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 vs r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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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48 | == 개요 == |
| 49 | 49 | [[파일:ios13-macos-catalina-macbook-air-ipad-pro-iphone-xs-icloud-drive-hero.jpg]] |
| 50 | ||<tablebordercolor=#333,#ddd><#333,#ddd>||<#fff,# | |
| 50 | ||<tablebordercolor=#333,#ddd><#333,#ddd>||<#fff,#2d2f34>{{{#!wiki style="margin:10px 1px"; "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F Pro Display, Pretendard, Inter, HelveticaNeue, Arial, sans-serif" | |
| 51 | 51 | '''One powerfully connected experience.'''[br]'''모든 것이 하나로 강력하게 연결되다.'''}}}|| |
| 52 | 52 | [[Apple]]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그것과 연동되는 서비스이며, [[Apple 생태계]]를 구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다. Apple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Apple이 만든 서비스인 만큼,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에 비해 [[Mac(컴퓨터)|Mac]]이나 [[iPhone]], [[iPad]] 등 Apple 기기의 운영 체제와 아주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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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109 | Apple이 추구하는 것은 "사용자도 모르게 모든 기기에서 통일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기능의 개념은 "통일성"이므로 한 기기에서 사진/비디오를 삭제했을 경우, iCloud 저장공간에서도 삭제가 되는 걸로 인식이 되므로 모든 기기에서 삭제가 된다. 삭제된 파일은 30일간 보관이 되므로 실수로 지웠을 경우 다시 살릴 수 있다. 모든 기기에서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이동되기 때문에, 어느 기기에서나 해당 파일을 살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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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Apple 고유 기능으로 사진을 보정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언제나 원본으로 돌아갈 수 있다. 원리는 사진 자체를 자르고 색 정보를 변경하는것이 아니라, 사진 자체는 남겨두고 XMP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새로 생성하기 때문이다. iCloud에서는 XMP 파일까지 같이 복사하므로 어느 기기에서나 보정하고, 이 파일을 다른 기기에서 확인하는것이 가능하다. 이 점이 Apple 기기에서는 이점으로 통한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의 대장격인 Google 포토에서는 XMP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XMP 파일을 겹친 JPG 파일을 업로드해서 수정 정보를 고치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참고로 구글포토가 LivePhoto는 지원한다. | |
| 111 | Apple 고유 기능으로 사진을 보정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언제나 원본으로 돌아갈 수 있다. 원리는 사진 자체를 자르고 색 정보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 자체는 남겨두고 XMP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새로 생성하기 때문이다. iCloud에서는 XMP 파일까지 같이 복사하므로 어느 기기에서나 보정하고, 이 파일을 다른 기기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점이 Apple 기기에서는 이점으로 통한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의 대장격인 Google 포토에서는 XMP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XMP 파일을 겹친 JPG 파일을 업로드해서 수정 정보를 고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참고로 구글포토가 LivePhoto는 지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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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113 | 한 기기에서만 사진을 지우고 다른 기기에선 살리고 싶다면, iCloud 사진 보관함 자체 기능으로는 불가능하다. --다른 기능을 쓰면 가능하다-- 하지만 꼼수를 쓰면 가능하다. 다운로드 받은 뒤 iCloud 사진 보관함 기능을 끄면 된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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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126 | 공유 기능이 지원되어 Apple 유저들끼리 사진을 쉽게 공유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딘가에 소풍을 갔다가 왔는데 공유할 사진이 몇 백 장 된다고 치자. 공유할 곳도 없고 난감하다. AirDrop은 클라우드가 아닌 파일 전송이므로 완전히 파일을 보내는거라 성격이 다르다. 또 멀리 있으면 못한다. 그럴 경우에는 앨범을 하나 만들어 iCloud 사진 공유 기능을 켜고 공유를 한다. 공유 방법은 상대방의 Apple ID만 알면 된다. 사진을 원본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좋아요" 같은 SNS 기능도 경험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내가 접근할 수도 있고, 내가 접근 권한을 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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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128 | ==== 메일 ==== |
| 129 | iCloud 가입 시 메일 생성 여부를 물어보는데 생성하면 ''[본인이 설정한 ID]@icloud.com'' 형태의 이메일이 생성된다. | |
| 129 | iCloud 가입 시 메일 생성 여부를 물어보는데 생성하면 '''[본인이 설정한 ID]@icloud.com''' 형태의 이메일이 생성된다. 단, 애플 기기를 통해서만 icloud 도메인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Windows/Android 등의 환경에서는 불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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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일반적인 메일과 크게 다른 것은 없지만, 가상본 덕분에 스팸 차단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이 가상본이라는 것은 실제 이메일 주소 대신에 가상의 이메일 주소를 생성하는 건데 쇼핑물 사이트 같은 곳에 등록할 때 사용되며, 사용자가 언제든지 비활성화 하거나 다시 활성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팸 차단에 매우 용이하다. 반면에 이를 악용하는 이용자들도 있어 최대 개수인 3개의 가상본을 만들고 하나를 삭제하면 새로운 가상본을 생성하기 위해 7일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iOS 15 출시와 iCloud + 출시와 함께 '나의 이메일 가리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믿을 수 없는 웹사이트 등에 가입하거나 내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어야 할때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내 실제 이메일을 가린체로 메일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가상본과 달리 갯수 제한도 없고 삭제후 기간 제한도 없다. 게다가 애플의 Mac OS·iOS·iPadOS 등을 사용하는 경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필드에서 새로운 가리기 주소를 생성 할 수 도 있다. 단 가상본은 사용자 지정 이메일 도메인을 연결 할 경우 연결된 도메인 주소로도 수·발신이 가능한데 비해 가리기 주소로 생성한 이메일은 @iCloud.com으로만 수·발신이 가능하다. | |
| 131 | 일반적인 메일과 크게 다른 것은 없지만, 가상본 덕분에 스팸 차단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이 가상본이라는 것은 실제 이메일 주소 대신에 가상의 이메일 주소를 생성하는 건데 쇼핑물 사이트 같은 곳에 등록할 때 사용되며, 사용자가 언제든지 비활성화 하거나 다시 활성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팸 차단에 매우 용이하다. 반면에 이를 악용하는 이용자들도 있어 최대 개수인 3개의 가상본을 만들고 하나를 삭제하면 새로운 가상본을 생성하기 위해 7일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iOS 15 출시와 iCloud + 출시와 함께 '나의 이메일 가리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믿을 수 없는 웹사이트 등에 가입하거나 내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어야 할 때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내 실제 이메일을 가린체로 메일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가상본과 달리 갯수 제한도 없고 삭제후 기간 제한도 없다. 게다가 애플의 Mac OS·iOS·iPadOS 등을 사용하는 경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필드에서 새로운 가리기 주소를 생성 할 수 도 있다. 단 가상본은 사용자 지정 이메일 도메인을 연결 할 경우 연결된 도메인 주소로도 수·발신이 가능한데 비해 가리기 주소로 생성한 이메일은 @iCloud.com으로만 수·발신이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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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133 | iOS 15부터는 iCloud+ 구독자에게 외부 도메인을 연동해서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아래의 iCloud+ 문단 참조. |
| 134 | 134 | ==== [[iCloud 음악 보관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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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154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나의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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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156 | ==== 웹 버전(iCloud.com) ==== |
| 157 | 웹브라우저에서 iCloud.com을 방문하면 웹버전의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컴퓨터로 빠르게 iCloud의 데이터에 접근해야 할때 유용하다. 과거에는 데스크탑의 웹브라우저에서 방문해야만 사용 할 수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 모바일에서도 접속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모바일에 맞춰진 화면으로 표시된다. | |
| 157 | 웹브라우저에서 iCloud.com을 방문하면 웹버전의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컴퓨터로 빠르게 iCloud의 데이터에 접근해야 할 때 유용하다. 과거에는 데스크탑의 웹브라우저에서 방문해야만 사용 할 수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 모바일에서도 접속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모바일에 맞춰진 화면으로 표시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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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159 | 지원되는 기능은 '''메일''', '''연락처''', '''캘린더''', '''미리 알림''', 메모, '''사진''', Drive, '''나의 찾기''', '''iCloud + 구독 관리 및 사용자 설정 이메일 도메인 관련 관리''' 그리고 iWorks이다. 단 [[https://support.apple.com/ko-kr/102447|웹 전용 접근 Apple ID]]인 경우에는 위 굵게 표시된 기능은 애플 기기를 통해 로그인하기 전까지는 비활성화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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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181 | |
| 182 | 182 | 2014년의 WWDC에서 iOS 8과 함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무료 제공공간은 5GB 그대로이나 구글드라이브와 비슷한 정도로 과금체계가 개선되며, iWorks와 사진저장에 관한 더욱 강도 높은 동기화가 제공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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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2021년 WWDC에서 또 새로운 내용을 발표했는데 한가지는 iCloud+이고 또 한가지는 '데이터 전송을 위한 임시 iCloud 저장 공간' 기능이다. 먼저 iCloud+는 사실상 아이클라우드의 요금제 상품에 네이밍을 하고 몇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아래 섹션을 참고하도록 하자. '데이터 전송을 위한 임시 iCloud 저장 공간' 기능은 새로운 애플 기기로의 이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일시적으로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상향되어 백업을 용이하게 하는 기능이다. 무제한으로 공간이 증량되는 것은 아니고 백업 당시 소프트웨어 상으로 필요하다고 계산된 용량 만큼 늘어난다. 늘어난 용량은 3주간 유효하며 이후에는 다시 이전의 용량으로 돌아간다. [[https://www.apple.com/ios/ios-15-preview/features/|페이지(영문주의)]]의 해당 기능 소개란에 별도의 주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유료요금제를 쓰고 있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 |
| 184 | 2021년 WWDC에서 또 새로운 내용을 발표했는데 한 가지는 iCloud+이고 또 한 가지는 '데이터 전송을 위한 임시 iCloud 저장 공간' 기능이다. 먼저 iCloud+는 사실상 아이클라우드의 요금제 상품에 네이밍을 하고 몇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아래 섹션을 참고하도록 하자. '데이터 전송을 위한 임시 iCloud 저장 공간' 기능은 새로운 애플 기기로의 이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일시적으로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상향되어 백업을 용이하게 하는 기능이다. 무제한으로 공간이 증량되는 것은 아니고 백업 당시 소프트웨어 상으로 필요하다고 계산된 용량 만큼 늘어난다. 늘어난 용량은 3주간 유효하며 이후에는 다시 이전의 용량으로 돌아간다. [[https://www.apple.com/ios/ios-15-preview/features/|페이지(영문주의)]]의 해당 기능 소개란에 별도의 주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유료요금제를 쓰고 있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 |
| 185 | 185 | |
| 186 | 186 | === iCloud+ (유료 구독 요금제) === |
| 187 | 187 | 2021년 6월, [[WWDC21]]에서 공개한 iCloud 유료구독자들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강화기능으로 기존 유료구독요금과 동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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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192 | ||<tablebordercolor=#3dbcfe><table bgcolor=white,black>{{{#!wiki style="margin: -5px -10px" |
| 193 | 193 | [[파일:icloud_private_relay.png|width=100%]]}}} || |
| 194 | 194 | || iCloud 비공개 릴레이의 작동방식 || |
| 195 | [[iPhone]], [[iPod touch]], [[iPad]], [[Mac(컴퓨터)|Mac]]에서 [[Safari]]로 웹서핑을 할 때 기기에서 나오는 트래픽을 암호화하고 두 개의 인터넷 릴레이를 사용하여 IP 주소와 방문하는 서버를 익명으로 분리한다. 따라서 사용자의 IP 주소와 위치, 사이트 방문 기록 등은 Apple을 포함해 이를 가로채는 중간자나 서버, 인터넷 제공자에게 노출되지 않으며, 데이터 식별자 추적도 방지된다. 다만 VPN을 이용하는 것처럼 타 서버의 IP를 대신 보여주는것이지 IP가 일부공개 및 공개되는 곳에서 IP주소가 전혀 뜨지 않거나 알아 볼 수 없는 문자들로 구성이 되는 것은 아니다. | |
| 195 | [[iPhone]], [[iPod touch]], [[iPad]], [[Mac(컴퓨터)|Mac]]에서 [[Safari]]로 웹서핑을 할 때 기기에서 나오는 트래픽을 암호화하고 두 개의 인터넷 릴레이를 사용하여 IP 주소와 방문하는 서버를 익명으로 분리한다. 따라서 사용자의 IP 주소와 위치, 사이트 방문 기록 등은 Apple을 포함해 이를 가로채는 중간자나 서버, 인터넷 제공자에게 노출되지 않으며, 데이터 식별자 추적도 방지된다. 다만 VPN을 이용하는 것처럼 타 서버의 IP를 대신 보여주는 것이지 IP가 일부공개 및 공개되는 곳에서 IP주소가 전혀 뜨지 않거나 알아 볼 수 없는 문자들로 구성이 되는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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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197 | ||<tablebordercolor=#3dbcfe><table bgcolor=white,black>{{{#!wiki style="margin: -5px -10px" |
| 198 | 198 | [[파일:iCloud Private Relay 속도 측정.pn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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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200 | |
| 201 | 201 | Apple은 이 기능을 사용해도 속도 저하가 없다고 한다. 위 결과처럼 지연율이 5ms이하로 매우 좋은 연결 상태를 보이고 있다. [* 다만 이건 구조적, 원칙적인 이야기로, 망 중립성이 지켜지는 환경에서만 그렇다. 한국은 각 통신사들이 기본적으로 Apple 서버로의 통신에 속도제한을 걸고 있어서 속도가 저하될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OS단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Proxy Server'''이라고 할 수 있다. |
| 202 | 202 | |
| 203 | 비공개 릴레이는 iCloud 저장 공간 요금제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기본 제공되며, 가장 저렴한 '''월 0.99달러(1100원)'''짜리 50GB 요금제를 써도 제공한다. 그리고 제한적이긴 하지만 서버 변경도 가능하다. 단, 상술했듯이 iCloud를 OS 차원에서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애플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넷플릭스]]같이 매우 유명한 서비스의 지역 제한 우회 목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걸로 [[우리민족끼리]]를 비롯한 [[코렁탕|북한 사이트에 접속할 수는 있다.]] 다만 상술했듯 여타 다른 VPN과 달리 데이터 종단간 암호화나 DNS 누출까지 막아주진 않고 오직 IP만 숨겨주는것이기 때문에 때문에 여타 VPN에 비해 경찰이나 [[국가정보원]]등의 정보기관의 추적 위험성이 적게나마나 있지만 아예 안 쓰는것보다는 훨씬 안전하다. | |
| 203 | 비공개 릴레이는 iCloud 저장 공간 요금제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기본 제공되며, 가장 저렴한 '''월 0.99달러(1100원)'''짜리 50GB 요금제를 써도 제공한다. 그리고 제한적이긴 하지만 서버 변경도 가능하다. 단, 상술했듯이 iCloud를 OS 차원에서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애플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넷플릭스]]같이 매우 유명한 서비스의 지역 제한 우회 목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걸로 [[우리민족끼리]]를 비롯한 [[코렁탕|북한 사이트에 접속할 수는 있다.]] 다만 상술했듯 여타 다른 VPN과 달리 데이터 종단간 암호화나 DNS 누출까지 막아주진 않고 오직 IP만 숨겨주는 것이기 때문에 때문에 여타 VPN에 비해 경찰이나 [[국가정보원]]등의 정보기관의 추적 위험성이 적게나마나 있지만 아예 안 쓰는 것보다는 훨씬 안전하다. | |
| 204 | 204 | |
| 205 | 205 | 2021년 9월 6일 기준, [[macOS]]는 12.0 Monterey 개발자 베타 8 이후부터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iOS]]는 15.0 개발자 베타 초기부터 이용이 가능했으나 안정성이 지속 향상되고 있다. |
| 206 | 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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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 | 229 | |
| 230 | 230 | Relay1(애플)은 편지의 목적지를 모르고 Relay2(클라우드 플레어)는 편지를 보낸 사람을 모른다. 그러므로 Relay1과 Relay2 중 한 곳에서의 정보만 가지고서는 '김디씨'가 '디시인사이드'에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 수 없다. |
| 231 | 231 | |
| 232 | 이론적으로 Relay1(애플)과 Relay2(클라우드 플레어) 둘 모두가 자료를 제공한다면 사람을 특정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 세가지가 있다. 첫째, Relay1과 Relay2의 입장에서는 제3자에게 고객의 개인정보를 제공하면 고객의 신뢰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중대한 사유가 아니라면 제3자에게 고객의 개인정보를 제공해주지 않는다.[* 참고로 유료 VPN을 쓰는 이유도 이와 동일하다.] 둘째, 둘 다 자료를 제공해준다고 해도 방대한 자료 속에서 찾고자 하는 자료를 찾는 것은 어렵다. 네트워크 상에서 생기는 수많은 패킷 속에서 유저를 찾아내는 것은 힘들다.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셋째, 수사기관의 수사력과 행정적 비용은 무한대가 아니다. 수사기관이 맡고 있는 사건은 많으므로 하나의 사건에 한정된 자원을 모두 쏟아부을 수는 없다. | |
| 232 | 이론적으로 Relay1(애플)과 Relay2(클라우드 플레어) 둘 모두가 자료를 제공한다면 사람을 특정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 세 가지가 있다. 첫째, Relay1과 Relay2의 입장에서는 제3자에게 고객의 개인정보를 제공하면 고객의 신뢰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중대한 사유가 아니라면 제3자에게 고객의 개인정보를 제공해주지 않는다.[* 참고로 유료 VPN을 쓰는 이유도 이와 동일하다.] 둘째, 둘 다 자료를 제공해준다고 해도 방대한 자료 속에서 찾고자 하는 자료를 찾는 것은 어렵다. 네트워크 상에서 생기는 수많은 패킷 속에서 유저를 찾아내는 것은 힘들다.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셋째, 수사기관의 수사력과 행정적 비용은 무한대가 아니다. 수사기관이 맡고 있는 사건은 많으므로 하나의 사건에 한정된 자원을 모두 쏟아부을 수는 없다. | |
| 233 | 233 | |
| 234 | 234 | 토어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익명성보다는 약하지만 속도는 비공개 릴레이가 훨씬 더 빠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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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245 | |
| 246 | 246 | 이 현상은 주로 Wi-Fi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있을 경우 주로 나타나므로, 가급적 유선 LAN 포트와 [[iOS]]기기[* [[iPhone]]의 경우, 유선 LAN 대신 셀룰러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된다. 아니면 젠더를 구입하거나.], 혹은 [[macOS]]기기와 직접 연결하여 이용하는 방법이 추천된다. |
| 247 | 247 | |
| 248 | [[ipTIME]]등의 [[인터넷 공유기]]의 어드민에서 특정 사이트를 차단하거나 공유기 사용을 제한하는 기능을 이용할 경우 비공개 릴레이가 켜져 있으면 차단 및 제한 기능이 무력화된다. 쉽게 말해 예를들어 자녀들의 인터넷 사용제한 및 유해 사이트 차단 목적으로 공유기 어드민에서 제한을 걸어놓아도 자녀들이 비공개 릴레이를 켜 버리면 너무나도 쉽게 뚫리게 된다. | |
| 248 | [[ipTIME]]등의 [[인터넷 공유기]]의 어드민에서 특정 사이트를 차단하거나 공유기 사용을 제한하는 기능을 이용할 경우 비공개 릴레이가 켜져 있으면 차단 및 제한 기능이 무력화된다. 쉽게 말해 예를 들어 자녀들의 인터넷 사용제한 및 유해 사이트 차단 목적으로 공유기 어드민에서 제한을 걸어놓아도 자녀들이 비공개 릴레이를 켜 버리면 너무나도 쉽게 뚫리게 된다. | |
| 249 | 249 | |
| 250 | 250 | 2022년 1월 2일 기준, [[KT 인터넷]]에서 비공개 릴레이를 킨 채로 일정 트래픽 이상 사용하면 속도제한이 걸리고 있다. '''이는 유, 무선을 가리지 않으며 [[기가 인터넷]] 이용자라도 피해갈 수 없다.''' 보통 많은 소모량을 보이는 유튜브를 이용하면 금세 증상이 나타난다. |
| 251 | 251 | [[파일:CBD36358-E776-4B6D-86C3-ECEBBDAD0E0A.png|width=60%]] |
| ... | ... | |
| 257 | 257 | 와이파이 정보에서 HTTP 프록시가 켜져있다면 작동하지 않기도 한다. |
| 258 | 258 | |
| 259 | 259 | ==== 나의 이메일 가리기 ==== |
| 260 | [[Safari]]와 [[iOS/애플리케이션#s-2.2|기본 메일앱]]에서 iCloud 메일을 사용할 때 무제한으로 가상의 이메일을 생성할 수 있어 자신의 신원(이메일)을 밝히지 않고 여러 사이트에 가입할때라던가 메일을 공유할 수 있으며, 해당 이메일로 전송되는 메일들을 자신의 iCloud 메일 주소로 수신할 수 있다. 필요치 않을 때는 즉시 삭제도 가능하다. | |
| 260 | [[Safari]]와 [[iOS/애플리케이션#s-2.2|기본 메일앱]]에서 iCloud 메일을 사용할 때 무제한으로 가상의 이메일을 생성할 수 있어 자신의 신원(이메일)을 밝히지 않고 여러 사이트에 가입할 때라던가 메일을 공유할 수 있으며, 해당 이메일로 전송되는 메일들을 자신의 iCloud 메일 주소로 수신할 수 있다. 필요치 않을 때는 즉시 삭제도 가능하다. | |
| 261 | 261 | |
| 262 | 262 |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더 이상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구글 가계정을 생성할 필요가 없어진다. |
| 263 | 2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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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 289 | |
| 290 | 290 |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백업된 파일을 개별적으로 관리할 방법이 없거나 있더라도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은 Windows/리눅스의 OS 환경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최대의 단점이다. Windows/리눅스의 OS 환경은 디렉토리 및 파일을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자의 조작을 요구하는 이유는 이 때문으로, 이들 OS 환경은 사용자의 선택에 좀더 포커스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
| 291 | 291 | |
| 292 | 이 때문에 [[iOS]], [[iPadOS]], [[macOS]] 사용자가 아니라면 iCloud는 사용하기가 힘들다. 애초에 Windows와 리눅스는 동기화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 메모, 미리알림이나 [[iMessage]] 등의 iCloud의 지원 서비스도 Apple의 OS 환경에서만 적용된다.[* 동기화된 내용을 확인하거나 미리알림, 메모 등을 편집하는 것은 윈도우 같은 타 OS에서도 가능해졌다. 그러나 [[macOS]]처럼 직접 알림을 받는건 불가능하다.] 때문에 다른 OS를 병행해서 쓰는 사람들은 Apple 기기를 쓰고 있다고 해도 동기화를 끄고 모든 OS를 지원하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
| 292 | 이 때문에 [[iOS]], [[iPadOS]], [[macOS]] 사용자가 아니라면 iCloud는 사용하기가 힘들다. 애초에 Windows와 리눅스는 동기화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 메모, 미리알림이나 [[iMessage]] 등의 iCloud의 지원 서비스도 Apple의 OS 환경에서만 적용된다.[* 동기화된 내용을 확인하거나 미리알림, 메모 등을 편집하는 것은 윈도우 같은 타 OS에서도 가능해졌다. 그러나 [[macOS]]처럼 직접 알림을 받는 건 불가능하다.] 때문에 다른 OS를 병행해서 쓰는 사람들은 Apple 기기를 쓰고 있다고 해도 동기화를 끄고 모든 OS를 지원하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
| 293 | 293 | |
| 294 | 294 | === Windows 10 및 11 === |
| 295 | 메일, 연락처, 캘린더, 책갈피, 사진, 메모, 미리알림을 동기화할 수 있다. [[iTunes]]를 설치할 경우 iCloud 제어판[* Windows용 iCloud 동기화 프로그램]을 설치할 것인지 물어보고, 제어판에서 동기화 여부를 설정해 줄 수 있다. 메일, 연락처, 캘린더, 메모, 미리알림은 [[Microsoft Outlook|Outlook]]과 연동해서 동기화되기 때문에 Outlook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메모의 경우 메일 클라이언트 안의 메모 폴더에서 열람만 가능하다. 수정 및 추가,삭제는 웹을 이용하는 수 | |
| 295 | 메일, 연락처, 캘린더, 책갈피, 사진, 메모, 미리알림을 동기화할 수 있다. [[iTunes]]를 설치할 경우 iCloud 제어판[* Windows용 iCloud 동기화 프로그램]을 설치할 것인지 물어보고, 제어판에서 동기화 여부를 설정해 줄 수 있다. 메일, 연락처, 캘린더, 메모, 미리알림은 [[Microsoft Outlook|Outlook]]과 연동해서 동기화되기 때문에 Outlook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메모의 경우 메일 클라이언트 안의 메모 폴더에서 열람만 가능하다. 수정 및 추가,삭제는 웹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아웃룩의 메모 클라이언트는 봉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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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 297 | 책갈피 동기화는 [[Internet Explorer]]와 [[Safari]]만 지원했으나 iCloud 제어판 3.0부터 [[Chrome]], [[Microsoft Edge]], [[모질라 파이어폭스]]와의 동기화도 지원한다. 다른 기기에서 열려 있는 탭을 볼 수 있는 iCloud 탭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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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 358 | 심지어 iCloud Drive에 따로 파일로 노출되지 않아 백업이 불가능한 부분도 있는데 공식적인 백업 절차조차 안내를 못하며 실제로도 그런 절차가 없어서 그냥 알아서 하세요 밖에는 안내하지 못한다. 그나마 iMac이나 MacBook이 없다면 아예 백업 불가능한 (iBooks에 업로드한 epub문서)부분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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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Finder 상에서 업로드/다운로드는 그럭저럭 잘 돌아가지만(그렇다고 빠르진 않다) iOS기기에서 iCloud Drive에 저장된걸 불러올 때는 정말 환장하게 느린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iCloud 홈페이지에서 1MB짜리 파일 하나를 올리면, 파인더상에서는 1분 내로 모든 처리가 완료되지만, iOS기기에서 다운받을때는 10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iPad Air 2임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폴더가 비어있을 경우, 파인더에서는 보이지않지만 웹페이지에서는 빈 폴더가 보여서 데이터를 넣어야 파인더에서 보이는 경우도 있다거나, 충돌이 나면 양쪽을 따로 저장했다가 다시 열 때 둘중 하나를 고르라고 물어보는등(이 경우 모르고 당하면 한쪽을 날리는 수밖에 없다), 아직 완벽하다고 말하긴 무리가 많은 상태. | |
| 360 | Finder 상에서 업로드/다운로드는 그럭저럭 잘 돌아가지만(그렇다고 빠르진 않다) iOS기기에서 iCloud Drive에 저장된걸 불러올 때는 정말 환장하게 느린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iCloud 홈페이지에서 1MB짜리 파일 하나를 올리면, 파인더상에서는 1분 내로 모든 처리가 완료되지만, iOS기기에서 다운받을 때는 10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iPad Air 2임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폴더가 비어있을 경우, 파인더에서는 보이지않지만 웹페이지에서는 빈 폴더가 보여서 데이터를 넣어야 파인더에서 보이는 경우도 있다거나, 충돌이 나면 양쪽을 따로 저장했다가 다시 열 때 둘중 하나를 고르라고 물어보는등(이 경우 모르고 당하면 한쪽을 날리는 수밖에 없다), 아직 완벽하다고 말하긴 무리가 많은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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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362 | 100MB가 넘어가는 파일은 Wi-Fi 연결 중에만 다운받을 수 있다는 기준이 적용된다. 그래서 파일용량이 100MB를 조금이라도 넘어가면 '''3G/4G 네트워크로는 확인도 할 수 없다.''' 게다가 클라우드 서비스가 지원하는 '''스트리밍조차 안 된다.''' 즉 웬만한 영상매체는 미리 기기에 다운받아놓지 않으면 야외에서 볼 수도 없다. 문서 파일 중에서도 긴 내용의 전자책 같은 경우 100mb가 넘어갈 수 있는데, 역시 열람이 안 된다. iOS 9부터 지원하는 기능 중 하나인 동영상을 화면 한쪽에 작게 놔두고 다른 창과 동시에 볼 수 있는(PIP) 것 또한 iCloud Drive에 있는 동영상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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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 | 398 | Apple은 중국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한다. 중국 법규상 중국 국내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는 중국 국내에 저장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고[* 중화인민공화국 네트워크안전법 제37조: 중요 정보 인프라 설비의 운영자가 중화인민공화국 국경 내의 운영 중에 수집·생산한 개인정보와 중요 데이터는 반드시 국경 내에 저장하여야 한다. (中华人民共和国网络安全法 第三十七条: 关键信息基础设施的运营者在中华人民共和国境内运营中收集和产生的个人信息和重要数据应当在境内存储。)], 이 때문에 다른 서방 회사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들도 중국에서는 현지 회사에 라이센스를 줘서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Microsoft 365]]와 [[OneDrive]]의 중국 서비스는 베이징 소재 민간 SP인 21Vianet(世纪互联)에서, [[Amazon Web Services]]는 베이징의 Sinnet(光环新网)과 닝샤의 NWCD(西云数据)에서 위탁 운영하는 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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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 하지만 OS와 밀접하게 연계되도록 설계된 iCloud의 특성상, 타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민감한 개인정보를 더 많이 저장하게 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게다가 개인 정보 보호를 내세우던 Apple이, 중국에서는 정부와 직접 파트너십을 맺고 국영기업에 암호화 키까지 넘겨주는 것은 의구심이 드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또한 iCloud 백업은 [[iOS]], [[iPadOS]], [[macOS]]를 탑재한 기기를 구입할때부터 기본적으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매우 많으며, iCloud 백업이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만약 진정으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iCloud 백업같이 위험성이 있는 서비스는 인터넷 검열 가능성이 있는 국가에 아예 제공하지 않거나,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상태로 두고 사용자가 이를 활성화 할 시 위험성을 고지하는 정책이 바람직하다. 구글의 경우 중국정부의 검열 요구를 무시하고 중국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것을 택했다. | |
| 400 | 하지만 OS와 밀접하게 연계되도록 설계된 iCloud의 특성상, 타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민감한 개인정보를 더 많이 저장하게 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게다가 개인 정보 보호를 내세우던 Apple이, 중국에서는 정부와 직접 파트너십을 맺고 국영기업에 암호화 키까지 넘겨주는 것은 의구심이 드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또한 iCloud 백업은 [[iOS]], [[iPadOS]], [[macOS]]를 탑재한 기기를 구입할 때부터 기본적으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매우 많으며, iCloud 백업이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만약 진정으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iCloud 백업같이 위험성이 있는 서비스는 인터넷 검열 가능성이 있는 국가에 아예 제공하지 않거나,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상태로 두고 사용자가 이를 활성화 할 시 위험성을 고지하는 정책이 바람직하다. 구글의 경우 중국정부의 검열 요구를 무시하고 중국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것을 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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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 | 402 | 중국 본토에 있더라도 외국 Apple 계정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Apple ID를 만들 때에는 지역을 중국 이외의 국가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중국 [[App Store]]를 사용해야 한다든가 하는 이유로 부득이하게 중국 Apple ID를 만들었다면, 해당 ID는 App Store 용도로만 사용하고 iCloud 백업이나 동기화 등 개인정보와 밀접하게 연관된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
| 403 | 403 | == 여타 동종업계와의 비교 == |
| 404 | 404 | iCloud의 의의는 다양한 Apple 기기 사이에 데이터의 '''실시간 연동'''을 가능케 하고 또한 백업과 동기화에 대해 신경을 거의 안 쓰게 함으로써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는 것에 있다. |
| 405 | iCloud와 같은 서비스는 드롭박스와 같은 서드파티 서비스에서 먼저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말이 있지만 iCloud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애초에 컨셉과 목적부터 달랐다. iCloud 발표에서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것은 기기간의 동기화 및 실시간 데이터 연동이었다. iCloud라는 컨셉이 작동할 수 있었던 것은 애초에 Apple의 생태계가 폐쇄적이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Apple ID 하나로 앱 하나부터 시작해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iCloud는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열었던 인터넷 창부터 시작해서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기기간의 연동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이다. 이는 사용자 편의에의 관점에서 이상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긴 하지만 현재로써 Apple처럼 폐쇄적이고 통합관리 체계를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이상 완전한 구현은 매우 어렵다. [* 안드로이드의 예를 들자면, 삼성이 [[iTunes]]와 비슷한 KIES에서 기기 백업을 지원하긴 했지만 삼성 스토어가 아닌 다른 스토어에서 구입한 앱은 백업이 안됐다. Google과 Microsoft도 iCloud와 비슷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긴 하나 써드파티 서비스에 대한 의존, 파편화 등의 문제로 iOS에 비하면 태생적으로 불완전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iCloud는 Apple 기기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작동이 잘 되는 경우에는 [* 작동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해결 방법이 없다. Apple 콜센터는 사실상 해결해 주는것이 없으며 초기화만 반복하다 문제만 더 커진다.] 이상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점이다. Apple 기기와 비 Apple 기기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iCloud가 제공하는 세밀한 연동은 결국 반쪽일 수밖에 없다. | |
| 405 | iCloud와 같은 서비스는 드롭박스와 같은 서드파티 서비스에서 먼저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말이 있지만 iCloud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애초에 컨셉과 목적부터 달랐다. iCloud 발표에서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것은 기기간의 동기화 및 실시간 데이터 연동이었다. iCloud라는 컨셉이 작동할 수 있었던 것은 애초에 Apple의 생태계가 폐쇄적이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Apple ID 하나로 앱 하나부터 시작해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iCloud는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열었던 인터넷 창부터 시작해서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기기간의 연동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이다. 이는 사용자 편의에의 관점에서 이상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긴 하지만 현재로써 Apple처럼 폐쇄적이고 통합관리 체계를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이상 완전한 구현은 매우 어렵다. [* 안드로이드의 예를 들자면, 삼성이 [[iTunes]]와 비슷한 KIES에서 기기 백업을 지원하긴 했지만 삼성 스토어가 아닌 다른 스토어에서 구입한 앱은 백업이 안됐다. Google과 Microsoft도 iCloud와 비슷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긴 하나 써드파티 서비스에 대한 의존, 파편화 등의 문제로 iOS에 비하면 태생적으로 불완전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iCloud는 Apple 기기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작동이 잘 되는 경우에는 [* 작동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해결 방법이 없다. Apple 콜센터는 사실상 해결해 주는 것이 없으며 초기화만 반복하다 문제만 더 커진다.] 이상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점이다. Apple 기기와 비 Apple 기기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iCloud가 제공하는 세밀한 연동은 결국 반쪽일 수밖에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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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 | 기기간 연동과 동기화를 제외하고 스토리지의 관점에서만 보자면 iCloud Drive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다. 일단 스토리지의 경우라면 iCloud Drive보다 더 다양한 기능에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이며 더 많은 용량의 편한 서비스가 여럿이다. 무엇보다 스트리밍이 안된다는 점과 파일 용량이 100MB 이상이라면 모바일 데이터로는 다운로드가 안 된다는 점이 큰 제약이다. | |
| 407 | 기기간 연동과 동기화를 제외하고 스토리지의 관점에서만 보자면 iCloud Drive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다. 일단 스토리지의 경우라면 iCloud Drive보다 더 다양한 기능에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이며 더 많은 용량의 편한 서비스가 여럿이다. 무엇보다 스트리밍이 안 된다는 점과 파일 용량이 100MB 이상이라면 모바일 데이터로는 다운로드가 안 된다는 점이 큰 제약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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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409 | 심지어 콜센터 답변에 의하면 내부적으로 데이터 백업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은 데이터 손실 사고에 대비해 2,3중으로 백업하는 것이 필수인데 사용자 보안을 위해 백업 같은 건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데이터가 날아가면 그냥 끝. Apple의 주장대로라면 고객보안을 위한 조치라 책임도 없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서버를 운영하는 구글 GCP, 마이크로소프트 Azure에서 기본적으로 여러 지역의 서버에 분산 백업을 제공하고, Apple에서도 자체적으로 백업을 할 것이다. 애초에 암호화된 데이터이기 때문에 백업을 다중으로 하는 건 보안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그 백업된 데이터를 고객한테 제공하는가와는 또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한국 Apple 콜센터는 애플코리아가 아닌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1/46207/|외주업체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매뉴얼에 적혀 있지 않은 질문에는 제대로 답변할 수가 없으므로, 콜센터의 답변을 너무 맹신하지 말자. |
| 410 | 410 | == 여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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