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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리크 1세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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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알라리쿠스 1세(Alaric I, 370년경 ~ 410년)

서고트족의 초대 국왕이자, '영원한 도시' 로마를 함락시킨 정복자이다. 발트 가문 출신의 유능한 군사 지도자로, 로마군 내의 게르만 용병대장으로 활동하며 로마의 전술을 익혔다. 이후 자신의 민족을 이끌고 로마 제국에 대항하거나 협력하며 서고트족의 권익을 위해 싸웠으며, 서구 역사상 800년 만에 처음으로 로마 시내를 약탈하며 고대 로마의 몰락을 가속화한 인물로 기록되어 있다.

2. 생애[편집]

370년경 도나우 강 하류의 델타 지역에서 태어났다. 초기에는 로마의 동맹 부족장으로서 테오도시우스 1세 밑에서 복무했으나, 로마의 차별과 보상 부족에 분노하여 395년 서고트의 왕으로 추대된 뒤 반란을 일으켰다. 그리스 지역을 휩쓴 뒤 이탈리아 본토를 수차례 침공했으며, 마침내 410년 8월 24일 로마의 성문을 열고 입성하여 3일간 대대적인 약탈을 감행했다. 로마 약탈 직후 아프리카로 진출하려 했으나 풍랑으로 실패했고, 같은 해 말 이탈리아 남부 코센차에서 병사했다. 전설에 따르면 그의 보물과 함께 부센토 강 바닥에 매장되었으며, 무덤의 위치를 비밀로 유지하기 위해 동원된 노예들이 모두 살해되어 오늘날까지 그 행방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