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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r1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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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include(틀:예방의학)]
3[include(틀:감염증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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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iki style="margin: 0px -8px"
6[include(틀:지도, 장소=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너비=100%, 높이=224px)]}}} {{{-1 '''▲ 최초 발생 보고 지역'''}}} ||
7|| '''원인 병원체''' ||<colbgcolor=#fafafa,#1f2023> [[인플루엔자 A/H1N1|Pandemic H1N1/09 virus]] ||
8|| '''최초 감염 보고''' || '''[[2009년]] [[3월]]''' ||
9|| '''최초 발생 보고 지역''' ||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
10|| '''[[세계보건기구|{{{#white 세계보건기구}}}]][br]{{{#white 질병 경계 수위}}}''' ||<bgcolor=#000000> [[범유행전염병|{{{#white '''범유행전염병{{{-2 (Pandemic)}}}'''}}}]][br]{{{#lightgray '''(2009년 기준)'''}}} ||
11||<width=35%> '''[[질병관리청|{{{#white 질병관리본부}}}]][br]{{{#white 감염병 위기경보}}}''' ||<bgcolor=#c90000><width=65%> {{{#white '''심각{{{-2 (Red)}}}'''}}}[br]{{{-3 {{{#white 국내 유입된 해외 신종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 또는 전국적 확산[* 당시만 해도 유일한 심각 단계에 있던 바이러스였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10년 3개월 뒤에 심각 단계가 한번 더 발생하였다.]]]}}}}}} {{{-3 {{{#lightgray '''(2009년 11월 기준)'''}}}}}} ||
12||<-2> '''피해''' {{{-2 (2009~2010년)}}} {{{-2 [[https://en.m.wikipedia.org/wiki/2009_flu_pandemic_by_country|{{{#000 출처}}}]]}}} ||
13||<bgcolor=gold><color=#333> '''감염''' || 6,724,149명 ||
14||<bgcolor=#c90000><color=#fff> '''사망''' || 18,449명 [br] (치사율:약 0.03%) ||
15
16[목차]
17[clearfix]
18== 개요 ==
19'' 2009 Swine flu Pandemic''
20
21[[2009년]] 3월 하순 [[미국]]에서 시작되어서 유행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나중에 전세계적으로 번지게 되었다. 아형은 [[스페인 독감]]과 같은 [[H1N1]]이었다. 참고로 [[1968년 인플루엔자 범유행|홍콩 독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같이 [[세계보건기구]]에서 [[범유행전염병]]으로 선언한 질병 세 가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22
23== 상세 ==
242009년 5월 3일 기준으로 [[멕시코]]에서는 사망자가 150명을 돌파하여 반쯤 공황상태에 이르렀다. 이 당시 [[유럽]]에서도 산발적으로 발병자가 발견되었으며 [[이스라엘]] 같은 [[중동]]국가에도 감염자가 발생된 것으로 밝혀졌다.
25
26인플루엔자가 퍼지기 시작하자 말 그대로 '''온 나라가 문을 닫았다'''. 농담이 아니다. '''식당, 술집, 교통수단, 학교, 박물관, 유적지, 심지어 성당 미사까지 중단되었다.'''[* 이로부터 약 11년 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이와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다.] 멕시코 경제에서 관광업이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건 대단한 것이다. 멕시코시티는 10일 동안 야간에 운영하는 모든 사업을 중단하도록 했으며, 마트에만 가도 기침만 하면 주변의 사람들이 흠칫거렸고 거리에는 마스크를 나눠 주는 군인들만 지나다닐 정도로 말 그대로 [[감기(영화)|영화 감기]] 실사판을 찍었다. 그러나 다행히 이런 극단적인 조치에 힘입어 증가하는 감염자 수는 줄어들어 실제 감염자 수는 수평을 유지하게 되었다.
27
28[[팬데믹]] 선언은 2009년 6월 11일 이뤄졌다.
29
30[[WHO]]는 2009년 6월 16일을 기준으로 전세계 76개국에서 3만 5928명이 발병하였으며 16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집계했다. 단 이 수치는 멕시코 쪽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축소되어 있어 여론을 진정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란 의혹이 일었다. 11월 수치로는 [[미국]]의 사망자가 3433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로 [[브라질]], [[멕시코]]가 이었다.
31
32전체 감염자 수를 세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나와 WHO에서는 전체 감염자 수를 세지 않기 시작했으며 이후 2010년 4월에 WHO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소 사망자 17,583명이다.
33
34== 국가별 대응 ==
35=== 멕시코 ===
36멕시코에서 사망자가 많은 것은 빈부격차가 심하여 교육되지 않은 국민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들이 새로운 전염병이 걸린 줄 몰랐던 경우가 많다. 멕시코는 IMSS(모든 노동자가 가입되어 있는 의료보험)와 ISSTE(모든 공무원이 가입되어 있는 의료보험)라는 공립건강보험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긴급을 요하는 환자들에 한해 나름 훌륭한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평. (IMSS의 경우 빨간색부터 파란색까지 5단계로 나누어 빨간색과 주황색 카테고리는 즉시 응대, 노란색은 30분 내 응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이들이 지닌 문제는 시설 부족이라 할 수 있겠는데, 죽을 병은 아닌데 긴급을 요하는 환자들의 경우 응급실 벤치에 앉아서 링거를 맞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37
38=== 대한민국 ===
392009년 5월 초, 국내에 감염 의심 환자 16명에 확진된 환자 3명이 있지만 모두들 가벼운 증상만 보인 뒤 완쾌 후 퇴원했다. 지상파, 신문을 가리지 않고 모든 언론에선 감기보다 약한 질병이라 크게 위험한 전염병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다고 했을 정도다.[[https://www.google.com/search?q=%EA%B0%90%EA%B8%B0%EB%B3%B4%EB%8B%A4+%EC%95%BD%ED%96%88%EB%8B%A4&hl=ko&sxsrf=ALeKk02WiVNGeuNagpD6Bwm9SivjdenONw:1582271398455&ei=potPXsG8G-K2mAWCuorgDg&start=0&sa=N&ved=2ahUKEwjBp5KllOLnAhViG6YKHQKdAuw4ChDy0wN6BAgLEDA&biw=1920&bih=937|2009년 5월 초 감기보다 약했다 뉴스 조사 결과]]
40
41반면 여론과 달리, 당시 한국 정부는 매우 발빠르고 모범적인 초기대응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원석 et al.,<2009년 발생한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한 정책적 대응 평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감염내과,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March 2010, Vol. 43, No. 2, 105-108] 공항의 입국검역을 강화하여 신종플루 감염 추정 또는 확진된 환자에 대해 국가 지정 격리병상에 입원하도록 하는 동시, 항바이러스를 투여하였다.(항바이러스제 투여는 증상이 없는 접촉자에 대해서도 투여되었다.) 5월 말까지 국내에서는 2차 감염자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결과를 이끌었다. 또한 이런 긴밀한 대응 덕분에 '''신종플루가 5월 초에 처음 발생했음에도 8월 중순까지 국내 사망자는 없었고, 국내 기준으로 8월 말까지 사망률은 0.01%에 불과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27/2009082700065.html|#]]]
42
43게다가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의 준비, 의료인 및 의료기관에 대한 교육과 준비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감사원은 지난 2007년 질병관리본부 감사를 통해 타미플루 확보를 권고했지만 비축 목표량도 세우지 못했음은 물론 예산 가운데 일부를 여행수첩 제작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44
45당시 백신 접종 예산 등에 대해서는 추가 예산 확보와 접종 대상자 선정을 진행하지 못하였기 때문. 그러나 선진국들은 이미 2007년부터 타미플루를 인구대비 20% 물량으로 확보했다. 이에 반해 [[참여정부]]는 2007년 목표량도 없이 인구의 2%인 100만 명 물량만 확보했다. 그 후 2008년 8월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가 있은 후''' 서둘러 타미플루와 백신 확보에 나섰으며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이 다국적제약사 본사를 방문해 백신구매를 구걸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70|#]]
46
47폐쇄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군인]]과 [[전투경찰순경|전]][[의무경찰|의경]]들 사이에서 전염이 일어났으며 순찰이나 휴가 등으로 인해 감염된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지역사회로 외출/외박을 하여 광범위한 전염을 일으켰다는 평이 나왔다.
48 * 대구 쪽의 감염 경로 중 유력한 것이 전경대 소속 전의경들의 지역사회 순찰을 통한 것이라고 한다.
49 * 개강 시즌을 맞추어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나간 사람들의 간접 감염이라는 주장도 있다.
50
517월 중반부터 감염자 수가 100명 이상으로 급속도로 늘기 시작해서 결국 감염자 수 2,000명을 돌파하더니 결국 2009년 8월 15일, 한국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후 꾸준히 감염자와 사망자가 늘어났다. 이 중의 대부분이 위험군인 고연령층이긴 하나 상술된 바와 같이 어린이나 20대 여성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만 어린이는 애초에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이 맞다. 인플루엔자와 비슷하지만 어린이에게는 오히려 제일 치명적이지 않은 코로나19가 다소 예외적인 것. 후자의 경우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 와중에 [[을지대병원]]이 감염자의 치료를 직접적으로 거부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52
53이러자 개학을 앞둔 8월에 여러 학교가 개학한 지 얼마 안 되어 며칠 동안 휴교하거나 개학일을 미루는 등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기도 했다. 추가로, 초·중·고교 학생 중 여름방학 동안 외국 여행을 다녀와 개학식에 맞춰 귀국한 학생은 학교에서 1~2일 정도 후에 등교하도록 조치를 취하여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아보기도 했다. 하지만 개학한 후 학생 및 교사들 중에서 감염자가 나온 걸 알면 바로 휴학하는 식으로 휴학하는 학교들이 계속 늘어나자, 나중엔 정부가 감염자 1, 2명 나왔다고 무조건 휴교하지 말고 감염자에게 완치될 동안 학교에 오지 못하게 하는 식의 격리조치를 취하고 감염자 수가 일정 명수를 넘은 후에야 휴교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의 방침이 내리기까지 했다. 결국 해당 방침은 후대에 끝끝내 온갖 욕을 다 먹었다. "전국 휴교령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라고 학자들은 말하는데, 교육부가 쓸데없는 정책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코로나19/등교 관련|지금도 그렇다]]--
54
55[[육군훈련소]]에서는 9월 초순([[9월 7일]]) 입대자까지는 입영 행사는 했으나, 9월 중순([[9월 14일]]) 입대자부터 입영 행사를 중지하여 부모들이 입영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고 훈련소 입소대대 정문 앞에서 아들과 헤어져야 했다. 입영 행사는 [[2010년]] [[2월]]에 재개되었다.
56
5710월 16일에는 당시 초등학교 1학년(2002년생)이었던 학생이 사망했고, 이후 사망자수가 점점 급속도로 퍼져 휴교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국내에서도 얼마 후 신종플루 대유행 사태가 일어날 거란 예측이 나오기까지 하자 10월 26일, 교과부가 전국 휴교령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2010학년도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고 출석 일수 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실현될 가능성은 낮으며 최종 수단으로 전국 휴교령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더 가까웠다.
58
59철없는 학생들 사이에서 신종플루에 걸리면 등교정지 조치를 취한다는 것을 악용하여 일부러 신종플루에 걸리려는 시도가 있었다.[* 2020~2021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때는 이런 일이 없었다. 더불어서 그 당시에는 스마트폰, 태블릿이 사실상 나오지 않은 시기어서 온라인 개학 이런 게 없었다.] 이거 때문에 이 당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자신이나 가까운 친구가 신종플루에 걸린 경우가 많았다.
60
6111월 3일 신종플루의 전염병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조정되었다. 정부는 학생 대상 신종플루 [[백신]] 접종 시기를 예정보다 앞당기기로 했고, [[군대]]에선 예비군 훈련과 장병들의 2차 휴가를 무기한 중단하기로 하는 등 대유행 사태에 대비. 또한 감염자들이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자 당시 존재치 않던 신종플루 백신 대신 폐렴 백신이라도 맞고 보자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기도 했다.
62
6311월 8일, 배우 [[이광기]]의 장남이 이 질병에 걸려 결국 사망했다.
64
6511월 25일, 과거 신종플루에 감염된 뒤 재감염된 사례가 보도되었다.
66
6712월 1일,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변종 병원균에 감염된 사람이 국내에서 발견되었다.
68
6912월 중순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접종을 마친 뒤 접종 지원자가 줄어들면서 단계가 '경계'로 하향 조정되었다. 하지만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이 되지 않는 접종 후 약 2주일 정도 기간에 안심한 학생들이 무심하게 돌아다니는 통에 되려 감염자가 느는 지역도 드물지만 있었다.
70
71[[2010년]] 들어 인플루엔자는 거의 약해졌고 그 이후 [[인플루엔자 A/H1N1]]는 사실상 계절독감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연례행사가 되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력한 종식 시나리오 중 하나로 2022년 쯤 풍토병으로 바뀔 듯 하다. 바이러스가 박멸되지 못하고 독성이 약화된 채 연례적인 [[감기]] 수준의 질병으로 변질되는 것이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집단 면역이 성공하게 되면 인간 몸의 면역 체계가 독성을 가진 바이러스를 잡아 족치게 되고, 독성이 적게 진화한 바이러스들만이 숨어다니며 퍼져나갈 것이다. 사람에게 영향을 크게 끼치지 않는다면 그거 잡는다고 애써서 사회비용과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도 없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같이 변종을 자주 일으키는 놈들을 괜히 건드려서 좋을 것도 없으니 바이러스와 인간이 공존하는 적대적 공생(?)과도 같은 상태가 유지된다.]
72
732009년 ~ 2010년 8월말 기준 [[http://www.dailian.co.kr/news/view/222077|759,678명이 감염되어서 270명이 사망했다.]] 인구 대비 감염자 수로 전 세계 8위를 차지했으며, 치사률은 0.035%로 세계치사율보다 훨씬 낮은 치사율을 기록하였다.
74
75=== 북한 ===
76한편 북한에서도 감염자가 나왔다. 북한은 이례적으로 국제 사회에 이 사실을 공개했으며[* 2020년~2021년 현재 [[코로나19]] 사태 중에도 [[자가격리]]자 존재 여부까지만 밝히고 확진자 통계를 밝히지 않는 북한조차도 공개했다는 건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이 엄청난 사건이었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전에 선진국에서 받은 타미플루로 치료하고 있다고 한다. [[전염병 아포칼립스/행동지침]]을 보면 알겠지만 폐쇄적인 국가일수록 자국의 감염자의 숫자를 축소하거나 없다고 할 가능성이 큰 만큼 공개 당시 이미 북한 내에서 많은 감염자가 있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실제로 11년 뒤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에 대해 중국 정부의 확진자/사망자 축소 의혹이 있었고, 북한은 아직까지도 확진자는 0명이라고 발표하고 제대로 된 통계를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나 남한의 지원 의사를 받아들인 것 자체가 그 강한 증거. 북한은 남한과 체제경쟁에 있으므로 웬만해서는 지고있는 꼴을 못 볼 테니 지원을 웬만하면 안 받으려고 하겠지만 받아들인 건 북한 사정이 일단 이걸 해결하고 봐야 하는 수준이라고 봄이 옳다. 이에 대해 남한에서 지원 의사를 보이자 북한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리하여 2009년 12월에 첫 지원분이 출발하였다.
77
78== 당시 전 세계 사망자 ==
79|| '''지역''' || '''사망자''' ||
80|| 유럽 || 2,292 ||
81|| 기타 유럽, 중앙아시아 || 457 ||
82|| 중동 || 1,455 ||
83|| 아프리카 || 116 ||
84|| 북아메리카 || 3,655 ||
85||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연안 || 240 ||
86|| 남아메리카 || 3,195 ||
87|| 동북아시아, 남아시아 || 2,358 ||
88|| 동남아시아 || 393 ||
89|| 호주 외 태평양 지역 || 217 ||
90|| '''전 세계''' || 14,378 ||
91
922012년 6월 미국 CDC 발표에서는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거의 40만 명 정도이라고 발표했다. WHO 발표에서는 신종플루가 발생했을 당시 실험실 등을 통해 신종플루로 확인된 사망자들만을 대상으로 사망자를 집계해서 사망자 수가 적은 것.
93== 치료 ==
94치료제는 주로 [[타미플루]]가 처방되어서 사용되었다.
95
9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의 비교 ==
97약 11년 후[* 정확히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지 10년 후다.], 2020년에 또다시 나타난 범유행전염병인 코로나19와 자연스레 비교가 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염성이나 치명률 모두 상대적으로 코로나19가 신종플루보다 높다.'''
98
99감염자 및 사망자 수만 보더라도 코로나19가 신종플루보다 각각 31.5배, 250배(2021-07-10 22시 기준)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조지워싱턴대학의 추정 사망자 수인 20만 3천 명으로 추산하더라도 코로나 쪽이 22배 이상 높다. 게다가 신종플루는 이미 유행이 끝난 질병이지만[* 오해하면 안될 것은 심각할 정도의 판데믹 단계가 끝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박멸에는 실패했기에 엔데믹이 되어 남아있지만 심각하지 않은 질병인 상태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여전히 현재진행중이며, 도대체 언제 잡힐지 감조차 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훨씬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0
101사회적으로 끼친 영향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신종플루의 경우, 코로나19와 달리 공공시설 및 사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폐쇄조치가 시행되지도 않았으며, 스포츠 경기가 중단되거나 교육기관이 폐쇄된 적 역시 없다.[* 다만, 이 당시에는 온라인 수업 등을 시행할 인프라도 없었고 국내에 스마트폰이 거의 없던 시기여서 대안이 없기도 했다. 만일 2010년대 중반~2020년대와 같은 기술이 있었다면 이 당시에도 온라인 교육이 시행될 수 있었다.] 반면 코로나19의 경우, 마치 전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전염 우려가 있는 각종 시설이 폐쇄 및 운영중단되었으며, 수많은 실업자를 양산하였다.[* 스포츠 경기가 중단되거나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것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최초가 되었다.] 심지어 전시가 아니면 절대 중단하지 않았던 [[학교]] 등의 의무교육기관조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장기간 중단되었다. 신종플루 때는 공항이용 제한이 일시적이었고 해외여행이 평소대로 이루어졌으나[* 2009년에는 전년도보다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8% 감소했으나 이때는 신종플루 외에도 [[대침체|세계금융위기]]의 영향이 컸다.] 코로나19때는 아예 국경과 공항이 폐쇄되고 특별한 목적으로만 입국이 허용되었으며 해외여행이 사실상 금지되었다.[* 2020년 1월에 하루 2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는 2020년 1월 말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2월에 50%, 3월에 10%, 4월부터는 2020년 1월 이용객 대비 2.5%에 못 미치는 수준이 되었다.]
102
103신종플루의 경우 일상의 변화도 적었지만 코로나는 일상이 크게 뒤바뀌었다.[* 당장 대유행 피크이던 시절에 '인천 세계도시축전'이라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가 취소되지 않았으니 코로나19에 비하면 얼마나 경미했는지 알 수 있다.] 신종플루 때도 마스크를 썼지만 강제사항은 아니었고 안쓰고 다니는 경우도 많았다.[* 사실 신종플루 때는 마스크가 주요 사항이 아니었고 손을 꼼꼼히 씻자는 것이 주요 사항이었다. 그래서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할 당시 사람들은 '손 씻기 메뉴얼' 이라고 해서 과도할 정도로 [[FM#s-2]]으로 손을 씻었다.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태권도장]] 같은 데는 [[손 소독제]]가 꼭 구비되어 있었다.] 반면, 코로나19때는 아예 마스크 착용이 무조건 강제되었고 [[황사]], [[미세먼지]]를 막기위해 쓰던 마스크가 일상화되었으며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는 규정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는 2020년 4월쯤부터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해서 엄청난 변화가 생길것이라고 얘기했고 종식 이후에도 완전히 달라질 거라고 해서 포스트 코로나라는 말도 나왔다. 반면 2002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는 유행 중이나 이후의 일상이 이전과 많이 안바뀌었다.
104
105이는 코로나19가 신종플루보다 훨씬 전염성이나 치명률이 높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2009년 독감 범유행 때는 건강한 사람은 약 안 써도 나으니 과도하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홍보하기까지 했다... 실제로도 그랬고. 반대로 코로나 19는 전염성과 치명률이 신종플루보다 높은데다 무증상 감염까지 있는 탓에 손씻기만으로는 부족했고 그에 따라 마스크 착용이 더욱 부각되는 것도 있다.] 한편으로 신종플루가 초기부터 [[타미플루]]라는 치료제가 존재했던 반면,[* 그리고 기존에 인플루엔자 백신이 있었기에 항원을 추가하면 되어서 6개월만에 접종이 이루어졌다.] 코로나 19의 경우 그렇지 않아 통제가 매우 어렵다는 점 또한 원인이 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경우, 각국에서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상 완전한 치료제 개발은 불가능에 가깝고, 개발하더라도 상용화가 매우 어렵다는데서 사태를 진압하는 것은 매우 먼 시일이 지나서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게다가 신종플루의 경우, 치료제가 조기에 존재했음에도 사태 완화에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음을 감안하면, 코로나 역시 설령 백신이 개발된다 하더라도 유행이 끝나려면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고는 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도 백신이 나옴에 따라 코로나19 종식의 희망이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집단면역은 갈 길이 멀어도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으로 계절독감수준으로 약독화와 풍토병화된다고 했다. 신종플루에 위드 플루가 있다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는 위드 코로나라는 말이 있다.
106
107대한민국에서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공단건강검진의 경우 신종플루 당시 홀수년생이 받는 2009년 국가건강검진이 한시적으로 연장된적은 없었으나 2020년도에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짝수년생이 받는 2020년 국가건강검진이 2021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되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가 현재진행형인데다가 원활한 3차 백신접종을 위해 홀수년생이 받는 2021년 국가건강검진이 2022년 6월 30일까지로 또 연장되었다. [* 2015년 메르스 유행 당시 홀수년생이 받는 2015년 국가건강검진이 3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 바 있다. 그 당시에는 만 40세가 건강검진 대상자였다가 2019년부터 만 20세로 완전 확대된 것임을 감안해야 한다.] 행정자치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에서 담당하는 운전면허 적성검사 역시 2021년 6월 30일까지 연장되었다.[* 신종플루, 메르스 당시에는 적성검사 연장이 없었다.]
108
109== 여담 ==
110 * PLOS ONE의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전세계 인구의 11%~21%[* 7억 ~ 14억] 가 감염되었다는 추정치가 있다. [[https://www.cidrap.umn.edu/news-perspective/2011/08/study-puts-global-2009-h1n1-infection-rate-11-21|#]] 그리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공중보건센터에선 최소 123,000명에서 최대 203,000명 사망했다고 추정했다. 이 기록을 깨트린 코로나 19는 2020년 10월, WHO의 추정으로 전세계 인구 8억 명 가까이 감염되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추정치이고 공식 확진자 수는 2021년 11월 기준 2억 5,100만 명에 이른다.
111
112 * [[이광기]]의 아들 故이석규 군이 신종플루로 세상을 떠났다.
113
114 * 그 외에 국내 의료진들 내에 도는 정보에 따르면 환자 체내의 항체 생성이 처음 걸린 병치고는 비정상적으로 빨라(소위 2차 감염과 같은 상태) 국내에는 이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적인 면역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이 병이 유행했던 대상군이 대부분 초중고생이며 40세 이상에는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예전에 이 바이러스가 이미 한번 돌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꽤 신빙성을 얻고 있지만... 아직 딱히 관련 연구가 발표된 것도 아니라서 진실은 오리무중. 물론 아주아주 우연히 이미 돌았던 것과 매우 흡사한 바이러스가 튀어나왔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인류가 보유한 면역 정보 중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항원에 대한 것도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115
116 * [[레프트 4 데드]]의 시간 상 배경은 2009년 가을부터다. 그중 사망자 미션의 교회당 낙서를 보면 2009년 10월 3일 전염병이 창궐했다고 나온다.
117
118 * [[중국]]에서는 [[SARS]]고 이 병이고 간에 [[한의학]]으로 치료한다. 다만 현대 중의학은 기존의 한의학 뿐 아니라 양의학의 기법이나 지식을 상당부분 도입하고 있고, 위상 자체도 국가에서 밀어주는지라 양의사를 쌈싸먹는 수준이란 걸 감안할 필요는 있다. 근데 신종처방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인체실험.
119
120 * 이 병으로 인해 보건위생과 면역력이 강조되면서 건강식품업계와 한의학계는 나름 호황을 맞았다. 의학계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는데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등은 호황을 맞았으나 반대로 손씻기 등에 의해 여타 감염성 질환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효과를 낳아 몇몇 과는 환자가 많이 감소했다고. 대표적인 경우가 소화기내과와 안과. 특히 식중독과 눈병 발생이 줄었다.
121
122 * [[홍콩]]에서는 드라마 소재로 써먹은 적이 있다. 물론 직접적인 소재는 아니고.[[http://programme.tvb.com/drama/7daysinlife/|#]] [* 오프닝 영상 중반부에 신체 온도를 재는 장면이 나온다. 주로 한국에서 신종플루 의심 환자를 가려내기 위해 써먹은 방법.]
123
124 * 백신 중 한 종류가 [[기면증]]을 유발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도 한국에는 수입되지 않은 제품이다.
125
126 * [[내일 포상휴가 취소자]]가 되어버린 어느 [[김정훈(짤방)|말년병장]]이 뉴스에 나와서 심경을 말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27
128 * 이때 당시 군부대들은 말 그대로 초비상이었는데 모 사단에서는 직할대 하나를 통으로 폐쇄 시키고 앞길에다가 접근 금지와 통행 금지를 써서 붙여놨다. 이게 3달 가량 유지되었는데 1달이 넘어가자 담배와 사다놓은 부식들이 다 떨어져서 골초들의 경우 담배 한 개피에 3천원에 할 정도였지만 못 구해서 안달이었다. 이 당시 대부분의 부대들이 훈련이 취소되거나 줄줄이 연기 되었고 심지어 실사격조차 못 할 지경이었다.
129
130 * 2010년대 중반~후반 무렵에는 독성이 많이 약해져 그저 [[지나가던]] 독감 1 수준으로 떨어졌다. 면역학 학자들이 말하는 '질병은 바이러스가 의도하지 않은 피해이다'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 이는 비슷하게도 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종식의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이자 사실상의 목표로 점쳐지기도 한다. 코로나 19의 경우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으로 2022년에는 풍토병으로 바뀌고 계절독감과 동급이 된다고 했었다.~~그 지나가던 수준의 바이러스가 될 때까지 힘든 시기를 거쳐야 한다는게 문제지~~
131
132 * 이 전염병이 한창 창궐하던 2011년 말 H1N1 Runner라는 극악플랫폼 게임이 출시되었다. 동인 게임이며 [[로복]]이 [[G맨 게임종결자]]라는 프로그램에서 실황해서 유명해졌다.
133
134=== 초기에 변종 돼지 독감으로 표기된 이유 ===
135발견 초기에는 SI(Swine Influenza, [[돼지 인플루엔자]])와의 DNA 유사성 때문에 SI라고 불렀으나 WHO는 국가간 용어표기가 너무 혼란하고, 발병원인이 [[돼지]]가 아니라고 확정하게 되어 공식 표기를 변종 돼지 인플루엔자에서 '''인플루엔자 A'''로 변경했다. 이 발표 후 국내 방송에서의 약칭은 신종플루로 표기되었다. 속칭으로는 신플, 신종으로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136
137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는 상황에서 두서없이 내보낸 신문 기사들로 인해 병의 원인이 돼지로 잘못 알려져 돼지 축산업계의 피해가 커지기 시작해 <북미 독감>이라고 개명해야 한다" 라는 의견도 있었다. 북미에서는 학명인 H1N1으로 부르자고 주장했고, 실제로 한국 축산 업계에서는 신문 광고로 이 병과 돼지는 관련이 없다는 광고를 올리기도 했다.
138
139=== 돼지나 돼지고기와의 연관성 ===
140[[이집트]]는 인플루엔자 A가 돼지 독감으로 오인받던 시기인 2009년 04월 29일, 이집트에서 기르고 있던 돼지 25만 마리를 모두 도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 WHO가 돼지에 의해서 발병된 인플루엔자가 아니라고 했으니 더더욱 지못미. 게다가 저 동네는 돼지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먹이는데 그걸 먹을 동물이 없으니 쓰레기 천국이 되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55&cid=287177&iid=103182&oid=055&aid=0000158519|SBS 보도자료, "신종플루, 돼지와 상관없다"…누명 벗은 돼지]]
141
142[[한겨레]]는 이 시기 [[광우병]], [[구제역]], [[조류독감]] 등과 엮어서 돼지, 소, 닭들이 "고기 좀 작작 먹어라"고 시위하는 만평을 내보내기도 했다.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육류 수요 때문에 밀집 공간에 엄청난 숫자의 가축을 몰아놓고 인공사료로 키우는 '''공장제 축산업'''이 생겨났고, 그 때문에 위생관리가 허술하거나, 혹은 전염병이 돌면 집단으로 가축이 폐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병의 질병을 막기 위해 질병이 일어난 일정 범위 안의 가축들을 모조리 폐사시켜 버리는 정책 때문에, 저항성을 획득한 소수의 개체마저 죽어버리는지라...특히 구제역으로 340만 마리나 생매장했던 전력이 있다.
143
144=== 음모론 ===
145이런 상황에서 [[음모론]]이 빠질 수가 없다. 로슈가 타미플루로 돈을 뜯어먹기 위해 전 세계에 변종 독감 바이러스를 뿌렸다는 정도의 내용이다. --[[연가시(영화)|이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인데?]]-- 하지만 이 음모론은 별로 설득력이 없는 게, 국가의 경우 특정 질병의 만연으로 비상사태에 준하는 상태인 경우 의약품에 대한 강제실시권을 발동할 수 있기 때문. 간단히 말해 의약품에 달린 [[특허]]권 따위 씹어먹고 약을 생산할 수 있는 권리이며, 이는 국가에서 행사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이다. 당장에 국민들이 병걸려 다 죽어가고 있는데 특허권이고 뭐고 눈에 보일 리가 없다. 회사에서 반발해도 "사람들 다 죽어가고 있는데 뭔 헛소리? 저 인간들 다 죽으면 너님 혼자서 살 수 있을 것 같음?"(당연하지만 사람들 다 죽으면 '''고객'''이 없다.)이라고 하거나 독재국가에서는 눈에 뵈는게 있을리가 없다. 설사 자국 내에 있어서 약을 강탈해가도 "우리 국민 살리기 위해서인데 불만있음?" 이라고 하면 땡. 따라서 너무 만연하면 '''오히려 로슈가 피볼 수도''' 있으니 별로 믿을 건 못 되는 걸지도. 단, 이것은 법률상의 이야기일 뿐 실제로 저런 정책을 시행한다면 국내에 있던 외국계 제약회사들이 등을 돌리게 될 가능성이 꽤나 높다. 자기 나라가 그 정도가 될 때까지 손을 쓰지 못한 정부라는 선언이 돼서, 의료계 인프라 자체가 바닥임을 인증하는 꼴이기 때문에. 당연한 얘기지만 말처럼 쉽게 실시할 수 있는 게 아니란 얘기.
146
147일단 대한민국 정부도 "질병이 만연하는데 치료약이 부족하다면 강제실시권을 발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타미플루를 못 내놓겠다는 회사에게 "강제실시권 발동한다?"하고 협박하자 "드...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서 갖고 있는 물량을 죄다 토해냈다. 이 부분은 가격 면에서 한국 정부가 후려쳤다는 이야기도 있고 쓸데없이 타미플루를 많이 구입했다는 의견도 꽤 있다.
148
149인도네시아의 보건장관이 '신종플루는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만들어낸 것'이라며 고발한 적이 있다. 신종플루가 발병하기 몇 개월 전부터 갑자기 제약회사들이 '신종플루 치료제' 생산을 급작스럽게 시작했다거나, 몇 개월 전에 국가들에게 신종플루 백신 구입을 종용한다거나... 진실은 알 수 없다.
150
151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타미플루의 특허권을 갖고 있는 길리아드 사이언스의 대주주가 바로 [[도널드 럼즈펠드]]이다. 로슈에서는 타미플루를 만들고 길리아드 사에 로열티를 지불한다.
152
153음모론...까지는 아니고 신종플루의 전염률이나 사망률이 실제에 비해 크게 과장되었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타미플루를 제외하면 근본적인 치료법이나 예방책(백신)이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포 심리가 신종플루를 과장시켰다는 것.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신종플루의 사망률은 일반 독감과 크게 차이가 없다.
154
155한편으로는 '[[홍삼]]이 신종플루에 좋다'는 근거없는 루머가 나돌아 얼떨결에 홍삼업계는 대박을 터트리기도 했다.
156
157== 참고 ==
158 * [[https://ko.wikipedia.org/wiki/2009%EB%85%84_%EC%9D%B8%ED%94%8C%EB%A3%A8%EC%97%94%EC%9E%90_%EB%B2%94%EC%9C%A0%ED%96%89|위키백과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159 * [[http://www.kdca.go.kr/|질병관리청]]
160
161[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인플루엔자 A/H1N1,version=169)]
162
163[[분류:2009년/사건사고]][[분류:의학 사건사고]][[분류:멕시코의 사건사고]][[분류:대한민국의 재난]][[분류:이명박 정부/사건사고]][[분류:범세계적 사건사고]][[분류:인플루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