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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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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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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히노시 10세 남아 나체 사망 사건은 [[2015년]] 10월 25일, [[일본]] [[도쿄]] 히노(日野)시의 타카하타산(高幡山)에서 초등학교 4학년(만 10세)의 남자 아이가 손, 발이 묶인 상태로 나체로 나무에 목을 메달아 숨져있는 것이 발견된 사건이다. 경찰은 사건을 [[자살]]로 보고 조사를 진행했으나 어딜봐도 자살이라고 하기엔 의문점이 많은 사건이라 불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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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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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시신이 발견된 것은 오후 8시경으로, '놀러 나갔다 올게'라고 외출한 뒤 귀가가 늦는 것을 걱정한 부모의 신고를 받고 찾으러 나선 히노 경찰서 경찰관이 발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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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시신은 나무에 묶어진 비닐끈으로 손과 발이 동여매진 상태로, 1.5m 떨어진 바닥의 경사진 부분에 옆으로 눕혀져있었다. 나무 옆에 입고있던 옷가지가 놓여져있었고 시신은 '''나체''' 상태였다. 부검 결과 사인은 질식사였으며 별 다른 외상이나 주변이 흐트러져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한다. 경찰은 DNA 검사 결과 제 3자의 지문이나 흔적 등이 나오지 않았으로 정황 상 사고사나 [[자살]]인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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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 정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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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사망한 남자 아이는 숨진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살던 초등학생으로, 일반적인 초등학교가 아닌 소규모 대안학교(東京賢治シュタイナー学校)라는 도쿄 NPO법인에서 운영하는 특수한 교칙의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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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20세기 초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슈타이너가 제안한 사상을 교칙으로 여기는 곳으로, 학교에 시간표가 없으며 시험과 교과서도 없는, 자유를 중시하는 교육법을 실시하는 곳이었다. 이 학교는 한 학년에 10명 정도의 정원만이 등교하기 때문에 이지메나 괴롭힘 등도 없었고 친구들과도 잘 노는 밝은 성격이었다고 한다. 또한 인터넷이나 게임, TV등의 매체 등도 접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망 장소인 타카하타산은 평소에 남자 아이가 친구와 자주 놀러왔던 곳이었지만 이 날은 혼자 산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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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경찰 측이 결론지은 자살의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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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①손과 발이 묶여있었으나 매듭의 정도는 느슨했다.[br]②시체에 외상이 없으며 저항한 흔적이 없다.[br]③옷이 강제로 벗겨진 흔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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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하지만 손과 발이 묶인 남자 아이가 어떻게 나무에 목을 메어 죽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점, 날씨가 상당히 추웠음에도 나체 상태였다는 점이 타살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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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그림과 같이 이론상 손과 발이 묶인 상태여도 해당 방법으로 [[자살]]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성인이 생각하기도 어려운 방법을 만 10살밖에 되지않는 어린 아이가 생각해냈다는 점도 대단히 찜찜하기 때문에 경찰이 조사를 대충해서 자살로 넘기려고 한다던가, 어딘가 높으신 분이 관련된 타살 사고라는 항간의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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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반면 철저히 조사를 했음에도 현장에서 제 3자의 흔적이나 남자 아이 이외의 발자국, 타살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남자 아이가 장난을 치려다 사고로 넘어져 사망했다는 얘기도 나오는 등 정확한 사망의 이유에 대해서는 불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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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2018년]] 6월 10일, 몇년이나 지나가지고 한국일보에서 뜬금없이 이 사건을 소재로 '일미갤' 시리즈 [[http://v.media.daum.net/v/20180610130407590?d=y|기사]]를 냈는데, 이 기사에서는 '자기색정사'[* 특히 이 케이스에서는 목이 졸릴 때의 쾌감을 성적 욕망과 연결지어, 그 쾌감을 느끼려고 스스로 목을 조르다가 실수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일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내놓았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짜리가 자기색정사로 죽었다는 의견이 상식적인 해석이라 보기는 어려웠는지, 현재까지도 경찰에서는 단순 사고사로 정리하고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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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분류:2015년/사건사고]][[분류:사망사건]][[분류:미스터리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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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include(틀: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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