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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인류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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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
3인류의 황제는 불멸의 존재로 태어나 인류의 발전을 지켜보며 오랜 세월을 보냈다. 지구를 통합한 후, 제국을 건설했으나, 호루스의 반역으로 인해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 반역을 종식시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황금 옥좌에 올랐으고, 이후 10,000년 이상 황금 옥좌에서 제국을 유지하는 존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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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 문서에서는 인류의 황제의 생애애 대해 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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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속자로써의 기원 ==
7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황제가 어떻게 초월적인 능력을 타고나게 되었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워해머 40K 세계관에서 인간들 중에는 불사의 능력과 강력한 사이킥 힘을 타고난 극소수의 존재들이 있으며, 이들은 영속자로 불린다. 황제 또한 이러한 영속자들 중 하나이며, 그들 중에서도 유독 강력한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영속자들이 어떻게 이러한 능력을 지니게 되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으며, 황제의 출생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는 확립된 설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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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과거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초반에 등장했던 설정에서는 고대의 강력한 영적 존재들인 샤먼들이 워프의 힘을 이용해 죽어도 환생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오랜 세월 동안 인류를 이끌어 왔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점차 워프가 오염되면서 환생이 어려워졌고, 결국 모든 샤먼들이 모여 집단 자결한 후 마지막 환생의 기회를 사용하여 하나의 인격체로 태어난 것이 바로 황제라는 설정이 존재했다. 그러나 현재의 공식 설정에서는 이러한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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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루스 헤러시 시리즈의 주요 작가 중 한 명이자 마스터 오브 맨카인드의 저자인 아론 뎀스키 보든조차 해당 설정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샤먼 환생설은 사실상 폐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소설에서 제국 신민들의 소문으로 언급된 사례가 있으나, 이는 단순한 팬서비스 차원의 언급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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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거의 설정에서도 샤먼 환생설은 1990년대 몇몇 책에서만 짧게 다루어진 수준이었다. 또한 소수의 샤먼들이 융합했다고 해서 황제처럼 초월적인 존재가 탄생할 수 있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마찬가지로 과거 설정에서는 황제의 생물학적 후손으로 센세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등장했으며, 이들은 강력한 사이커 능력과 뛰어난 회복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이 개념 역시 현재의 설정에서는 거의 사라졌으며, 영속자의 후손이 반드시 영속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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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예를 들어, 말카도르는 소설에서 자신의 먼 후손을 알아보지만, 그 인물은 테라의 평범한 공무원이었으며 영속자로서의 불사 능력도 없고 사이킥 소양도 지니지 않았다. 이를 통해 영속자라는 개념이 단순한 혈통이 아니라 특정한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이 시사된다.
16=== 영속자 개념의 변화 ===
17현재의 설정에서는 과거에 비해 황제가 모든 것을 독자적으로 이루었다는 서술이 줄어들고, 그와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 인류를 이끌어온 여러 영속자들의 존재가 강조되고 있다. 즉, 과거 설정의 세부적인 내용은 사라졌으나, 인류를 이끄는 영적 능력자 집단이라는 개념 자체는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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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특히 영속자들은 본능적으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되며, 황제는 자신과 같은 존재들을 적극적으로 포섭하려 했다는 설정이 존재한다. 또한 40K 시대의 황제 역시 만 년 동안 자신에게 바쳐진 사이커들의 영혼을 흡수하면서 점점 변화하고 있다는 암시가 등장하는데, 이는 과거 설정에서 언급되었던 영적 능력자 집단과 유사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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