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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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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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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요 ==
5성인군자(聖人君子)는 성인과 군자, 즉 보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자신이 손해를 입어도 너그러이 용서하고, 기회를 놓쳐도 그냥 그저 그러려니 대범하게 넘어가며 사는 사람. 소심한 사람과는 다르다. 요즘 자주 쓰이는 대인배의 올바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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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물론 성인군자라 해도 분노 게이지가 임계점을 돌파하면 폭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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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인배와 사실상 같은 뜻이나, 실사용에서는 다른 의미로 쓰인다. 또한 대인배가 잘못된 단어이므로 이걸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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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용례 ==
12 * 저 사람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걸 버리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걸로 봐서 성인군자이거나 바보다.
13[[https://m.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nNewsNumb=20170725377&nidx=25378|보증 때문에 모든 재산과 20여년간의 급여를 차압당하고도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린 사람을 위해 선처 탄원서를 써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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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례 ==
16 * 강희제
17 * 공자
18 * 길 메시
19 * 김연아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퇴 전 마지막 출전 경기를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때문에 망쳤는데도 그녀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했다.
20 * 도경완 - 아내인 장윤정의 가정 문제와 돈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와 결혼했다. 그 때문에 도경완 아나운서가 인생의 승리자의 평가를 받았고 곧이어 '''아내의 가정적 경제적 문제를 알고도 그걸 전부 끌어안아준 성인군자'''로 평가가 바뀌었다.
21 * 동천왕 - 성품이 어질고 너그러워 화를 단 한 번도 내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향년 39세로 붕어했을 때는 왕의 죽음을 슬퍼하여 자진해서 따라 자결한 사람들이 셀 수가 없었다고 한다.
22 * 마더 테레사
23 * --무다구치 렌야-- - 물론 농담이다. 어디까지나 임팔 작전을 비롯한 극도의 뻘짓이 일본 몰락에 도움을 주어 한국 독립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비꼬아 말하는 것. 하지만 학살 등의 민간인 대상 전쟁범죄는 일체 저지르지 않았단 점에서 막장으로 치닫던 일본군 내에서는 양심이 있는 인물이기는 했다.
24 * 무함마드
25 * 박승희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스타트를 잘 끊어 금메달이 유력했으나 뒤따라오던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와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의 몸싸움에 휘말려 넘어져 동메달에 그치는 불운을 겪고도 자신이 넘어지는 원인을 제공한 두 선수를 원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훗날 크리스티가 대한민국을 방문했을 때 그녀와 다정하게 사진까지 찍었다.
26 * 박지성 - 아예 '''이탈리아 언론에서 인종을 강조하지 않고 맨유의 사네티'''라 그랬다. 그리고 스타 선수라 파파라치가 붙었는데 은행 가는 거만 줄창 찍혀서 파파라치가 떨어져 나갔다. 또한 호날두의 섹스 파티에 초대받았으나 가지 않았다.
27 * 반데를레이 리마 -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중반 이후로 압도적인 격차로 선두를 달리다 결승선을 4km 남짓 앞두고 아일랜드 출신의 종말론자에게 밀려 넘어져 페이스가 흐트러져 동메달에 그쳤으나 자신을 밀친 그 종말론자를 용서했다. 이후 리마는 자국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점화자가 되었다.
28 * 석가모니
29 * 세종(조선)
30 * 소크라테스
31 * 손양원 목사 - 예수의 가르침, "네 원수를 사랑하라."를 실천했다.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자를, 아들로 삼아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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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안노 히데아키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제작 당시, 한국 하청업체가 원청인 가이낙스 측에서 [[https://pgr21.com/humor/178641|제작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작화 단가를 후려치자 딱 돈 받은 만큼의 퀄리티로 그려줬다는 이유로 장인 정신이 없다며 사다모토 요시유키, 스즈키 슌지, 히라마츠 타다시, 오카다 토시오등 여러 스태프들이 혐한이 되었으나 안노 만큼은 어쩔 수 없다며 좋게 좋게 넘어갔었고, 비정규직이라도 정규직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려 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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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야부키 켄타로
34 * 에스테반 캄비아소 - 그가 10년간 몸담았는데 그를 차디차게 내쫓은 인테르에 대한 애정을 지금까지 표하고 있다.
35 * 예수 그리스도
36 * 유우(삼국지)
37 * 이순신 - 단, 이쪽은 부하들에게 매우 엄격했던 군기반장이기도 했다.
38 * 장기려
39 * 장기범
40 * [[정조(조선)]] - 신하들이 묘비명에다 대놓고 "우리 임금님은 성인이셨다"라고 적었다. --그러나 신하들을 갈구는 솜씨와 욕설은 성인과 거리가 멀었다-- 정확히 말하면 백성들에게는 한없이 성인같이, 신하들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게 대한 사람이었다. 이는 세종대왕도 마찬가지였다.
41 * 존 시나
42 * 차승원
43 * 태조(고려)
44 * 하비에르 사네티
45 * 하피냐 아우칸타라 - 임대 간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정말 잘했지만 FFP 때문에 불발되고 '''자신의 커리어를 아작낸''' 부상을 입힌 라자 나잉골란이 대신 인테르에 가게 되었으나 그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하며 인테르를 여전히 애정하는 인터뷰를 했다. 또한 '''나잉골란이 있음에도 인테르에 가고 싶어한다'''는 기사가 계속 날 정도.
46 * 현종(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