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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clude(틀:역대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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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d164a><tablecolor=#000000,#e5e5e5>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D1635 0%, #0d164a 20%, #0d164a 80%, #0D1635)"
4'''{{{#ffc224 버락 오바마 관련 틀}}}'''}}} ||
5||<bgcolor=#fff,#1f202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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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nclude(틀: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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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include(틀:타임지 올해의 인물/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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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include(틀:타임지 올해의 인물/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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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include(틀: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국제 인물/2010년대)]}}} ||
14----
15||<-2><tablebordercolor=#0d164a><tablewidth=420><tablealign=right><tablebgcolor=white,#1f2023><tablecolor=#000000,#e5e5e5>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D1635 0%, #0D164A 20%, #0D164A 80%, #0D1635)"
16'''[[미국 대통령|{{{#ffc224 미합중국 제44대 대통령}}}]][br]{{{#ffc224 {{{+1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br]Barack Hussein Obama II}}}[* [[영어]]로 [[병영]]을 뜻하는 [[배럭|Barrack]]이 아니다. '버락(Barack)'은 [[스와힐리어]]에서 따온 것으로 '''[[신]]의 축복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아랍어]]에도 이와 같은 의미의 이름으로 '''[[무바라크]]'''(مبارك‎)가 있다. 코미디언 크리스 락은 전 NBA 선수 [[디켐베 무톰보]]와 동급 수준으로 듣기만 해도 흑인인 걸 알 정도로 흑인 이름이라고…]'''}}} ||
17||<-2> {{{#!wiki style="margin: -6px -10px"
18[[파일:버락 오바마.png|width=100%]]}}} ||
19||<|2><width=100><colbgcolor=#0d164a><colcolor=#ffc224> '''출생''' ||[[1961년]] [[8월 4일]] ([age(1961-08-04)]세) ||
20||[[하와이 주]] 호놀룰루 카운티[br][[호놀룰루|호놀룰루 시]] 카피올라니 병원 ||
21||<|2> '''재임기간''' ||<bgcolor=#f5f5f5,#2d2f34>제44대 [[미국 대통령|대통령]] ||
22||[[2009년]] [[1월 20일]] ~ [[2017년]] [[1월 20일]] ||
23|| '''서명'''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background: #FFF; border-radius: 4px"
24[[파일:버락 오바마 서명.svg|width=150]]}}} ||
25|| '''링크''' ||
26||<-2><bgcolor=#fff,#1f2023><color=#373a3c,#ddd>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27{{{#!folding [ 펼치기 · 접기 ]
28{{{#!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9||<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0d164a><colcolor=#ffc224><width=100> '''부모''' ||[[아버지]] 버락 오바마 시니어[* 국적은 [[케냐]]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Barack_Obama_Sr.|위키백과]].][br][[어머니]] 앤 던햄[* [[https://en.wikipedia.org/wiki/Ann_Dunham|위키백과]].] ||
30|| '''배우자''' ||[[미셸 오바마]] ||
31|| '''자녀''' ||[[장녀]] 말리아 오바마[* 1998년 출생.][br][[차녀]] 샤샤 오바마[* 2001년 출생.] ||
32|| '''학력''' ||푸나아우 스쿨 {{{-2 ([[졸업]])}}}[br][[파일:Formal_Seal_of_Occidental_College,_Los_Angeles,_USA.svg.png|width=18]] [[옥시덴탈 칼리지]] {{{-2 ([[편입]])}}}[br][[파일:컬럼비아 대학교 아이콘.png|width=18]] [[컬럼비아 대학교]] {{{-2 ([[국제관계학]] / [[학사|B.A.]])}}}[br][[파일:하버드 대학교 문장.svg|width=18]]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로스쿨]] {{{-2 ([[법학]] / [[박사|J.D.]])}}} ||
33|| '''종교''' ||[[개신교]] {{{-2 ([[침례회]])}}}[* 버락 오바마의 성장 과정에서 지대한 역할을 한 그의 어머니 앤 던햄은 기독교 신자였으나 종교적인 생활을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앤 던햄의 지인들도 그녀는 무신론자거나 불가지론자와 더 가깝다고 증언했다. 버락 오바마는 어머니가 기독교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나, 사회참여에 매진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고,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본인 어머니를 따라서 본인을 기독교 신자로 여겨왔다고 대답했다. 또한, 아래에 나와있듯 아버지가 무슬림 집안 출신이여서 미들네임이 후세인 이고, 이로 인해 무슬림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어릴땐 성공회를 다녔고 이후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를 20년간 출석했으나 [[2008년]] 대선 캠페인에서 교회의 담임목사인 제레미아 라이트 목사와 불화가 생기면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떠났다.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침례회를 다녔고 퇴임 이후에는 주로 감리회에 출석하는 듯 보인다. 오바마는 현재 개신교인이지만 특정 종파에 고정해서 출석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https://web.archive.org/web/20080306042204/http://firstread.msnbc.msn.com/archive/2007/12/22/531492.aspx|#]][[https://www.nydailynews.com/news/politics/no-muslim-barack-obama-article-1.276221|##]]] ||
34||'''신체'''||187cm, 79.4kg, [[AB형]]([[Rh-]]) ||
35|| '''소속 정당''' ||[include(틀:민주당(미국))] ||
36|| '''의원 선수''' ||'''1''' (상원) ||
37|| '''의원 대수''' ||'''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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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tablealign=left><table width=400><tablebordercolor=#0d164a> {{{#!wiki style="margin: -5px -10px"
40[[파일:Barack Obama presidential portrait (National Portrait Gallery).jpg|width=100%]]}}} ||
41||<bgcolor=#0d164a> {{{#ffc224 '''국립 초상화 미술관 공식 초상화'''[* 백악관 공식 초상화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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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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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d164a>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47[youtube(3PuHGKnboNY, start=5)]}}} ||
48||<bgcolor=#0d164a> {{{#ffc224 '''제44대 미국 대통령 취임 선서'''}}}[* 존 로버츠 연방 대법원장이 취임 선서를 제대로 읊지 못해 버락 오바마가 약간 당황한다. 결국 두 사람은 다음날 백악관에서 취임 선서를 약식으로 다시 했다.] ||
49
50== 개요 ==
51>'''"Yes, We can!'''''
52>'''''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53>----
54>2008년, 첫 대선 도전 당시 슬로건이자, 두번째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기 전에 한 고별연설 끝부분에서 언급한 말.[* 마지막에서 2번째는 '''Yes, We can!(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Yes, We did!(네, 우리는 해냈습니다!)'''] 오바마를 상징하는 구호이자 그의 대통령 인생의 처음이자 끝을 장식한 말이다.
55[[미국]]의 제44대 [[미국 대통령|대통령]].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유색인종]] 대통령이다. 본인의 정체성은 [[미국 흑인]]이라고 한다.
56
57풀네임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이며, 이 이름 자체가 다양한 배경을 암시하고 있다. 버락은 [[스와힐리어]]로 "신의 축복을 받은 자" 라는 의미이며 후세인은 [[무슬림]]인 그의 조부 이름을 딴 것이다. 오바마라는 이름은 [[케냐]] [[루오족]]의 남자 이름이다.[* [[http://iceager.egloos.com/1096027|출처]]] 사족으로 그의 조부는 [[케냐]]에서 독립운동혐의로 [[영국]]에서 체포되어 고문을 받아 불구가 되었고 아버지도 [[미국]]으로 유학을 왔을 때 외국에 유학간 케냐 인재라고 따로 명단이 만들어져 있었다. 즉 오바마는 케냐 [[무슬림]] 집안 출신이고 케냐 경제학자 출신의 아버지를 두었으나[* 아버지는 원래 무슬림이었으나, 자라면서 무종교인이 되었다.] 미국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 본인은 무슬림이 아닌, 꽤나 복잡한 성장 환경의 소유자인 셈이다.
58
59미들네임인 [[후세인]] 때문에 [[사담 후세인]]과 겹쳐서 무슬림으로 오해받고 이를 노린 악성 동영상이 [[https://youtu.be/fmQlWM1SATg|돌아다녔다.]] 심지어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공화당(미국)|공화당]]에서도 이를 이용한 유세를 펼쳤었는데, 그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의 "그는 물론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무슬림]]이면 [[흑묘백묘론|어떻습니까?]]" 발언으로 전화위복되었다.[* 정확히는 [[이라크 전쟁]]에서 죽은 아랍계 [[미군]]의 예를 들면서 기독교인도 무슬림도 훌륭한 [[미국인]]이라는 발언을 했다.] 이후로 공화당은 저 유세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도 미국민의 12% 정도는 오바마가 무슬림이라고 믿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공화당 지지세가 매우 강한 남부의 [[앨러배마]]주에서는 45%, [[미시시피]]에서는 무려 52%가 버락 오바마를 무슬림이라고 믿고 있다.]
60
61참고로 미국은 헌법상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청교도]]들의 이주에서 시작한 것도 있고 대체로 청교도가 많아 가끔 착각하는 듯 하지만 신정국가가 아니다. 그러나 배경은 무시할 수 없으므로 사회적으로는 [[기독교]], 특히 [[개신교]]를 매우 숭상하는 편이다. 이는 미국의 [[헌법]] 자체가 개신교(적 유신론) 사상에 바탕하여 쓰여졌다고 미국민들이 생각하고[* [[미국인]]의 대부분이 기독교(및 그에서 파생된 종파)를 믿거나, 기타 일신론적 종교(이슬람교 등)를 믿기 때문에 그렇다.] 그로 인해 전통적으로 선서나 맹세 등 중요한 건 웬만하면 다 [[성경]][* 다만 최초의 무슬림 하원 의원이 탄생하면서 [[쿠란]] 선서가 이루어졌다.]에 대고 하기 때문이다.[* 오바마의 경우엔 148년 전 [[에이브러햄 링컨]]이 취임식에 쓴 [[성경]]으로 선서를 했다. 노예제 폐지를 부르짖다 쓰러진 링컨이 사용했던 성경을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취임식에 썼다는 것 자체가 또 다른 드라마틱한 역사이다.] 그래서인지 역대 대통령은 현재까지 모두 기독교인이었다.
62
63재임 시절 [[시크릿 서비스]]가 경호 시 사용한 코드 네임은 이단자(Renegade)로 시스템에 역행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아내 미셸은 [[르네상스]](Renaissance), 딸 말리아와 사샤는 각각 광휘(Radiance), 장미봉오리(Rosebud)이다.
64
65== 약력 ==
66 * 1997. [[일리노이]] 주의회 상원의원 (1997 ~ 2004)
67 * 2005. 일리노이 주 연방 상원의원 (2005 ~ 2008)
68 * 2009.1. 제44대 [[미국 대통령]]
69 * 2009.10. [[노벨 평화상]] 수상
70 * 2014. 쇼아재단 인류대사상 수상
71
72== [[버락 오바마/생애|생애]] ==
73[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버락 오바마/생애)]
74=== [[버락 오바마 행정부]] ===
75[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버락 오바마 행정부)]
76
77== [[버락 오바마/평가|평가]] ==
78[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버락 오바마/평가)]
79
80== 여담 ==
81 * 대통령이 된 후 여러 공식 석상에 3, 40분 지각은 기본으로 지각을 자주 해서 빈축을 샀다.
82
83 * 나이에 비해 꽤 동안이었는데 대통령 8년 동안 굉장히 머리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sid2=232&oid=005&aid=0000964534|희게]] 변하고 늙었다. [[미국 대통령|대통령]]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인지를 보여주는 일례로 꼽힌다.[* 이는 모든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무능의 아이콘으로 이미지된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동일하게 임기 전과 후 폭삭 늙고 흰머리가 많이 생긴 비교사진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4년만 했지만, 임기 전과 후의 외모가 많이 달라졌다. 임기 전에는 상당히 동안이었지만, 현재는 딱 74살 할아버지로 보인다는 반응. 비슷하게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도 [[참여정부]]의 비서실장 시절 때의 격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치아를 9개나 발치하고 인플란트를 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문재인 특유의 쩝쩝거리는 듯한 발음이 생겼다.] 그리고 [[2022년]]이 된 지금은 딱 그 나이대로 보인다.
84
85[[파일:attachment/koreastudent.jpg]]
86
87 * 임기 초기 [[대한민국]] 교육을 본받자는 이야기를 했다. 부실한 미국 공교육과 수업일수에 관련된 내용으로 미국의 [[고등학교]] 졸업률은 75% 정도밖에 안 되며 [[공립학교]]의 경우 50%에 불과하다.[* 특히 [[디트로이트]] 같은 곳은 겨우 25% 정도로 한 반에 중퇴자가 4분의 3이나 된다.] 반면 한국은 [[2008년]] [[OECD]] 보고서에 의하면 97%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 한국이나 일본의 수업일수를 본받자는 이야기는 미국 교육계에서 매우 오랫동안 논의되어온 제안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일부 한국과 미국의 교육전문가들은 "오바마가 제대로 잘못 알고 있다"고 했고 "한국 교육은 미국의 100년 전과 같다" 라고 평한 칼럼니스트도 있었다. 그러나 유념할 것은 오바마는 교육 전문가가 아니란 점이다. 즉 미국의 낮은 교육열을 고치자는 의미에서 엄청나게 높은 고등학교 졸업률과 대학 진학률을 갖고 있는 한국을 언급한 것. 실제로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그 어떤 정책적 움직임도 없었다. 한 마디로 "옆집 한국은 공부 잘한다는데 너는 왜 이러니"정도의 훈계.
88
89 * [[2009년]] 아시아 순방 도중 [[아키히토]]에게, [[G20]] 정상회의 도중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에게 90도 인사를 해 반대파들에게 미국의 자존심을 구겼다고 빈축을 샀다. 하지만 이는 지극히 정치적 제스처라는 반응이 있다. 오바마가 겉으로는 친아시아적 외교를 진행함으로서 각국의 친미파들의 호감을 사고 배타적 정책을 펴려는 정부들을 자제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제관례상 군주국의 국가원수에 대해서는 공화국의 국가원수가 상대를 극존중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실제로 중국의 경우가 어느 정도 그러하고 일본의 경우는 결국 후텐마 기지의 후폭풍이 심해지면서 '''[[하토야마 유키오]] 정권이 실각했다.'''
90
91 * 흥미로우면서도 묘한게 [[조지 W. 부시| 전임]]과 [[도널드 트럼프|후임]]이 [[해리 S. 트루먼]]의 집권기 출생자이자 또한 동갑이다.[* 참고로 [[빌 클린턴|바로 전임의 전임]] 또한 [[1946년|46]]갑인데다 또 한번 재밌게도 아들 부시 & 트럼프 한쌍과 함께 그 생일조차 각각 1달씩이나 차이난다. 오바마 본인은 바로[[존 F. 케네디|이 분]]의 집권 시기 출생자이다.]
92
93 * 아내 미셸 외에도, 딸들인 말리아 오바마와 샤샤 오바마도 훗날 정계에 진출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워싱턴 정계에 퍼져 있다. 말리아, 샤샤 자매가 어려서부터 이미 오바마의 각국 순방에 참여하였으며 이미 세계 각국 정상들의 눈도장을 찍어뒀다.
94
95 * 미국의 코미디 프로그램인 [[SNL]]에서는 오바마가 열받으면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151838|더 락 오바마]]"가 된다고 한다.[* 참고로, '''더 락''' 오바마를 연기한 사람은 이름에서 알다시피, 프로레슬러 '''더 락'''으로 유명한 배우 [[드웨인 존슨]]. 그리고 그 드웨인 존슨도 [[2017년]] 현재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비판이 만만치 않자 트럼프가 탄핵당할 것 또는 재선에 실패할 것을 대비해서 대통령으로 밀어주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96
97 * 한미동맹친선협회라는 단체가 [[G20]]차 한국에 오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한국 이름을 지어주려고 하는데 이름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142570|# 오한마]]
98
99 * [[도호쿠 대지진]]때 "I'm confident the [[잽|Jap]], uh, Japan will recover and rebuild"(저는 [[쪽발이|쪽발]]... 아니, 일본이 재건하리라 확신합니다) 라고 인터뷰한 게 플짤로 돌아다니고 있다. [[http://enjoyjap.egloos.com/1875918|해당 영상 링크]] 실제로 일본인을 비하하려 했다기 보다는 the Japanese people(일본인들)이라고 하려다 Japan(일본)으로 말을 바꾸며 일어난 일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황을 놓고 보면 재밌는 이야기가 가능하다.
100
101 * [[2010년]] [[2월]]부터 오바마는 [[원자력 발전소]] 2기를 건설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려 하고 있었다. [[1973년]]에 마지막으로 착공한 원자력발전소(완성은 [[1990년]])를 근 40년 만에 다시 착공하려는 오바마 행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였다. 이는 8000억 달러를 투입하는 대 계획으로 주목적인 탄소배출권 문제 해결을 통한 친환경 이미지 구축과 당시의 불황 극복을 위한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노린 야심찬 계획이었다.[* 참고로 오바마의 정치적 기반인 [[일리노이]] 주에서는 원자력으로 전력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며, 이웃 주에 수출도 약간 한다.] 재선을 위해 기획한 좀 규모 작은 뉴딜 정책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 모두를 날려버리는 병크를 일본이 저질렀으니 그게 바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102
103 한국에서는 오바마가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했다는 것을 별 비중없이 다루었으나 실질적으로 원자력발전소 사업은 오바마의 재선의 발판이 되는 가장 중요한 정책이었다. 오바마는 사고 이후 한동안 발전소 건설에 대해 함구하다가 한 해가 지난 후에야 다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104
105 * [[도널드 트럼프]]가 오바마가 실은 [[케냐]] 출생인데 미국에서 태어난 것처럼 조작해서 대통령 되었다고 턱없는 음모론을 펼치자 백악관 기자단 연례만찬(White House Correspondents' Dinner)[* 백악관 출입기자들을 위한 행사로 게스트들과 대통령이 유머 섞인 연설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에서 "저번엔 제 출생 증명서를 공개했죠? 이번엔 제 출생 비디오를 공개하도록 하죠" 라고 말하고는 '''[[라이온 킹]]의 [[http://www.youtube.com/watch?v=k8TwRmX6zs4|심바 탄생 장면을 틀었다.]]''' 그리고 한 말이 바로 아래에 있다.
106
107> "…사실 이 발표를 제일 기뻐하고 있는 건 그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그는 좀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아폴로 계획 음모론|달 착륙은 조작됐는가]]? [[로스웰 UFO 추락 사건|로스웰]]에서 실제로는 무슨 일이 있었나? [[노토리어스 B.I.G.|비기]]와 [[2Pac]]은 어디에 있나? 같은 것들 말입니다."[* 오바마는 웃으면서 이 개그를 하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래의 [[넵튠 스피어 작전]]을 실행하러 갔다. 더욱 무서운 사실은 '''빈 라덴의 위치를 가지고도 농담을 했다'''. 레알 [[충공깽]]. 이 사실이 알려지자 오바마가 트럼프를 비웃는 짤방이 양산되고, 당시 공화당 경선주자였던 트럼프의 지지율은 급감했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오바마는 유쾌한 분위기에서 재치있는 단어 선택으로 트럼프를 '''엿먹였고''' 모든 사람이 다들 빵 터진 가운데 트럼프 혼자 표정이 일그러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적나라 하게 찍혔다.][* 게다가 이때를 기점으로 트럼프는 민주당의 완벽한 정적이 되어버리고, 취임 이후에도 틈만나면 오바마의 행적을 물고 늘어지게 되었다.]
108
109[[파일:5680724572_6d5fb15732_o.jpg]]
110(등장인물에 대한 정보는 [[마셜 웹]] 문서 참고)
111
112 * [[2011년]] [[5월]]에 단행한 [[넵튠 스피어 작전]]을 모니터링하는 자리에서 '''작전 지휘관인 마샬 웹 공군 준장에게 상석을 내주고 그 옆자리에 앉았는데,''' 이 사진은 [[타임지]]가 선정한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100장의 사진'에 선정되었을 만큼 중요하고 뜻깊은 순간으로 언급되었다. 대통령이 준장을 상대로 국군통수권자라는 지위를 앞세우기보다 작전 총지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모습이었기에 많은 주목을 받은 것. 근데 사실 데브그루 대원들이 헬기를 타고 파키스탄까지 날아가는 시간 중에 지루하다며 카드 게임 하고 오기도 했다고 한다.
113
114 * [[2011년]] [[5월]] 대통령 전용차가 아일랜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나서다가 '''문턱을 넘지 못하고 멈춰섰다'''. 백악관 경호실은 황급히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articleid=20110524090600440i6&newssetid=57|그 차에는 대통령께서 탑승하시지 않았다. 그건 예비차다]]' 라고 발표. 물론 이건 딱히 차에 고장이 있는 것보다는 VVIP용 차량은 겉만 자동차고 속은 탱크라고 해도 좋을 만큼 방탄이 잘 되어있으며, 무게도 탱크만큼 무겁다. 문턱을 못 넘은 것은 아마도 그 때문.
115
116 * [[2011년]] [[5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영토를 할양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연설을 하여 이스라엘로부터 강력한 비난을 받고 있다. 물론 이는 미국의 국익에 대한 현실적 손익계산이 개입된 것으로 연속적인 중동의 체제이행 이후 들어설 정부들의 반미감정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중동의 평화무드를 조성하려는 시도라는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117
118 * 오바마 때부터 백악관 웹사이트에 서명운동 페이지 WeThePeople이 생겼는데, 진지한 청원도 올라오지만 때로는 TV 쇼에서 죽은 캐릭터를 되살려내라거나 게임 후속작 발매를 보이콧해달라는 등의 쓸데없는 청원이나 대놓고 [[트롤링]]하는 청원들이 올라온다. 문제(?)는 어떤 청원이건 일정한 서명 수가 넘어가면 정부 내 고위급 담당자가 답을 해줘야된다는 거다. 예를 들어 '''[[죽음의 별|데스 스타]]'''를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secure-resources-and-funding-and-begin-construction-death-star-2016/|만들어 달라는 청원]]이 있었는데 [[http://mashable.com/2013/01/12/obama-star-wars-tribute/|백악관의 과학 담당자는 "미국 정부는 행성 파괴에 찬동하지 않는다" 는 이유로 거절하며]] [[다스 베이더|데스 스타의 힘은 포스의 힘에]] [[코난 안토니오 모티|비하면 장난감에 불과하다]] 라고 얘기했다.
119
120 * [[2013년]] 이민 개혁법 통과를 촉구하는 연설을 하는 도중 한국계 미국 이민 1.5세 출신인 어떤 사람이 중간에 끼어들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1127&rankingSectionId=104&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52&aid=0000488510|하지만 오바마는 이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해서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비요원들이 이 청년을 연설장에서 쫓아내려고 할 때 오바마는 그걸 막고 오히려 이 청년에게 경의를 표하는 발언을 했다.
121
122>아니오, 하지 마세요. 그냥 저 청년은 이 자리에 있게 해 줍시다. 가족을 걱정하는 저 청년의 열정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국가에는 절차라는 게 있고 그 절차라는 건 여기서 소리지르는 것과는 달리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123
124[[파일:external/2.bp.blogspot.com/B43EwVSCUAAX4gn.jpg|width=400]]
125
126 [[2014년]] 크리스마스 사진
127 * 오바마의 가족들은 전부 [[장신]]이다. 오바마 자신의 키부터 187cm인데 그의 아내인 미셸 오바마의 키가 5피트 11인치(180cm)이다. 오바마는 루오족 계통인데 루오족이 포함된 [[나일로트]]계 민족들이 키가 큰 편이라고 한다. [[2011년]]에 말리아 오바마(1998년생)[* [[다코타 패닝]](1994~)의 동생인 [[엘 패닝]](1998~)과 동갑내기에 엘 패닝 역시 말리아 오바마만큼 무지막지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청난 장신(175cm)이다.]은 6 피트에 육박했고 2020년 현재 구글 프로필에는 '''185cm'''로 기록되어 있는 엄청난 장신이다. 샤샤 오바마(2001년생) 역시 2015년을 이후로 175cm가 다 되어간다. 심지어는 미셸 오바마의 오빠인 [[크레이그 로빈슨]]의 키가 198cm로 말리아와 샤샤 자매는 부계, 모계 양쪽 다 키가 크다.
128
129 *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자 오바마는 '''기쁠때나 슬플때나 상관없이 미국과 대한민국은 우방국가이며 미국은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다.''' 고 말하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구조 작업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도와주도록 조치했다.
130
131 * 오바마 집권기는 한국의 [[이명박]]-[[박근혜]]-[[황교안]] 권한대행 시기와 겹친다.[* 우리나라와 미국 모두 [[18대 대선|2012년에]]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대선을]] 치렀고 그 선거에서 각각 오바마(재선 성공), 박근혜가 당선되었기 때문에, 오바마 첫번째 임기는 이명박이, 두번째 임기는 박근혜가 파트너였다.] [[북한]]의 기준으로 [[김영남]](말기▶ 몇 년 뒤에 권한대행) 그리고 [[김정일]] & [[김정은]] 부자.
132
133|| [[파일:attachment/NISI20120325_0006092374_web.jpg]][br][[파일:attachment/2012032517325432031_1.jpg]] ||
134||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방문 기간 동안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한 모습 ||
135
136 * 임기 중 [[2009년]], [[2010년]], [[2012년]], [[2014년]]에 한국을 방문했다. [[2012년]] 방한 때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방문해 명예동문 자격을 수여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한국외국어대학교/이야깃거리#s-7|항목 참조]]. [[2014년]] 방한 때는 박근혜 대통령이 질문에 대한 오바마의 답변이 끝난 후에 당황하며 머뭇거리자 '''"[[https://youtu.be/fqqxUowPFtI|Poor president Park doesn't even remember what the other question was]]"(불쌍한 박 대통령이 다른 질문이 뭔지조차 기억을 못한다)''' 라는 농담인지 조롱인지 애매한 발언을 했다. 영상을 보면 알듯이 말 자체의 어투는 단순한 장난이라고 봐줄 수 있으나, 그 뒤 박 대통령이 머뭇거리는 게 부각되어 조롱의 의미로 부각되는 듯 하다. 오바마 정도나 되는 사람이 미치지 않은 다음에야 일부러 대놓고 깠을 리는 없겠으나, 이는 외교적 결례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이라 백악관에서는 이 부분을 삭제하거나 자막처리하는 등 수습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 정부,그리고 언론에서는 특별한 언급이나 조치가 없다. 일부에서는 "조롱당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다만 이쪽에서 잘못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그냥 넘어간 것일 수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을 전혀 듣고 있지 않았다는 의심을 살 수도 있는 장면이라…[* 사실 연장자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보면 오바마가 결례를 범한 것처럼 보이지만 저건 오히려 박근혜가 더 결례를 범한 것이다. 미국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이라면 대통령직 중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인데 집중을 하지 않고 있었단 소리고, 실제로 질문을 잊어버렸다면 자연스럽게 "실례지만 질문을 반복해줄 수 있는가?"(정치인들이 답변을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 자주 쓰는 수법이기도 하다)라고 요청하면 될 것을 멍 때리고 있다는 건 반푼이 인증이다. 그리고 오바마 입장에서 빡칠만한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건 미국 입장에서도 중요한 사람이다.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자 동아시아 안보의 핵심 플레이어 중 하나로 정상회담에 오바마도 철저하게 준비하고 나왔을게 분명하다. 즉, 상식 이하의 어리버리함에 "아놔 장난하냐고"를 아주 우회적으로 표현했다고 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2010년 서울에서 열렸던 G20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는 회의를 주최한 한국측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한국 기자들에게 우선권을 주었음에도 '''질문하는 기자가 하나도 없어''', 결국 질문권은 중국 기자들에게 넘어갔고, 한국 기자들은 "'''기자라면서 질문도 하나 할 줄 모르는 것들'''"[* 미국 대통령이 방한해서 한국 기자들이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도 아니다.]이라는 망신을 당했다. 자리에 한국 기자가 많지 않았다. 예정에 없는 질문 기회였다. 통역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그랬다 등 해명이 나오기는 했지만 여론은 대부분 변명 취급할 뿐. [[http://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1738|#]][[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F&nNewsNumb=201403100052|#]][[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47492|#]][[https://youtu.be/fem5SG5YjaY|#]][[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5011900999000061|#]] [[기안84]]가 [[복학왕]]에서 이걸 패러디해서 깠다. [[https://news.joins.com/article/16258976|#]]
137
138 * [[2014년]] 5월 북한은 오바마의 방한에 대해 비난하면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쏟아냈다. 구체적으로는, '혈통마저 분명치 않은 잡종', '인간의 초보적인 면모도 갖추지 못한 추물', '아프리카 동물원의 원숭이 무리 속에 끼워 구경꾼들이 던져주는 빵 부스러기나 핥으면서 사는 것이 제격', '못돼먹은 새까만 잰내비(원숭이)를 찜쪄먹을 미국 상전' 등으로 표현했다.[* 북한은 백두혈통주의가 강력하게 자리잡은 집단으로 인종차별을 밥먹듯이 한다.]
139
140 * [[2015년]] [[1월 25일]]에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2&aid=0002669665|북한은 결국 무너진다]]'''고 발언했다. 오바마는 북한 따위 가만 내버려 둬도 알아서 무너진다는 발언을 하면서 북한같이 폐쇄적이고 고압적이며 인권을 유린하는 나라는 오래 못간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북한 당국은 머리끝까지 열폭했다. 이 말을 깊게 생각해본다면 굉장히 뼈 있는 발언으로 "우리 미국은 나라를 똑바로 운영하기 때문에 멸망할 일이 전혀 없지만 너네 북한은 나라를 똑바로 못 운영하고 너무 국민들을 가혹하게 굴려서 가만히 냅둬도 시민혁명으로 정권이 붕괴될 것이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141
142 * [[2016년]] [[4월 26일]]에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6/0200000000AKR20160426200100009.HTML|우리 무기들을 활용해 북한을 분명히 파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 북한에 강경했던 미국 대통령들도 이정도 수위의 발언은 하지 않았던 점에 비추어 볼 때 미국 정치권에서 북한에 짜증이 많이 난 듯 하다.
143
144 * 오바마는 [[블랙베리(기업)|블랙베리]] 마니아이다. 자신이 블랙베리를 워낙 좋아하고 중독되어있다고 밝힌 상태. 백악관에 입성해서도 블랙베리를 사용하겠다고 고집을 부려 결국 쓰게 됐지만. [[나쵸]]도 굉장히 좋아한다. TV쇼에 출연했을때 코미디언 제리 사인 펠드한테 나쵸는 내가 가장 큰 죄악 중 하나라고 밝힐 정도이다.
145
146 * [[2012년]]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클레이 사격을 하는 오바마. 한참 위에 언급한 총기 사건 때문에 [[NRA]]의 로비,언플이 발생하는 중 찍힌 장면이다. 그런데 [[백악관]]에서는 규정때문인지 이 사진에 '''[[필수요소|절대]] [[합성|포샵]] [[밈|하지 말 것]]'''이라는 경고문을 넣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16577334&bbsId=G005&itemId=143|그리고 이 문구를 본 미국의 약쟁이들은…]] 그러자 백악관에서는 질 수 없었는지 백악관 만찬회에서 '''[[:파일:wh-correspondents-dinner-feature.jpg|더 화려하게 약을 빤 합성짤]]'''을 공개해버렸다…[* 당시 한 말은 "제가 캠프 데이비드에서 사격하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포샵 한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고백하는데, 그들의 말이 맞았습니다. 사실 실제 사진은 이거였죠."]
147
148 * [[왼손잡이]]이다.
149
150[youtube(vNfCSyjcif8)]
151
152 * 국내 가격비교 사이트인 에누리닷컴에서 오바마 닮은꼴 모델인 레지 브라운이 김정은 닮은꼴 UIUC 한인 학생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141405|김민용]]과 함께 광고모델로 출연했다.
153
154 * 관용차로는 THE BEAST라고 이름붙여진 [[http://car.donga.com/3/all/20131023/58412547/2|캐딜락]]을 탄다. 차체는 강철/세라믹/알루미늄 [[복합장갑]]으로 강화되었고 문은 20cm 두께 강철 / 복합장갑[* [[6호 전차 티거]]의 방호력이 강철 수직장갑 10cm였다. 꾸준히 향상된 복합장갑의 성능을 예상하면 아무리 못해도 [[M60 패튼]]의 전면장갑 수준이다.]으로 보호되며 가장 취약한 창문조차도 소총 철갑탄을 막아낸다.
155
156[[파일:external/s3.caradvice.com.au/cadillac-the-beast-obama.jpg]]
157
158[[파일:external/images.thecarconnection.com/president-obamas-limousine_100350545_l.jpg]]
159
160 * [[베어 그릴스]]의 Running Wild with Bear Grylls에서 2015년 12월 24일 방영분에 출연했다.
161
162 * [[카카오톡]]에서 ‘오바마 버전’ 알림음이 등장했다.
163
164 * 세계자연유산으로 유명한 파파하노모쿠아키아 해양국립기념물이 현재의 4배 면적인 150만㎢로 늘릴 계획을 발표한 데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아서 감사를 표시하는 뜻으로 [[2016년]]에 [[9월]]에 [[하와이]]에서 발견한 물고기에 붙여 토사노이데스 오바마로 명명했다. 물고기에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는 점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903052400009]]]
165
166 * 2016 할로윈 파티에서 임기 막바지인 [[레임덕]]으로 분장한 어린이가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65662&plink=ORI&cooper=NAVER|#]]
167
168 * 퇴임을 앞두고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 과학학술지 [[사이언스]]에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미국의 기후정책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947000|#]]
169
170 * 오바마가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투고한 [[논문]] "United States Health Care Reform: Progress to Date and Next Steps" 는 학술문헌의 SNS 상의 인기를 측정하는 [[지표]]인 [[알트메트릭스]](Altmetrics)에 의해 '''[[2016년]]의 인기 과학논문 1위'''로 선정되었다. 신문기사 315건, [[트위터]] 8,943건, [[페이스북]] 200건, [[레딧]] 14건이 이 논문을 인용 및 언급, 공유하고 있었다고. [[http://plug.hani.co.kr/futures/2819187|#]]
171
172 * 이처럼 [[의료보험]] 개혁에 관심이 많던 오바마였는데, 의료보험에 대해서는 부통령과의 일화도 있다. 직업군인이던 부통령 [[조 바이든]]의 아들 보 바이든이 뇌종양에 걸려 투병하다 세상을 떠나자 한국 돈으로 억대의 병원비가 나왔고, 돈이 부족했던 바이든은 집을 팔려고 했으나 오바마가 만류한 뒤 그것을 대신 지불했다고 한다.
173
174 * 퇴임 후 [[프랑스]]에서 그를 대통령 후보로 추대하려고 했는데, 이유는 기성 세대들에 대한 불신이 컸던 게 큰 원인이었다. 그러나 오바마는 결국 이에 별다른 관심조차 없었고, 대신 마크롱에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206417|격려만 하는 차원으로 끝냈다]].
175
176 * 퇴임 후 가족들과 함께 2017년 7월 2일에 한국을 재방문하였다. [[조선일보]] 초청으로 방한하였으며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대통령 재임 기간의 경험과 리더십에 대해 연설했다.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과도 약 30분간 면담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1&aid=0009378473|#]]
177
178 *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01/22/bbs/i14680301145.jpg|사진]] [[2017년]] 현재 무직이다.
179
180 *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갤럽에서 실시한 가장 존경받는 인물 투표에서 계속 1위로 뽑혔다. 퇴임한 이후인 [[2017년]], [[2018년]]에도 1위를 했으며 2018년에는 아내인 미셸 오바마 또한 가장 존경받는 여성으로 뽑혔다. [[2020년]]엔 트럼프에 밀려 2위로 내려왔다. 다만 바이든 당선인이 3위를 차지했고 오바마와 바이든과의 합산은 트럼프를 넘는다.
181
182 *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굉장히 벼르고 있었다. 그 동안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비판을 일절 하지 않고 있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미국에서 67,448명이 사망하자 아예 대놓고 트럼프의 방관에 가까운 대응조치를 맹렬히 비난했다. 오바마가 트럼프에게 어찌나 대노했는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597793|혼란투성이 재앙]]이라는 말을 써가면서 트럼프를 맹렬히 공격했다.
183
184 * 가끔씩 [[유튜브]] 추천영상에 오바마 당선 당시 세계가 환호하는 영상이 올라오는데 이로 인해 유튜브가 트럼프를 싫어하는게 아니냐는 반응이 많다. [[https://youtu.be/HMHpib5ZNCc|#]]
185
186 * 혈액형이 [[희귀 혈액형|RH-AB형]]이다. 이 때문에 대통령 집권 당시 백악관 경호실에서는 여분의 RH-AB 혈액을 보관해두고 있었다. 참고로 아시아에서는 AB형의 비중이 10% 정도지만, RH-가 0.5% 이하로 매우 드물기 때문에 희귀 혈액형이며, 반대로 서양에서는 RH-가 20% 정도로 나름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대신 AB형의 비중이 3~4% 가량으로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희귀 혈액형이다.
187
188 * 음악도 엄청 좋아해서 대통령 재임시절 켄드릭 라마를 백악관으로 초대한적 있고 휴가 기간 들었던 음악들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기도 했다. 퇴임 이후에도 릴 나스 엑스에게 앨범 발매 축하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다.
189
190 * 미국 역대 대통령들중 가장 최근에 태어난 대통령이다(1961년생). 후자인 트럼프보다 15살 어리고, 후후자이자 본인의 부통령이였던 바이든보다는 19살 어리다.[* 만약 바이든이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한다면, 이 기록이 [[카멀라 해리스]](1964년생)에게 넘어가는 것이다.]
191
192 * 태어난 시기와 장소는 1961년 8월 4일 하와이에서 태어났는데, 이 때는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이 [[4.19 혁명]]으로 인해 물러나고 나서 하와이에서 지내던 시기였다.[* 사실상 하와이로 쫒겨난 것이다. 이후 1965년 죽을 때까지 하와이에서 지내다가 죽어서야 [[대한민국|고국]] 땅으로 돌아간 셈이다.]
193
194 * 21세기에 취임한 미국 대통령 중 현재까지는 재임기간 중 전임 대통령의 죽음 및 장례식을 경험하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이다.[* 아들 부시 재임 기간에 [[로널드 레이건]]과 [[제럴드 포드]], 트럼프 재임 기간에 [[조지 H. W. 부시]] 대통령이 서거했다. 현재 생존해있는 전직 대통령들중 [[지미 카터]]가 현재 97세라 차기 대선 시즌 이전에 서거한다면 현직인 바이든도 전임 대통령의 죽음 및 장례식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오바마 재임 기간에 사망한 부통령도 하나도 없다.]
195
196=== 인종 ===
197아버지가 케냐 출신 [[흑인]]이고 어머니는 [[백인]]인 1세대 혼혈이다. 절반은 백인인지라 첫 흑인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첫 유색인종 대통령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오바마가 흑인이라는 데에 이견을 제시하는 것은 지극히 일부의 의견이고 일단 본인 스스로가 [[미국 흑인]]이라고 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논외. 미국의 경우 혼혈이더라도 '''외견상 흑인이고 본인의 인종 정체성이 흑인이라면''' 흑인으로 인정한다.[* 같은 이유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부통령]]의 경우도 흑인+인도계(아시아계) 혼혈이지만 피부색이 --오바마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둡고 본인 스스로 흑인으로서의 정체성 또한 가지고 있어 흑인으로도 친다. 카말라는 정확하게 따지면 '''아시아계이면서 동시에 흑인'''이다.]
198
199이런 식의 흑인 분류는 원래 악명 높은 [[한 방울 규칙]](One-drop rule) 에서 시작되었다. '''흑인의 피가 한 방울이라도 섞여있다면 흑인'''이라는 것으로 '순수하고 고귀한 백인의 피' 에 유색인종의 피가 섞일 경우 피가 잡종화되어 '더럽혀지는' 것으로 보는 인종차별적인 법칙. 오바마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이혼한 다음에 백인 어머니+외조부모[* 아버지 없이 자란 탓에 외조부를 통해 아버지의 역할을 배웠다. 오바마가 연설에 자주 넣는 추임새 중 하나인 'Look'이 외조부의 영향을 받아서 생긴 습관이라고.]에 의해 길러진 것도 '반쪽 흑인'의 이미지에 한몫하는 듯하다.
200
201사실 오바마 정도라면 흑인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있을 정도의 외모나 혈통은 아니다. 왜냐면 오바마는 그냥 딱 보기에 흑인이다. NBA선수들을 분류할때도 흑인이냐 백인이냐를 논하지, 하프 흑인이라고 하진 않는다. 백인처럼 보일 정도 외모인 제이슨 키드, 블레이크 그리핀이나, 흑인 피가 4분의1이라 백인처럼 보이는 머라이어 캐리면 논란이 생길 수 있지만, 오바마같은 사람이 일반인이라면 누가 봐도 그냥 흑인이라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미국 내에서는 흑인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오히려 더 이상하게 볼 지경이다. 미국은 여러 인종이 섞인 혼혈들이 흔한 나라기도 하고. "진짜 흑인" 논란이 나온 것은 오바마가 백인 집안에서 백인들의 손에 자란게 크다. 부모가 어렸을때 이혼했을 뿐 아니라 그의 아버지는 케냐로 돌아가 살다가 오바마를 이후 단 한번, 10살때 방문했을 뿐이었다.(이때에 대해 "아버지가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나는 인지하지 못했다"고 회고) 게다가 그의 어머니가 재혼한 남자는 인도네시아인이었으니...비유하자면 한국계 인물이 미국으로 입양되어 평생 자랐다면 당연히 미국인의 마인드를 갖게 되는 것처럼, 같은 미국이라도 흑인과 백인의 문화가 판이하게 다른데 흑인들과 문화적 공통분모가 거의 없는 오바마를 흑인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이견이 있는 것.
202물론 이는 소수의견에 불과하고 오바마는 흑인이 맞다.
203
204=== 오바마 징크스 ===
205스포츠광이기도 해서 그 중에서도 자신의 연고지인 시카고 관련 팀들의 팬이다. 이제까지의 대통령들이 주로 [[야구]] 팬이었던 것처럼 야구도 좋아하는데 [[시카고 화이트삭스]] 팬이기도 하여 [[워싱턴 내셔널스]]의 시즌 개막 경기에 '''화이트삭스 모자를 쓰고''' 시구를 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2009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화이트삭스 저지와 모자를 쓰고 시구를 하고 [[마크 벌리]]가 [[퍼펙트 게임(야구)|퍼펙트 게임]]을 했을때 격려 전화를 하는 등 시카고 화이트삭스 광팬이다.
206
207참고로 말하자면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이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시구를 한 적은 없다([[2005년]] 상원의원일 때 시구를 했다).[* 이 경기가 ALCS 2차전. '''피어진스키의 낫아웃 사기극이 일어난 경기이다.''' 여담으로 이해 화이트삭스는 AL 전체1위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 또 [[2012년]]에 [[케빈 유킬리스]]가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되자 표 텃밭인 보스턴에서 ''''"유킬리스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농담을 했다가 야유받은 적도 있다. 축구도 좋아해서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당시 미국이 치르는 경기들을 모두 직관했다. 또한 [[콜로라도 래피즈]] 구단으로부터 유니폼을 선물받는데 등번호가 10번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아싸! [[리오넬 메시]]랑 등번호가 같다!'''며 환호하기도 했다.
208
209[[아이스하키]]도 역시 시카고를 연고로 하는 [[시카고 블랙호크스]]의 팬인데, 재임 중 3번이나 우승해서 오바마를 기쁘게 하는 팀이라 하더라….
210
211[[농구]]광이기도 하다. 농구로는 [[시카고 불스]], 미식축구로는 [[시카고 베어스]] 팬이다. [[2010년]] [[추수감사절]] 연휴에는 농구 경기를 하다가 [[입술]] 부위를 12군데나 꿰메는 부상을 입었을 정도. 물론 보는 것도 좋아해서 [[NCAA]] 경기를 관람하거나 항공모함에서 연 적도 있다! NCAA는 3월의 광란([[플레이오프]] 혹은 [[포스트시즌]]) 때 항상 대진표를 채우는걸로 유명한데, 이걸 [[ESPN]]에서 Baracketlogy라는 이름으로 세그먼트를 해서 매년 틀어준다. 정확도는 그리 높지도 않고, 우승팀을 맞춘것도 1번, [[2009년]] 첫 임기 첫해때였다. 심지어 [[1969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 재임중에 건설한 백악관 지하의 1개 레인짜리 [[볼링]]장을, [[2009년]] 취임하고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밀어버리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2440030|#]] 거기에 농구장을 건설했다가 볼링협회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다.
212
213선거에 출마했을 경우, [[개표]] 직전에 농구 시합을 벌이면 당선된다는 [[징크스]]를 갖고 있다. [[존 매케인]]과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오바마는 지인들을 불러모아 농구 시합을 실시했는데 당선되었고 [[밋 롬니]]와의 최후반 선거 경합을 벌일 때 역시 그랬다.
214
215특히 [[2012년]] 대선 때는 롬니가 마지막 며칠을 내내 죽을 힘을 다해 [[오하이오]] 주에서 유세전을 펼친 반면, 오바마는 그 마지막 며칠동안 일체의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역시 친구들을 불러모아 놓고는 농구 시합을 했다. 그 이후 '''오바마가 당선되었다.'''[* 심지어는 롬니가 그렇게 죽자고 유세했던 오하이오에서도 '''오바마 승.'''] 한마디로 농구시합을 하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것이 오바마 징크스이다.
216
217[[2016년]]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백악관을 방문했을때에도 (장난삼아) 자기는 [[스테판 커리|스테판]]보다는 [[클레이 탐슨]]의 점프슛폼이 더 맘에 든다고했고, 전 시카고 불스의 멤버이자 [[2016년]] 워리어스의 감독이었던 [[스티브 커]]를 보고 "NBA 최강팀의 일원이 온다는거는 아주 드문일이죠.. 운좋게도… 1995/1996 시즌 '''[[시카고 불스]]'''의 멤버, [[스티브 커]]가 여기있습니다!"라고 했다.
218
219[[NCAA Division I Football Bowl Subdivision]]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College Football Playoffs) 제도의 도입에 찬성하기도 했다. [[2008년]] 당시, BCS(Bowl Champions Series) 랭킹 산정에 다소 논란이 있었는데[* [[텍사스대학교]]가 [[오클라호마 대학교]]와의 Red River Shoot에서 승리를 거뒀으나 정작 BCS 랭킹은 1단계 밑이었다.] TV에 출연해서 플레이오프 제도를 도입해야 할 시기가 됐다고 말한 바 있다.
220
221=== 노벨평화상 수상 ===
222[[2009년]] [[4월]], [[프라하]]에서 오바마는 "핵무기 없는 사회"라는 주제로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lcpg6yQ0Yw|연설]]을 하여 전략무기감축협정 갱신,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CTBT)의 비준, 핵물질 방호와 안전을 국제적으로 논의하고 공조하기 위한 [[핵안보정상회의]]의 구상을 밝혀 핵무기 확산에 강력한 제재를 천명하였고, 그 해 [[노벨상]](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것도 재임 10개월만에 받았다.
223
224이 때문에 수많은 논란이 되었다. 아직 취임 10개월밖에 되지 않았던 시점인 만큼 정책상으로도 평가받기가 모호하고 유화정책의 취지는 좋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솔리다르노시치|폴란드 자유 노조]] 지도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이후 초대 대통령을 역임했던 [[레흐 바웬사]]도 '축하할 일이고 기쁘지만 너무 이른데' 라는 발언을 하였고 [[뉴스위크]]와 [[CNN]]을 비롯한 미국 언론사도 반응이 엇갈리며 미국의 극우파들도 입에 거품 물며 노벨 심사위원들을 비난했다. 오바마 대통령 지지자들마저도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의 인권운동가 러셀 민즈[* 이 사람은 오바마 집권기를 조지 부시의 3선이라고 표현했다.]는 이를 사기라며 비판했고, 심지어 오바마 본인도 수상 소식을 듣고는 '뭐 내가?! 벌써?!'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225
226당해 수상할 만한 인물이 없었다는 시각도 있으나 같이 후보로 선출된 후보들을 보게 된다면 세계평화를 위해서 오바마보다 나은 성과를 올린 사람이 과연 없는가 하는 의문점이 들 수밖에 없다.
227
228[[2009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총 205건의 인물 혹은 단체가 추천되어 역대 최다 후보수였던 [[2005년]]의 199건을 약간 상회했다. 게다가 후보들 중에는 오랜 기간 에이즈퇴치운동과 인권운동에 종사해왔던 중국의 반체제 인사 후자아나 히말라야 오지에 여학교 78개를 세운 그레그 모텐슨[* 자신의 경험과 약속을 다룬 <세 잔의 차>라는 책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 책은 조작 논란이 끊이지 않아 공동저자가 자살했으며, 그레그 모텐슨과 그의 자선단체 또한 부패와 거짓 논란에 휩싸여 있다.] 등 쟁쟁한 인사들이 대거 포진했다. 게다가 노벨 평화상은 노벨상 중 유일하게 '''단체에게도 수여가 가능한''' 상이다. 정 인물이 없었다면 차라리 단체를 선정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예를 들어 비정부기구인 집속탄연합(CMC)는 국제 [[확산탄|집속탄]] [[집속탄 금지 협약|사용금지 협약]] 체결을 위해 100여개국에 파견되어 설득 작업을 벌여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는 노벨 평화상 수여 원칙인 '''국가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거나 상비군을 폐지·축소하거나 평화회담을 개최하고 주장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나 단체'''에 가장 적합하다고도 볼 수 있다.
229
230물론 이에 대해서는 반론도 있는데, [[전략무기감축협정#s-6|신 전략무기감축협정]] 또한 '상비군을 폐지·축소'라는 조건에 충분히 해당 가능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2세계]]의 대표적 군사강국인 [[러시아]]와 [[중국]]은 참여하지 않았고, 심지어 같은 [[제1세계]]에서도 대놓고 반기를 드는 국가가 [[대한민국|두]] [[이스라엘|곳]]이나 있으며 맹주인 [[미국]]조차 별 관심 없어서 [[빛 좋은 개살구|실질적인 영향력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국제 집속탄 사용금지 협약과 달리, 신 전략무기감축협정은 세계 핵전력 [[미국|1위 국가]]와 [[러시아|2위 국가]]의 핵전력을 감축하는 직접적인 효력을 가진 협정이다. 세계 평화에 대한 실질적인 기여도로 따지자면 국제 집속탄 사용금지 협약 '''따위'''보다 몇 배는 위로 쳐줘야 할 것이다.
231
232심사위원들이 오바마를 좋아해서 줬다기보다는 '부시에 대한 반감' 으로 준 게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은 대통령이 된 후의 정책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대통령이 되기 전 유색인종의 인권을 위해 노력한 일, 아니 흑인 대통령 당선 그 자체만으로 미국 내 화합에 기여한 점을 고려한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다. 노벨평화상이 원래 주는 이유가 좀 모호한 상이기도 하고.
233
234오바마가 퇴임한 이후에는 [[2009년]]에 러시아와 미국 간의 [[전략무기감축협정#s-6]](START)이 갱신되었기 때문에 받은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엄밀히 따지면 New START가 [[2010년]] [[4월 8일]]에 체결되었고 START I은 [[2009년]] [[12월 5일]]에 만료되었으므로 그 해(2009년)에 갱신된 것은 아니긴 하다. 다만 협상을 개시한 시점으로 따진다면 [[2009년]] [[5월]]이므로 아주 틀린 표현은 아닌 셈.] 사실 신 전략무기감축협정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바는 의외로 작지 않은데, 핵전력 감축에 대한 신규 협정이 없는 상태에서 START I이 만료될 경우 미국과 러시아가 다시금 [[핵무기]] 전력을 증강하더라도 그걸 막을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전략공격능력삭감조약(SORT)이 있긴 했지만 [[START#s-4|전략무기감축협정]] 문서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검증 관련 규정이 전무하여''' 실질적인 효력에 꾸준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었다.] 게다가 오바마는 학생 시절은 물론이고 상원의원 시절 대표적인 핵전력 감축론자로 유명했다. [[2010년]]에는 공약대로 워싱턴에서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하였고, [[2012년]]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서울]], [[2014년]] 헤이그를 거쳐 [[2016년]]까지 네 번의 회의로 이어지게 되었다.
235
2362기 임기 막바지에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와 [[이란]]과의 핵 협상 타결이라는 빅 이벤트가 성사된 뒤에는 오바마가 충분히 상 받아간 값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 편이다.
237
238이후 스티븐 콜베어의 레이트 쇼에 나와서 노벨 평화상 수상과 관련한 [[https://youtu.be/aRQLU3IwNYs|셀프디스]]를 하였다. 솔직히 본인도 왜 받은지 모르겠다고(...). 물론 쇼를 위한 농담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말자. [* 대통령직이 끝난 뒤 새로운 직업을 찾을때 있을 수 있는 면접(...)을 연습하는 꽁트 영상이다. 영상 4분 13초~20초경에 노벨상 관련 언급이 나온다.]
239
240== 가족 관계 ==
24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arack_Hussein_Obama%2C_Sr..jpg|width=100%]]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tanley_Ann_Dunham_1960_Mercer_Island_High_School_yearbook.jpg|width=100%]] ||
242 * 아버지 버락 오바마 시니어, 어머니 앤 던햄
243
244[[파일:StanleyDunham.jpg|width=400]]
245 * 외할아버지 스탠리 A. 던햄(Stanley A. Dunham)
246오바마의 작은 외할아버지에 따르면 오바마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인 "Now look, ..."과 같은 언어적 표현과 손동작들은 오바마 외할아버지로부터 배운거 같다고 한다. 성장기에 아버지가 없었던 만큼 외할아버지가 남자로서의 거울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247
248 * 아내 [[미셸 오바마]]
249미셸은 [[시카고]]에서 태어나 [[프린스턴대]]를 졸업하고 역시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는데 시민단체와 지역사회개발활동에서 5년간 시간을 보낸 오바마보다 3년 선배다. 로펌에서 버락과 만나 1992년 결혼했다.
250
251[[파일:Obama_Family.jpg|width=400]]
252 * 맨 왼쪽이 장녀 말리아 오바마, 맨 오른쪽이 차녀 사샤 오바마
253
254버락 오바마가 37세와 40세, 미셸이 34세와 37세에 본 [[늦둥이]] 딸들. 말리아는 [[하버드 대학]] 입학했다.
255
256장녀 말리아는 오바마 대통령의 재임 마지막해인 [[2016년]] 8년동안 다녔던 시드웰 프렌즈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로 진학했다.
257
258차녀 사샤는 오바마 대통령 퇴임 후에도 계속 [[워싱턴 D.C.]]의 시드웰 프렌즈에 다녀 당분간 오바마 부부도 딸이 졸업할 때 까지 워싱턴 D.C.에서 머물렀다. [[2019년]] 시드웰 프렌즈를 졸업하고 나서는 [[미시간 대학교]]로 진학했다.
259
260여담으로 말리아는 아버지인 오바마를 사샤는 외삼촌인 [[크레이그 로빈슨|크레이그]]를 닮았다.
261
262== 선거 이력 ==
263##당 내부 선거가 아닌 미합중국 연방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26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a6ef><rowbgcolor=#00a6ef><tablebgcolor=#fff,#1f2023> {{{#fff '''연도'''}}} || {{{#fff '''선거 종류'''}}} || {{{#fff '''선거구'''}}} || {{{#fff '''소속 정당'''}}} || {{{#fff '''득표수 (득표율, 필요시 선거인단)'''}}} || {{{#fff '''당선 여부'''}}} || {{{#fff '''비고'''}}} ||
265|| 1996 ||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 선거 ||<|3> [[일리노이 주|일리노이]] 13구 ||<|6> [include(틀:민주당(미국))] || '''48,592 (82.16%)''' ||<|6> '''당선 (1위)''' || '''초선''' ||
266|| 1998 ||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 선거 || '''45,486 (89.17%)''' || '''재선''' ||
267|| 2002 ||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 선거 || '''48,717 (100.0%)'''[* 단독 출마] || '''3선''' ||
268|| 2004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일리노이 || '''3,598,277 (69.97%)''' || '''초선''' ||
269|| 2008 ||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미국 대통령 선거]] ||<|2> [[미합중국]] || '''69,498,516 (52.93%, 365명)''' || '''초선''' ||
270|| 2012 ||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미국 대통령 선거]] || '''65,915,795 (51.06%, 332명)''' || '''재선''' ||
271
272== 소속 정당 ==
273||<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a6ef><table bgcolor=#fff,#1f2023><rowbgcolor=#00a6ef> '''{{{#fff 소속}}}''' || '''{{{#fff 기간}}}''' || '''{{{#fff 비고}}}''' ||
274|| [include(틀:민주당(미국))] || 1996 - 현재 || 정계 입문[br]정계 은퇴 ||
275
276== 어록 ==
277[[존 F. 케네디]], [[로널드 레이건]],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과 함께 언변이 뛰어난 대통령으로 평가받으며 연설 등에서 적절한 조크를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SNS 스타이기도 하다. 게다가 그냥 스타인게 아니라 트위터 팔로워수가 1.2억명으로 전체 1위이다!
278
279[youtube(xzSPdWMIWVw)]
280>'''오바마''': "우선 유킬리스에 대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281>오바마 지지자들: (야유)
282>'''오바마''':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그가 양말(socks)[* [[보스턴 레드삭스]](Boston '''Red sox''')와 [[시카고 화이트삭스]](Chicago '''White sox''')의 팀명을 빗댄 언어유희.] 색깔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283>오바마 지지자들: (웃음)
284>'''오바마''': "여기서 야유를 받을지 몰랐네요. 야구 얘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요. 이해합니다. 제 실수입니다. (이곳에 있는) 청중들이 [[꼴리건|어떤 사람들]]인지를 알았어야 했는데.(웃음)"
285
286[[케빈 유킬리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된 후 가진 [[보스턴]] 연설에서 '''유킬리스 보내줘서 고마워요 ㅋ'''라는 말을 했다가 야유를 들었다(…). 이 뒤에 백악관에서는 Boo가 아니라 Youuuuuuuuk였다는 개드립으로 천조국 황제폐하를 변호했다고.
287----
288[youtube(OZMpNDafU3g)]
289
290>'''오바마''': 512호 홈런을 쳤던 [[어니 뱅크스|어니]]는 [[시카고 컵스|컵스]]가 언젠가 반드시 정상에 오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91>청중: 웃음.
292>'''오바마''': (참으로 안타까운 표정으로) 진심으로요.
293>청중: 웃음.
294>'''오바마''': [[시카고 화이트삭스|화이트삭스]] 팬인 저도 이 점을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295
296[[시카고 컵스]]의 레전드 [[어니 뱅크스]]의 대통령 자유 훈장 수여식 중에 [[시카고 컵스]]를 돌려까기도 했다(…). 그리고 [[시카고 컵스/2016년|2016년,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297----
298[youtube(JOjwq964fAM)]
299여자친구 건들지 말라는 한 유권자에 대한 반응.
300----
301[youtube(wVNC6dAeeyA)]
302>오바마: 제가 더 이상 출마할 선거는 없습니다.(I have no more campaigns to run.) 저의 유일한 의제는…(my only agenda..)
303>[[공화당(미국)|공화당]]: (박수갈채)
304>오바마: 맞습니다, 왜냐하면 전 둘 다 이겼거든요(I know because I won both of them.)[* 미국 대통령은 중임(두 번 당선)이 가능하며 그 후에는 대선 출마를 할 수가 없다. [[조지 워싱턴]]이 초선 이후 재선까지 하고 다른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2선이라는 선례를 만들고 자리에서 내려옴으로써 [[FDR]] 이전에는 미 대통령은 2선까지가 관행이자 일종의 관습법이었다. 근데 그걸 깨고 [[프랭클린 루즈벨트|무려 4선을 한 어느 인물]] 때문에 헌법에 3선 불가 규정을 넣었다. 여기서 말하는 캠페인은 자신이 출마할 대선 뿐 아니라, 같은 당원들이 출마할 중간선거 역시 자신의 임기 내에는 없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오바마 본인이 더이상 자신의 인기나 지지도를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오바마 때문에 비교적 보수적인 남부/중서부 지역구에서 질까봐 덜덜 떠는 [[딕시크랫]](민주당내 보수파)들 눈치 볼 필요도 없으니, 이제 내가 [[공화당(미국)|늬들]] 눈치 볼 일은 없다는 의미로도 말을 한 셈.(…)]
305>[[민주당(미국)|민주당]]: (박수갈채), (환호)
306----
307[youtube(EYzRY2XpLBk)]
308[[지미 키멜]]의 토크쇼에 출연했을 때 키멜이 '''"제가 만약 대통령이 되었다면, 취임식 이후 바로 [[51구역]]과 [[외계인]]들의 파일들을 찾아보러 갔을 거예요. 당신은 그랬나요?"'''라는 질문을 받자, '''"그래서 당신이 대통령이 될 일이 없어요."'''라는 [[시크]]한 대답을 날렸다.
309
310>지미 키멜: 만약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311>'''오바마''': 혹시 모르지.
312>지미 키멜: 제가 대통령이…
313>'''오바마''': 나도 그럴 일 없을 줄 알았거든.
314>지미 키멜: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성서에 손을 올리자마자[* 취임식을 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취임식 때 성서에 손을 올리고 대통령 선서를 한다.] 바로 [[51구역]], [[UFO]]에 관련된 파일을 다 뒤져서 찾아볼 것 같은데요, 대통령께서도 그러셨나요?
315>'''오바마''': 그래서 자네가 대통령이 될 일이 없는 거야. 그게 첫 번째로 하고 싶은 일이라니. 외계인들은 자네가 대통령이 되게끔 하지 않을 꺼야. 자네가 모든 비밀을 누설시킬테니. 그들은 우리를 꽤나 강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316>지미 키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대통령의 표정이 조금 찌푸려진 것도 다 보고 있을거라고요. 그래서, 그것(UFO와 51구역)에 관해서 무언가를 보신 적이 있나요?
317>'''오바마''':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
318>지미 키멜: 정말요? 예전에 제가 [[빌 클린턴]] 대통령께 여쭤봤더니, 직접 확인해 보셨는데 아무 것도 없었다고 그러셨거든요.
319>'''오바마''': [[외계인]]들이 그렇게 말하라고 지시하거든
320그 외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w2OPCOFv_X0|위의 방송]]에서 유머섞인 모습을 보이기도.
321----
322[youtube(q9Ngf3GB3uQ)]
3232009 MTV 뮤직비디오 시상식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수상소감을 말하던 도중 [[카니예 웨스트]]가 난입해서 방해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사태에 대해서 "He's a [[병신|jackass]]"라고 했다.(오프 더 레코드였다.) 애초에 카니예 웨스트가 엄청 까일만한 행동을 했었던 것이기 때문에 오바마를 욕하는 사람은 없었다.
324----
325[youtube(FKkCx1KgNKs)]
326기자회견 마무리 짓는 멘트로 "이제 [[스타워즈 7|스타워즈]] 보러 갑니다. 고맙습니다.(Get to 'Star Wars. Thank you.)"라는 애드립을 날렸다.
327----
328[youtube(QpnKZsK6I80)]
329[[2016년]] 신년 연설에서 "니들 지겨워하는 거 같으니까 짧게함 ㅋㅋ"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330----
331[youtube(mRgBzz-YhGY)]
332[[2012년]] [[3월 14일]], 백악관을 방문한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총리]] 내외를 예방하는 자리에서 [[미영전쟁]]을 들먹이며 캐머런을 놀리는 오바마. 받아치는 캐머런의 모습도 재미있다.
333>18:05부터
334>"오바마": 200년 전, 영국은 처음으로 이 곳 백악관을 방문했습니다. 비록 [[미영전쟁|다른 이유]]였긴 하지만요.
335>청중: (웃음)
336>"오바마": 상당히 인상깊었죠.(They made quite an impression.)
337>청중: (웃음)
338>"오바마": 말 그대로 이 곳을 후끈후끈하게 만들었습니다.(They really lit up the place.)(화르륵)[* 미영전쟁 때 영국군에 의해 백악관이 불탄 것을 빗댄 유머다. light it up은 문자 그대로 밝혀준다는 뜻도 있지만 속어로서는 '태워버리다' 또는 '날려버리다'라는 뜻도 있다. ]
339>청중: (웃음)
340>"오바마": 여하튼 그 후로는 잘 지냈죠.(But we moved on.)
341>청중: (웃음)
342>25:25부터
343>"캐머런": 이 곳에 서서 200년 전 그 일을 생각하니 상당히 당황스럽군요.
344>청중: (웃음)
345>"캐머런": 우리 조상님들이 이 곳을 불태우려 했다니.
346>청중: (웃음)
347>"캐머런": 오늘 쭉 둘러보니 그 때보다는 방비를 잘 해놓으셨더군요.
348>청중: (웃음)
349>"캐머런": 이번에는 우리 영국인들에 대한 대비책을 허투루 세우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350>청중: (웃음)
351
352== 방송 활동 ==
353 * 미국 NBC에서 방영한 Running Wild with Bear Grylls에 출연해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생존기술을 전해 받은 바가 있다. [[베어 그릴스|생태계 최강의 존재]]가 나오는 그 프로가 맞다.
354
355 * [[2007년]] 상원 의원 시절에 미국 [[SNL]]에 직접 출연한 적이 있다. 스케치 중 하나인 [[할로윈 파티]]로 [[빌 클린턴]], [[조 바이든]] 등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BF05D9DE386A8D9CFB9B46B26B8DA1E28F9F&outKey=V1258202030ecaede85bc741f11b3e414fde88a38ae05cf989599741f11b3e414fde8&width=720&height=438|미국의 주요 정치인들을 풍자하는 스케치에 자기 자신의 가면을 쓰고 출연한 것.]]
356
357[youtube(p9NAFN8uMuk)]
358 * [[코미디 센트럴]]에서 방영한 [[Key & Peele]]의 "오바마의 분노 번역기"라는 [[스케치#s-7]]에서 패러디된다. 내용인즉슨 오바마가 젠틀하게 연설하면 옆에서 "분노 번역기" Luther가 "사실 내 말뜻은 이거다 개XX들아!!"라고 번역해주면서(…) 웃음을 유발하는 스케치. 이후 오바마가 [[2015년]] [[4월 25일]] 공화당 및 민주당 의원들이 잔뜩 모인 백악관 출입 기자단 저녁 만찬에 "분노 번역기" Luther를 데려왔다! 처음엔 원작처럼 오바마의 연설을 '분노 번역기'가 번역해 주다가, 어느 순간 오바마 본인이 더한 막말을 퍼붓자 분노 번역기가 오히려 당황하는 부분이 포인트.[* 사실 연설 구성을 봐도 언론에 대한 섭섭함이나 경쟁자들의 추문에 대해 언급할 때는 통역을 쓰는데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식으로 심각성을 환기하는 효과를 냈다.]
359 이후 매해 4월 열리는 이 기자단 참석 만찬에는 대통령이 스탠드 업 코미디를 선보이는 관례가 정착되어 있다. 원본 영상을 보면 50:00부터 나온다. 퇴장하기 전에 '분노 통역사보다는 상담이 더 필요하신 듯합니다만'이라고 말한 데다가 퇴장할 때에도 영부인 미셸 오바마에게 '미쳤나 봐요' 말하기까지 한다.
360
361 *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 제이미 폭스가 연기한 제임스 소이어 대통령은 딱 봐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본뜬 캐릭터. 화이트 하우스 다운의 감독인 [[롤랜드 에머리히]]는 열렬한 민주당 지지자이며 영화에서 이런 성향을 대놓고 드러내는데 이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362
363 * 희대의 망작 [[김치 전사]]에도 출연, 김치 전사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명예 훈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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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내 이름은 칸]]에선 상원 의원의 신분으로 맨 처음 등장해 칸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다가 대통령 당선 이후 칸을 찾아가서 그와 만난다. 근데 조지 부시는 아주 빼다 박았던 것에 비해서 내 이름은 칸에 나왔던 배우는 목소리는 좀 비슷한데 생긴 건 하나도 안 닮았다…
366
367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선 대사는 없고 뒤통수만 나와서 해리 하트의 정체를 모른다고 확인해 준 다음에 발렌타인의 회유에 넘어가서 그의 신세계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지만 마지막에 머리가 폭발하여 요단강을 건넌다.(…)
368
369 * [[닥터 후]]에 특별출연했다.
370
371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 그의 이름을 딴 항공모함 USS 버락 오바마가 등장한다.
372
373 * [[에어기어]]에도 나온 적이 있다. 이름은 초상권 침해의 우려가 있어(?) 살짝 다르게 나왔다.
374
375 * [[드웨인 존슨]]이 [[SNL]]에 출연해서 '''더 락 오바마'''(...)를 연기해, 프로 레슬러가 아닌 배우로서 일약 전국구 스타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376
377 * [[기안84]]의 네이버 [[웹툰]]인 [[복학왕]]에 우바 마란 이름으로 2번 나왔다. 첫 번째 등장은 별 파문이 없었지만, 2번째 등장은 오바마를 희화 하하여 어린 독자들이 진지하게 비난하였다. 이들은 정말로 [[외교]] 문제로 번질 것이라는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일개 [[웹툰]]을 가지고 [[한미관계]]가 흔들릴 리는 없다. 북한도 아니고.[* 농담이 아니고 정말 북한은 --지도자가 워낙 속이 좁아서인지-- 지도자에게 조금이라도 안 좋은 무언가가 나오면 다른 나라 지도자들은 허허 웃어넘길 일이라도 [[최고존엄]] 운운하며 별의별 소리들을 다 하고 그를 방송으로 --위협--발표한다. 미국 대통령과 스케일이 다르다.]
378
379 * [[갓 오브 하이스쿨]]에서는 오버 마사리토란 이름으로 등장. 2부 103화에서 [[박무진(갓 오브 하이스쿨)|박무진]]이 우려했던 일이 버러졌다며 [[박무진(갓 오브 하이스쿨)|박무진]]의 말이 사실인지 정말 [[핵|인간의 이룬 업적]]이 신의 앞에서 무용지물인지 확인하겠다며 남한에 나타난 [[네피림(갓 오브 하이스쿨)|네피림]]에게 '''YES We can'''를 외치며 '''대륙 간 핵미사일 567기를 발사한다.''' 애니메이션판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비슷한 외모로 변경되었다.
380
381 * [[퓨처라마]]에서도 젊은 시절 피자 배달하던 모습으로 등장. 갈굼 받으며 잔뜩 주눅이 든 채 "--하버드--로스쿨로 돌아가야겠어..."라며 푸념을 하는 등 초라한 모습으로 나왔는데 그걸 보고 프라이의 아버지가 "넌 저런 패배자 인생을 살지 마라"(...)라고 아들에게 한 마디 한다.
382
383 * [[사우스 파크]]에선 당선 당시를 다룬 에피소드가 있다. 버락 오바마, 미셸 오바마, 존 맥케인, 사라 페일린은 4인조 도둑으로 백악관을 털기 위해 모인 한통속이었던 내용으로 굳이 대통령이 되려고 한건 백악관 내부의 대통령 전용 터널을 탈출할 때 쓰기 위해서였다. 마지막에는 역시 한패였던 아이크가 자료 조작으로 4인조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고 하고 잠적하려고 했지만 버락 오바마는 마음이 바뀌어서 대통령 자리에 도전해보기로 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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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배리]]는 오바마의 청년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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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푸른거탑]]에서 [[방한]]하여 3소대에 들러 소대원들과 만나 [[정진욱(푸른거탑)|정진욱]]에게 군 생활이 어떠냐 묻자 정진욱은 조국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자 박수갈채를 보낸다. 그러나 [[김호창(푸른거탑)|김호창]]이 식중독과 설사로 화장실에 가던 중 오바마와 부딪치고 오바마의 구두에 [[구토|영 좋지 않은 행동을]] 하여 외신기자들에게 [[신상]]이 털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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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2012(영화)]]에 나오는 미국 대통령도 오바마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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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식탐정]]에서는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단역 캐릭터로 등장. 생김새가 대놓고 오바마인데다가 예고편에서는 아예 Yes We Can이라는 문구를 박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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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첵스 파맛]]이 출시되면서 시식단에게 지급된 [[차카(첵스초코)]]가 그려진 포스터에 Yes We Can을 사용하였다. 자세한 항목은 [[파맛 첵스 사건]]과 [[첵스 파맛]]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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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DC 코믹스]]에서 등장하는 지구-23 [[슈퍼맨]] 캘빈 엘리스(Calvin Ellis)는 오바마를 모티브로 한 [[슈퍼히어로]]다. 미국 대통령인데 비밀히 슈퍼맨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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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둘러보기 ==
398[include(틀: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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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각주]
401[[분류:버락 오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