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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5 조지 Jor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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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 조지-S052 |
출생 | 2511년 3월 5일 |
리치, Pálháza | |
생사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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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223.5cm, 145.2kg(강화복 제외) |
계급 | 준위(Chief Warrant officer) |
소속 | 전 UNSC 해군(해군특수전본부) |
군번 | S-052 |
등장 및 언급 | Remember Reach - Deliver Hope 헤일로: 리치 핼시 박사의 개인 일기 헤일로 5: 가디언즈 (언급) 헤일로: 리치 행성의 함락 헤일로: 그라운드 커맨드 (언급) 헤일로 Mythos 헤일로: 오피셜 스파르탄 필드 매뉴얼 헤일로: 인피니트 (방어구 및 무기 한정) 헤일로: 윈터 컨텐션 |
성우 | |
1. 개요[편집]
새로 전입된 6번인가?첫 대사
2. 성격[편집]
3. 작중 행적[편집]
사람은 언젠가는 죽어. 어서 가. 대원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다. 그리고, 난 리치 행성에서 많은 걸 얻었다. 이제 보답을 해야지. 그러니까 말리지 마. 뒤를 부탁한다고 전해줘.[2]
어퍼컷 작전 당시, 리치 행성 궤도 상에 정지해 있는 CSO급 초대형 항공모함 긴 안식의 밤(Long Night of Solace)를 파괴하기 위해 노블 식스와 함께 코버넌트 초계함에 돌입, 공간 점프 드라이브[3]를 초계함 내로 옮긴다.
초계함 통신 시설을 무력화시킨 것도 좋았고 내부를 청소하고 초계함이 급유차 항공모함으로 향하는 것도 좋았는데, 문제는 공간 점프 드라이브의 시한 장치가 고장이 나 있었던 것. 조지는 자신이 남아 장치를 작동시키겠다고 말하고 자신의 군번줄을 쥐어준 다음, 말리지 말라며 반 강제로 노블 6를 초계함 밖으로 밀어 떨어뜨린다. 그런 뒤에 떨어지는 노블 6의 시점에서 공간 점프 드라이브가 작동하고 항공모함이 파괴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이를 기점으로 노블 팀 사망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4. 어록[편집]
숨었답니다. 어젯밤에 옆집이 공격당했고 비명과 총성을 들었는데 해가 뜬 뒤로는 조용해졌답니다. 어... 밖에 있는 뭔가가 아들을 죽였답니다.
이런 젠장! 코버넌트다! (카터: 적이 나타났다! 스파르탄, 지원하라!) 시작인가?
아니, 저건... 코버넌트이지 않습니까?
놈들이 더 있어. 내가 엄호할 테니 놈들을 끌어내.
승무원은 죽었다. 가자. 사방이 적이군...
캣. (준: 맨날 캣한테만 거시네요.) [헬멧을 벗으며] 왜 그러는지 알잖아.
6, 사바나가 침몰했다... 도울 수가 없었어...
5. 대사[편집]
- 이래서 자네가 팀에 들어왔군!
- 이래서 우리 월급이 센 거지!
- 이 맛에 내가 산다!
- 적이 공격한다!
- 적과 교전하고 있다!
- 내가 우주로 날려버리기 전에 이 행성에서 나가!
- 비켜달라고 말로 하면 되잖아!
- 노블 6에게 오인 사격 당했을 때
- 제기랄!
- 플라즈마 수류탄이 붙었을 때
6. 후속작에서[편집]
6.1. 헤일로 5: 가디언즈[편집]
6.2. 헤일로 인피니트[편집]
헤일로 인피니트에선 시즌 1 배틀패스에서 조지의 전투복 키트를 해금할 수 있다. 단, 시야 문제 때문인지 등 쪽의 카트리지는 구현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텍스처 오류인지 시즌 1에서는 원본과 달리 왼쪽 어깨 방어구가 회색으로 나왔는데 시즌 2 업데이트에서 원작처럼 색상이 변경됐다.
[1] 아이러니하게도, 전작 헤일로 3: ODST에서 부패 경찰 서장 킨슬러를 맡았다.[2] 원문은 'Tell them to make it count.', 나머지 대원들이 리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느껴지는 대사이다.[3] 핵무기가 전부 못 쓰게 되어 버린 상황이었기에, 캣의 제안으로 강제적인 '공간 이동 사고'를 일으키는 것이 어퍼컷 작전의 개요였다. 요컨대 공간 이동 장치를 가지고 돌입, 항모의 일부만을 공간 이동시켜 버리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