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하는 로터의 양력을 이용해 수직 이착륙과 공중 정지를 할 수 있는 항공기이다. 활주로 없이도 운용이 가능해 군사, 구조, 소방,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고정익기와 달리 전방 활주가 필수적이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현대 항공 기술의 발전과 함께 다목적 기체로 자리 잡았다.
동력 장치가 회전시키는 주 로터와 기체의 회전을 제어하는 테일로터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세기 초 실용화에 성공한 이후 기술이 급속히 발전했으며,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군사 및 민간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보급되었다. 최근에는 복합재료와 항공전자장비의 도입으로 성능과 안전성이 향상되었고, 드론과의 기술적 연계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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