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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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1993년생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 선수에 대해서는 장현수(1993)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나무파일:장현수, 눈길 끄는 팔뚝 문신!.jpg

FC 도쿄 No.14

장현수 (張賢秀(번체), 张贤秀(간체) / Jang Hyun-soo)

출생

1991년 9월 28일 (만 26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포지션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트백[1]

신체조건

188cm, 77kg

학력

경희고등학교-연세대

소속팀

FC 도쿄(2012~2013)
광저우 푸리(2014~2017.7)
FC 도쿄(2017.7~)

국가대표

38경기 3골


1. 개요2. 클럽 경력
2.1. FC 도쿄 (2012~2013)2.2. 광저우 푸리 (2014~2017)2.3. FC 도쿄 (2017~ )
3. 대표 팀 경력4. 기록
4.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4.2. 통산 성적
4.2.1. 국가대표
4.3. 주요 개인 수상
5. 플레이 스타일6. 여담

1. 개요[편집]

2. 클럽 경력[편집]

2.1. FC 도쿄 (2012~2013)[편집]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U-20 대표팀인 이광종호에 선발되어 황도연과 짝을 이뤄 중앙 수비수를 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 때의 활약을 바탕으로 J리그 스카우터들의 눈에 띄어 FC 도쿄로 입단했다. 이후 2013년까지 FC 도쿄 소속으로 뛴 후, 2014년 중국 광저우 푸리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280만 달러[2]이다.

2.2. 광저우 푸리 (2014~2017)[편집]

2015년 성남 FC와의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1차전에서 황의조를 막지 못하고 골을 허용하고 말았고, 이 때문에 화가 치솟은 탓인지 같은 팀의 박종우가 파울을 당하자 심판한테 대놓고 배치기를 시전했고, 이로 인해 다이렉트 레드 카드로 퇴장을 당하면서 그야말로 폭풍같이 까였다. 그러나 이 때 악연으로 엮였던 황의조와는 슈틸리케호에서 자주 만나고 있으니 인생사 새옹지마...그때 기분이 상했는지 미얀마전때 황의조가 얻어준 페널티킥을 날렸다[3]

2015년 7월, 광저우 푸리와의 5년 재계약이 성사되면서 2020년까지 광저우에 남게 되었다. 그러나 2016년 시즌이 끝난 뒤 유럽 쪽에서 제의가 온다면 이적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광저우를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

2017시즌부터 중국 리그에 외국인 선수 출전 제한 규정이 생기면서 주전에서 완전히 밀려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임대라도 상관없으니 꼭 중국을 떠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며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게 되었다. 자신이 더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찾아보려는 듯. 게다가 광저우 푸리의 경우 장현수 없이도 4월 현재 리그 1위를 달성하고 있기 때문에, 장현수가 앞으로도 출전할 가능성은 희박한 듯 하고, 그리하여 장현수는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문제는 장현수의 몸값이 너무 비싸서 K리그로 돌아오기는 힘들 듯.[4] 본인도 일본이나 중동 팀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며, # 우선은 친정인 FC 도쿄에서 장현수의 영입에 착수한 상황이라고 한다. # 그리고 7월 도쿄 이적이 확정되었다. #

2.3. FC 도쿄 (2017~ )[편집]

3. 대표 팀 경력[편집]

3.1. 올림픽 대표[편집]

3.1.1. 2012년 런던 올림픽[편집]

2012 런던 올림픽에도 주전 홍정호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주전 출전이 유력했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이때문에 자신의 대타로 선발된 김기희땜빵의 땜방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종료 직전 교체 출장해 4분 만에 전역하는 것을 TV로 지켜봐야만 했으나, 본인도 2년 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참가해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 혜택을 얻었다.

3.1.2.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편집]

2016 리우 올림픽에는 석현준, 손흥민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었다. 이에 대해 병역 면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것에 대해 의아해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해답은 간단하다. 2012 런던 올림픽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각각 동메달과 금메달을 석권함에 따라 해당 나이대의 주축 수비수들[5]이 전부 면제를 따내면서 와일드카드 자원 수급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에 장현수가 다시 선택을 받게 된 것. 이후 신태용호의 주장으로도 선임되었다.

3.2. 국가대표[편집]

3.2.1. 최강희호 시절 (2011~2013)[편집]

성인 대표팀에는 최강희호 시기에 처음 선발되었다.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본 포지션이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음에도 무난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하였다.

3.2.2. 슈틸리케호 시절 (2014~2017)[편집]

슈틸리케 중국파 우대의 가장 큰 수혜자이자 2016년 이후 국대 최악의 선수

3.2.2.1. 슈틸리케호/2015년[편집]

홍명보호에선 센터백으론 홍정호, 김영권에 밀리고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한국영에 밀려 중용되지 못했으나 슈틸리케호에선 오른쪽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며 중용되고 있다.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조별 2차전[6]까진 선발 출전했으나 조별 2차전에서 경고 1장을 받았고 3차전인 호주와의 경기에선 카드 트러블 우려[7]로 결장했고 이날 선발 출장한 곽태휘-김영권 조합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후보로 밀려났다. 8강 우즈벡전과 4강 이라크전에는 모두 경기 후반 굳히기를 위해 교체해 들어왔고 결승전에선 박주호가 측면으로 이동하자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2015년 동아시안컵에는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고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다.

2015년 9월 월드컵 2차 예선 라오스전에는 특이하게도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하여 팀의 8: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뒤이은 레바논전에서도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해 패널티 킥으로 선제결승골을 기록했다. 2차 예선 7차전인 미얀마전 역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23분 황의조가 얻어낸 PK를 실축했으나, 후반 3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PK 실축을 만회했다.

3.2.2.2. 슈틸리케호/2016년[편집]

이후로는 주로 우측 풀백으로 경기에 출장하고 있는데... 평가는 영 좋지 않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참조.
캐나다전부터 다시 센터백으로 출전하고 있다.

3.2.2.3. 슈틸리케호/2017년[편집]

중국리그 규정변경으로 17시즌부터 주전에서 완전히 밀렸는데도 계속 선발되고 있어 중국파 우대 논란이 생기고 있다. 카타르 전때도 선발출전해 곽태휘와 함께 2-3 참패에 한몫 단단히 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이 있는데 장현수는 아시아에서만큼은 A급의 수비수이다. 중국은 아시아인 수비수 대우가 아시아 국가중 가장 좋은 리그이고 그 리그에서 단기 계약이 아닌 5년 계약을 제시할 정도로 신임을 받는다는 것은 장현수가 리그에서만큼은 수준급이라는 것을 증명할 만한 지표가 된다. 또한 장현수가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은 실력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중국 슈퍼 리그에서 갑작스레 아시아 쿼터제를 폐지한 제도적인 문제가 더 크다. 그리고 장현수가 광저우에서 도쿄로 갔을 때의 이적료는 약 23억원이었는데, 이는 J리그에서 해외 리그 상위권 선수를 영입할 때 사용하는 수준의 이적료이다.[8] 비슷한 시기에 J리그로 이적한 올림픽 대표팀 출신의 장현수 선수의 이적료는 장현수의 절반 가량인 약 12억 수준인 것을 보면 장현수는 아시아 시장에서 만큼은 인정받는 수비수라는 것은 인정할만하다. 그러니 장현수가 100%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이더라도 그를 국가대표에 뽑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3.2.3. 신태용호 (2017~ )[편집]

그리고 신태용호에서도 대표팀 명단에 뽑혔는데 이번에는 드디어 본인의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뽑혔다! 근데 못한건 마찬가지다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평소처럼 똥을 싸다가 후반에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어 팀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본인으로서는 예상치 못한 활약을 하였다.

3.2.4. 풀백으로 기용되는 이유?[편집]

위에서는 멀티플레이어라고 설명했지만, 장현수의 주 포지션은 사실상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그런데 슈틸리케 취임 후 갑작스럽게 우측 풀백으로 기용되었고, 풀백으로 기용된 경기마다 영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데, 2016년 가을 그에 얽힌 비화가 밝혀졌다. 바로 슈틸리케 감독의 일방적인 요청으로 풀백을 떠맡게 된 것. # 즉 감독의 가당치도 않은 고집으로 맞지도 않는 포지션을 떠맡게 된 셈이니 장현수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이 적잖게 있는 셈이다.[9] 거기에 상대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국가대표팀의 감독이니 잘못 대응했다가 밉보이면 경기에 뛰지도 못할 확률이 높기에 참고 뛰었다가 이렇게 된 것.[10]

또한 장현수를 풀백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에서 특정 선수를 보고 배우라며 롤 모델을 제시해줬는데, 그 선수가 다름아닌 세계 최정상급 라이트백으로 손꼽히는 다니 아우베스다. 게다가 대인 마크와 후방 빌드업 등의 수비적인 면이 장점인 장현수와 달리, 다니 아우베스는 측면을 돌파하며 크로스를 제공해주는 상당히 공격적인 윙백 성향이기 때문에 장현수와는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 즉, 애시당초 그를 단기간에 보고 배운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무리가 따르는 일이다. 결정적으로 장현수 본인도 자신이 왜 풀백으로 나서는지 모르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던 적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풀백으로 기용한다는 것은 선수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는 얘기 또한 될 수 있다. 현재 슈틸리케가 해임된 지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시한번 지켜보도록 하자.

허나, 신태용호에서 본인이 선호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수비수 역할에서도 형편없는 실력을 발휘하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4. 기록[편집]

4.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4강 : 2010

  • 아시안 게임 축구 금메달 : 2014

  • AFC 아시안컵 준우승 : 2015

  • EAFF 동아시안컵 우승 : 2015

4.2. 통산 성적[편집]

4.2.1. 국가대표[편집]

  • 2017년 9월 5일 기준

연령

출전

U - 17

0

0

U - 20

25

4

U - 23

20

3

A 대표

38

3

종합기록

83

10

4.3. 주요 개인 수상[편집]

  • EAFF 동아시안컵 MVP : 2015

  •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 2014

5. 플레이 스타일[편집]

멀티플레이어로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 오른쪽 측면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다. 발 밑에서 공을 다루는 기술과 정교한 롱패스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이 특히 좋으며, 게다가 슈팅 능력과 담력도 수준급이라 수비수임에도 페널티킥을 전담하고 있다. 실제로도 지금까지 A매치에서 넣은 3골 중 2골이 페널티킥으로 넣은 골이다. 거기에 장신임에도 발이 빨라서 커버 플레이도 수준급. 다만 장신임에도 점프력이나 경합 능력이 평범하고 낙하지점을 잡는 능력이 부족하여 공중볼에 약점을 보이며, 그리고 지연 수비를 해야 할 상황에서 무리하게 공격 수비를 해 위험을 초래하는 일도 있다.

6. 여담[편집]

중국화 논란의 대표격이다.
본인은 중국화 논란을 실력으로 입증하겠다고 했지만...망했어요

대표팀 내에서 불리는 별명이 장재벌이다.

포마드 헤어를 선호하며, 문신이 있다. 겉모습은 이미 유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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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대표 한정.[2] 한화로 약 29억 원.[3] 사실 소속팀에서 충돌하더라도 국가대표에서는 자국의 대표로 함께 뛴다는 자부심과 동질감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국가대표팀에서까지 서로의 사이가 좋지 않을 가능성은 낮다. 대표적인 예로 서로 같은 리그에서 치고받는 선수들이 대부분임에도 국대 소집만 되면 또 하나의 팀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을 들 수 있다. 국가대표에서도 서로 으르렁거려서 결과가 폭망한 팀으로는 2010 남아공 월드컵때의 프랑스 대표팀과 2014년 월드컵에서 동료끼리 싸운 카메룬 대표팀이 있다.[4] 중국에서 2015년 5년 100억을 받게 되었는데, K리그에서 이 몸값을 지불할 팀은 없는데다가, 계약 기간 중이기 때문에 이적료가 발생한다. K리그 구단 입장에서 본다고 해도 리그 내 선수 가격이 싸기 때문에 본인이 연봉을 낮추지 않는 이상 은퇴할 때까지는 일본에 머무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 [5] 2012년 김창수&김영권&김기희&황석호&오재석&윤석영, 2014년 장현수&최성근&곽해성&김진수&이주영&김민혁&임창우.[6] 조별 2차전에서 김영권(커맨더)-장현수(파이터) 조합으로 선발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뭔가 손발이 안맞는 모습을 보였지만 무실점으로 1:0 승리를 지켰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7] 2차전에서 이미 1장 받았는데 3차전(호주전)에서 또 1장 받았다면 8강전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8] J리그 팀들은 일반적으로 맥시멈으로 사용하는 이적료가 15억 내외이다. 루카스 포돌스키같은 슈퍼스타를 영입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평균적으로 20억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게다가 FC 도쿄는 장현수의 친정 팀이기도 하기에 한때 몸담았던 선수를 다시 영입하는 과정에서 좀 더 예우를 갖추기도 했을 것이다.[9] 비슷한 예로 조광래 시절 감독의 포지션 파괴로 줄곧 레프트백에서 뛰었다가 비판을 받았던 김영권이 있다.[10] 참고로 장현수를 풀백으로 기용하는 감독은 슈틸리케가 유일하며, 소속팀인 광저우 푸리드라간 스토이코비치 감독과 청소년 대표팀에서 장현수를 지도했던 故 이광종 감독과 신태용 감독 또한 장현수를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기용했지 풀백으로는 기용하지 않는다. 즉 감독의 고집이 선수를 망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