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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r1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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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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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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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요 ==
6{{{+1 洗腦 / Brainwashing}}}
7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하거나, 특정한 이념이나 주의를 따르도록 만드는 일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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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뇌를 씼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특정한 가치나 사상을 주입시키고 세뇌를 가한 집단이나 단체에 따르도록 만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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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면이랑 혼동하기 쉬우나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최면은 습관 수준에서 개인을 변화시키는 것이지만, 세뇌는 개인의 자아 전체를 변화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허나 세뇌를 위해서 최면적인 방법들이 활용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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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또한 최면은 개인의 오감을 변화시키지만, 세뇌는 특정한 체험에 의미를 부여해서 가치관을 주입시키는 것이다, 즉 판타지 영화에서 마법이나 침으로 개인을 변화시키는 건 세뇌가 아니라 (기억 조작술)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오버 테크놀로지나 초능력에 가깝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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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간이 제일 두려워하면서도 쉽사리 없애지 못하는 필요악이기도 하다. 본인이 남을 세뇌하는 줄도 모르고 영웅심리로 고집을 부리다가 완장질로 전락하는 것이 현실에 빈번하기 때문에 그러하다. 그만큼 세뇌를 당했다는 것은 모욕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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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역사 ==
18세뇌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데,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이전부터 존재해 왔을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각 국가의 신화나전설,종교가 있으며, 토테미즘 등으로도 집단적인 세뇌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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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그리고 세뇌라는 단어를 그대로 풀이하면 뇌(腦)를 씻는다(洗)는 의미다. 대응되는 영단어 'brainwashing'은 세뇌를 직역한 것이다. 이는 1950년대 중국 공산당에 의해 대대적으로 세뇌가 자행됨으로써 중국어 어휘가 그대로 수출된 영향이다.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세뇌는 중공군이 한국전쟁 당시 사로잡은 미군 포로를 세뇌한 것이 시초다. 이때 포로로 잡혔다가 송환된 이후,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중국의 정치 체제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 21명의 미군 포로들의 사례는 당시 유럽과 미국 등 서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그 당시 미국은 민주주의의 수호국이라기 보다는 자본주의의 수호국으로서 본인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심지어 민주주의 국가 조차도 쿠데타로 실각시키거나 독재정부를 물밑 지원하는 등 제국주의적인 면모를 여러차례 보여주었으므로 단순히 미국의 체제를 거부하고 중국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이 세뇌당한 피해자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이외에도 일찍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서 세뇌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 세계는 이러한 세뇌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브레인워싱(Brain Washing)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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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페이퍼클립 작전 이후, 나치 독일에서 연구된 세뇌가 미국 cla로 이관되었고, 추후 mk 울트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비밀스럽게 연구되었다. lsd를 불법적 이용을 통한 민간인 대상의 세뇌 실험이 포함되었다. 위 실험은 미국의 대표적인 비인도적 실험으로 1974년 뉴욕타임스에 의해 대중에게 폭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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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이후 세뇌 기술의 발전의 영향을 받아 수많은 정치, 종교, 기업을 비롯한 컬트 단체들이 세뇌의 원리를 이용해 구성원들을 세뇌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세뇌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하여 탈세뇌(deprogramming, exit counseling)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탈세뇌를 전문으로 하는 상담가 역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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