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노(성씨)(r1 Blame)

r1
r1
1[include(틀:다른 뜻1, from=노씨, other1=삼국지의 인물, rd1=노씨(삼국지))]
2[include(틀:한국의 성씨)]
3
4[목차]
5
6== 개요 ==
7[[盧]], [[魯]], [[路]] 세 성이 '노'라고 불리며[* 참고로 [[중국어]]에서는 이 셋을 모두 "루"라고 읽지만, 성조에 차이가 있다. 卢/盧(Lú), 鲁/魯(Lǔ), 路(Lù).],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권에서도 이 셋 다 한자표기상 성씨로 쓰이고 세 성씨 모두 원래 음은 '로'이지만, [[두음 법칙]]을 적용하여 '노'라고 읽는다.[* 이 역시 류씨처럼 법원의 허가만 받으면 로씨로 변경이 가능하다.] 다만 굉장히 희귀하게 [[努]]를 쓰는 성씨도 있는데, 이 성씨는 원래 음 자체가 '노'이기 때문에 두음 법칙과는 관련이 없다.
8
9로마자로는 원래 표기법을 철저히 따르면 [[no|No]]이지만, 어감상 No가 아닌 Noh, Roh, Nho [* 경우에 따라서 Rowe와 Rho도 종종 쓰이는 편이다.] 등으로 적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역시 No라고 생각하게 되면 좋은 이름도 망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름이 노기쁨이면 기쁘지 않다는 뜻이 되므로 [[안(성씨)|안씨]]랑 같은 맥락이다.
10
11== 상세 ==
12항목 순서는 사용 인구순으로 비례하여 아래와 같이 나열되었으며, 공교롭게도 한국의 성씨중에서 노씨의 인구순위가 중국[* 2008년 기준.]의 성씨중에 노씨의 인구순위와 매우 비슷한 위치에 있다.[* 중국최신300대성배명(中国最新300大姓排名)의 통계 2008년 기준으로 卢/盧(55위), 鲁/魯(115위), 路(152위)다. [[http://www.taiwan.cn/zppd/XSDG/200901/t20090106_811068.htm|링크]]]
13
14=== 盧/卢 ===
15한국의 성씨. 2015년 조사 결과 인구순으로 33위이며, 256,229명이 쓰고 있는 성씨이다. '노'라는 음의 성씨 중에 가장 흔한 성씨(약 82%)가 바로 이 盧(밥그릇 노)씨다.
16
17춘추전국시대에 [[강태공]]의 후손 나라인 [[제나라]]의 종실 고혜(高傒)가 [[산둥성]] 노(盧) 땅에 봉해진 것에서부터 비롯되었다. 그곳의 땅이 검은색이라 '검을 로' 자를 썼다고 한다. 한국에는 [[신라]] 말기에 들어왔다. 시조는 노수. 이 노수에게서 자손들이 나와서 곳곳으로 흩어져 문헌상으로는 본관이 100가지가 넘으나, 그 중 9관노씨(九貫盧氏)라고 해서 대표적 본관 아홉 가지가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광주 노씨|광주(光州)]] 노씨가 큰집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다른 노씨 문중의 주장에 의하면 꼭 그렇지는 않다.[* 다만 첫째 손으로 알려진 광주(光州)노씨와 둘째손으로 알려진 [[교하동|교하]] 노씨 문중에서는 광주 노씨를 첫째로 본다.]
18
19유명한 인물로는 전 대통령 [[노태우]]([[교하 노씨]])[* 30세손 '우(愚)'자 항렬]와 [[노무현]]([[광주 노씨]])[* 광주군파 > 규정공(영남)파 > 매죽와공파 31세 '○현(鉉)' 항렬], 전 총리 [[노신영]](광주 노씨), 가수 [[노사연]]과 [[노지훈]], 배우 [[노주현]], 바둑기사 [[노영하]], 야구선수 [[노경은]], 야구선수 [[노수광]](만경 노씨), 코미디언 [[노우진]], 댄서 [[no:ze|노지혜]], 그리고 방송인 [[노홍철]]([[교하 노씨]])[* 36세손 철(喆) 배(培) 규(奎)자 항렬], 검사장 [[노정환]](장연 노씨)등이 있다.
20
21여담으로 제20대 대선 기준 대한민국 대통령을 2명씩 배출한 성씨 다섯 개[* 김(金), 노(盧), 박(朴), 이(李), 윤(尹)] 중 하나이다. 이 중 김, 이, 박씨는 대한민국 성씨 분포율 1, 2, 3위를 맡으며 전체 인구의 46.88%를 차지하고, 윤씨 역시 8위라는 만만찮은 순위이다. 노(盧)씨는 불과 0.5%를 차지하는 흔한 편이라고 할 수 없는 성씨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2명이나([[노태우]], [[노무현]]) 배출하였다. 인구수 대비 전직 대통령 배출 순위로는 독보적인 1위라 할 수 있다. 또한 [[이승만]], [[이명박]] 대통령이나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 본관이 다른[* [[이승만]]은 [[전주 이씨]]로 조선 왕족 출신이고, [[이명박]]은 [[경주 이씨]]로 신라 때부터 내려오는 성씨이며, 전주 이씨와는 아예 조상이 다르다. 또한 [[김영삼]]은 [[김녕 김씨]]로 신라 김씨 후손이고, [[김대중]]은 [[김해 김씨]]로 가야 김씨 후손으로 이쪽도 역시 조상이 전혀 다르다. [[윤보선]]과 [[윤석열]] 역시 본관이 해평 윤씨, 파평 윤씨로 다르다.] 반면 노(盧)씨는 본관이 모두 같은 시조이기 때문에 가문으로 따지면 노씨가 최초이다. 당연히 그 다음은 부녀가 대통령을 한 박씨 집안이다.
22
23여담으로 (광주) 노씨에는 31세 '현(鉉)'자 항렬이 있고 다른 현(賢)도 붙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유명인들 중에서 노○현이 많다.[* 단 [[노주현]]의 경우는 본명이 아니라 예명이다.]
24
25=== 魯/鲁 ===
26한국의 성씨. 중국 [[주나라]] 때 [[노나라]]의 제후로 봉해진 백금(伯离)의 후손들이 나라 이름을 성으로 한 것이 그 기원이다. 도시조는 [[고조선]]에 동래한 노중련(魯仲連)으로 전한다.
27
28본관은 [[강화군|강화]], [[함평군|함평]] 등이 있으며 2015년 조사 결과 58,698명이 쓰고 있는 성씨이다.
29
30유명 인사로는 국회의원 [[노회찬]], 프로게이머 [[노재욱(프로게이머)|노재욱]], 배구선수 [[노재욱(배구선수)|노재욱]], 그리고 연예인 [[노유민]], [[션(지누션)|노승환(션)]], [[노민우]], [[샤코타임]][* 본명: 노영진], 인터넷 방송인 [[노은솔]] 등이 있다.
31
32=== 路[* 길 로자는 한/중/일 공통으로 쓰인다.] ===
33본관은 개성 단본이다.[* 개성 말고도 태원(太原)을 쓰는 본관도 존재한다[[http://hyo.djjunggu.go.kr/html/hyo/museum/museum_040401_2.html?mng_no=320|#]]] 路씨의 시조는 고려 공민왕 때 [[노국대장공주]]를 수행해 온 원나라의 한림학사(翰林學士) 노은경(路誾儆)이다.
34
35인구는 2015년 기준 223명으로 매우 적다.[* 2000년 인구조사를 기준으로 보면, 개성 노씨의 인구는 1,696명이 있었고, 개성을 포함한 路씨 총 인구수는 3,048명이었다. 통계상의 오류인지 아니면 기존 개성 노씨에서 다른 본관으로 바뀐 경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http://m.unityinfo.co.kr/12536|#]]. 다만 2015년 인구기준으로 성이 路인 사람의 인구가 와해될 정도로 줄어든 게 사실이라면, 盧나 魯, 심지어 타성으로 갈아탄 인구가 많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36
37참고로 집성촌은 시조 이후 대대로 개성 일대에 있었다.
38
39문헌상에는 1754년([[영조]] 30) 증광 [[생원|생원시]]에 2등 25위로 [[http://people.aks.ac.kr/front/dirSer/exm/exmView.aks?exmId=EXM_SA_6JOc_1754_022730|입격한]] 노붕해(路鵬海, 1705 ~ ?)가 나타난다. 자는 치원(致遠), 당시 거주지는 [[개성시|개성부]]였고, 본관은 대원(大元)[* 우리나라로 건너 온 시조가 [[원나라]] 출신이어서 본관을 대원(大元)으로 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이었다. 아버지는 노일관(路一貫), 위로 노붕구(路鵬九), 노붕만(路鵬萬) 등 형 2명이 있었다. 또한 1756년(영조 32) 식년 문과에 병과 22위로 급제한 [[연안 이씨]] 이장오(李章五)의 [[http://people.aks.ac.kr/front/dirSer/exm/exmView.aks?exmId=EXM_MN_6JOc_1756_009607|문과방목]]을 보면 그의 외조부가 노성주(路聖周)로 기록되어 있다.[* 이장오 역시 거주지가 개성이었다.]
40
41=== 努 ===
42한국의 성씨. 2015년 기준 고작 6명만 존재하는 성씨로 굉장한 희귀 성씨다. 심지어 이 성씨는 2015년 통계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43
44다른 노씨들과는 달리 원래 한자음 자체가 '로'가 아닌 '노'이기 때문에 [[두음 법칙]]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45
46북한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인물로 인민무력상(현 국방상)을 지낸 [[노광철]]이 있다. 한때 한국 언론에서도 이 사람의 이름을 '로광철'이라고 보도했으나, 본음 자체가 '노'인 성씨이기 때문에 북한 [[조선중앙통신]]에서도 이 사람의 이름을 '노광철'이라고 표기하였으며, 이후 한국 언론에서도 '노광철'이라고 바르게 적고 있다.
47
48
49[[분류:노씨]] [[분류:성씨/중국]]
50[각주]
51[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노, version=100, paragrap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