]]: 통영 상륙작전으로 인해 통영 지역을 일부 탈환했다고 해도 [[고성]], [[진주]]가 북한 치하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육로가 막혀 사실상 월경지로 남았을 것이다. 아마 수도 부산으로의 직접적인 접근성 확보를 위해 [[거가대교]]가 일찍 착공되었을 수도 있다. 또한 옥포만을 사이에 두고 있는 진해와 더불어 군사 중심도시의 기능을 분담했을 수도 있다. 행정구역 자체는 진해특별자치시에 편입되었을 수도 있다.
28 * [[경주시]]: [[신라]]의 고도인 만큼, [[제주]]와 더불어 관광산업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도시로 성장했을 가능성이 크다.
29 * [[포항시]]: 전방 중의 전방으로서 오늘날의 [[철원]]처럼 야전부대가 몰려있는 군사도시가 되었을 것이다.
30 * [[밀양시]]: 얼떨결에 '''본토의 중심(...)'''이 되어버려 관내 [[삼랑진역]]에서 철도가 분기한다는 점을 이용해 성장하고, 오늘날의 [[대전]]처럼 교통의 요지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31 * [[제주특별자치도]]: 부산이 오늘날 [[서울]]의 위치를 가지듯, 제주 역시 오늘날 [[부산]]의 위치를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관광업, 혹은 별도의 중공업 유치로 독자적인 경제권을 이루며 성장하고, 본토에 유사상황이 발생할 시 '''정부가 바로 옮겨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예비수도로서 개발되었을 것이다.
32 * 기타 북한에 점령되지 않은 [[전라남도]], [[경상남도]]의 부속 도서들: 전라남도, 경상남도 산하에 있는 행정구역을 그대로 유지하고 오늘날의 [[서해 5도]]처럼 북한에 점령된 한반도 본토를 바로 타격할 수 있도록 각 도서별로 육군, 해군의 야전부대가 주둔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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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관련 문서 ==
35 * [[망명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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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집단창작: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대한민국 제주정부|대한민국 제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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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국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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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include(틀:나무위키에서 가져옴,title=대한민국 부산정부,version=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